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명예기자단 중 애코님의 글 중 〃2004년 여름을 식혀줄-〃 이라는 글이 있었다.
그 중 한 소재가 되었던 게임 묵 온라인…과연 묵 온라인은 어디로 갔을까?(망해서 없어졌다는 뜻이 아니고..-.-;;)
"뜬금없이 이게 무슨소리냐?" 문득 필자가 생각난 게임 묵 온라인...3월에 프리오픈테스트를 치뤘으니 이쯤되면 분명 오픈소식이 있어야 할 게임이 온라이프건 타웹사이트건 소식이 없었다.
<-3월 이후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은 어디로?->
2005년 3월 7일-3월 13일 까지 무사히 프리오픈테스트를 치룬 묵 온라인….
홈페이지를 보아도 3월 이후 공지사항은 찾아볼 수 없다.
유저들은 아직까지도 묵 온라인(이하 묵)을 기다린다는 글을 아직까지 꾸준히 자유게시판에 올리고 있다.
<-도대체 조만간이 언제란 말인가…2005년 4월 묵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서..->
<-유저는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없습니다->
프리오픈테스트를 마친지 언 1달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다.
과연 묵 온라인의 향후 방향은 어떻게 될 것인가?
운영자, 개발자가 열심히 회의를 하고 있다고 GM은 말한다.
그렇담 과연 언제쯤 우리에게 "오픈베타" 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하는 날이 올까?
묵 온라인을 기다리는 한 유저의 잡소리-
케로베로스
무크였는데 묵으루 통일인가...........
2005-05-15 14:12:46
변태사절
묵이 묵직하고 무협틱해서 좋던데.ㅋ
2005-05-15 14:20:35
트루판타지
어묵 온라인
메밀묵 온라인
도토리묵 온라인
까시리묵 온라인 -ㅅ-
2005-05-15 14:59:02
레이너
소식없음...
2005-05-15 15:01:25
ぁ달빛아래™
어 이게임 기대하고있었는데 어느덧 잊어버렸다가 이글보고
생각났다 빨리 오픈베타했으면! 요즘은 할게임이 너무 많아 -_
2005-05-15 15:05:29
가시버시z
요즘 메가엔터프라이즈(묵온라인 만든회사)가 콩콩온라인 2차 클베하고 포포루 때문에 좀 바쁠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