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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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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헐...큰일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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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헐...큰일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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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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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5.02 16:04:35 조회: 455 추천: 1 |
흠...지금제가시험보는중입니다
근데중요한건.....
그핑계로..복싱을비롯...학원을1주일동안
땡깟습니다...
부모님이알면...날죽이려들테고...
복싱장가면...관장님이죽이려들테고...
어찌방법이없겠나요?
젊은나이에죽기는싫소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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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식장(?)가서 무조건 비세요 |
2003-05-02
16: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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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세ㅇ...(퍽)
장난이고 솔직하게 예기하세요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하세요.
나중에 만하면 건강에 않좋을거에요 |
2003-05-02
17:5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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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닷 ;;; 만이 아니라 말입니다 |
2003-05-02
17: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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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복싱..-_-
무조건 비시는게..-_- |
2003-05-02
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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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 치시ㅇ . .(퍽퍽퍽 스쿠류~ 아류겐 쿨럭쿨럭 . .)
ㅡ_ㅡ;; 그냥 죽으시ㅇ . .(퍽퍽퍽 슈퍼스쿠류 콤보 아류겐 . .커헉커헉 . .)
ㅡ_ㅡ;; 그전에 날 먼저 살려주시오 . .
ㅡ_ㅡ;; 흠 잡담은 그만하공
+_+ 복싱이라 . . . . . .zZZ . .쿠울...쿠울...
~_~ 앗! 잠시 졸았소 ㅡ_ㅡ;; 다시 답변을 해드리겠소
우선 전화로 얘기하시오 ㅡ_ㅡ;; 그담에 관장님에 반응을 살핀후
해외도피를 생각해보시거나 복싱장으로 컴백하시오 ㅡ_ㅡ;;
그럼 이만 |
2003-05-02
2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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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죽을 각오가 되있다믄 두쪽에 말하시면서...쫌 맞아 주시고(?) 일상 생활
로 돌아가시는게 가장 안전하면서 위험한 판단이 아닐까 생각 되네여..-_-;;
정 용기가 없으시면 걸린쪽을 먼저 막고 다른 한쪽을 구하시는게 나을 듯
싶다만..-_-;; |
2003-05-03
17: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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