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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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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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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뎀시절의 게임.. 지금은 많이 변화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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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뎀시절의 게임.. 지금은 많이 변화된..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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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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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17 14:02:02 조회: 1,570 추천: 0 |
게임의 추억:
지금은 제가 대학생인데~ 예전에 좀어렸을적
pc방이라는 곳이 없었을때 입니다..ㅎㅎ;
그래서 온라인 게임이란걸 잘모를 떈데요..
저는 어쩐지 재주가 좋은지 우연히 모뎀 사용중
바람의 나라란걸 알아버렸네요 ㅎㅎ;;
하이텔 뭐 이런거 아시는분은 아시겠죠? ㅎㅎ 이런데 돌아다니다
알게 됬는데.. 모뎀은 접속중에 절대 수화기를 들어서는 안됩니다..;
이유는 아실듯 ㅎㅎ 그래서 많이 죽었죠~ 많이 죽기도하고..
여러 분들도 많나보고 그때는 엄청 매너가 좋았던거 같아요
서로 도와주고 사냥하고 이랬거든요 구걸하는 사람도 없었고 ㅎㅎ
게임에 몰입중에 누가 수화기라도 들라치면 접속이 끈기고..ㅎㅎ
재밌게 하다가 피시방 도입이 되더니 매너가 점점..;;
원래 즐이라는 단어가 나쁜말은 아니죠..즐거운 즐겁게 이런 말인데
근대 점점 안좋게 인식되더니
결국 욕이 되버렸네요 ㅎㅎ
그때 주술사 1위 분이 척이라는 분이었는데
가장 기억납니다 ㅎ 주술사가 키우기 엄청 힘들었거든요
거의 부러움에 대상이었죠 ㅎㅎ
저도 나름대로 키운다고 키웠는데
많이 갔던게 검객이더군요 ^^;;
지금은 검객이 별거 아닌데 그때는 나름대로 높았죠 ^^;;
생각이 나면서 실실 쪼개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더니 좀 많이 쓴거 같네요
다른분에 비해 별거 아니지만..^^
다시 하자고 하면 안할꺼 같네요 모뎀때가 가장 재밌었거든요! ^^
아 말이 길었군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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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바람의나라
다양한 아이템들과 아담한 케릭터들
낮은 사양과 여러 시스템으로 요즘 나온게임
못지 않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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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특별히 추천 하는건 아닌데 그냥 제가 재밌게 해봤었거든요
지금은 안하지만.. 그래도 여러 아이템이 좋은 눈요기가 되며
케릭 키워가며 하는재미가 쏠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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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승급이란 시스템도 있는데
어느정도 일정레벨이되면 체력 마력을 사는데 그거에 맞추면 승급하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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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특별히 추천 케릭이라고 할껀없어요 다 재미있거든요 ^^
전 전사가 가장 재밌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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