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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탐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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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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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라무르와함께 바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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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티안] 라무르와함께 바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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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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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6.01 15:33:24 조회: 1,042 추천: 0 |
바스티안..예전에 한번 해봤는데 그땐 진짜 재미없었다.
사람도 없었고 지루해서 접었는데 이번에 다시 한번 해보니까 예전과는 다른 재미가 느껴졌다. 무엇보다 사람이 많아져서 좋았다.
캐릭은 레인저로 정하고 서버는 3번째인 네메시스로 정했다.
마을 밖에서 카타펄트를 잡고있는데 메테오릭스톤 이라는 돌이 나왔다. 전에 메석이 비싸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게 이게 그 메석인가보다.
한 10만원쯤 하나보다 하고 마을에 가서 어떤님에게 메테오릭스톤의 시세를 여쭤봤다.
"님아 여쭤볼게있는데요."
"뭔데요"
"메테오릭스톤 시세가 얼마정도하나요?"
"160에서 180정도요"
"허억;;;;;;;; 진짜요?"
"네. 처음시작하시나?"
"예..와..운 좋네..시작하자마자 이런걸줍다니ㅋㅋ"
그님은 1메는 메테오릭스톤 1개를 말하는 거라는 것도 알려줬다.
나는 메석을 팔기 시작했다.
"1메 팝니다~"
말을 하자마자 유저 두분이 나한테 다가왔다.
"살갑하고 살투에 사요~"
"160에 삽니다"
그때 나는 살갑과 살투가 뭔지 몰랐으므로 돈에 팔았다.
그님은 나에게 손해본거라고했다. 살갑이 1메인데 살투까지 줬으니 내가 이익이었던거라고했다. 하지만 난 그게 뭔지 몰랐으므로 그렇게 아깝진 않았다.
순식간에 160만원이 생긴 나는 무얼 살까 고민하다가 아는게 아무것도없으니 다른님께 여쭤보았다.
"님 활 좋은게 얼마죠?"
"에보활이라구요..20만정도하는거 있어요 +1 붙어있는게 20만이구요 아무것도 안붙어있는건 5만이에요."
+1? 축같은걸말하는건가? 나는 20만원짜리 에보활을 샀다."
"님 갑옷은 뭐가좋죠?"
"우선 살라셋을사세요"
살라셋? 아까 그님이 말씀하셨던 살갑하고 살투같은건가?
"살라셋삽니다~~~!!" 하고 열심히 쓰고있는데. 어떤님이 오시더니 나에게 말했다.
"님 살투드릴까요?"
"진짜요? 그럼 감사하죠^^!!"
그님은 교환을 거시더니 나에게 살투를주셨다."
"ㄳ!!"
"뭘요ㅋ 하나남은건 누구한테줄까.. 잘 쓰시고여 즐바하세요"
"네 님도 즐바여"
정말 난 운이 좋다. 살투를 공짜로얻다니.. 살장과 유신은 각각 20만, 50만을 주고 샀다.
살갑과 살바는 돈이 모자라서 사지 못했다.
돈이 아직 70만원이 남았다. 그러고보니 다른님들은 다 하얀색 망토를 입었다.
하지만 비쌀것같아서 사진 못하고 제일 싼 린넨망토를 사려고 했는데 다른님이 린넨망토를 주셨다. 정말 운이 좋다.
이제 아템도 맞췄으니 사냥을 하러 갔다. 카타펄트가 두대맞고 죽었다. 빨리죽이니 레벨도 빨리올랐다. 테일 핑도 잡고 펑거스 호러도 잡으면서 사냥했더니 금방 레벨 8이 되었다.
다른님이 레벨 8정도면 위키드 루트를 잡아도 된다고 하셔서 같이 위키드 루트를 잡으러 갔다.
4명이서 파티를 하고 사냥을 했더니 레벨이 엄청빨리올랐다. 바티가 점점 더 재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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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 난 바티아썹 하는데 지금 워리어 질려서 아템 다 팔고
렌져아템 맞추고 남은 메테가 13개네....우후~~~크크
우선 8메를 2모로 바꾼뒤 그걸로 좋은활 하나 사야것네 킥킥 유후~
바티넘 잼쓰요~ |
2003-06-01
16: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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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렙두 별루 높지도않은분이 돈마니버네요-_-; 저두 옛날에했는데.
에보는 못꼇었는데.....로즈는꼇어두 이제 |
2003-06-04
22: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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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티아썹 아템이나 돈좀...ㅠㅠ 부탁드립니다
아디:white |
2003-06-26
18: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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