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ㅁ; 안녕하십니까?
월야환담입니다.
다들 어린이날을 즐겁게 보내셨기를 바라면서, 월야환담의 라로 2탄을 시작할까 합니다.
이번 라로 2탄은 5월 2일자의 본섭 대 패치 관련 분석 기사입니다.
워낙 주접 월야로써는 본섭 패치 따위 전혀 궁금하지 않지만, 많은 정보를 전해 드려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띄고, 또다시 몇일간 많은 유저들(질문에 대답해 주신분들 감사해요T.T)을
괴롭혀 가며 써왔으니 즐겨가며 읽어주세요
5월 2일자 본섭 대패치
5월 2일 자 본서버 대 패치는 언제나 그래왔듯이 사크라이라는 테스트 서버에서 일시적인
테스트 기간을 가지는 터라 많은 바가 본서버 유저들에게 알려져 왔고, 호기심때문에 사크라이
에도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많은 본서버 유저들이 많은 터라 자료의 양은 상당히 많았다.
이번 본서버 대 패치에서 눈여겨 볼 패치는 총 3가지 이다.
터틀 아일랜드라는 새로운 대륙 패치와 공성전 패치, 몬스터 스킬 패치이다.
필자는 이제 부터 이 3가지에 대해 자세히 써볼 까 한다.
터틀 아일랜드
터틀 아일랜드 뜻 그대로 거북이 들이 살고 있는 섬이다.
거북이=꼬부기=꺼부기
로 불리는 이 놈들이 살고 있는 섬이다.
아직 대체적인 자료가 없어서 실제 몇레벨인지는 모르지만, 매우 강한데다가, 선공인 듯
싶다.
실제로 유저들 사이에서 떠 도는 소문에는 안간다는지 왜 나온 것인지 모른 다는 말이
많다.
대체로 80레벨 끝이나 90레벨 초중반들이 풀파를 지어서 가야 될 정도이다.
거기에 가도 수지 타산에 안 맞는 장사일 뿐이다.
일부 갑부 고레벨들이야 경험치만 벌면 그만이지만,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일반 소시민
유저들에게 잡템과 간간히 떨어지는 낙템은 그야 말로 삶의 낙이다.
그런데 강력한 몬스터 들이 그것도 때로 달려드는데 아무리 죽인다 한들 잡템을 전부
먹을 수도 없는 일이고 싸우는 도중에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물약값에 쪼들리는 거야말로
불분명한 사실이다.
↑위의 그림은 자주 올라오는 거북섬 몰살 장면이다. 참고로 그림의 제공자는 96 고렙의 나이트이다.
자칫 방심하고 실수하면 죽어 버리는 땅 터틀 아일랜드.
유저들 사이에서는 거북이가 아니라 닌자 꼬부기들로 불릴 정도다.
암암리에는 그라비티 사에서 훈련 받고 나온 네이비 꼬부기들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돌고
있다.
먹자도 불가능한 저주 받은 땅 터틀 아일랜드
참고로 터틀 아일랜드의 보스는 터틀 제너럴 이라는 이름의 거북 선장이다.
생김새도 완전히 선장 같이 생긴 이 녀석은 지속성에 대형 보스 몬스터이다.
피는 3만 4천 692를 만피로 가지고 있고, 방어력 57에 매직 디펜이 92나 되는 괴물이다.
몬스터 레벨은 97이다.
더군다나 몬스터 스킬로 텔레포트와 힐링, 워터 볼까지 쓰는 몬스터로 나타났다하면 많은
숫자의 유저가 몰살 당한다.
참고로 워터볼의 뎀지는 다양하지만 3천이 기본으로 유저한테 뜬다고 알려져 있다.
-The war of Emperium-
더 워 오브 엠페리움
쉽게 라그로 풀이하자면 길드 싸움이라는 것이다.
