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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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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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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번 여름 방학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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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번 여름 방학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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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투
(Homepage) |
날짜: 2002.08.05 14:14:06 조회: 1,105 추천: 0 |
나는 7월 19일에 여름 방학을 시작했다.
참고로 (중3)
기대하고 기대하던 게임 탐험이 시작돼었다.
첫게임으러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했다.
재밋었다. 이게임을 주축으로 삼았다. 그후 피파 월드컵을 했다.
무척 재밋었다. 계속 했다. 크아와 피파월드컵 두개를 주축으로 삼았다.
거의 매일 게임을 즐겼다.
그러면서 공부도 틈틈히 했다.
그러다 어느날 미르3를 했다. 15까지 재밋었다. 기찮아서 1주일인가
2주일 인가 하지 않았다. 계삭 됐따. 아시팍 열받아 ㅡㅡ
하구 않했다. 그러다 어느껨을 할까 찾다가 테사 온라인 했다.
바로 지웠다. 애플파이 했다 바로 지웠다. 라그하임 했다. 아싸 재밋
다.(2주공짜) 레벨 20을 만들었다. 갑자기 재미 없어졌다. 지웠다.
그러다 크로노스 했다. 레벨 15만들었다. 아 시팍 어느날 갑자기 지겨
워 졌다. 온만겜 다해봤따. 다크에덴도 했다. 드로이얀두 천상비는 방
학전에 해봤다. 룸즈 배타 테스터 6월달인가? 5월달에 뽑혔는데
겜이 넘허접이라서 안했다. 네이버 필드 8월 1일 오픈이다
아싸... 근데 8월 9일로 연기 .. 아시팍.
이젠 할겜이 없다. 크아 나 피파 밖에
지금 크아 금비행기다. 크아 한지 2달 다돼 간다. 방학하기 전에도 조
한것이 도움이 됐다. 피파월드컵 .. 월드클레스 가짠다.
가지고 논다. 이제 모하지 ? ㅡㅡ;; 정말루 질린다.
디아나 해볼까? 디아는 이미 마스터 한지 오래다.
조단 12인벤 만들어서 팔아 먹었다.
내가 적응한 롤플레잉 위주 키우는겜은 디아블로뿐이다.
참고로 이건 친구가 초반용 아템이랑 중반용 까지 아템을 대줘서
재미 있게 했다.
라그나로크도 했봤는데 정말 재밋었다. 그런데 렉이 넘심해서안했다.
지금 와서 보니 정말루 재미있다. 근데 돈이 없어서 못한다.
누가 온라인겜 하나 아템점 대주실분 없나여?
ㅡㅡ;; 아무겜이나 조금 재밋는거 아템점 대주세여
노가다성 조금 적은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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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성 아니면 마법의대륙을 ㅡㅡㅋ 하루만에 렙 35이상 올릴수 있는뎅..쿨럭.. 쿨럭.. 초반에는 쉬운데 중반에 가면 리니지보다 더한 노가다 |
2002-11-28
2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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