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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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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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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자율에 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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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자율에 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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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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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12.12 09:43:29 조회: 2,396 추천: 11 |
- SiteLink #1 : 본인~
두발 자율에 왜 그렇게
기를 쓰면서
달려 들어야 합니까??
일생일대의 사안이 걸린 것 마냥~
안타까워 하는 이야기이니 고깝게만 보지 마시길~
** 논리적인 반박이 아닌 리플이나
악의적인 댓글은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학생 여러분의 의견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것인지 논리적으로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두발 자율화와 복장 자율화에 따르는
위화감 조성을 첫째로 들겠습니다..
두발의 자율, 복장의 자율을 외치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패션에 있습니다..
남에게 본인의 모습을 보이고 싶은 과시욕이
시초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과시욕이 좋은 결과를 가져 올 때도 있지만
결국은 가지지 못한자의 박탈감만을 부추길 뿐입니다..
결국은 소득의 격차, 빈부의 격차에 따라서
좋은옷, 패셔너블한 머리가
비교의 대상이 될뿐입니다..
2.두번째로 들 수 있는 것은
규칙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일환입니다..
단체에는 항상 일정한 룰이 존재합니다..
그 규칙에 어긋나는 사람은 항상 처벌 받기 마련이죠..
그래서 사회 통념상의 법이라는 것도
생겨난 것이 아닙니까?
학교도 작은 사회라고 보면 됩니다..
지켜야 할 것들을 지텨나가야
학교라는 공동체가 유지되고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위와 같은 이야기의 근본에는
인격적 모독을 주지 않는 처벌,
잘못된 체제를 변화 시킬 의결 기구가
존재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 있습니다..
학생들이 인격적으로까지
모욕을 당했다면(그 기준점이 다소 모호하지만)
문제가 있으나
처벌 기준에 합당한 처벌이 돌아갔다면
항의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은 크나큰 착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학교는 여러분의 적이 아닙니다..
학교는 여러분의 삶터이고
선생님은 길잡이 입니다..
지금 단지 머리와 복장에 관련하여
이런 논의 자체를 해야 한다는 것
자체도 참으로 어리석은 상황입니다..
머리와 복장으로는 여러분의
인격과 지식을 늘려줄 수 없습니다..
포장지가 아무리 좋아도
내용물이 바뀌지 않는 이치라 생각합니다..
** 논리적인 반박이 아닌 리플이나
악의적인 댓글은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기사 일부 발췌~
이와 같은 논증은 올바른 논증일까? 두발 자유화를 하면 왜 학력적인 면에서 문제가 발생할까? 이런 주장의 경우는 주장을 입증할 면밀한 근거가 필요하다. 또한 두발 규제를 하면 왜 법적 인권적인 문제가 발생하는지 타당한 근거가 필요하다. 다시 말해 두 가지 선택조건 중 한쪽을 반박할 수도 있고, 아니면 제3의 대안을 만들 수도 있다. 교육이 백년대계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학생, 학부모, 교사들 간의 합리적인 대화를 통해 해결할 방법이 있을 것이다. 물론 이들 상호 간 인격적인 배려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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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비타민] `선생님, 패싸움 반성문 썼던 제자 잘 컸어요`
관련링크
[연재] 뉴스 비타민
고교시절 학교에서 '사고'를 쳐서 반성문을 쓴 경험이 있습니까. 당시 반성문을 쓴 주인공들은 학교에서 '사고뭉치'취급을 받았었죠. 그 악동들은 지금쯤 어떻게 변해 있을까요. 가정과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30여 년간 제자들의 반성문 800여 통을 모아 온 경남 양산시 효암고등학교 이내길(60) 교장이 반성문을 소재로 '쓴맛이 사는 맛'이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380쪽짜리 이 책은 반성문을 쓴 주인공들의 당시 사연과 처리 과정, 현재 모습 등을 담고 있습니다. 1968년 초임지였던 진주 배영초등학교 제자들과도 지금껏 만남을 갖고 있는 이 교장이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합니다.
