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레이싱 게임 ‘모터 시티’가 완성되었다. 모든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10월 말(해외 일정)이면 출시될 예정이라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밝혔다.
‘모터 시티 온라인’은 게이머가 차를 구입하고 개조하며 수 많은 다른 게이머들과 온라인 상에서 레이싱을 벌이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등장하는 자동차의 종류도 다양하여 193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고전적인 스타일이나 과격하고 거친 모습의 차도 등장하며 게이머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로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두 가지 모드가 존재하여 일상적인 자동차 생활을 즐기는 모드와 레이싱만 전문적으로 즐기는 모드로 구분되어 있어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온라인 레이싱 게임 ‘모터 시티’가 완성되었다. 모든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10월 말(해외 일정)이면 출시될 예정이라고 일렉트로닉 아츠에서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