엠페리움이라는 것은 라그에서 길드를 생성하는 물건이다. 그리고 공성전의 가장 큰
목적도 이 엠페리움에 있다.
기본적으로 성을 먹은 길드는 성에 자기 길드의 엠페리움을 놓는다.
수성은 이 엠페리움을 방어하는 것이며, 공성은 이 엠페리움을 부쉬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의 것으로 바꾸면 그 성은 자신들의 것이 된다.
리니지와 똑같다고 보면 된다.
리니지도 가장 중심부의 의자에 앉으면 되는 것과 같이 이 공성전도 엠페리움을 부쉬면
끝인 것이다.
모든 게임의 공성전들이 가장 대표적인 목표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아직은 성을 부쉰다거나 적들을 전부 죽여 항복을 얻어내는 것은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라그나로크도 공성전의 틀에서는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 하지만 라그나로크의 공성전이
다르지 않음에도 인기를 얻는 이유는 여러 가지이다.
필자는 이제부터 그것을 설명할 것이다.
공성 관련
매주 수요일 , 토요일 , 일요일 오후 08 - 10 시 사이에만 공성전을 할 수 있습니다.
약 2시간 이 시간 안에 몇 번이고, 어느 길드고 공성을 할 수가 있다.
혈맹 길드가 도와줄 수 있기에 대단히 전투까지 가능하다.
아직은 렉 유발이 심하긴 하지만, 라그나로크처럼 대단위 스킬이 매우 많고 화려한
경우니 다들 참고 있다.
공성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패치는 두가지 정도이다.
입구 막기인 아이스 월이 불가능하고, 스펠 안 끊김이 불가능하다.
아이스 월하면 입구 막기를 해서 막아 놓고 패기 가 가능한데 이걸 불가능하게 해서
입구 막기는 불가능 해졌다.
또한 휀카드의 옵션인 스펠 안 끊김이 불가능해져서 무한 마법 난사를 막을 수가 있게 되었다.
이것만 해도 감지 덕지이다.
또한 수성하는 자들이 '인듀어' 와 인듀어 효능을 내는 아이템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공격하는 자들에게 있어서 가장 고마운 점이다고 볼 수도 있다.
인듀어란 공격당하는 딜레이를 없애는 것인데 이것이 사라진다는 것은 공격이 좀더 수월하게
만드는 점이다.
공성의 성공은 모든 수성원들을 죽이거나 엠페리움을 빨리 깨트려 버리고, 자신들의
길드 스킬인 정식 길드 스킬을 누르면 된다.
<여기서 길드 스킬이란 유저와 같이 유저 공동체인 길드도 어느 정도 경험치를 먹으면 레벨을
하고 스킬을 가지게 된다.
경험치를 먹는 방법은 유저들이 공동으로 어느 정도씩 경험치를 기부하면 그걸 먹고
자라게 되는 것이다.>
정식 길드 스킬을 누르게 되면, 그 길드는 공성에 성공한 것이고 공격한 성을 먹게 되는
것이다.
수성 관련
매주 수요일 , 토요일 , 일요일 오후 08 - 10 시 사이에만 공성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에 수성 관련자들은 공성전 시작 시간이 되자마자 접속하거나 해있으면 전부
수성하러 자동적으로 워프가 된다.
수성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좋은 패치는 꽤 여러가지이다.
수성 이하(시즈모드)라고 지칭한 라그나로크의 시즈 모드하는 수성인들에게는 맞아도
데미지가 뜨지 않습니다.
즉, 어떤 부류인지 알수가 없게 된다는 것이다.
바탈인지 어지인지? 몸빵인지 사기인지 말이다.
맞아도 적이 무슨 방어구에 어떤 목적으로 싸우는지 알수가 없고, 얼마나 더 공격해야 알수
없기에 막막한 감정이 드는 것도 사실이게 되는 것이다.
또 이펙트가 간략화 되서 나온다.