시내버스 안에서 대학생과 자리다툼을 벌이다 패싸움으로 확대돼 반성문을 쓴 '석이'의 사연을 들어볼까요. 반성문에서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해 패싸움을 벌였습니다. 벌로 복도 청소를 하면서 마음의 때를 말끔히 닦고 싶습니다"라고 쓴 석이는 장학금으로 대학을 마친 뒤 미국에서 사업가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이 교장은 "학창시절의 잘못이 인생의 전환점이 돼 더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는 제자들이기에 이 반성문이 오히려 자랑스러울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책에는 세 번이나 반성문을 쓴 싸움꾼 '명이', 두발 자유화 등을 주장하며 학내시위를 주도하다 제지를 받고 째려보던 '열이', 패싸움을 벌이다 파출소에 연행된 뒤 달아난 '훈이' 등의 사연들이 있습니다. 이 교장은 "제자들이 '지금까지 반성문을 왜 가지고 있느냐'고 물으면 '자네 부인이나 자식한테 팔면 돈 좀 될까 싶어서'라고 농담 어린 협박을 한다"며 웃었습니다.
이 교장은 24일 효암고 강당에서 '쓴맛이 사는 맛! 이 맛에 한잔하는 날'이라는 주제로 책에 등장하는 반성문의 주인공 등 제자 300여 명과 함께 출판기념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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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보이고 싶어하는 과시욕이라? 그건 누구나 있는거요
참 이렇게 외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
그럼 뭐 교복자유 두발자유 하는 나라에서 가난한 애들은
10몆년간 존나 위화감 들면서 산단말 아닌가? 뭐 미국애중 가난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패션 어쩌구 하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_-
내가 이런 소리 들으면 맨날 하는 소리가 있죠
그럼 우리나라를 뺀 다른 교복자유 두발자유 학생들은
죄다 병신에다 과시욕 넘치는 애들만 있겠소 |
2006-12-12
09: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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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두발자유화시켜주면 사복입게해달라구할테구 머 원하는건 계속
늘어나겠죠. 하지만 이런건 사람이기때문에 어쩔수없는겁니다. 학생은
머리속에 공부만들어있는 기계는 아니니깐 말입니다. 단지 그학생이란
신분을 벗어나 하고싶은거 다해보고 사회와부디쳐 보면 똑같이 두발자
유화가 머그리 필요한건가 라고 생각하게될겁니다. 저만해도 그랬습니
다. 학생때는 멋부리고싶다기보다 단지 머리깍는데 신경써야한다는게
불만이었습니다. ㅡ.,ㅡ;; 또한 교복입는것도 별루맘에 안들었구요. 솔
직히 사복입는게 편하니깐요..하지만 성인이 되고나니 남일이 되고나니
두발자유화 별로 쓰잘대기 없어 보이드라구요. -ㅅ-;;먼말은 한건지 저
도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런 위험한글 쓰실때에는 학생들의 생각도 한
번 해보시고 글을 적어주시면 악플같은건 생각안하셔도 될듯합니다. |
2006-12-12
1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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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대응 하신다구요??
우리나라 헌법에 보면
대한민국헌법 제12조 모든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갖는다.
법대로 합시다 |
2006-12-12
13: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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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도우미
미국이 슬럼과 백인상류 문화로 나뉘어져서
학교에서까지 크게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모르는군요~!!
미국 교육의 시스템은 좋을지 모르지만
현제 미국의 공교육도 바르게만 볼 수 없습니다..
참 아이러니 한 것이
학생들은 정작 무엇이 중요한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본인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학교에 국한된)
머리따위가 아닌
공교육 정상화와 선생님과 학생간의 신뢰 회복인데~
학교는 점점 사회와 이완되고 괴리되는 판국에
머리카락이 어쩌구 저쩌구~
그래요... 개념2인분님 법대로 합시다...
법대로라면 교칙위반은 퇴학처분입니다... |
2006-12-12
13: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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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시대는
자기모습만 떳떳하다고 되는시대인가요
이미지가 중요한데 사람들 첫인상은진짜
헤어스타일도 먹고들어간다고 봅니다
솔직히 두발자유 해서 돈드는거?
