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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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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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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그리고 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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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그리고 나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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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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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12 00:14:13 조회: 1,735 추천: 2 |
게임의 추억
테일즈위버의 개발소식... 유저들을 한참동안 달궈놨었죠
전 테일즈를 1차 클로즈때부터 시작했습니다... 물론 1차는 뽑히질 못해서 아는사람의 것으로 플레이 하고 게시판활동을 했었습니다 -rudin-이라는 아이디였죠
2차에 와서는 제 아이디인 창세기매니아로 정상적인 접속을 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말하고싶은 추억은 클로즈테스트 시절입니다
테일즈위버는 그야말로 화제작중의 화제작이였지요... 비슷한 게임이 될거라는 트릭스터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기대작이였고 화제작이였죠... 150대1이라는 엄청난 확률로 클로즈베타테스터에 뽑힐수 있을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었습니다
1차때 뽑히지 못한저는 아쉬운 마음으로 포리프에 속해있는 기사단의 아는 친구것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테일즈위버는 시작되었죠
타 게임들을 플레이할때와는 전혀 틀렸습니다... 포리프 이후로 가장 적극적으로 커뮤니티에 참여했고 테일즈위버의 지식을 쌓아가면서 저는 테일즈위버를 플레이하기보다 테스터게시판에 질문에 답하고 토론하고 버그리포트를 쓰고...의견을 내고...
정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테스터다운 역할을 할수 있던 시기였습니다
GM-레드님을 만나 사냥터를 휘젓고 다녔고(그시절엔 GM도 저렙케릭터로 시작했답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GM-블랙님이였던것같네요 여자라서 테스터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셨습니다
아무래도 그 다음은 나르비크마을의 도로시양이였군요(오픈에와서는 클라드의 데이지양을 사랑하는이가 늘어났었지요)
아마 3차 클로즈였을껍니다... 테일즈위버를 플레이하시는 분들이라면 알겁니다[물리복합]
3차클로즈때는 테스터분들이 함꼐 모여서 이 물리복합에 대한 토론,연구 발전도예상등... 정말 시끄러웠죠^^ 그때부터 물리복합의 어느 비율이 데미지가 큰것인가 하는등... 정말 재미있는 연구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연구가 즐겁다고 느낀적은 테일즈위버 클로즈시절밖에 없던것같습니다
도플갱어 숲이 구현되던시절이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모여서 대회를 열었죠... 서로 상품을 기증하고 어느 한분의 주최하에 운영진분들도 도와주셨습니다
레벨대별로 신청을 받아 단체 서바이벌전을 펼치는것이였죠
이건 정말 잊지 못한것같네요... 그분 아이디는 기억이 안나지만...
전 재미삼아 참가했었어요... 그당시 질서는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기억상으론 3차클로즈시절이라서 유저들이 좀 있었기때문에...(그때부터 테일즈위버에 조금씩 비매너유저들의 손이 뻗치기 시작했죠)
하지만 어떻게 질서가 맞쳐져서 우리(참가자들)들은 이벤트 룰에대한 설명을 듣고 시작했었죠... 저는 죽지 않기위해 이리저리 피해가면서-_-;; 양심없는 뒤치기를 감행했습니다-_-;; 그 결과저는 살아남을수 있었고 너무 기뻣지요^^
하지만 사건은 그때 터지는것입니다-_-;;; 무슨 이유에서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갑자기 대회 룰을 변경했던것이죠... 렙제 상관없이 서든데스로 이루어지는 무차별PK전이 되어버린거죠... 사냥보다 대화를 많이하고다니던 저는 당연히 레벨이 낮아 대항할 힘이 없었습니다... 이리 피해다니다가 저리피해다니다가 결국에는 천지파열무의 희생양이 되어버렸네요^^(지금은 크붐으로 범위가 줄었죠^^)
이 사건때문에 테스터게시판이 상당히 떠들썩 했습니다
정말 잊을수 없는일이였죠^^
정말... 생각해보면 테일즈위버 클로즈테스터에 뽑히지 못했더라면 전 단순히 일개 테일즈위버의 유저였을지도 모릅니다
전 레벨은 낮아도 그당시에 테일즈위버에대한 지식만큼은 답변해줄정도의 분량이 있었지요;;(이게 자랑같아보이시겠지만 자랑이 맞습니다-_-;; 그당시 제가 내세울수 있는 최고의;;퍽!)
