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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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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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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장 즐겁게 한 게임 [아스가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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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장 즐겁게 한 게임 [아스가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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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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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11 01:55:44 조회: 1,631 추천: 0 |
게임의 추억:
나는 이게임의 그래픽을 보았을때부터 관심이 끌렸다. 3D가 잘돌아가지 우리집으로서는 너무 감사한 하늘이 내려주신 게임이었다.
특히 레벨 70때의 헬렙때는 나에게 첫번째 시련이었다. 나는 성직자이었기 때문에 사람들과 몰려다니며 에너지를 채우며 다니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에게도 매너를 지키기 위해서 힐을 해드렸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나의 아이디를 자주 알아봐주며 나와 같이 스윙고트라는 귀신같은 몹을 잡으며 열렙하시던 분이 나가시면 금방 다른 전사나 무도가 분들이 도와주셨다.
그 후 90의 사렙때에는 정말 힘든 두번째 시련이었다. 그후 다시 사람과 손 붙잡고 다니며 레벨업을 열심히 했지만 5마리 잡는데 0.1%라는 최악의 조건이었다. 나는 그리고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을 게임에 시달릴수 없었다. 그런이유만으로 나는 아스가르드게임을 접게되었고 나는 지금도 후회하고 있다.
그리하면 1년후 다시 그게임을 다운받아 받지만 이미 유료화가 되어있었으며 명성레벨,선악레벨등이 나와서 활기치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주 많은 숫자가 감소 되었다.
나는 평소에도 따른게임을 할때 성직자나 힐러를 하지만 아스가르드게임만큼 성직자의 비중이 크고 너무 필요한 게임은 없었다. 그래서 다른사람들은 성직자를 따라다니며 잘해주었던것은 아니었는지하는 생각도 든다. 그리하여 나는 다시 그게임을 포기하고 온라이프21을 돌아다니고 따른 인터넷에서 게임을 평가하거나 소개하는 홈페이지에서 다시 아스가르드같은 게임을 시행하는지 자주 인터넷을 파고든다.
하지만 역시 아스가르드만한 사양에 게임은 없었던것 같다.
다시 아스가르드가 옛날로 초기화가 되어서 많은 내가 힐을 해주었던 사람들을 만나서 다시 그때 이야기를 나누며 에너지를 채워주고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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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특징: 아스가르드는 유저들과 함께 살아 호흡하는
새로운 세계
아스가르드는 선과 악의 대립과 새로운 세상창조, 신에게로 향하는 인간의 모습을 장대한 스케일과 그래픽으로 그려낸 복합 Interactive MMORPG (Massively Multi- player On-line RPG) 게임이며 유저들과 함께 살아 호흡하는 새로운 세계입니다.
신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인간들의 자아발견, 신에게 다가가는 인간들의 모습 등을 그려낼 복합적 영웅 서사시, 아스가르드의 세계는 특별한 지방 색을 지닌 12가지 도시와 함께 성장하게 됩니다.
각 도시의 지형적 특징에 따라 그에 알맞은 모양과, 도시분위기, NPC의 생김새와 성격 등이 구분되며, 그 마을의 선악구분에 따라 또 한번의 변화를 하게 되고 직업과 기후에 따라 NPC들의 의상이
결정됩니다. 세심한 원화 스케치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들의 섬세한 몸동작과 몬스터들의 표정들은
아스가르드의 화려한 그래픽 속에서 게임하는 즐거움을 더욱 증가시킵니다. 퀘스트 기능과 파티의 기능이 강화되어 각 직업별로 역할 수행의 묘미가 빛을 발하며 신기한 아이템들은 아스가르드의
세계로 빠져 들기에 충분한 즐거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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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유: 배경은 2D이지만 케릭터는3D에 비슷하기 때문에 사양이 높지 않으며 사람들이 모두 착하여서 친구가 된다면 아주 친한친구가 되어서 사냥하거나 실제게임상황이 아니더라도 다른 메신저를 통해서 친구가 될수 있다.
그리고 그때의 추억이 너무 그리웠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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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소개:
전사 - 무기와 관련된 지식을 바탕으로 전투에 임하는 파이터계열의 클래스로, 강력한 힘을 무기로 거의
모든 무기와 방어구를 장착할 수 있다. 뛰어난 공격력과 방어력을 자랑하는 전투 집단.
그들은 대부분 전투와 무기에 관련된 직업에 종사하는데 많은 물건들을 운반할 수 있어 상인들에게 용병 1순위로 뽑힌다
무도가 - 무도가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기자신의 몸을 철갑옷 보다 단단하게, 자신의 손을 칼보다 날카롭게 단련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전투력을 구사한다. 각 클래스 중 최고의 체력을 자랑하며, 화려한 연속기로 강력한 느낌을 준다. 혼자 여행을 하며 수행을 쌓는 경우가 많은데, (무도가들은 성인식까지 여러 곳을 여행하게 되며 수련을 쌓는다) 이때 자기자신의 힘으로 치료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을 익히게 된다.
