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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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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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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내가 걷는 뱀파이어의 길(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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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내가 걷는 뱀파이어의 길(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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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연
(Homepage) |
날짜: 2002.02.28 10:20:51 조회: 1,140 추천: 0 |
어느덧 천각이는 레벨업에 질려버렸다..ㅡㅡ;; 질리기보다는 슬레잡는기분이 더 좋다고나 할까..천각..그는 역시 마을에서 이렇게 외친다.
"슬레잡으러 가실분~~~레벨 25이상~~"
계속 해서 이렇게 외친다..한 5분..10명정도의 뱀파이어들이 모였다.ㅋㅋㅋ 대충 파티를 맺고 무사길드로 가서 진을 치고 슬레잡을 준비를 했다..계속 되는 슬레이어의 죽음..통괘하고 이럴땐 뱀파가 좋다는생각이 든다..ㅋㅋ 슬레를 잡은지 한..20분이 지났을까..
문앞에서 그때의 그 멋진 총슬레가 등장하였다..난 이미 그총슬레의위력을 알고있기 때문에 다크니스를 써서 내 몸을 숨긴후 하이드를 써서 완벽하게 숨어버렸다 ㅡㅡ;; 그 총슬레의 아이디 울프..
나를 제외한 모든 뱀파이어들은 운명하였고..난 땅속에 숨은채
울프가 떠나기를 바라고있었다.그때 갑자기..땅속에 있는 나를 공격하는것이 아닌가! ㅠㅠ 바로 죽었다..으앙
슬레잡기도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을 새삼 느낀 천각..
그는 마을에서 또 이렇게 외친다.
"라센 포탈 열어주시는분~ㄳㄳ 하겠슴다~~"
10분..20분이 지나도 대답하는 사람없다..ㅠㅠ
포탈값이 아까운 천각이는 역시나 박쥐로 변해서 라센까지 날아다닌다.ㅎㅎㅎ(요즘은 그래도 포탈쓸때도 있음^^)
지금은 밤..라센 안전지대에는 많은 뱀파이어들이 고립되어있다.
나역시 거기에 속해있었고,안전지대를 벗어난 바로 앞 필드에는
전기톱돼지들이 우글거렸다.왠만한 사람들으 다 알겠지만 전기톱돼지가 5마리이상모이면 진짜 힘들다..낮이되기를 기다리는 뱀파들..하지만 난..!! 그 꼬리한 사냥법을 사용한다 ㅋㅋㅋ 경계선에서 손으로 할퀴고..피빨고..이렇게 한마리씩 죽여서 앞에있던 몬스터를 다잡았다..
"휴..이제 다잡았네..먹은 아이템이나 볼깡?"
인벤창을 열었더니 링과 팔찌가 하나씩 있었다.마우스를 가따대보니 아니 이게왠일..윙클 링 덱+2 , 3단게 팔찌 덱+2 였다..ㅡㅡ;
나의 장비창에 있는 초라한 링들..바로 버렸다 ㅋㅋㅋ
이제 나도 좋은아템 쓴다! ㅋㅋㅋ 나의 위력을 시험해보러 필드로 나간다.전기톱과 1:1..쉽다..갑자기 몰려드는 3마리의 리퍼와 한마리의 전기톱..그때의 천각..자만심에 가득차 판단력이 흐려진상태..
나의 피가 한번에 반딸고..한참있다..화면이 어두워지면서 왼쪽하단에 지정위치로 가라는 메세지가 들어왔다..
천각이는 항상 이렇다..
"슬레잡으러 갈분~~손~~~~~"
ㅎㅎㅎ 3부 재밌게 읽어주세욤~
서버는 이시스..지금 섭따 ㅠㅠ
아이디는 천각
귓말~해요~~파티사냥합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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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잼잇네여 ㅋㅋ.. 다크에덴의 재미는 그거 갓던데.. 슬레와.. 뱀파간의 싸움.. 근데.. 슬레고랩돼믄 진짜 무섭다고 하던데 ㅋㅋ.. 님도 한번 슬레 키워보시져.. 힘들긴 하지만.. 고랩돼믄 그누가 당하리 ㅋ키키키 |
2002-02-28
1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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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에 성직자 잇나부다 땅속에 박혀잇는거 보이게 하는게 성직자 능력중 하나인데... |
2002-03-01
0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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