지금도 많이듭니다
아주 머리털 조금만 생겼다하면 짤라라 짤라라
지랄인데 저 그때 1주일에 3번도짤라봤는데
이돈은 뭐 학교에서 줍니까?
정부에서 예산지원해주나요?
하지말라니까 더하고싶은겁니다
두발자유 해놔보세요
하는애들은 하고 안하는애들은안하니까 |
2006-12-12
13: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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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니 뭐니 다 헛소리고
멋부리고 싶어서 두발자유 원하는거 |
2006-12-12
15: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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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밤// 반삭해도 얼굴이 바쳐주면 설마 규칙을 어길까요?
모든사람들이 연예인처럼 잘생기진 않습니다.
그러니까 그나마 좀 외모를 보완하기 위해 머리를 기르는거 아닙니까
멋부리고 싶어서 두발자유 원하는거<-- 이런이유로 두발자유 못하게 하면
여자들 화장도 못하게 하고 탈모 있으신 분들은 하이모도 하지 말아야 겠네요
일이 중요한거지 화장이나 머리심는게 중요 한게 아니니까요
다들 남에게 잘보이려고 하는거 니까.... 그러니까 상관 없잖아요 |
2006-12-12
16: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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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몇조 몇항인지 정확하게 말해주시죠
교칙 위반시 퇴학이라....지각해도 퇴학 교복 늘리거나 줄여도 퇴학 머리 걸려도 퇴학
학교에 몇명이나 남을려나 |
2006-12-12
16: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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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본은 죄다 가출한개념들 끌어모은 국가라 , 두발자유 시키겠습니까?
우리보다 선진국들은 이미 두발자유화가 되있습니다.
어른들은 어른들의 이념이 있고 학생들은 학생들만의 또다른 이념이 존재합니다.
학생이란 신분으로 인해 우리가 머리 잘르라고 하면 잘르고, 안잘르면 쳐맞고
그런 몰상식한 동물입니까? 말도안됍니다.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학생이란 신분으로 인해 , 머리기르고 좀 까불면 인간이 아니냐구요.
인간과 학생은 다른존재입니까?? 학생도 멋내고 싶을때가 있고,
그들도 알면 다아는데, 자기만의 개성이 존재하는데, 두발자유화는 꼭돼야합니다.
학생. 즉 인간의 자유를 위해서 말이죠. |
2006-12-12
17: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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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율해놔
지들이 지 인생데로 살아가는거지 인생에서 잘살면 해피엔딩이고
인생에서 잘못되면 자살가는 거지 뭐
그냥 놔둬여 잘하는 인간은 잘되고 못하는 인간은 못되는건데 |
2006-12-12
17: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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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글부터 논리적이지 못하네요
물론 학생 벗어나면 자기 일 아니니까 뭐 그리 대단하냐가 되겠죠.
우리나라 노사문제 심각하죠?
학생들은 쟤들 왜 저러나~하고 뭐 그리 대수롭지 않게 봐요.
다른 건 없어요.
사는데에 돈 벌고, 그러는 것만 열심히 사는게 아니죠.
제대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사는것도 필요하고 좋아요.
그리고 단체엔 룰이 있다셨는데 학교라는 공간에 학교라는 단체만 있는 건 아니죠.
학생들, 친구들, 또래집단이라고 불리는 단체도 있어요.
더욱이, 학생들의 미래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건 같은 학생들이기도 하죠.
그게 안 좋은 방향으로 많은 영향을 끼치기는 하지만, 그 이유 중 하나가 소외감이 있죠.
친구들에게로부터의 소외감.
물론 이게 과소비 같은 걸 유도하기도 하지만, 두발 같이 외모가 달리는 애들 그런 경우엔, 머리 짧게 자르고 그러면 더 큰 스트레스로 쌓입니다.
