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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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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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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하이아칸 여행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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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하이아칸 여행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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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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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2.22 23:24:41 조회: 1,095 추천: 3 |
나는 넓디 넓은 테일즈위버 세계에서 대륙, 하이아칸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막군이다.
언젠가 나에게 테일즈위버는 친숙하게 다가왔고 나는 결국 테일즈 위버를 향한 주사위를 던졌다.
그 때부터 난 용기 꿋꿋 라이프를 외쳐대며 여태까지 견뎌왔다.
Mist : 이 녀석들 뭐야, 너무 쌔잖아!
왠 빨간색 고양이가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는 나를 구타하는 것이였다. 그것도 한 두마리가 아닌 6마리가 말이다.
정말 정신없다. 퍽퍽퍽! 화면에는 나의 절규가 담긴 비명과 함께 60초의 카운트 다운만이 보일 뿐 이였다.
Mist : 사.. 살려줘요 ㅠ_ㅠ;;
하지만 대답은 No! 아무도 있지 않았다 ㅠ_ㅠ;;
나는 결국 마을로 돌아가게 되었고 나는 다시 한번 용기를 가지고 선글라스낀 고양이 녀석들을 때려잡으러 갔다.
내가 의미없이 걷고 있기가 3~4분째 한 이쁜 법사 누님들이 모여있는 곳을 발견!! -ㅁ-v
난 주저 없이 달려가 파티를 외쳐댔다
Mist : 파티 파티 파티~ 파티해주세요 -ㅁ-v
그러자 상냥한 누님들은 파티를 해주었고 나는 누님들과 파티를 했다는 기쁨에 초난강 이모티콘을 연거푸 뿜어냈다.
하지만 이게 왠 일인가-_- 너무 쌘 누님, 아니 그들이였다. 순전히 조폭마누라를 모아논 느낌이 들 정도로 말이다.
캐스팅이 끝나자마자 몹이 사라지는 당황스러운 사태가 생겨났고 나는 결국 다시 독 . 고 . 다 . 이 로 전락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독고다이 생활을 하던 중 한마리가 나에게 달려들었고 나는 연을 난사했다.
후훗... 내 연은 4방이나 그녀석의 뺨따구를 갈겨주었고 사투끝에 나의 승리가 되었다!
아아~ 이 성취감-ㅁ-v
나는 그렇게 몇 일을 성취감에 취해 그 녀석들을 잡았고 덕분에! 4만원이라는 돈을 모으게 되었다...
Mist : 룰루~ 이제 드디어 무기를 바꿀 때가 왔구나 으하하하!
나는 한 걸음에 마을로 달려갔고 그레이트 샴셔를 파는 사람을 발견했다.
나는 내 검을 팔고 6만원이라는 자금으로 그레이트 샴셔를 샀다.
그샴을 끼니 왠지 뽀대가 나는 느낌!
그렇게 내가 선글라스 미네를 잡으며 한창 놀고 있을 때였다.
한 보리스님이 와서 게임을 접는다고 3개 정도의 아템을 뿌리는 것이였다-_-;;
착하디 착한 난 다가가서 말했다.
Mist : 님, 접지마세요 -ㅁ-v
돌 던지지 말아줘요... 그래요 사실은 아무것도 못 먹었어요 못 먹었어!
Mist : 그냥 다시 하면 되잖아요~
내가 이렇게 주절주절 거릴 때 한 티치엘이 와서 부추겼고 그는 결국 착한 나의 마음씨(?)-_-;; 때문에 접지 않게 되었다!
우후훗... 아무래도 내가 너무 착한거 아닌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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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맨트 많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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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저도 하이아칸섭 하는데
그샴쓰고 그러시는거 보니 저랑 렙이 비슷하신듯; |
2003-02-23
0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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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꼬린지는 몰라도 왠 랙이 이렇게 심한지..
끊기는 랙말구..
디아블로 할때 랙같은거.. |
2003-02-23
10: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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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저도 하이아칸 레벨7 보리스인데..헥대문에..다시키워서 ..레벨 4랍니다..근대 요즘은 별로..정이안감..몹때리는거 힘듬 ㅡㅡ;; |
2003-02-23
1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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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이아칸썹 렙 10 보리스 구효
제 앤 해주실분 구해요 전 女 이구요
아디는 SuHoRain 입늬닷
중3 이상의 연상의 오라버니로요 ^ㅡ^ |
2003-02-23
13: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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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트래비조섭인뒈..캐릭은루시안칼츠 렙20 |
2003-02-24
06: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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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ㅁ-v |
2003-02-24
12: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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