이 점은 렉이 조금 줄어 든다는 사실이고, 렉이 조금 줄어 드는 것은 라그나로크에서는 어마어마한 이득을 갖기 때문에 매우 좋은 사실이다.
길드 엠블렘이 자동으로 표시된다.
라그나로크는 필자가 전에도 말했듯이 여러가지 악세사리 형태의 물건이 잘 표시된다.
하지만 무한적이어도 그것은 중복되기 마련이고, 길드 전에서는 햇갈리기가 쉽다.
유일하게 알아 볼수 잇는 마우스 가져다 대기로 소속과 네임인데 엠블렘이 떠준다는 것은
방어에만 몰두할 수 있는 좋은 것이다.
또한 시즈 모드에서는 전투 불능이 되도 자동으로 마을로 가고, 경험치는 깍이지 않는다.
고렙들에게 경험치 1퍼센트는 눈물과 같다.
라는 말이 잇으니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알리라 생각한다.
또한 밀리는 스킬에 밀리지 않게 된다는 것은 포지션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배쉬 같은 경우 밀어 치기라고 보는게 정석인데, 이게 불가능하다는 것은 공격하는 자들에게는
치명적이며 방어하는 자들에게는 이득적인 것이다.
수성 성공은 공성하는 자들을 전부 죽이거나 사라지게 만들면 끝이 된다.
성을 먹었을때의 이득은?
성은 처음에 비어있다. 하지만 아무나 먹을 수 있는게 아니다.
고렙 몬스터들이 처음에 드글드글 대는 곳이다.
이것들을 다 해치우고 정식 길드가 인정이 되면 그 성을 먹는 것이다.
성을 먹었을때 이득은 어마어마하다.
그 첫번째는 도시 4곳(게펜, 프론테라,알데바란,페이욘)에 자신들의 길드 깃발이
세워져서 자기 길드를 알리는 홍보 자료임과 동시에 길드의 힘을 말해주게 된다.
즉, 약간의 뽀대가 나게 된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그 길드 깃발을 클릭하면 비싼 나비의 날개를 쓰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길드
아지트로 돌아갈 수 있게 된다.
다르게 말하자면 급한 호출시에 즉시즉시 반응할 수 잇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길드 조합원들에 의해서 길드 던젼으로 갈수가 있다.
이는 지금 온라이프(이하 대장)이 급격히 추진하고, 밀고 있는 코룸과도 관련이 있다.
코룸은 수천개의 던전에 각각의 가디언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맞나?)
그리고 그 던전을 먹기 위해서는 가디언을 물리치면 된다.
라로도 크게 다르진 않다.
성을 먹게 되면 그 던전을 먹을 수가 있는데, 이 던전에는 길드원들만이 들어 갈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이다.
던전 안에는 강한 몬스터들이 출몰하며, 늦은 리젠 타임이지만 보스 몹이 존재한다.
이 말은 다르게 하면 다른 사람의 방해 없이 강한 몬스터들과 보스 몬스터들을 길드원들이
수다와 함께 즐겁게 잡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보스 몹은 그라비티 사에서 주인이 없다라고 말하고 있다. 그 말은 곧 다구리를 해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보스 몹은 한마리이다.
주는 경험치도 다른 몹에 비해 어마어마하지만 보스 몬스터를 잡는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늦은 리젠 타임에도 불구하고 짜게만 느껴질 뿐이다.
그런 보스몹을 잡는 이유는 간간히 나오는 낙템일 뿐이다.
흠흠, 다른 이야기로 넘어 갔지만 보스 몬스터는 현재 게임 상에서는 맞은 유저가 독식을
하고 그 유저가 죽고 다른 유저를 쳤을때 그 유저가 먹게 되는 것이다.
즉, 암암리에 선빵 맞은 유저가 보스 몹을 잡는 것이다. 하지만 어디서나 법칙을 어기는
사람들이 있는법.