학교가 사회화 기관이라고 해서 교칙을 지키면서 사회생활에 적응 한다고 하는데, 교칙에 두발 제한으로 되어있으면 애들은 스트레스 받으면서 교칙에 대해 더 안 좋게 생각하기도 하고요. 두발 자유로 되어있다면 학생들은 두발에 대해서는 마음껏 해도 되니 오히려 두발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들은 없어질겁니다. 일부 퍼머를 하고 염색을 하면서 과소비를 하고 그러는 애들이 생기겠죠. 그런건 두발 자유에 약간의 제한을 걸면 됩니다. 어차피 대부분 학생들이 바라는 건 그 정도이기도 하고요.
그러나 여기서 또 걸려오는 태클이, 그렇게 풀어주면 교복도 자유, 염색도 하게 해달라고 하고 그런다고 하시는데, 비단 학생들만 그러는게 아닙니다.
제가 위 쪽에서도 말했듯이 노사문제도 그런 이유로 발생하는 거니까요.
부당한 대우로 인해서라기보다도 월급을 받다보니 이것도 적고, 남들보다 덜 버는 것 같고 그러니까 말이죠. 학생들의 입장으로는, 모욕적인 취급보다도 두발 제한을 받다보니 길이는 짧고, 어른들처럼 자유롭지도 못하고. |
2006-12-12
18: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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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입장 : 학교의 권위 , 역사 , 내력 , 그외에 것들에 두발이 지장이있거든요
두발 자유화 하면 공부잘하는애들보다 못하는애들이 지원을 많이 한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계시고 또한 머리기르는게 고깝게 보이지 않는 선생님들도 계십니다.
학생들의 입장 : 깍기 귀찮고 , 못생겨지고 (자기자신이 자기얼굴보는시간보단 남이 자신의 얼굴을 보는 시간이 많으니 더더욱 관심이 가지요) , 그외에도 몇몇 의견이 있는데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무작정 두발자유화 반대하는 사람은 xx놈 이라는
학생들.... 두발 자유화하자고 외치는 학생들을 xx하게 보는 사람들 다 고쳐야합니다.
이렇게 말해놓고 제가 제시할수 있는 의견이 없다는게 좀 한심하네요 |
2006-12-12
18: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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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생때 두발 제한을
완화하기 위하여 학교에 건의 했었습니다..
그 이유야 지금 이야기 하는
학생들과는 조금 달랐지만~
(멋을 위하여 풀어달라는 것이
타당치 않기에 글을 썼습니다..)
제가 학생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본인의 듯을 관철시키려면
그만큼의 댓가가 다르고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두발 자율화라는 명목, 목적하에
학교에 요구만 한다고 되는 일도 아니고
학교에 투쟁을 한다고 바귀지도 않습니다..
그때도 완화된 두발 제한을 관철 시킬수 있었던 이유는
선생님과의 친분도 있었고
학생들이 완화된 두발 케한을 어기지 않고 따랐기 대문이었습니다..
외모가 중요하기는 합니다..
남에게 보이는 모습으로
사람들이 판단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조금만 만나보면
남에게 혐오감을 줄 정도로
더럽지 않다면
그 사람의 인격에
더 끌리기 마련입니다..
학생들 스스로
학교를 적으로 만들지 말고
든든한 아군으로 만들고
(공부 잘 한다고 다 아군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생님과 학생간의 신뢰가 쌓여야 합니다..)
자신의 뜻을 관철 시켰을때
학교에서도 납득을 하고
여러분이 원하는 답을 줄 것입니다.. |
2006-12-12
1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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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외 라는 말은 그냥있는게 아니죠... 제가 고등학생땐 연예인 연기 지망생을 해서 머리를 소위 말해 왁스"개떡칠"을 하고 다니면서 성적을 유지해 고려대 성균관대 간애들도있고요
머리 짧고 중처럼 하고 다니고 모범생처럼 갔는데도 근처 대학밖에 못간 아이들도있죠
요즘은 공부잘하는 애들이 패션에도 좀 신경을 쓰는거 같더군요 |
2006-12-12
19: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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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 교칙을 어기면 퇴학이라는 법이 몇조 몇항에 나와 있는지 아니면 있다는
증거라도 보여 주시죠 |
2006-12-12
19: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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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2인분
그냥 테클입니까??
님 글 자체가 시비조가 많아서 적어본 글입니다..
