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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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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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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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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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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령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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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5.20 15:11:55 조회: 2,314 추천: 0 |
| 내가 온라인 게임이라는 걸 처음 알게 해준 게임이 울티마 온라인(이하 울온). 중학교 땐가? 친구의 소개로 울온을 알게되어 몇년동안 푹 빠져 살았던 게임이다. 한글화가 되어있었지만 원래 영어로 된 게임이라 게임을 배우는데 어려움도 많았지만 즐거웠었다. 점차 나이가 들어가고, 울온이 더 이상 예전의 울온이 아닐 때.. 내가 그만두게 되었던 것 같다. 요즘에 나오는 게임을 보면 대부분 거기서 거기인 게임들이다. 그럴 수록 난 울온이 생각난다. 최고의 자유도를 자랑하는 게임이고 날 만족 시킨 몇 안되는 게임 중에 하나 이다. 또 울온이 하고 싶어져서 몇자 끄적여보았다. 가끔 울온이 하고 싶을 때는 잠깐 잠깐 할거고..또 예전의 울온이 그립기 때문에 외국의 프리섭을 들어가서 조금 하고 나온다. 쩝.. 예전 르네상스 전의 울온이 그립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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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3때 정썹은 아니지만 솔뎃이라는 게임 하다가 irc라는걸 알게되고 irc덕에 darksow라는 채널을 알게되고 닥소라는 채널이 울티마프리서버 운영하는 홈피 채널이라는걸 알게되면서 친구랑 좀 오래 활동했는데 닥소서버가 망해버리고 타프리서버했는데 닥소는 울티마도 아니고 완전 쓰레기라는걸 알게되면서 진정한 울티마에 재미를 느끼다가 내가 실증나서 재미있게 하던 친구도 접었어요 ㅎㅎ 진짜 닥소프리서버에서 했을때 쓰레기템 가지고 팔딱팔딱 뛰었었는데 망하고 진짜 프리서버다운프리서버하니 닥소에서 하던게 참 허무하더라구요 ㅎㅎ 하여튼 울온 재미 있어요 정섭에서 하고싶을정도로 우리나라도 확장팩 내면좋은데 일본처럼 |
2006-10-03
23: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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