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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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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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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펜트]아주 허접한 탐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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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펜트]아주 허접한 탐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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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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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3.18 21:54:37 조회: 1,053 추천: 1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글을 쓴 검사끔사(리펜트 아디) 입니다
우선 리펜트를 깔고 ;; 까는건 당연하다!
아디를 만들고 있는데 이게 어찌 된일이냐!
당연히 되야될 내 주민이 벌써 3번!!이나 사용된것이다
어머니 주민도;; 누나의 주민도 ;; 마지막 아버지의 주민을 쓰게
되었다 정말 기뻣다
우선 맨 첫번째 섭 에서 제사지낼궁리인 아디 를 키우고있었다
정말 지루 하였다
창술사,궁사 다 해보았다!!(검사만 빼고)
그러나 전부 다 지루하였다
썹 가이샤라로 가서 검사를 키워보기로 하였다!!
밧셀종족으로 하였다 그동안 쿰란만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밧셀종족의 검사는 예상과는 달리 아주 지루하지 안았다
(아디는 당연히 아까 말한 검사끔사 같이 하실분은 언제든 귓말)
이게 왠일인가 먼저 나가보니 하이에나는 저리가고 크레이지 울
프가 있었다 ←(미친늑대라는 뜻 알져)
하이에나와는 달리 더 멎졌다 ←(정말 허접한 바부(바로 나ㅠㅠ)
그리고 크레이지울프를 잡고 어느덧 렙 5가 되었다
이제 크레이지울프도 잡기에 지루하였다
더 나가보니 크레이지울프킹이 있었다 놀랬다 파란 몸에 커다란
몸!! 아주 멋졌다 그러나 잡아보니 렙5인 나에게는 정말 허접하
였던 것이다!!
나:아 왜이렇게 시시해 뭐 잡을것 업나?
그러나 그 여유는 잠시!!
더 가보니 다리에 파이어엘리멘탈이 있던것이다~
퍽퍽퍽 악악!!
나:휴 가까스로 잡긴했지만 뭐야 체력이 반뿐이 안까졌잔아
체력을 체워주는것도 많은 참에 더 쌘 몹을 잡으로 향하였다
나: 룰루랄라 무엇을 잡을까요 룰루랄라~
그러나 그 즐거운 소리는 잠시였다 ↑(참바보다 하지만 나다)
바로 큰눈에다가 뱀꼬리에다가(아주 작음) 박쥐날게를 단
희기 잡종가튼 몬스터를 보았다 정말 약하게 생겻다(촌촌임)
나: 후 이렇게 쉬운게 왜 여기있지? 함 부터보자
나:얏 처랏!!
그기새는 잠시뿐 ←(이말 게석하네)
촌촌:야야 내가 그렇게 허약하게 보여???
나:응 나랑 뜨자!!
촌촌: 으!! 정말 ***한 넘이군 이얏!!
나:이얏!!
한동안 싸움이 게석 됬다
퍽퍽!!=3 퍽퍽!!=3
그러나 '나'는 애너지를 채우며 힘겹게 싸웠다
퍽퍽퍽 악!!악!!! ←(근데 싸움이 이케 긴가???)
드디어 '나'는 촌촌을 때려 눕히고 치열한 결전에서 승리 했다!
그러나 떨어지는 아템은 고작 양초뿐!!
나:머야 이케 힘겹개 죽였는데!!!!
그렇다 촌촌은 주는 아템이 별것 아니었다
그렇게 나는 어느넛 렙7 촌촌이 있는곳보다 더 깊숙한곳을 가보
았다
거기는 라이노(?인가?) 코뿔소처럼 생긴 몹이 있었다
그녀석은 선공이었다 퍽!!
나는 천천히 다가오는 그넘이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칠줄이야
(그때는 체 체우는게 하나도 업었음)
그러나..
퍽퍽퍽!!
으악!!!!!
털썩~ 이소리는 무슨소리인가 그렇다 가치 죽은것이다
(이런일 드뭄)
마을로 돌아가 생각하였다
나: 더 깊숙한곳에 가면 렙높은 님이 있겠다 구걸 하자!!
그렇게 더 깊숙히 가자 정말로 렙높은 님들이 있었다
나:저기 님들아 피료업는 아템이나 던점여
?이름모를님:얫다 처넌이나 먹구 떨어져라 신경 쓰이니깐
사냥을 못하겠어
나:내 정말 ㄳㄳㄳㄳㄳ
이렇게 처넌을 얻었다
(처넌같다 모하게)
이렇게 몇날몇일 구걸해서 얻은게 고작 허접한 아템 한개;;
이야기가 넘 길어졌다
허접한 '나'가 펼치는 이야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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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리펜트참 렙안올르져ㅡㅡ;
게임성이 맘에안든다는... |
2003-03-19
07: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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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리펜트라..리펜트 잼나죠..ㅎㅎ;;
근데..자잘한버그들이마나성..ㅎㅎ;;그것들만 고쳐지면..^^; |
2003-03-20
17: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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