전 1,2,3차 클로즈 내내 컴퓨터 앞에 앉아서 무한답변체제에 들어갔습니다... 궁금한거 답변해주고 토론할거 하고 모든글에 답변을 달았었죠... 그러다가 테일즈월드라는 팬사이트의 부운영진 2분을 만나게되었죠...
저에게 테일즈월드를 알게해주셨고... 테일즈월드의 부운영자가 되볼생각이 없느냐... 크게 할일은 없고 이곳을 방문하는 유저들에게 이곳(테스터게시판)에서처럼 답변을 달아주면 된다... 라고 저에게 제안을 하셨죠...
그때 무슨생각이였는진 모르겠지만 승낙했었습니다... 얼떨결에 테일즈월드의 운영진중 하나가 되던 해였죠...(지금을 빌어 지금 안계신 나츠루님... 그리고 제티로스...감사합니다)
부운영자가 되었고... 처음엔 적은 유저들의 방문이였지만 최대한 정성스레 답변했습니다... 정말 기분좋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 당시 명예의 테일즈위버였죠... 운영되지 않았었고 명예의테일즈위버의 주인인 명예님께서도 테일즈월드에 자주 오셨습니다... 테일즈 오픈하고나더니 아예 안오다시피 하시더군요... 그래서 그분에게는 꽤 안좋은 감정이 있지요;; 내막속에 안좋은 일들이 한두개정도 있어서;; 지금은 게임루키로 바뀌면서 명예님은 지금의 게임루키를 팔았다고 하더라구요... 현재는 제가 알기로 인티즌에서 준비중인 겜티즌쪽으로 가셨다고 들었습니다)
하하... 테일즈월드 운영진들의 노력덕택인지 테일즈월드는 오픈을 시작하자마자 트래픽에 걸리는등 하루 10만명이 넘게 방문하는 쾌거를 달성하였죠;;
(그 당시 테일즈월드,명예의테일즈위버,테일즈게이트 이렇게 3개의 팬사이트가 거대하게 커진순간이였습니다... 적어도 그당시에는 테일즈월드가 가장 컸다고 자부할수 있지요;;)
3차클로즈가 끝나려던 시점...하하 포탈을 타고 나르비크로 왔는데 3분이 계시더니만... 제가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고 매지션모자를 주신것도 기억이 나네요^^ 얼떨결에 받았던 모자... 처음으로 비싼 아이템을 착용할수 있었던 좋은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유저분들은 하나같이 마을에다가 아이템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죠^^
젤리삐,네잎클로버,하트 등등 진짜 명작들이 많았죠^^ 그덕에 저희집 컴퓨터도 버벅거리고..
아... 아직도 테스터분이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테스터의 보상사건이 있었죠^^;;
몇몇 유저분들께서 보상을 요구했었지요...(이상하게도 거의 대다수의 유저들이 보상을 거부했었습니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소맥이 소정의 보상을 약속했었죠;;; 오를란느에만 테스터의 상징을 지급해주기로 했었는데... 테스터의 상징을 받은 유저들은(저를포함;;) 뒤로 나자빠졌죠;;
그 아이템을 더블클릭하면 효과가 나타났었는데
그 효과는..풉;;
경험치 100~300이였습니다-_-;;
근데 그게 버그도있어서 연속으로 다다다다 클릭하면 클릭한 갯수만큼 테스터의상징이란 아이템을 줬어요^^;;(전 아직도 3개나 있답니다;;)
그렇게 클로즈는 끝이나버렸죠^^
생각해보면 유료화 후 소맥페스티발에 참가했던것도 기억이 나요...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했었는데(그때 저는 테일즈위버가이드북 제작에 참가했었습니다;;; 도트질이랑 설명쓰는거랑 정말 미쳤죠;; 그이후로 피부병이 심해졌다는^^;;)
그리고 레니플전용 페이지를 만든다고 클로즈테스터페이지를 폐쇠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때 정말 화가났었는데... 클로즈테스터분들중에서 진짜 테일즈위버에대해 잘알고 있었고 의견제시에서부터 질이 틀린사람들이 꽤 있었거든요...
그분들 정말 보고싶습니다^^
현재 연락이 되는분들은 5명도 되지 않는거같네요... 정말 안타까워요
얘기가 정말 길어졌네요^^;; 테일즈위버에대해 얘기를 한다면 정말 더하고싶고...
생각나는 추억들... 이젠 식어버린 열정.....
