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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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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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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 도라와죠.. 공개 테스트 할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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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 도라와죠.. 공개 테스트 할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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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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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03 17:39:00 조회: 1,819 추천: 1 |
게임의 추억:라그나로크를 형과 처음 햇을때 레벨 1나만 올려도 형 나 렙 하나 올렷어
벌써 렙 4야하며 자랑햇고 처음 보는 아템 먹으면 형 나 신기한 아템 먹엇다~ 하며 자랑햇던
때가 생각나네..잡렙 9가 되자 전사로 전직.! 몇주가 지나자 렙 30대로 접어 들고 더 강한
몬스터를 잡으로 오크밭으로 가 오크워리워 한마리 한마리 잡으며 빨포를 빨면서
힘들개 잡아 렙 1나 깔테마다 나도 이제 중수다라 생각햇다.. 하지만 능력치는 힘 바이탈
등 잡으로 찍어 망해버리고 말앗다.. 하지만 그때 최강의 무기 추르기를 가지고 잇던 나는.
다시 키우며 잡렙 5까지 켜 창고를 열고 추르기를 꺼내 추르기 들고 잡을만한 몬터를 찾아서
렙업을 빨리 햇다 하루만에 나는 35가 되엇다.(초반에 도적님이 도와주셔서 전직을 빨리함
바이탈 전사로)그리고 다시 몇주가 지나자 렙 45가 넘엇다. 그때 한창 뜨던
네잎크로버 하나에 30만씩 햇엇다 나는 네잎 크로버를 먹으러 만드라고라를 잡으며 네잎나와라 나와라 기도하며 잡다 드뎌 터지고 만것이다. 나는 네잎을 보는 순간 가슴에서 가스통이 터지는 지 알앗다.. 나는 네잎을 먹고 아 이제 나도 사고 싶은거 살수 있다 하며 부자된 느낌으로 살앗다..
그리고 몇주후 점점 패치가 많이 되 새로운 몹 던전이 생기고 나는 개미던전을 갓다.
개미가 많앗다 나는 개미를 잡으며 별거 아니네 하엿다 그리고 몇주후 또 패치가 됫다.
패치가 점점 나뻐지는게 아닌가..바이탈 전사가 피는 많지만 17씩 달던 오크워리워한테 47씩 달고 그래서 나는 스텟 재분배를해 어질검사로 켯다..
회피가 많이나 기분이 좋앗다.. 검속도도 빠르고 해서.. 스핑던전 가서 놀앗다..
하지만 렙이 그리 높지 않아 사냥을 제대로 하지 못해다.. 음 나는 사냥 할만한곳 없나
하고 방탄생활을 하며 살다가 갑자기 유료로 전환한다는 말을 듣고 허걱.. 몇일 안남은것이엿다.
으 근데 샤낭 할만한 곳도 없고 스포아 잡기는 질리고 흠.. 하며 제대로 라그를 안햇다..
라그가 유료가 되고 나는 흠 이제 몬하는구나..
다시해보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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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그리픽이 보기 좋고 스토리도 잇는겜이고
다른 게임에 비해 몹도 다양해서 질리지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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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이겜 때문에 게임 불감증이 걸리고 말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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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소드맨,복사,법사,궁수,도적,노비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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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복사(성직자) 전직하면 프리스트인데 힐하면서 혼자 몹잡을수가 잇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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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팬텸3에 128램 으~ 렉이 잔뜩 걸리지.. 지금 팬텸4 램 256램인데도 렉이 걸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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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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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옛날 생각 나네요;;
라그 오픈베타때 했었는데 ㅠㅠ
츠루기 하나 있으면 겁날께 없었죠 ㅋ
토끼띠가 200만 이였나? ㅋ 그때 도적 회피 무한;;
원숭이랑 다람쥐 나오는 사냥터 가면 항상
도적들이 몹몰이 -ㅁ-;; 아 옛날에 재밌엇는데 ㅋㅋ |
2004-07-04
10: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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