그라비티가 그런 발표를 한 이상 주장할 것도 있기에 늘어나는 추세이다.
바로 선빵 안하고 뒷치기 보기이다.
보스 몹을 잡았을때 경험치를 얻는 것은 가장 많이 때린 놈과 선빵하고 버틴 놈이다.
대부분 선빵하고 버틴 놈이 MVP라는 특경을 먹지만, 훨씬 높은 데미지 뒷치기로 경험치도
뺏고, 낙템도 뺏고,MVP아템도 뺏고,MVP특경도 먹어버리는 것이다.
물론 욕은 바가지로 얻어 먹지만, 이런 놈들은 이미 철판을 뒤집어 쓴 유저들이다.>
남들과 다투지 않고 보스몹을 그것도 길드원들이랑 잡을 수 잇다는 것은 큰 이득인 것이다.
네번째는 가디언이다.
가디언은 말 그대로 지키는 자이고, 코룸과 동일한 역활이다.
이 놈은 매우매우 쌘데, 필자가 페이욘의 한 길드를 탐방하로 갔을때 느꼇다.
물론 레벨은 비밀이지만 들어가서 가디언이라는 녀석의 전체 느낌을 느끼기도 전에 화살
같은 공격 한방으로 죽어서 자동 리스타트 되었다.
두둥-!!
잠시동안 필자는 패닉에 빠졌고, 정신 차리지 못했다.
왜 한방에 죽은 것인지 알지 못했다.
필자의 직업은 어쌔신이었다.
궁극의 회피율을 자랑해야 된다. 하지만 피하기는 커녕....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한방 즉살. 즉 리스타트 되어 버렸다.
가디언은 매우 강하며, 수성전때 중요한 역활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가디언은 길드를 구경하러 온 자도 적으로 파악해서 죽이기 때문에 공성전이 아닌
때 놀러가지 말자.
공성전일때는??
PVP때문에 역시 위험하지만 .....몰래 숨어가서 봐도 될지도 모른다.
-몬스터 스킬 사용-
이건 거의 파란이면서, 어마어마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몬스터들이 스킬을 쓴다.
이 것은 전대 미문의 공식이었다.
더군다나 몬스터 스킬이 유저들의 그것이기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필자도 처음 그것이 되고 나서
"몬스터가 스킬? 우습군."
하고 나서 지렁이(호드) ,모래 묻은 위스퍼(샌드맨)이 하이딩을 해서 자신에게 힐링을
했을때 경악을 금치 못했다.
도둑의 고유 스킬인 하이딩을 한 것으로 모잘라서 복사의 최고 스킬인 힐을 자기한테
뿜어 대는 것이다.
더군다나 메틀러(스킬 사용 불가. 침묵)을 사용했을때는 어이가 없어서 마구 도륙하고
다녔다.
↑위의 그림은 커너투스라는 이즈 2~3층에 서식하는 몬스터이다. 사용하는 기술은 디아블로의 스톤 아머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방어력이 급증한다는데, 마방은
안올라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몬스터 스킬 사용은 유저들이 사용할 수 잇는 모든 카드의 옵션이나 고유 스킬등이다.
특히 보스 몬스터가 사용할때는 그 위력이 급증한다.
이는 위에서 필자가 설명한 것과 같다.
라그나로크의 고렙 몬스터들은 매우 강하다.
그런 몬스터들이 쓰는 스킬도 매우 강하고 고레벨의 유저들이 사용하는 스킬 이상의 파괴력을
지닌 것이다.
대단위 마법을 시작으로 힐링, 텔레포트까지 사용한다.
물론, 필자같은 사람이 있으면 다른 사람도 있다.
"몬스터 스킬이요? 고마워요 그라비티!!"
즉, 피할 시간이 생긴다는 것이다.
필자가 말한 대단위 마법들은 스펠링 타임(주문 외우기)를 가진다.