하지만 역시 옜날생각을 하면 나도모르게 테일즈위버를 켜보곤 하네요;;
(계정은 들어놓고 자주 하지도 않으니;;)
마지막으로 테일즈위버 스샷을 올립니다^^ 테스터시절의 스샷들이구요... 저에겐 몇장 안남은 사진들중 몇개 뽑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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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위에서 말한 클로즈시절에 무차별 PK전이 있었던 그 스샷입니다^^
보리스가 들고있는 검 이름이 아마 마그나블레이드 였을껍니다^^
지금의 렙제42짜리 마검이죠^^
위 스샷에 이어서^^ 삥 둘러쌓고 있죠^^ 이렇게 만들기 힘들었었죠;;
잘 보시면 무기를 들고있는 사람이 있고 안들고있는 사람이 있죠^^
참가자와 관람자를 구분하기위한 조취였지요^^
3차 클로즈가 끝나던 시점입니다^^ 사람들이 아이템으로 그림그리기를 하고있었고
전 이리저리 구경다녔죠^^
이때 테일즈위버 만세~ 테일즈월드도 만세~ 이랬던 적이;;
이건 시험기간이라서 공부하다 잠들었을때 친구가 접속해서 찍어놓은 스샷인데^^
네잎클로버에요 포리프의 상징이였죠^^
아... 이거네요 거의 끝나갈때쯤에 나르비크 포탈왔었는데 갑자기 당첨이라며 저에게 매지션모자를 건네주셨죠^^;; 다른분들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블루데미안님은 기억이 나네요^^
이건 테일즈위버 오픈 당일날입니다^^ 정말 개떼처럼 쏟아져나왔죠^^
바로 비매너 현장의 시작이 되던 시점이랄까요 하하;;
오픈베타시절 유명한 잔상버그입니다^^
유료화 바로 전날이네요^^ 저 시간대가 서버 종료 직전입니다^^
제가 소맥 유료화 되면 지금보다 운영 잘하고 더 발전하라고 소리쳤었지요^^;;
믿는다소맥! 하면서... 결국 이렇게 사람이 더 줄어버렸지만..
소리치다 보니까 옆에서 팬사이트에서 절 봤다면서..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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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네요^^ 비록 지금도 1년 6개월이 넘은 케릭터를 레벨100도 못넘기고 있지만
전 테일즈위버를 정말 추억덩어리로 만든것같습니다^^
그리고... 이자리를 빌어서
[이 글은 제가 테일즈위버를 하면서 아는 유저분들에게 쓰는글입니다^^;; 안읽으셔도 되요]
지금은 열심히 공부중이신 유로세리카님... 수능끝나면 테월 다시 오세요^^
XXXX형... 이제는 소맥사람이 아니시지만... 이렇게 인연이 될줄 몰랐네요^^
테일즈월드 보리스게시판에서 활동해주신 여러분들...^^ 저 기억하시나요?
보리스게시판 담당역할을 주로 활동하던 매니아입니다^^ 연구결과 테월에 올려주신것 고맙고
지금은 테일즈위버를 안하시는분들이 많겠지만^^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또 생각나면 방문해주세요^^
위리야.. 클로즈시절에 존댓말쓰면서 하하..
이제야 말을 놓게됐는데.. 미리 이럴껄 그랬다^^
너가 테일즈위버에 복귀해서 너무 기쁘다.. 내가 테일즈위버에 자주 들어가진 못하더라도
들어갈때마다 너가 있으니 대화할사람도 있고 너무 좋아
너와의 추억 잊지 못할꺼야^^ 언제나 즐거웠었지
지금도 너와의 대화는 즐거워
앞으로도 변치 않고 연락 끊기는일 없었으면 좋겠다^^
일파랏쵸님^^ 히히 요한님인거 다 아는데^^ 이미 많은사람들에게 들통나기도 했지만
전 늦게서야 알았답니다;; 서로 논쟁이 좀 있었는데;; 하오체를 많이 쓰셔서
뭐 지금은 아니지만서도^^
테일즈월드에 인기가 없을때도 저희를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게생각해요^^
제가 도스형에게 도움이 되지 못할때 도움이 되어주신것 너무 감사해요^^
전 님에게 미안함을 느낄수밖엔 없네요^^ 고마워요
테월의 주인장 아비도스형^^ 형은 여기 오진 않지만 그래도^^...
운영자라고 맨날 일도 안하고 무늬만 운영자로 있는 나를 용서해줘^^
이제 형이 군대갈날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난 아직도 놀고있어^^;;
수능 끝날때까지만 참아줘... 아... 그전에 형은 군대를 가는구나
군대를 가더라도 테월은 내가 지킬께 형이 올때까지 그 이후로도^^
고마웠어 리뉴얼작업에 제대로된 도움도 못된 나였지만^^ 짤리지 않았네^^
그리고.. 아쳐님 저에게 있어서 정신적지주였어요
테일즈월드가 유명해질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님께서 만들어주신
우리에게 제공해주신 테일즈위버 전체맵이였죠...
