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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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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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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그나로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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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그나로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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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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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3.07 21:43:30 조회: 1,692 추천: 0 |
게임의 추억:게임의 추억:저는 어렸을적 라그나로크를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생각도 안납니다. 누나가 먼저 시작했고 제가 했습니다. 그당시에는 전직이라는것이 많지 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던 라그나로크 지금은 전승까지 완료한 고렙유저입니다. 그때는 전직도 모르고 사냥에만 열중했습니다. 전직도 모르고 잡레벨과 베이스레벨을 꾀나 많이 올려버렸습니다. 옷은 방어구를 사면 바뀌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어드밴쳐러 슈츠를 샀습니다. 바뀌지 않더군요....사람들에게 물었습니다 왜 안바뀌냐고...전직하라고 하더군요...그말듣고 심각한 혼란과 스턴,잠김상태가 계속돼었습니다.그리고 결정끝에 새로 캐릭터를 키웠죠 역시나 제가 제일좋아하는 마법사로 전직했습니다 저는 마법사가 가장 끌리더군요. 화이어볼트를 레벨10까지 올렸을겁니다. 데미지도 만만치 않더군요 자신감도 붙었습니다. 돈도모였습니다 그때까지 완드였더군요 새로 아크완드,실버로브,슈즈,위저드햇을 샀습니다 더럽게 비싸더군요-_-솔직히 위저드햇은 선물받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뒤..베이스레벨49,잡레벨38이라는 경의로운(?)레벨을 달성했습니다. 그때까지 큰일이 없었습니다 장비도 그대로에다...그리고 라그를 접었죠..아이디는 그대로 남긴채..몇년뒤 다시했죠 참..한심한 캐릭터가 다돼었습니다..다시키웠죠 아이템도 전부 갈아치웠습니다 새로장만한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저드로 전직하고 1년뒤 전승을 했습니다 지금은 하이위저드 입니다. 참 재미있는 4년간의 추억이였습니다.
(역시 게임에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친구가 없으면 게임하는 맛이 안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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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캐릭터가 너무귀엽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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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노비스(초보자)
1차직업:소드맨(검사),매지션(마법사),어콜라이트(성직자),아처(궁수),머천트(상인),씨프(도둑)
2-1차직업:나이트(기사),위저드(마법사),헌터(사냥꾼),블랙스미스(대장장이),어새신(암살자),프리스트(성직자)
2-2차직업:크루세이더(성기사),세이지(마법사),바드(음유시인),댄서(춤꾼),알케미스트(연금술사),로그(불량배..?),몽크(격투가)
전승은 귀차니즘의 문제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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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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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최소사양
OS Windows 98se/2000/XP
CPU Pentium - 500 이상
(AMD 계열 CPU, 셀러론 포함)
RAM 128M 이상
VGA DirectX 3D 가속을 지원하는
메모리 8MB 이상의 비디오 카드
SOUND DirectSound 호환
기타 DirectX 8.0 이상 필수
권장사양
OS Windows 98se/me/2000/XP
CPU Pentium - 700 이상
(AMD 계열 CPU, 셀러론 포함)
RAM 256M 이상
VGA DirectX 3D 가속을 지원하는
메모리 32MB 이상의 비디오 카드
SOUND DirectSound 호환/3D 사운드이펙트 지원
기타 DirectX 8.0 이상 필수, 휠마우스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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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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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 한창 재밋게 했던 게임인데..ㅋㅋ |
2005-05-24
18: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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