도적 - 도적은 훔치기, 자물쇠열기, 잠긴 문 열기, 함정 찾고 해체하기 등의 범죄 활동에 능한 클래스이며, 그 외에 아이템 감정이나 흥정 등 상업활동에도 능하다. 도적은 여러 퀘스트에 꼭 필요한 클래스로 자물쇠 열기나, 잠긴 문을 따는 등 쓸모 있는 스킬을 많이 사용하며 빠른 몸놀림과 정교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도적 클래스는 도시 근처에 근거지를 마련하며, 하수구나 특별한 건물(피라미드 같은 안전장치가 되어있는)에 거처를 정한다. 전투시 정찰,기습, 소식전달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도적 혼자서 전투하기엔 약간 힘든 감이 있으나 하이드 기술로 치고 빠지기, 폭탄과 독 등 다양한 무기보조품 사용, 재미있는 기술과 높은 크리티컬 히트 확률로 낮은 전투력을 보완한다.
성직자 - 성직자는 특정한 신을 믿고 따르며 그 믿음을 전하는 사람이다. 성직자들은 간절한 믿음으로 신께
경배를 올리며, 그들의 간절한 기도에 신은 아픈 자들을 치료할 수 있는 능력과 신께 도전하는 사악한 힘을 퇴치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최고의 성직자는 죽은 자도 살려낼 수 있는 굉장한 능력
(부활)을 갖고 있다고 한다. 성직자들이 건강하며 약간의 전투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의
능력은 남들을 도울 때 가장 돋보이며 가장 강력하다. 그들은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회복), 생기가 없는 사람들에겐 활력을 주며(지원), 약한 자들에겐 보호의 손길(방어)을 뻗친다.
전투시 자신의 편 전체에 강력한 회복마법을 사용하며, 방어를 강화시킬 수도 있다. 최고의 성직자들은 죽은 자신의 편을 간절한 기도로 살려내는 기적을 보이기도 한다.
마법사 - 마법사는 마법이라는 신비한 힘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지식집단으로, 그들은 주문이라는 매개체로 우주의 신비한 힘을 조종한다. 그들은 고대와 미래의 신비한 힘을 현실에 사용하며 그 힘을 완벽히 조종하기 위해 더 많은 지식습득과 꾸준한 연습으로 자신의 정신력을 단련한다.
마이소시아의 마법사들의 능력은 대부분 파괴와 전투에 적합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마법사의 주문은 마법을 사용하기 전 일정한 동작이나 단어를 중얼거리는 동작인데, 이것은 신비한 힘을 빌려 쓰겠다고 그 힘의 주인(신,자연,악마)에게 고하는 의식으로 마법사들에게는 무기, 갑옷, 도구 등 모든 것을 대신해주는 중요한 것이다. 원거리 전투에서 최고의 능력을 보여주며, 마법이 걸려있는 아이템이나 보석류,무기류 등을 보통사람들보다 손쉽게 다룰 수 있고, 그것들을 조합해 새로운 것을 만드는 능력도 갖고 있다.
바드 - 바드는 음유시인으로, 음악으로 사람들의 즐겁게 하고 마음을 감동시키며, 안정을 찾게 하는 클래스이다. 그들은 마법사에서 전직한 직업으로 공격적인 마법사들과는 다르게 평화와 안정을 추구하는 직업이다. 그들은 공격대신 음악으로 사람들의 상태를 호전 시키거나 격려하며, 몬스터를 잠재우거나 동물들을 길들여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등의 일을 한다.
그들은 폭력을 싫어하며,그 전의 직업인 마법들의 일부만을 간직한 채 평화를 수호하는 바드의 직업을 선택하였다. 그들의 연주는 강력하게 생물들의 상태를 변화시켜, 몬스터가 잠들게 하거나,
수호동물을 음악으로 유인하며, 저주하는 음악으로 그들의 사기를 내릴 수도 있고, 그들을 공포에 질려 움직이지 못하도록 만들 수도 있다. 바드는 마법사들이나 성직자들의 마법능력 이상의 효과를 가지는 상태계 마법을 거의 무한정 사용할 수 있어 강력한 캐릭터로 존재한다.
기사 - 기사는 전사의 상급계열로 기사승급 시험을 치룬 최강의 전사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들은 전사들보다 높은 교육과 전술 훈련을 받으며 엘리트계열의 전사 집단이며, 본거지는 왕성 옆에 위치하는 기사단이다. 그곳에서 왕의 호위와 수도 치안 등을 담당하며, 그 외의 기사들은 각 마을로 흩어져 그곳에서의 보안이나 호위를 책임진다. 전사계열 임에도 불구하고 하급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며, 창을 들어 중거리공격(2 타일)이 가능하며, 방어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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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캐릭터: 나는 사람을 돕고 희망을 주는 성직자직업을 추천할수 있다.
나처럼 다른사람을 돕고 희생할 자신이 있다면 성직자라는 직업을 하는것은 자신에게 딱 맞는 캐릭터를 골른것이라고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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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사양:
운영체제 - Win95/98/2000/ME/XP
CPU - Pentium Celeron 433Mhz이상
RAM - 128MB
VGA - 비디오 메모리 16MB
HDD - 여유공간 600MB 이상
DirectX - DirectX 8.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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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나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이게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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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피아......... 어디서 많이 본듯한 아이디구만 ㅎㅎ 글 잘쓰셨네요 |
2004-07-11
13: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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