유저들의 길잡이가 되어주셨던 아쳐님...
그리고 상당한 퀄리티의 기사를 써주셨는데..^^ 전 아직도 당신을 기다리고있어요
지금은 공부에 전념하고 계시지만 언젠간 와줄꺼라고 믿어요...
[요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이제부턴 게임소개인가요?? 간단하게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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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테일즈위버는 스토리가 있는 게임입니다... 타 게임에서도 스토리는 다 있습니다
하지만.
테일즈위버는 다릅니다
매끄러운 스토리 진행은 못할지언정 그 스토리를 다 이어보면 유저들은 그 다음스토리에대해 기대를 하게됩니다... 타 게임같은경우는 스토리가 있어도 무시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죠..^^ 테일즈에서만큼은 다릅니다^^
이제 예전과는 틀립니다 한번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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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테일즈위버는 지금이 홍보하기에 아주 알맞은 시기입니다...
왜냐하면 개발 속도가 예전에 비하면 25배는 빨라졌다고 볼수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업데이트되는건 변함이 없지만요
현재 펫시스템이 등장했고 이번 7월달 업데이트에는 요새가 업데이트됩니다... 이른바 공성전을 플레이할수 있게되죠...
새 스킬도 등장했고
운영진분들이 이제 이 분위기에 적응이 됐는지 예전보다 운영상태가 엄청 좋아졌습니다
(아직 제가 만족하기에는 이릅니다만)
앞으로 테일즈위버는 재미있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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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추천캐릭터
단연 보리스라고 하고싶네요^^ 제가 좋아하는 케릭에다가(포립시절부터 필꼿혔죠^^)
마검사만 빼면 꽤 안정적이라고 말하고싶네요^^
하지만 진짜 최고의 벨런스라고 본다면 막시민인데요^^ 실프윈드와 적중검때문이죠^^
정말 초보자들이 즐기기에는 딱이에요
물론 빠른 움직임,공격을 원하신다면 나야겠죠?? 인술엽의 딜레이가 증가하긴했지만 아직
망했다고 보긴 이르죠 아직도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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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안에 있는것은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CPU : 셀러론 366또는 동급 CPU(적어도 550이상은 되야 된다고 봅니다)
RAM : 64M(이대로하면 버벅거려서 짜증나서 접을겁니다 128,256은 되야합니다)
VGA : Direct-X 7과 호환되는 D3D 지원 그래픽 카드 (VRAM 8MB 이상)예 : Matrox G400 계열nVidia TNT2 Vanta/m64 (리바TNT정도만 있어도 됩니다 이건^^)
SOUND : 없음
Direct X : Direct X 7.0a 이상
O/S : Windows 98
기타사항
* Internet Explore 5.5 이상
* Windows Media Player 6.4 이상 (7.1 이상 권장) MS Mpeg-4 동영상 Codec 혹은 호환 Codec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MP3 Audio Codec 혹은 호환 코덱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 Windows95와 Windows NT 4.0은 Winsock2 설치 필요
* Windows 2000, Windows XP는 최신버전 서비스 팩 설치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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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현재의 테일즈위버는 예전과 상당히 달라졌습니다
예전처럼 노가다로 불리울 이유는 없습니다
업데이트도 빨라졌고
체험판 렙제는 24로 상향조정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요금제도 생겼습니다..(새내기 요금제는 처음 계정을 넣을때 12000원정도의 가격으로 한달계정 신청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희 테일즈월드 와주세요^^;; 현재 서버이전으로 인해서 로그인문제가 있어서 활동이 안되고 있지만 7월 3째주면 이 문제가 해결됨과 동시에 테일즈월드가 새롭게 리뉴얼됩니다... 현재 페이지가 유저들에게 불편함이 좀 있어서
간편하게 변화할것이구요^^
주소는!
http://www.talesworld.net
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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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신여러분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거 너무 긴거같네요^^;;
상품에 눈이 멀어 썼지만... 한시간 20분정도? 쓰면서 옛날일들을 생각나게 하네요^^
쓰면서 즐거웠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이벤트를 열어주신 온라이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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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겜이었습니다.
지금은 사정상 접었지만.. 언젠가 꼭 복귀할껍니다. |
2004-07-16
03: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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