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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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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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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추억세계 샤이닝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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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추억세계 샤이닝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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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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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03 18:15:05 조회: 1,513 추천: 1 |
게임의 추억:
이 겜이 제가 처음으로 같이 즐긴게임이죠..
예전에는 친구들과 하지 않고 솔로잉.. 독고다이라고하죠.. 그렇게만 즐겼는데
구샤로 때부터 신샤로 끝나기전가지.. 친구들과 함께 즐겼던 게임...
요리사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종류의 직업들을 구성 우리반 한반이 같이몰려다니면서
때거지로 사냥했죠 ^^..
그중 가장 재미있던 추억은 신샤로때에요 ^^...
막 신샤로 생겻을때 친구들이랑 다시 하자고 모와서 그날 케릭터를 만든고 밤새기로
결정했을때 웃으면서 각자 가지고 싶은 직업을 선택 했죠.. 1명빼구요 ^^..
저는 검투사 다른녀석들은 창기사 거너 아쳐 등등하고 우리때문에 강제로
마법사를 하게된녀석.. 불쌍했지만 우리중에 가장 부유하게 게임을 즐겻던넘이죠..
만든날 사냥터에가서 몹을 잡는데 정말 느껴지던게 있더군요..
초라해진 스킬과.. 렙업 노가다.. 그래도 우리는 꿋꿋이 열렙하고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어떤 비메너유저가 스틸하고 아템먹고 계속 그러더니 욕까지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모여서 그넘 을 다굴 시켯죠.. 그녀석이잡는거 다 스틸하고 욕도해주면서
먹자를 하더군요 그러니 그녀석이 울면서 비는겁니다 -0-..;;
안그러겠다고... 그래서 불쌍하다고 봐주자고 친구들이랑 어떻게 결정이 되었죠...?
그런데 그녀석이 외롭다면서 친구하자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본명 밝히기로 햇는데
그녀석이름이 우리반 아는 친구 인겁니다..
그 녀석은 우리가 샤로모을대 혼자서 딴반가서 놀았다더군요 ㅡ_ㅡ..
그래서 우리는 다음날 학교에가서 마음껏 사랑해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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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아기자기한그래픽인가 ㅡㅡ?
화려한 이펙트인가?;;
사람들이랑 즐거운 커뮤니티 엿떤가..?
다양한 직업이던가 ^^..
제가 생각하기로는 이정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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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이 게임은 게임불감증이라고 불리던 제가 마음잡고 시작한 게임인만큼
저에게는 생활의 활력이었고 게임하는 재미를 주던 게임이었죠
구샤로와 신샤로의 공백기에는 게임도 하지 않았을만큼 샤로는 재미있었던 게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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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기억이 잘안나지만 그때 하던거는 ^^..
검투사 창기사 요리사 메지션 건너 아쳐 세공사 etc
다른게 많앗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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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저는 요리사를 추천 ^^..
재미있는 기술이 많고 무기도 재밋는거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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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움... 저희집에서도 돌아갔으니까
CPU 팬티엄 2정도면 무난하고요 ^^
RAM128 이면 잘 돌아가요 ^^
그래픽카드는 32MB로 돌렷던 기억이 ^^
가장중요한거는 ^^.. 키보드 마우스 필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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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저는 기타않좋아 하는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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