법에는 명시되어있지 않지만
학생의 신분인 경우
학교라는 울타리안에서
법의 처벌도 피하기도 하고
교칙에서도 다소
보호받기도 합니다..
사실 누구를 구타 했을 경우는
법의 명시대로라면
소년원에 가야겠지만
선생님게 꾸중 듣고
반성문, 심하면 한달간
화장실 청소로 끝나는 것이 대다수 입니다..
법..법 거리면서 엄한 테클 거시지 마시고요
시비 거시려면 다른 곳에서 거시기 바랍니다..
요즘 악플러들이 너무 많아지고
본인의 글에 책임지지 않으려는 사람이 많아서
경고성으로 적은 글을
말꼬리 잡으면서 글의 본질을 흐리며 물고 늘어지는 글도
악플이라고 볼 수도 있으니까요... |
2006-12-12
20: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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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이 말도 안돼는 법이 있다고 하시길레 따지는 중입니다 |
2006-12-12
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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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마디하지...두발자유라고?? 너희들이 말하는 두발자유란
머리를 개떡같이 기르고싶다는 것맞지?? 내가 보기엔 멋잇어보이는대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지저분하지 나도 옜날에 공고다녔을떄 머리길를려고
시위햇는대 그래서 두발자율은 됫어 두발자유가아니라 두발자율
여기서 말하는 두발자율이 먼지알지?
자기가 길르고싶은만큼 길르는거야 약간의 훈계가 따르겠지만
두발자유보다는 깔끔하고 효율성이 있다고봐 |
2006-12-12
22: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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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말하자마자 또 대립이네 개념2인분(학생 맞죠?) vs 이장님
이런상황은 반복만 될뿐 해답이 없죠
학교에도 벌점이란게있는데 벌점 점수가 누적되면 퇴학조치 할수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선생님들의 "인정" 덕분에 출석체크도 했다가 지워주는 거구요
법을 정해놓고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고 넘어가니까 그런 법이 없어보이죠? |
2006-12-12
22: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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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하스 //그건 교칙 아닌가요?? 벌점에서 부터 퇴학까지 전부 교칙이라고 생각 됍니다만? |
2006-12-13
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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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자유화 그리고 복장 자유화로 인해서 생기는 문제는 대충 이렇습니다
첫째 빈부격차로 인한 자존심 문제 옷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개성스럽게
만듭니다 비싸다고 그 학생이 멋 없어 보이고 거지 같아 보이지 않다는 뜻 입니다
그건 자기 스스로 자기 자신은 불행하다 나는 저만큼 가지지 못한다는 잘못된
생각에서 나오는것 입니다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명품 안입고 20만원100만원옷
입지 못한사람들 벌써 박탈감 느끼고 자살했을껍니다 미국은 매일 자살하겠군여
물론 그런 문제가 아주 없는거는 아니지만 극히 극소수입니다 명품 아니면 자기를
표현못한다는 생각을 가진다는것 옷은 자기자신을 멋내고 더 잘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비싼옷만이 더 멋있어보이는거는 아니라는겁니다 대학에 가면
명품 입는 사람도 잇고 스포츠가 타고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것을 보고
같이 대학교 다니는 사람들이 박탈감 느끼고 자신의 처지를 한탄할까요?
대학도 고등학교의 연장선입니다 물론 의미도 크기도 다르지만 학교라는 의미는
같다라는것 입니다 빈부 격차로 인한 좌절감 상실감은 극히 일부에 불가합니다
오버는 망신의 지름길입니다 머리가 불량스럽다고 다 불량학생이 아닙니다
그건 자기 자신들이 하지 못한것에 대한 질투심이고 자기가 나이가 먹었다고
자기 자신보다 나이 어린 사람들이 외치는 절규를 건방지다 싸가지없다
개념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나이는 많지만 생각을 못하고 고정관념을가진
세상을 넓게 보지 못하는 나이만 먹은 사람입니다
고정관념이라는거 무서운것 입니다 사람을 제자리걸음하게 만들고
넓은것이 두려워 세상에 못나가는 개구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생각을 바꾸십시요 나이어린 사람들의 외침이라고 건방지다 생각말고
자신이 부당한것들 당했으면 남들도 똑같이 당해야 한다 ,,비좁은 생각 마시고
좀 더 좀 더 너그럽게 생각해보십시오 하늘 아래 모든 인간은 모두 평등합니다
나이가 적든 많든 여자든 남자든 비판을 하기 보다는 나이를 좀 더 먹은 사람들이
생각을 바꿔서 고쳐줘야 합니다 |
2006-12-13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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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님//
두발자율이 자기가 기르고 싶은 만큼 기르는게 아닙니다.
