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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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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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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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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자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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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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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05.10 17:28:33 조회: 2,421 추천: 8 |
중독자.
우리는 한 일에 목숨을 걸어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을 중독자 라고 부른다.
그러나 게임에 대한 중독자는 그다지 드물지는 않다.
게임에 종류에는 온라인,전략시뮬레이션,RPG.액션등...
많은 게임이 있다.
그중 온라인게임..중독이 아주 심한 게임이다.
예를 들어볼까?
전에 TV에서 사람이 동생을 살해햇다고 햇다.
이유는 게임 중독이라고 햇다.
자세한건 여러분도 잘 알것이다.
다시한번 예를 들어보자 이건 들은 하나의 애기이다.
어느 모 회사에 모 게임에서 일어난 중독자의 행동이다.
모 게임을 하는 한유저가 있엇다.
그 유저가 게임을 해서 중독이될때까지는 약 한달이다.
그는 처음에는 무척 공부를 잘한는 모범생 반에서 1등
전교에서 10등안에는 간든히 들엇다고 한다.
하지만 그 사람은 학년이 올라가면서 사춘기가 들엇다.
왠지 짜증이나고 공부를 하기 싫어졋다.
그러자 친구들과 만나서 노는 시간이 많이 늘어낫다.
그러나 좋은 친구를 만나면 조으려만..피씨방에서 학교를 빼먹고 사는 친구
들과 사귀는 것이엿다.
그는 할수없이 친구들과 놀때는 피씨방을 가야만햇다, 구경을 하면 왠지 재미가 잇엇다.
게임이란 게 자도 몰랏던 그는 마침내 게임을 하게됫다.
일주일동안 게임을 해보자 공부보다 더 재밋는것을 찾앗다며 좋아햇다.
그는 마침 이주일이 되는날 학교를 빼먹고 친구들과 피씨방을 다녓다.
마침네 한달이 다 되어서 중독이 됫다.
중독이 된후에는 부모님의 야단으로 다시 학교를 들어갓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자기가 게임에서 나오는 캐릭터라고 생각을 햇다.
매일 헛것이 보이고
또한 게임에서 먼가 나쁜일이 생기면 학교에 와서는 몽뎅이로 친구들을 두들겨
팻다.
그게 심해지자. 게임을 하다가 어떠한 유저가 조금 짜증나게 하면 가족 동생을 두들겨 팻다. 그러자 가족이 모두 그를 싫어하자 가출을 시작햇고
피씨방에서 계속살앗다고 햇다.
이게 말이 되는 것인가?
중독이 심해지면 가능한것이다.
중독이 되기까지야 약 한달
그 공부를 잘햇던 그 사람이 한달만에 변한 성격,..
이건 바로 게임..게임때문이다고 생각할것이다.
아니다 틀린말이다.
게임은 게임일 뿐이다,
그럼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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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
2002-05-10
19: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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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다 나두 따라해야지 감동 바닸어 |
2002-05-11
19: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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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소 ~~.. x 1000 |
2002-05-16
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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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22222222222222 |
2004-02-21
03: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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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ㅡ.ㅡ ;;;;; |
2004-09-17
17:3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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