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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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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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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키아2] -ㅁ- 낭만이의 헬리키아 일기장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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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키아2] -ㅁ- 낭만이의 헬리키아 일기장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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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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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4.11 15:00:16 조회: 2,077 추천: 3 |
잇힝 ~*
-_-;;
스샷 위에 보이져 ㅡㅡ?
-_-+ 후훗 난 역시 인기가 조아
ㅡㅡ 돌은 사절
http://www.opentown.com/funny/file/Tun.wmv
주소창에 붙어넣기 해주시고 -_-
뚫훍뚫훍뚫읗~ 이노래 다 아실거라 생각하고 -ㅁ-;;
들으면서 -ㅁ- 잡탐험기 읽어주세욤 -ㅁ-;;;
뷁스패이스면 낭패!
-ㅁ- 할겜도 업고;;
조용히 포트리스 들가서 한판하고 ㅡㅡ
웜즈도 한판 해주고
판타지 마스터즈도 한판 해주면서
온라이프 아뒤 짤리고...
ㅡㅡ 다시 온라이프 돌아온..
끄응.. 3년묵은 아뒨데;; 아까부라
시험기간이 다가오길 기다리는
나에게 ㅡㅡ
반 얼라들이 헬리키아2 라는 게임을 하는 것이다 ㅡㅡ
잇힝~* -_-...
시험기간 하루 앞둔 날 부터 ㅡㅡ
시작해도 될련지 ㅡㅡ..?
잇힝~*
-_-;;
하여튼 써보자 -_-;;
4월 10일 토요일
날씨 꾸리꾸리함의 극치.
하아 -_-
학생들도 5일제나 할것이지...
하여튼 학교 갔다와서 -ㅁ-
학교에서 들은
내가 헬키리아 라고 알고있던 ㅡ.ㅡ;;
헬리키아2 를 다운받았다 -ㅁ-
-_- 오호
잇힝~
복사중~~ 복사중~~
ㅡㅡ 지이이잉~ 피슈우우~
...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ㅡㅡ 정전됐다..
단 어 그대로 '낭패'..
ㅡㅡ 어찌 처음부터 무언가 안돼는 느낌이다..
하여튼 어찌어찌해서
겨우 게임을 다운받았다
깔자~
잇힝~*
다깐뒤
내 바탕화면엔 아담하게 자리잡고 앉아있는 헬리키아2 파일이 보인다
오호라~ 다받았군~ 예~ 봉산탈춤~
-_-;;
하여튼 넘어가자 ㅡㅡ
키고
내 아뒤를 조용히 입력하고..
잇힝 -_-
비번
********
참고로 ㅡㅡ 저건 아뒤가 아님을 밝히는 바..;;
비번도 갯수가 다른걸 밝힘 ㅡㅡ
흐음 -ㅁ-..
내앞에 돌이 왜캐 많지..?
ㅡㅡ..
쩝;;;
넘 질질 끄는건가 -ㅁ-..;;
욕먹겠군;;;
훗;;;
하여튼 들어갔다
ㅡㅡ 로딩시간이 왜캐 긴걸까 ㅡㅡ
잇힝~
오옷 ~ 캐릭터 생성!
살포시 커서를 갖다대고 클릭을 하였다 -ㅁ-
잇힝~
근데 왜 남녀 비율이 3:1 인걸까 ㅡㅡ
ㅡㅡ...
흐음;;;
난 기본적으로 게임을 시작할때는 무조건 법사부터!
왜~ 라고 물어보시면
그냥그냥그냥~♬
잇힝 -_-;; 어디서 마니 듣던 멜로디군;;
하여튼 ㅡㅡ 위저드 할려다가
저쪽 매지션의 무언가 부탁하는(?) 눈초리에
ㅡㅡ 선택해주었다
솔직히 -ㅁ-;;
난 남자니까;;; ㅡㅡ 당연히 남자보다 여자한테 정이 더 마니가는법!
흐음 -_- 변태라고 오해하지 마시길 -_-;;
하여튼 어찌어찌 해서 겨우 게임에 접하고 -_-..
잇힝 -_-.. 그의 아뒤는 시에실리스 ㅡㅡ
아뒤야;; 내가 이떄까지 본 책의 여팬내 이름을 다해봤지만 ㅡㅡ
인간들이 ㅡㅡ 어떻게 한개도 없을수가 ㅡㅡ
결국 잴 첨 할려했던 에실리스에서 '시(弑)' 를 붙여서 만들었다
쿠헬헬;; -_-;;
하여튼ㅡㅡ... 이겜 상당한 허접틱한 그래픽이 날 압박하는 ㅡㅡ
-_-;; 인텔로 뭘 바라겠느만은..
하여튼 넘어가자 ㅡㅡ
어찌어찌 하다 ㅡㅡ 세바스찬 아저씨 앞에 섰다 ㅡㅡ
-_- 이것이 바로 영국의 귀족이라 불리는 자?
