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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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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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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력 없는 어른들.. 아랫글. 돈?게임? 자식?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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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력 없는 어른들.. 아랫글. 돈?게임? 자식? 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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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쳐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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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11.19 20:08:33 조회: 2,394 추천: 0 |
아랫글을 읽고 솔직히..
리플 단님 들처럼 하고 싶엇습니다..
솔직히 요즘에 자제력 없는 어른들이 많죠..
현거래 하는 어른들만 봐도 그렇지요..
리니지 중독 된거 보면 다 대학생 어른들. 아닙니까?
(물론 중학생 고등학생도 적다고는 말 못하죠 -_-)
어디 중학생 고등학생이야 돈이 많이 잇기를 하나?
그돈 잇으면 여친한테 갖다가 바쳐야죠 -_-.
어쩄든. 요즘에 참 자제력 없는 어른들이 많군요..
그런 사람들은 민증을 뻇어야 한다구 생각 하는군요..
특히 게임 떄 문에 딸자식에게 매춘을 강요 하다..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물론 극소수겟지만. 그깟짓 모니터에서 일어 나는 일 갖다가
누가 훔쳐갈세라 누가 눈독 들일세라 소중히 가드 해야할
딸을 스스로 내다 팔다니요..
이건 오히려 부모님 패는 자식들보다 더 심한거 같군요..
솔직히 저는 조금 보수적인 편입니다..
애들이 노래방 가는것도 탐ㅌㄱ치 않고(왠지는 모르겟음 -_-)
만나자 마자 야자까는 사람들도 보면 기분나쁘고.
겜에서 욕하는 사람 보면 또 기분 나쁘고.
길거리에서 운전 하시는 아주머니들 느릿느릿 가는것두 보면
짜증나고 여자들 바람피는거 남자들 바람 피는것두 보면
기분나쁘고 -_-..(지금이 조선 시대냥 -_-.)
어찌됏던.. 딸 팔아 먹는 아버지라..
정의하고 싶네요 한마디로..
호X새X.. 아마도 아마도 교육을 어렷을떄 제대로 못배웟을
겁니다..
그러니까 그러죠 어디 제정신으로 그렇겟습니까?
아무래도 그 사람은 나중에 늙어서 골방에서 쓸쓸히
밥 자기 혼자서 해 먹고 명절떄도
티비나 보구 앉아서. 쓸쓸히 인생을 마감 하는
비참한 인생을 살거 같군요..
그리고또 한편으로는 아랫글의 리플을 보고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우리나라가 급속도로 산업화가 되서 서로 무관심
하다느니 서로 정을 찾아 볼수 없다느니 해도
아버지가 딸자식을 팔아 먹엇다는 글을 보고
마구 화를 내며 열불내며 리플을 다는 모습을 보고
역시 단군의 자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 나라는 정이 없어진게 아니라
사람들이 부끄럼이 많아진게 아닐까요?(부끄러워서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는듯 *>ㅁ<*) 아직 의협심도 남아 잇고 말이죠..
어찌됏던... (앗 노래가 꺼졋군 다시 켜야짓)
이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학교에서는 인성교육부터 강요해야겟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 황당한 사건에 대항할 만한 관련 법규도
제정 하고 증축(?-_-??) 해야 도니다는 생각도 드네요..
솔직히 우리 나라 에서의국회의원에 대한
인식은 모두다 개X끼 라고
생각할 만큼 당파 싸움이나 하고 서로의 잇속만 챙기는
국회의원들이 이런 걸 생각 할지 모르겟습니다만은
(지네 당파 이익 오면 길거리 나가서 만세 삼창
부르고 서로 와이셔츠 붙잡고
욕질 싸움질 이나 하고
서민에 대한 게 나오면 의자에 앉아서 잡담이나
하고 꾸벅 꾸벅 졸기나 하는 인간들에게 기대 하는
내가 바보일지도 모르겟군요)
어찌됏던.. 처음의 본론으로 돌아가서
이런 몸뚱아리만 어른이고 정신수준은
유치원인 극소수의 어른들에 대한 대책이 뭐가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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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 하지만 청소년들이 더욱더 자제력이 없는거 같소 -_-
저도 중학생이지만 pc방 가면 그런 놈들 꼭 봅니다 ㅡㅡ |
2002-11-19
2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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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 많큼 먹은 어른들이 자제력이 없다는건
실망이구려-_- |
2002-11-19
20: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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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어른들보다는 자제력이 다소 떨어지는것 같지만...
한번 빠져들면 더 큰일을 저지르는건 어른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
2002-11-19
2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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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을 저지르는것은 청소년도 마찬가지죠^^
예를 들어 리니지때문에 나오는 사건들 보세요.
어른이나 청소년이나 피장파장이죠.
그만큼 자제력 없는 사람들이 늘어가는거죠.
게임하나에 목숨거는 XX같은것들이... |
2002-11-19
21: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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