자발적으로 규칙을 정하거나 하는겁니다.
지금은 겉으로, 말로만, 형식적으로만 모든 학교가 두발자율입니다.
겉으로는 두발 자율이라고 내세우면서는 속을 보면 두발 제한입니다.
실업계 대부분은 머리를 기를 수 있는데가 많더라도 제가 다니고 있는 실업계 학교와 많은
다수의 학교들이 그렇지가 않습니다.
제일 웃긴건, 고등학교에서 학교 홍보 나올 때 하는 거짓말 중에, "저희 학교는 두발 자유(또는 자율)입니다." 라고 하는 경우도 있어요. |
2006-12-13
1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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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적인 반박이 아닌 리플이나
악의적인 댓글은 법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여기가 어떤게시판인데
악플을 피하고싶은가
거참 저 말자체가 참 웃겨보이는데 말이죠
논리적이어서 참 세상 잘살아가겟네요 풉 ,.
그렇게 법따지고 논리 따지고
뭐, 꼭 그렇진 않겟지만
이 두발문제는 정말 논리 나 법가지고 대응하겟다 그딴소린
거의 협박? 아니면 자기 의견에 반박하지말라는 강박관념 ㅉㅉ
이 글쓰신분 진짜 잘웃다 갑니다
어디서 얼마나 나이를 드셧고 머리에 든게 만으신진 모르겟지만
언젠가 한번 제 말뜻을 이해할때가 잇을걸료
부디 그따위 딱딱한 논리적 단어 몇개 짜다 붙인듯한 문장들로
두발자유화 같은 사람들 시시각각 나름 느끼는거와 생각이 다른 문제를
그럴듯하게 말로 우려내지마십시오
두발자유 는 지금 이렇게 어느한쪽에 서서 뭐라한다고 되는일도 아니거니와
결국 윗대가리들이 하자는대로 하게돼지 않나요??
가만히 지켜보는게 일입니다 . |
2006-12-13
13: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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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는 두발자유가 아니다.
그런데 왜 어느학교는 되고 어느학교는 안되냐?
그것만 알고싶다. 안될라면 싹다 안되지. 길가는데 사람 열불나게 왜 어디는 되고 어디는 안되고 젠장 |
2006-12-13
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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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쓴 글을 바르게 읽으시려면
댓글까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악플을 남기지 말라는
이야기 협박으로 받아들였다면 미안합니다..
악플러들에게는 협박입니다만
순수한 온라이프인이라면
그다지 신경쓰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아수라파천무님
님께서는 인격이 훌륭하기에
외관이나 빈부의 격차로 인한
박탈감을 느끼지 않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격차가 커질수록 박탈감을 느끼기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학교라면
같은 입장의 사람들이
공동체 생활을 하는 곳인데
눈에 두드러지게 보이는
빈부의 격차가 생긴다면
상대적 박탈감은 대단할 것입니다..
/신쟁
여기가 어떤 게시판입니까??
욕하고 악플 남기도록 허락된 게시판입니까??
온라이프 온지 2년이 되도록
악플을 남기고 욕설을 해도 좋은
게시판이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군요~!!!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려면
뒷받침되는 근거를 들어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님 같은 생각을 가진 아이들 때문에 글을 남기는 것입니다..
