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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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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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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본 온라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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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본 온라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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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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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04 10:29:38 조회: 1,501 추천: 1 |
게임의 추억:
그때가....초등학교 4학년 쯤이었나?
뭣 모르고 게임을 시작했죠...
처음엔 성수를 고르라고 해서
"음........음.........." 뭘 고르지?
하고 생각하다가 후딱 1시간이 지나가 버려서 결국에는 아이디는
만들지도 못하고 다시 집으로 와버렸지요...그때 저희집에 컴퓨터가 없었는데
바람의나라에 너무 나도 빠져서 아빠에게 사달라고 조르기도 했구요...
하지만 실패하고 말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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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세계 최초의 온라인게임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배경으로 했다는 것부터
우선 한번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실존하는 우리나라 지형을 게임에
맵 구현화 시켜서 더 사실적이면서 친근감있게 다가갈수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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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우선 귀여운 캐릭터를 들수 있겠네요
당시 스타일리쉬 하고 화려한 게임이 나오기는 어려웠겠지만 장점을 살려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작은 캐릭터들이 나 자신이라고 생각하면 더 재미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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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전사:가장 호환적인 직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부분 도사들과 파티를 맺고 하는데
전사라는 캐릭은 혼자서도 사냥을 할수있지만 혼자서도 던젼을 쓸어버릴만큼 굉장한 체력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사:앞에 말씀드리는것과 같이 공격보다는 다른 직업을 도와주는 캐릭터입니다.
체력을 회복해주어서 사냥을 원할하게 해주죠.
주술사:마법사라고도 할수있는 캐릭터이죠. 공격적인 마법을 써서 상대방을
이기는 직업입니다.
도적: 일종의 마검사라고 할까요? 마법도 쓸수있고 검도 쓸수있습니다.
레벨 50이 되면 필살검무라는 기술을 배우는데 상당히 효과적인 기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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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주술사를 추천합니다. 주술사가 경험치도 많고 레벨을 올리기 힘든 캐릭터 이지만
렙업을 할때의 기분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무엇보다도 화려한 마법으로
상대를 제압하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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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운영 체제 Windows 95/98/NT/2000/XP
CPU 펜티엄 MMX 200MHz 이상
RAM 64MB이상
하드디스크 700MB 이상의 여유 공간
사운드카드 Sound Blaster 혹은 호환 기종
VIDEO 비디오 메모리 8MB이상
DirectX DirectX 9.0b 또는 이후버전
이것을 봐도 알수 있듯이 상당한 저사양에서도 플레이할수 있는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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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온라인게임의 시초 세계 최초의 온라인게임이라는 것만해도
상당히 멋진 게임입니다. 무엇보다도 옛날과 달리 많은 업데이트로
더 흥미로워지느 게임이구요. 모두들 한번씩은 해보셔도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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