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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이프 세상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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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1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10냥 / 코멘트: 3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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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 게시를 거부합니다. 2007.03.27.10.55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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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의미를 대살리고십다....[키리아스님꺼보고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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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의 의미를 대살리고십다....[키리아스님꺼보고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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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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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2.06.06 18:20:10 조회: 2,408 추천: 1 |
키리아스님에 말이맞는것같군요
저또한 파티플레이를 좋아하고 특히판타지물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지금 거의 모든 판타지게임에
직업이라든가 마법 역할이 비슷합니다.
예전에 TRPG[턴방식롤플레잉아님]를 해봤는데
정말 판타지를 몸으로 느끼게
해주더군요 도둑을 하면 뒤에서 활을 쏘거나
전사를 하면 말그대로 맨앞에서 싸워주기도하고
직자나 법사를 하면 뒤쪽에서 보조나 엄호를 해주는 뿐만아니라
직업이가지는 모든 능력 우리가생각할수있는
모든것을 할수있었습니다.
하지만지금은 그저 전사나기사는 앞에서몸빵만해주고
칼만 들고다니기만하고 법사는 초반에는 어렵다가
중반에 지존먹고 직자는 중반까지는 그져그러다가 후반에가서는
못이기는거없고 도둑을 활가지고피케나하고
거의다 그렀습니다.
저는 그래서 요즘게임에 재미를 못느끼고
현제잠수중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진짜 판타지롤플레잉 같은게임이나오기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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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도 그런 게임을 원하죠....
솔찍히 온라인상에서 서로서로 도우면서 사냥해야
인간다운 미도 있고 외로움을 못느낄꺼 아닙니까?...
그러면서 인간 관계도 넓혀가는거죠.... |
2002-06-06
18: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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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TR을 많이하다보니 그런게 더욱더 그리워지네요... |
2002-06-08
21: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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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앙...
서로도우면서 매너지키구 하면 재미있을텐데..
재미없는겜도 서로친구사귀면서하면 저절루 하게되는데에.. |
2002-06-08
21: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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