댓글까지 읽어보시면
무턱대고 반대만 하는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 것입니다.. |
2006-12-13
17: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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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2인분 //
교칙 = school regulations , regulations = 규정, 법규
교칙 = 학교의 법
설마 여태까지 교칙은 법아닌줄 알고계셧나요? |
2006-12-13
19: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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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하스//
제가 하는말은 교칙이 헌법보다 더 중요 하냐 이말입니다 |
2006-12-14
0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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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고~ 중고딩때는 머리를 못기르게 해서 더기르고싶언거지~
졸업하고 나면~ 오히려 귀찮다는 ㅎㅎ
머리 짤리고 이런것도 하나의 추억이죠머 ㅎ
대학교 들어가바라~ 머라하는사람 한명도없다~ |
2006-12-14
01: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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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님의 생각을 이해 못하는거는 아니지만 두발자유화 그리고 복장 자유화로 생기는 문제는
자유화 하면서 풀어나가면 되는 것 입니다
무조건 어떤것을 하기에 두려움과 고정관념을 가지고 꺼려하고 멀리한다면
세상에 되는일 아무것도 없습니다 TV프로를 보면 두발과 복장 자율화가 된 학교를
예를 들고 학생들이 실제 생활하는것을 보여준적 있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더 편안하게 더 자연스럽게 공부를 하고 대학과 진로를 준비하는것을
보면서 복장과 두발은 학교생활에 있어서 부정적인 영향을 안준다는것을 봤습니다
이장님이 하는말은 지금의 극히 일부 불량한 청소년들을 보고 고정관념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서 얘기하시는것 같습니다 두발 자유화와
복장자유화 그건 학생들이 공부하는것에 있어서 더 편안함 자연스러운것을
원하는것이지 옷 양아치처럼 머리도 양아치처럼 입고 불량해지고 싶다고 외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극히 일부분을 보고 따진다면 대학생들이 불량스럽게 노는거는 더 심합니다
강의 빼먹고 나이트가서 밤새도록 술마시고 다음날 수업 못나가고
길거리에서 토하고 밤새도록 배회하는게 요즘 대학생들입니다 극히! 일부만 본다면
말이죠 대학을 결정하고 대학을 들어간 1-2년은 그렇게 노는것 입니다 극히!
일부분만 본다면 말이죠 만약 두발 및 복장자유화가 되었을때 생기는 문제는
나이를 좀 더 먹은 어른이 이끌어서 그 잘못된 일부분도 바른길로 나가게 하는게
좀더 높은 사람의 역활입니다 단지 헐뜯고 질투하고 건방지다라고 막연하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것 입니다
일제 시대가 지나도 한참 지났습니다 일본이 던지듯이 뿌리고간 통제를
아직도 좋다고 따라하는것이나 그 의미를 모르는것이나
똑같은 복장에 똑같은 옷은 전쟁에 있어서 사소한 감정 반발심이 조금이라도
생기기 않기 위해 소수가 다수를 효율적으로 통제하기위해 만든것 입니다
전쟁을 하고 전쟁중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명령을 따를 수 있게
만드는것 입니다 일단 군대는 개개인의 인격과 자유가 완전히 무시됩니다
그 방식이 전쟁이 끝나고 휴전 시기에 맞물려 불안함 속에서 학생들도
그렇게 통제하는게 쉽고 더 편리해서 그렇게 만든것입니다
그 방식이 지금까지 이어왔습니다 한마디로 지금의 학교는 자율과 인격을 배제한
통제 방식을 따르고있다 이겁니다 이건 분명 X팔리는 일 입니다
일본인들이 던지듯이 뿌리고간 방식을 아직도 고집하는것이나
이것을 하면 무조건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나
다 잘못된것 입니다 자유화 ,,이것을 해서 생기는 문제는 조금씩 고쳐 나가면
됩니다
강건너 불구경은 쉽습니다 허나 불타고 있는 사람의 심정은 절실합니다
단지 딴세상에서 바라보면서 쉽게 생각해버리는것은 분명 잘못된것 입니다
불구경은 쉽습니다 자기 자신이 불타고 있지 않는 이상 저 불 이 얼마나 뜨거운지
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절실한지 모릅니다 도와주지 못할망정
비웃어버리면 그 사람은 피를 토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할겁니다
이 불속에 들어와 보라고 얼마나 뜨거운지 얼마나 아픈지 보라고 너는 예전에
탔었지만 나는 지금 타고 있다고 지금 아픔을 느끼고 있는것은 나라고
피를 토하면서 외칠껍니다 ... |
2006-12-14
07: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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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이 아닌
대부분의 세계 사람, 즉 보통의 사람이 봤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볼까요?
