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카니발
|
날짜: 2002.05.15 19:33:24 조회: 1,123 추천: 0 |
삼일전..그러니까 일요일이다...
일요일 전날 토요일 학교에서..
태식이의 한마디가 내 크로노스 단편여행이 시작되었다.
태식,"야,야 크로노스 대게 잼있다." 그니까 옆에있던 효상이도
"그겜 나두하는데,잼있지 않냐?" 그러자 옆에있던 상용 "야야,
온라인 게임보다 파택5 같은 겜이 휠씬 낫지".. 나 "그럼,파택이
더 낫다..요즘 온라인이 다 그게 그거겠지.."...그러자 효상이가
"파택이 머냐...너가 멀 알겠냐...?"그리고 집에 오게 되었다..
토요일 저녁..나 "아 파택 질리네...흠..태식이가 말한겜이나 해볼끼?"
그리고 인터넷 검색어에다가 '크로노스'를 쳤다.."헉 이거 넥슨겜이자너..
나중에 또 돈받겠군..-_-;;" 여하튼 나는 함 받았다..
그리고 인스톨...다 설치하고 버디로 태식이한테 "야 나두 크로노스 함
해본다..너아뒤 머야?" 그러자 곧 답장이 "어 내아디 @#$%#? (공개불가)
야.서버는 무조건3이다.." "ㅇㅋ" 그러면서 드뎌 나는 크로노스의 세계로
빠져드는듯 했다....
-1 부 끝-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