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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 베타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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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운영자만 / 코멘트: 3점
엽전 - 글등록: 운영자만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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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슈퍼보드 모바일, 온라인 게임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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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슈퍼보드 모바일, 온라인 게임으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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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04.24 14:49:56 조회: 3,303 추천: 4 |
허영만 원작의 인기 만화영화 `날아라 슈퍼보드`가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으로 재 탄생한다.
게임조선(game.chosu.com)은 `날아라 슈퍼보드`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인 한호흥업과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이 만화의 캐릭터를 이용하여 모바일 및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오는 5월 초부터 SK텔레콤에 서비스되는 `날아라 슈퍼보드` 모바일 게임은 손오공, 사오정,저팔계 등의 주인공들이 삼장법사의 지시에 따라 퍼즐, 액션 등 다양한 형태의 퀘스트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게임은 앞으로 3년간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시켜 서비스될 예정이다.
전체 50스테이지로 구성된 횡스크롤 방식이며 중간 스테이지마다 보스 몬스터와의 대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특히 각 상황에 맞게 재미있고 코믹한 사운드가 조화를 이뤄 원작 애니메이션을 생각나게 한다. 올해 10월 베타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날아라 슈퍼보드 온라인(가칭)`은 국내 게임 시장에서 보기 힘든 카툰 랜더링(Cartoon Rendering) 방식의 풀 3D 온라인 게임으로 선보인다.
게임은 인간의 영적-지적능력이 견제와 균형을 이루며 조화롭게 발전한 원더랜드에 `망각의 섬`이라고 불리는 불가사의한 섬의 출현으로 혼란을 겪자 이를 해결하는 삼장법사 일행의 모험을 그리고 있다.
특히 `날아라 슈퍼보드 온라인`은 원작을 재해석하여 시나리오 및 등장 인물을 새롭게 각색했다. 격투 게임을 연상시키는 전투 시스템, 원하는 몬스터를 잡아서 애완 동물처럼 키우는 육성 시스템, 자신이 직접 만들고 수리하는 재미를 부여한 아이템 시스템 등 여타 온라인 게임에서 보기 힘든 여러 참신한 시스템을 도입했다.
게임조선의 강준완 사장은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등 원작의 유명 캐릭터의 개성을 게임안에 최대한 살리며 새롭게 창조했다"며 "현재 40% 개발 진척도를 보이고 있으며 교육적인 내용도 담고 있어 저연령 게이머 및 부모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키치키차카차카 초코초코촉∼’"이란 주제가로 유명한 `날아라 슈퍼보드`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랑을 받은 국내 대표적인 애니메이션으로 특히 사오정, 손오공, 저팔계 등의 캐릭터는 지금까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상대방 말을 잘못 알아듣고 엉뚱한 소리 잘하는 사오정은 유머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자료발췌..게임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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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뭐야
잼없겠다 |
2002-04-24
16: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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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사람 뵹신 |
2002-04-28
08: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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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누가할까? |
2002-04-28
08: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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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왜 만드렸을깡? |
2002-04-28
08: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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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겜두 다있내 |
2002-04-28
08: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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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이 인기없다 |
2002-04-28
08: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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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거 환상서유기 옜날에 엄청 재미있게했을텐데
온라인 게임은 별루.. |
2002-04-30
19: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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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떻게 만들어 질까나? |
2002-05-02
20: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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