어짜피 우리나라에서 왈가왈부 해봤자
틀에 갇혀있으신분들 때문에 올바른 논의가 되기 힘듭니다
이런 비현실적 상황을 당연하게 인지하는 것이 저는 이해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갇혀있다면 갇혀있는곳 외엔 보질 못합니다
모르시는분이 우리나라엔 많이 계신것 같습니다
ps-글쓴이분께
"학생 여러분의 의견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것인지"
이렇게 다른분의 의견을 보잘것 없게 생각하시는분께서
논리적인 반박을 운운하시니 조금 그렇네요..
자신의 글을 다시한번 보시는게 어떨지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보잘것 없게 보는 인식을 가지고
올바른 의견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제 느낌일 뿐이지만 글쓴이분의 글을 읽고 그런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저의 무지로 인하여 저는 학생분들의 의견이 옳고 그른지 확실히 판가름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의견이 보잘것 없거나 우습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 이야기는 처음 논하신 학생들의 의견이 "두발자유를 해야한다"라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한겁니다 학생들의 의견이라고만 써두셔서 애매하지만 두발자유를 해야한다 라는 의견에 대해 언급하신 것 같으니 맞겠지요)
제 이야길 기분 나쁘게 듣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악의가 있는건 아닙니다 |
2006-12-14
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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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2인분 //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라 , 악법도 법이다
학교에서는 학교의 법이 법 아닐까요... 제가 개념2인분님을 이해시킬순 없을듯 하네요
아 그리고 제가 두발자유화를 반대하는 입장쪽으로 리플이 자꾸 달리는데
저는 반대도 찬성도 할 입장이 되지못합니다.
헌법 제 2조 1항
모든 국민은 신체의 자유를 가진다.
누구든지 법률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체포·구속·압수·수색 또는 심문을 받지 아니하며,
법률과 적법한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처벌·보안처분 또는 강제노역을 받지 아니한다.
하지만 학교는 교칙이라는 률에 의하여 두발을 단속하는 거기때문에 학교를 소송해도 이길수 없어요
한가지 더, 두발에 대한 단속이 많이 없는 학교도 주변에서 속속 볼수있습니다.
그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두발 단속이 심한학교에 학생들이 불만을 많이 품고있지요
두발단속이 심한 학교는 두발단속을 완를 할 필요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군대에서는 왜 두발자유화를 외치지 않는지는 잘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
2006-12-14
15: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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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계념님 퇴학사유로는 학교에서 삽질할때 학교의 권위를 실추햇을떄 등등
학교장 승인이 떨어질경우 가능함니다
님이나 계념 드세요 |
2006-12-17
03: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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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님 은근슬쩍 리플이나 달지말고 당신 개념이나 살리고 말하시길
논리적인 글은 답변 못하고 약간이라도 약점있는거 파고들어서 어설프게
리플다는 소주님이 더 개념이 없다고 생각
개념 10인분 시켜드릴테니 실컷 드세요 소주님은 아직 개념이 모자란듯
안드로메다로 보낸 개념은 언제 찾으실지,.. |
2006-12-17
09: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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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들은 지들이 뭐라도 되는지 알고 우리가 말대꾸 한마디라도 하면 부모 소환이다 징계다 뭐다 말 많은데 니들도 우리 아빠 엄마 뼈빠지게 일해서 낸 세금으로 먹고사는 천한것들이다 . |
2006-12-24
01: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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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 머리좀 길르게 해주는거가지고 몇년째 유세부리는 선생양반들 ㅡㅡ
교칙은 왜 학생만지키냐 학교안에있다면 니들도지켜라 머리긴선생들아
뭐잘났다고 기르고싶으면 니가선생하래 ㅡㅡ |
2007-01-04
02: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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