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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 베타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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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산, 26일 오픈 베타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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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산, 26일 오픈 베타 테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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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page) |
날짜: 2007.07.23 15:41:43 조회: 9,284 추천: 6 |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토리소프트(대표 임광휘)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스카이다이빙게임 ‘라카산(http://www.rakkasan.co.kr )’ 의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오는 26일(목) 오후 3시에 실시한다. !
세계 최초로 선보인 온라인 스카이다이빙 게임 ‘라카산’ 은 그 동안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장르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냈으며, 테스트 기간 동안 단 한번의 다운도 없이 진행되어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 받았다.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는 신규 맵과 아이템들이 대거 추가되어 다양한 게임의 재미요소를 높이고,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유저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였다. 또한, 오픈 베타 테스트에 맞춰 하늘을 나는 자유로움과 경쾌함을 살린 새로운 ‘라카산’ BI 를 선보인다.
스카이다이빙게임 ‘라카산’ 은 기존에 게임소재로 사용되지 않던 스카이다이빙을 소재로 게이머간의 대전요소와 장애물을 통과하면서 하늘에 떠있는 부유감과 자유 낙하시에 체감할 수 있는 빠른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일반 레이싱 게임과 달리 정해진 트랙이 없어 맵에 대한 공략의 요소가 높고, 하늘에서 펼치는 퍼포먼스 기능은 ‘라카산’ 만의 차별화된 특성이다.
한편, ‘라카산’ 은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를 기념해 오는 7월26일부터 8월25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한 게이머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우선, 게이머들과 함께 만드는 ‘라카산’ 웹툰(웹 애니메이션) 이벤트는 최근 인터넷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 ‘골방환상곡’ 의 작가가 직접 참여해 게이머들과 함께 ‘라카산’ 웹툰을 만든다. 이 이벤트는 게이머들이 ‘라카산’ 홈페이지(www.rakkasan.co.kr)에 ‘자유’ 에 관한 재미난 에피소드를 남기면 최고의 글을 선정해 웹툰으로 제작 ‘라카산’ 홈페이지에 개제할 예정이며, 선정된 게이머에게는 PMP 및 ipod 나노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아이디 생성 후 30분 이상 게임을 즐기거나 친구를 많이 추천한 게이머들을 선정해 데스크탑, PS3, NDS,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드래곤플라이 퍼블리싱 총괄 남대현 부장은 “ ‘라카산’은 드래곤플라이에서 선보이는 첫 퍼블리싱 게임으로 그 동안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과 정성을 다해왔다.” 며 “ 비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보내준 게이머들에게 감사 드리며 차별화된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들이 재밌게 ‘라카산’ 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온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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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나온대로 사람이400km로 떨어지면서 장애물에 부딪히기도 하는 그런게임..?..
...이것도 레퀴엠처럼 본격 하드코어게임인가 |
2007-07-23
16: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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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떨어진다는거만 생소하지
그외엔 별다를게 없어 보인다는....
흥미를 그리 오래 끌것 같지 않네요. |
2007-07-23
17: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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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온라인게임 인거같은데.... 이런류는 그다지.. |
2007-07-23
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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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쓰리 투 원 |
2007-07-23
2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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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난 너무 많이 즐겼다. 와우에서 ㅇㅁㅇ
마법사로 아주높은곳에서 떨어지는 스릴을 만끽하다가
떨어지기 직전에 저속낙하 나 점멸 써주는 그 스릴감
비행정 타고가다 언더시티앞에서 뛰어내릴떄 피가 1프로정도 남는그 스릴감
크... |
2007-07-24
09: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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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RPG게임 아니고서는 게임계에서 살아남을수가 없다고 보는게
다양한 장르도 있지만 회사측면에서는 이익이 있어야 되므로 상용화나 프리미엄 이런식으로
회사정책을 바꿔갑니다. 보통 아케이드 게임같은경우 그다지 돈이 드가지않아도
충분히 게임을 즐길수도 있기때문에 돈벌기가 참 애매합니다. 스페셜포스의 경우를 따지자면
아이템에 더 부가적인것을 붙이고 현금을 사용하게끔 유도한다고나 할까요?
여튼 RPG게임도 살아남기 힘든 시기에 이른 타 종류의 게임들은 살아남기 힘들다는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망한다.................................... |
2007-07-24
22: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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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성공한 사례의 게임중에선 RPG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긴하지만 그만큼 이미 나온 RPG도 , 현재 개발중인 RPG도 타 장르에비해서 월등히많죠 , 게다가 RPG가 아니더라도 성공한 카트라이더같은 게임들도잇고 , 결론은 재미만잇으면 RPG외의 장르라도 성공할수잇다는거죠, 항상 똑같은 RPG에질려가는 유저들도 점점 늘어나는 추세니깐요 .
틈새공략이라고 봐도되겟네요 . |
2007-07-24
2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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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 주관적인 허접한 평이네 |
2007-07-25
13: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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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PG게임이 왜 살아남기 힘든지 아시나요. 이미 와우의 맛을 봐서 퀄리티 낮은 저질 RPG는 더 이상 한국시장에서 먹히지 않거니와, 서든어택, 카트라이더 같은 직관적이면서 잠시만 해봐도 '재밌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이 대중화됨에 따라서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비로소 재미를 느낄 수 있거나 혹은 죽어라 해도 자기만족 외에 그다지 재미요소가 없는 '단순 노가다'식 MMORPG들이 외면당하는 추세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이 망하는 건 단순히 '못 만들어서' 그런겁니다. 장르와는 아무 상관없이 말입니다.
제 말이 이해가 안가시면 초등학생 수준의 단순비교를 한번 해 볼까요?
국내에서 대성한 RPG게임은 리니지형제, WOW, 던파 정도.. 이것 외에 더 있습니까?
그저 그렇게 벌고 있는 게임들이 부지기수로 있겠지만 사실 개발비 회수가 될 정도로 성공한 게임은 저 4게임 말고는 없지 않습니까.
반면에 캐주얼 게임 장르를 통틀어서 상용화에 성공한 게임을 보자면, 우선 서든어택, 스포, 카트라이더가 바로 떠오를 테고.. 겟엠프드, 젬파이터나 권호, 알투비트며 피파온라인, 레이시티 등 요란한 RPG에 비해 잘 눈에 띄지는 않아도 엄청나게 호조인 게임이 많습니다.
왜냐 하면 캐주얼게임 자체가 개발비가 적기 때문에 손익분기점이 매우 빠른데다가 수익모델도 우리나라 사람 특성상 눈에 안 보이게 살살 빼먹으면 한달에 5만원이고 10만원이고 결제를 해버리는 통에 단시간에 돈을 긁어모을 수 있죠. 게다가 이런 게임의 대상층이 경제적 개념이 부족한 초, 중학생이기 때문에 더더욱 돈 벌기는 쉽죠. 그 외에도 과거 대박쳤던 게임을 들자면 수없이 많습니다. 저 유명한 크레이지 아케이드라거나, 서바이벌 프로젝트 뭐 이런 게임들은 딱 말하면 바로 아 하실겁니다.
이제 자신의 시야가 얼마나 좁은지 아시겠습니까? |
2007-07-25
1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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