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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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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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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신라면의 라그나로크 체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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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 신라면의 라그나로크 체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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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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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05.15 22:42:50 조회: 1,176 추천: 0 |
음..
전 아이리스에서 ◎신라면◎ 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검사입니다..
처음 쓰는 글이니깐..잘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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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4교시 끝나고 점심시간..
아는 녀석들이 "라그가 짱이야!" 라는 말에 혹해서
집에 오자마자 설치를 하였다..
아이디를 만들고 게임을 시작하였다..
아이디는 내가 좋아 하는 라면 ◎신라면◎으로..
난 당연히 단순한 검사를 하기 위해 힘9바탈9어질9로 찍고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오..그래픽 정말 죽이는데?" <- 처음 보자마자 이 말 밖에는..
라그의 그래픽은..정말 귀엽다..-_-;; (나 변탠가봐..)
내 옆에는 친구가 있었다..
"야..나만 쫓아와..아템 줄께 있어서 그래.."
"그래..^^ 핫핫.." (난 꽁짜를 무지 밝힌다..)
그 녀석은 카프라 직원(?)쪽으로 갔다..
다 도착하자 그놈은 츠루기와 고구마 1000개를 주더니..
"니가 알아서해~^-^ 난 렙업하러 갈께.."0
"야이 새꺄..좀 도와주고 가~!"
'쒸윙~~~' (그 녀석은 워프?를 탄듯 했다..치사한 놈..)
이제 어떡하지....그래..우선 나가 보자..
나의 단순한 뇌는 '싸우고 보자' 라고 명령을 내렸다......
마을 밖으로 나가니 전사들의 처참한(?) 전투가 벌여지고 있었다.
한쪽에서는 칼질을 난무하고 한쪽에서는 몸통 박치기를 하니,
아..얼마나 잔인한가..
흠..헛소리 그만하고..;;
우선 포링이라는 슬라임같은 몹을 한번 때려 봤다..
'큭큭..포링..이녀석 왜케 쉬워..내가 강한건가..-_-^'
포링 학살중 나는 이상한점을 발견했다..
포링이 내가 가만히 있으면 공격을 안하는 것이였다..
친구놈한테 물어보니..
"니가 성격 더럽고 재수없어서 그래..^^ "
"이 새키가....그렇게 까불다가 맞으면 안아프지?"
"크윽..치사한놈..라그는 원래 선제 공격하는 몹이랑, 안하는 몹이랑
따로따로 나눠저있어..게임좀 할려면 기초 지식좀 쌓아라.."
"흠..그렇구나..잘 가르켜줬다..실버.."
.............................
라그 한지 2시간째..어느 정도 익숙해 졌고..
렙도 무려 전직할수 있는 렙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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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제 그만 쓸께요..제가 봐도 재미없네..;;
아..그리고 아이리스 써버 하시는분 ◎신라면◎ 을 보면
아는척이라도..;;...........-_-;;.............그리고..........말안해도 알지?
그거 있자나....-_-;; 죄송하다..실은 허접이라서 아이템도 제대로
못끼고 다닌다....아이템좀..;;
(2)편은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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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 |
2002-06-09
21: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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