그런놈이 라바 모피나 구해오란다 ㅡㅡ
-_- 어쩌겠느냐 퀘스튼데;;
쩌업 -_- 어찌 어찌 돌아다니다 보니 ㅡㅡ
시련의 탑이란 곳에 들어와버렷다 ㅡㅡ
웬 로브입은 아저씨들 학살하다가 -_-+
조용히 -_- 컴퓨터를 껐다
그때의 랩은 (5)
경의로운 숫자가 아닐수 없다 -_-
4월 11일 일요일
날씨 ㅡㅡ 더럽게 덥군
-_- 후훗
평소대로 12시에 일어날려다가 ㅡ,ㅡ
내가 누구더냐?
-_- 착한 낭만패인이 아닌가 -_-
일찍 일어나 -_-
일요일에 10시에 일어나다니 +_+ 내가 생각해도 난 넘 부지런하닷 =ㅁ=
흐음...
하여튼 헬리키아 2를 실행 -_-+
들어가자마자 ㅡㅡ 두르이드를 척살 -_-+
- 우으 너의 시련은 시작돼었응 뿐이다
ㅡㅡ 뭔소리여?
죽으면서 남긴 드루이드의 말 ㅡㅡ
상당히 재수없엇기에 ㅡㅡ 바로 나와버렸다 ㅡㅡ
그리곤 -_- 라바라는 놈을 만나러 가야지
그떄의 랩은 6!
후훗 -_-+
라바를 잡으러 가는 도중
한님이 아탬 뿌리더라 ㅡㅡ
잇힝~ 다줏어 먹었다 ㅡㅡ
가방 하고 -ㅁ-;;
배틀 래깅스+2 배틀건틀랫 +2 배틀신발(이름 기억안남 -_-;;)+2
글고 -_- 새인트 완드
음허허 -_-
새인트 완드를 뺀 모든걸 ㅡㅡ
멋도 모르고 상점에 팔아버렸다 ㅡㅡ
지금 생각하니;; 속이 쓰리누냐 ㅡㅜ
흑 ㅡㅡ 젠장
새인트 완드를 끼고서~
라바 사냥에 나섰다 -_-
후웃
나오자 마자 나한테 달라붙은 뻘건 지렁이들 -_-
니들이 라바란 말이지?
뒈져봐라~ 우켈켈~ 바람의 칼날~!
-_- 저쪽에서 유저들의 눈초리가
왠 미친 얼라가 와서 지랄이야 ㅡㅡ?
하는 눈빛 같았다 ㅡㅡ
흠 -_- 착하고 고귀하고 성스로운 낭만이가 자비를 배풀어 참아주마 -_-
후웃 -_-
+ 라바실크를 모두 모았습니다
오홋
-_- 바로 세바스찬 아저씨한태 달려가니
경험치하고 1골드 주더라 -_-
얼마나 기뻤는지 ㅡㅡ
( 1000 실버라길레 많은건줄 알았다 ㅡㅡ )
그리고 -_- 내친구를 만났다
( 그놈 아뒤는 다 똑같다 -_- )
설마 해서 물어봣는데 맞단다 -_-
잇힝~*
-_- +0 붙은 잡탬들 다 받고 -_-+
잇힝~ 하면서 가디언 수정 구해오는 퀘스트를 받고서~
-_- 배시시;;
더럽게 안죽내 ㅡㅡ
타워 가디언 로드 ㅡㅡ
가까이 가면 2방애 뻗고 ㅡㅡ
어떻게 20개 모아라고 -_-
하면서 -_-
몇십번을 모아서 가니 주는건
1골드 50실버 -_-
접을뻔 했다 -_-
-_- 새바스찬아... 뒈질래?
하여튼 -_- 넘어가고
전리품이라면 레드 스톤 하나정도 ㅡㅡ?
(=b━▽━)=b 13골드나 하더라~
훗 -_-;;
어찌어찌 해서 랩 10까지 만들고 -_-
마을로 갈려는데 -_- 달려드는 라바들
잇힝~* 늬들도 귀엽구나
- 즐
-_-..? 감히 라바가 시비를 ㅡㅡ?
주위의 대 여섯마리의 라바를 쓸고 ㅡㅡ
나온 건틀랫과 로브를 가지고서~
상점에 파는 그기분 -_-+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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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할까???????????????????????????????????????????????????
망할 칼땜시컴터 엿되고... 헬리키아나해야지 |
2004-04-11
15: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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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거니.. 니 진짜 할짓없나보다..ㅉㅉ..
이제 시험기간이라 오늘12시까지한다며-_-;
그래그래..열심이해라-_-;;
이글보니까.. 나도하고싶어지네..
쀍!!! 대략낭패!! 당신때문에 홈피 갈뻔하엿으므로 무효!
ps.. 진짜 할짓이 그리없든-_-?[박..씨] |
2004-04-11
19: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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