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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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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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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의서(신세계)라고 아실런지요?(제목이 부정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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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의서(신세계)라고 아실런지요?(제목이 부정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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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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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09 01:38:04 조회: 2,094 추천: 0 |
게임의 추억:
어쩌면 제가 가장 처음 시작했던 컴퓨터 온라인 게임이라고 생각되네요.
지금 대학 1년이니까 이겜을 접했던적은 중1때이던가 ㅡㅡ; 3학년때이던가....
잘모르겠네요 ㅎㅎ 이게임때문에 지금 이렇게 온라인게임에 중독되어있는 내가
태어난게 아닌가싶네요
그때 시절에서 아마 바람의나라 보다 그래픽은 훨씬 좋았었구요.
스킬이나 그런시스템도 좋았죠.
이동속도 빨리하는 스킬이 있었는데 그거 스면 스케이트같은걸 타고 보통 속도 몇배로
달렸던 기억이 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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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소개랄깨 머있을까나.....너무 오래돼서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ㅎ
소개는....사기같은거 없이 혼자 즐기는 게임보단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아이템도 굉장히
많았었어요. 아이템을 버리면 케릭 밑에 있게 돼는데 저는 그 케릭 밑에 들어가는법을
알아서 그때 좋았던 해골모양 갑옷있엇떤가? 그런것도 막 먹고 다녔고
창도 멋있는걸 막 먹구 다녔었죠. 저도 먹힌 기억두 많구요
특징이라면.....아마 그때 아이템의 뽀대가 있었었죠.
끼는것마다 다 케릭터에 보였기 때문에죠.
무기 가 굉장히 멋있었고 케릭보다 한 5배 정도는 큰 맷돼지를 저렙인데도 잡았었고.
그냥 편하게 즐길수있었던 게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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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뭐 게임 주제가 추억의게임 이기에 그냥 항상 잼있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하고싶은
맘 때문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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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음....캐릭터는 전사=무인 도적 그리고 지리학자인가 그게 있었던거 같네요....
제가 했을때는 케릭터가 2개 밖에 없었던거 같은데 .....
저는 전사를 한거같네요. 아니 직업을 바꿧던 기억도 있네요
스케이트 타는 스킬이 직업 바꿀때마다 없어져서 새로 해야하는데
제가 몇번이나 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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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이제 와서 좀 춘천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ㅋ 그때로는 아마 전사가 젤 무리없이
할수 있었던 직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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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최소사양이라...그때 제 컴퓨터가 씨피유 200이었엇는데 너무너무!!!너무 잘돌아 갔죠 ㅋ
물론 그때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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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저말구두 이게임을 한 분이 있었다면 굉장히 반가울꺼같네요^^
너무 잼있게 즐겼는데....없어지니깐....아쉽기두하구^^
재개발 돼라!!!!
ㅎㅎ 그냥 끄적거려봤습니다
스샷 출처는 다음카페 천지인의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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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아주 잼나게 했던 게임인뎅..
저도 중3때 한거 같네요 ㅋ 겜 제목이 천지인서 인데 나중에 업그레이드
하면서 신세계(뉴월드)로 타이틀이 바낀거 같네요.ㅋ
쩝 재미 있었던 게임이였는데.. |
2004-07-09
13: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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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 아시는분이 한분 등장하셧군요 ㅎㅎㅎ
정말 잼있는게임이서고 게임 내용이나 작품성등도 아주 뛰어났었는데
ㅎㅎ |
2004-07-10
0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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