즉 이시간에 도망을 가서 체력좀 회복하고 보스와 같이 리젠되는 부하들
(예: 바포 주니어, 포링 때거지)
들을 처리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1:1로 가서 맞짱을 까면 상대하기 쉽다는 것이다.
어쨋든 파란이 아닌 이 패치는 좀 더 시간이 지나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여태까지 이루어져
왔던 보스 독식탐을 막고, 탐 싸움이 조금은 수그라든 점에 좋다곳 생각한다.
위의 패치가 가장 중요하게 토론 되는 패치이다.
나머지 한 가지 패치는 중요하게 토론 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것이다.
거의 대부분 수긍한믄 분위기 이지만, 필자는 서술해 본다.
아래의 내용은 퍼옴이다.
- HP 자연 회복 공식이 바뀌었습니다. 서있을때 6초에 한번씩 회복되게 되며 , 한번 회복될 때의 회복량은 캐릭터의 MaxHP , VIT , 카드 아이템으로 인한 추가회복량 에 따라 달라지게 됩니다. 변경된 회복공식은 전체회복시간을 줄여주어 , 게임의 집중도를 높여줄 것입니다.
- SP 자연 회복 공식이 바뀌었습니다. 서있을때 8초에 한번씩 회복되게 되며 , 한번 회복될 때의 회복량은 캐릭터의 MaxSP , INT , 카드 아이템으로 인한 추가회복량 에 따라 상승하게 됩니다. 앉아있을 경우 회복속도가 2배가 되어 4초에 한번씩 차게 되며 , 마니피캇 또한 회복속도를 2배로 끌어올려 줍니다. 또한 INT 가 120이 넘어간 캐릭터는 추가회복량을 얻게 되며 추가 회복량은 INT 가 높아질 수록 점점 많아 집니다.
바로 이 것이다.
Hp와 Sp의 회복량 공식 바뀜이다.
이것으로 인해서 전체적인 회복탐이 줄어 들었음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이것에 불만을
가지고 잇는 사람들도 있다.
더 회복이 안된다고 체감적으로 느끼는 사람인 것 같긴 하지만, 많이 보지는 못했고 몇명만을
봤기 때문이다.
전체적으로 잘된 패치라고 느낀다.
이 패치 전에는 고유 스킬 회복량 따로이고, 앉았을때는 초당, 섯을 때는 조금 더 시간이 늘어난 상태로 회복이 되었다.
이 부분이 필자가 이해 못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제대로 잘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잘된 것 같다.
하늘 선인님.
참고로 본인은 한번도 안바르고 지금 아마 장비가가 2천만 제니는 될껄요?
그리고 이즈 2층에서 물약 100개로 버티는 시간이 20분이라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도대체 직업이 무엇인가요?
이즈가서 노는 그 어떤 직업도 2층에서 물약 100개로 20분이라는것은
말이 안됩니다.
제 도둑이 허접스러운 회피율로 35레벨때 가서 물약 50개로 2시간을 삐대고
왔는데요?
복사라고 하셔도 이즈 가시는 복사분이라면 분명 파티 플이 아닌 솔로잉은
전투 직자이니 바탈이 장난 아니고, 검사는 방어력이 말할 것도 없고,
궁수는 평타가 가장 좋으니 할 말 없고, 법사라면 정말이지 허접 법사라서
썬더 류를 안 올린 법사라면 할말이 없읍니다.
일방적인 헐뜯음은 삼가해주시지요.
그리고 스텟 재조정이 스텟을 올려주다니요.
다들 고마워 하는데요.
포인트는 5레벨마다 1씩 향상 됩니다. 그러니 포인트 재분배를 받은 캐릭들은 전혀 스텟을 올려 받지 않았습니다.
다만 포인트 수치에 플러스 수치라는 스텟 가중치가 붙는 것 뿐입니다.
레벨이 올라감으로써 당연히 받는 것입니다.
조금 더 생각해 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