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
포인트 - 글등록: 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0냥 / 코멘트: 3냥
|
|
|
저는 바보 멍청이입니다.
|
저는 바보 멍청이입니다.
|
|
필솰기발동
|
날짜: 2007.06.05 20:51:09 조회: 1,142 추천: 4 |
1학년때 좋아 하던 여자 얘가 있습니다.
그 여자얘도 저를 좋아했던거 같습니다[주변인 친구들한테 들었습니다,000 너한테 관심있다고]
그 감정이 더 좋아지면 고백할려고 하는 순간 . 저는 다른 여자얘한테 고백을 받았고
저는 좋아하는 여자얘가 있음애도 불구하고 거절을 못하고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1학년때 좋아하던 여자애는 그사실을 알고도 저한테 친근하게 다가 왔지만
저는 여자친구가 볼까 차갑게 대하고 신경질적으로 대했죠 .
그런데도 그 여자아이는 계속 저한테 친하게 다가왔고 저는 크게 짜증을 부렸죠
이러지마 여자친구가 본다고 !! 하고 큰소리르 쳤죠 . 뭐 여자얘들이랑 어울리는거 저는
괜찮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여자친구가 그러지 말라고 나랑만 놀라고 안그럼 화내고 삐진다고..
그리곤 점점 그 여자얘랑을 멀어지고 ,, 제 여자친구는 멀리 전학을 가게됬습니다. 그전에 헤어졌죠. 서로 편하게 ..
근데 요즘 제가 1학년때 좋아하던 그 여자얘가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 .
이제 그여자얘는 저한테 아는척도 안합니다. 자꾸 눈길이 가고 .. 먼저 말을 걸고 싶지만
그때 제가 했던 행동들을 생각하면 ... 한숨만 나오네요
|
|
|
|
|
|
지금 이 얘기 그 여자애 한테 하세요. |
2007-06-06
00:15:16
|
|
|
|
잘 아시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007-06-06
00:43:37
|
|
|
|
어라..이거 어디선가 본듯한[...] 나 데자뷰인가[...] |
2007-06-07
13:30:39
|
|
|
|
흠... 굉장히 나쁜 짓 하셨네요.
뭐 아직 어릴때니까 마음이 아직 어리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제 생각엔 자존심 굽히고
여기에 적힌대로 사정을 다 설명하고(어려우면 편지로라도...)
진심을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거절당하면 쿨하게~
남자 답게 돌아서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2007-06-07
15:06:46
|
|
|
|
A여자를 좋아햇는데
B여자가 고백을해서 어쩔수 없이 사겻는데
A여자한테 B여자가 본다고 차갑게 대하고 그런뒤
B여자가 전학가 깨지고
이제 옆구리도 허전하고 쓸쓸하네
A가 눈에 들어온다?
내가 만약 여자라면..........?
어떻게 했을가요? |
2007-06-08
11:35:47
|
|
|
|
좋아하시는 여자분한테 솔직히 말하세요
ㄱ |
2007-06-09
10:47:34
|
|
|
|
죄민수님은 필자분을 나쁜놈으로 만들지 마세요. 물론 사실은 다를수도 있지만, 알지도 못하는 우리는 글쓴 분의 글 분위기와 얘기를 보고 판단 하고 말해주는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죄민수님은 글을 깔보듯이 풀이하시는 군요? |
2007-06-14
01:06:59
|
|
|
|
스크롤 압박으로 내리고 죄민수님글 보니까 학창시절 국어문제 푸는 향수가 난다 ㄱ- |
2007-06-17
22:07:34
|
|
|
|
죄민수님 때메 이해가 잘됐다 ㅋㅋ |
2007-06-19
22:22:46
|
|
|
|
죄민수님 때메 이해가 잘됐다 ㅋㅋ |
2007-06-19
22:22:47
|
|
|
|
죄민수님 때메 이해가 잘됐다 ㅋㅋ |
2007-06-19
22:22:5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