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쥬얼 게임의 의미:"큰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단 몇분이라도 즐겁게 즐길수 있는 가볍고 편안하며 즐거운 게임" ppyun323 님의 지식인답변중 답변에서 퍼왔습니다.
요즘 RPG게임들도 많이나오고 캐쥬얼게임도 많이나오는 기세이다. 그런데 요즘은 RPG게임보다는 좀 더 즐거운 오락을 즐기려는 유저를 즐기려는 유저들이 점차 많아지다보니 RPG같은 종류보다는 캐쥬얼 카트라이더 , BnB등 그런 쪽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RPG게임도 급격상승 하므로서 가치 나란히 길을 지키고있는 캐쥬얼게임도 점차 , 게임성이 올라가고 그래픽수준도 높아졌다. 그렇다고 엄청 높아진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자 이제 캐쥬얼 게임속으로 빠져보도록 하자~!
야~ 귀여운게 딱인데~?!
아름답고 귀엽고 간단한 조작을 원하는가!? 그 이름은 바로 크레이지아케이드 한때 엄청난 인기를 강타한 크레이지아케이드는 단순한 조작으로 저연령층 , 고연령층 에게도 상당한 인기를 받은 게임이다. 간단한 물폭탄을 이용하여 적군을 물폭탄에 가두거나 맞추면 적군이 물폭탄에갇히게 되는데 그걸 다가가서 펑 터트리면 ~ 이기게되는 간단 조작 게임이다. 그리고 크레이지아케이드에서는 여러 캐릭터가 있기때문에 캐릭터를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다. 랜덤을 하게되면 산타할아버지 , 그리고 해적선장을 고를 수 있게되는데 그 두명의 캐릭터는 물줄기가 세고 폭타 2 ~ 3개로 시작되기 때문에 강력한 캐릭터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간단하다고 그냥 하는것이아니다 각 아이템에 맞게 그걸 잘 활용하여 적군을 이길 수도 있다. 주의점은 머리가 좀 돌아가야된다. 하지만 필자도 되니 다될꺼라 믿는다~ 필자머리가 나쁘다는 소리는 절대아니다!~ 그렇다고 절대 좋은것도 아니니 ~
스트레스가 날때는 확 풀리게 ~ 건스터 한번 하는건 어떨까~? 건스터는 많은 인기로 , 또 빠른 진행으로 한국인의 정서에 맞기도하다. 그러나 솔뎃과 비슷하다는 말로 표절이다 라는 그런 많은 방언을 듣고서도 다시일어난 건스터~ 건스터는 솔뎃과 물론 비슷한점이 많긴하겠지만야~ 건스터만의 장점이 있는게 아닌가~? 건스터는 일단 , 무기가 저격 , ak74 등 여러 무기가 존재한다. 그리고 맵 또한 다양하며 , 캐릭터의 방어구도 새로생겨서 방어구를 사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일단 맵이 다양하다는게 큰 장점이기도 하다. 맵을 잘 활용하면 이길 수 있을 것같다. 맵만 잘활용한다고 그렇다고 고수가 되는 길이 아니다. 그에 따라주는 꾸준한 연습 또 연습 ~ 연습을 많이해서 꼭 최강자가가 되길 ~ 승부근성 !! 건스터!~
카트라이더로 말할 것 같으면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있는 게임이다. 현재 '국민게임'이라 부를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카트라이더 같은 경우 아기자기한 그래픽 , 간단한 키조작으로 여러 유저 연령층을 사로잡고 있다. 그렇다고 게임이 단순한것은 아니다. 카트라이더 같은 경우는 , 드리프트라는게 있는데 , 꾸준한 연습을 하면 코너길에서 드리프트를 하면서 , 부스터가 나갈 수가 있다. 필자도 드디어 피나는 노력은 아지만 하여튼 연습끝에 드디어 드리프트를한뒤 멋지게 부스터가 나가게되었다. 그러나 , 100%나가지가 안나가서 아쉽다. 카트라이더 같은 경우는 다양한 차가 존재한다. 카트라이더에서는 카트라고 부른다. 일단 사이버머니로 살 수 있는 것과 , 캐쉬로 살 수 있는게 있다. 캐쉬로 사는데 기간제가 있어서 초등학생의 돈을 잡아먹는게임이라고도 불리기도한다. 루찌차와 캐쉬차의 별 차도는 없어보이나, 그래도 약간의 차이가 있긴하다. 아기자기한 그래픽 다양한 연령층 많은 여성유저수 매우많은건 아니므로 !!~ 명심하길 바란다.!
프리스타일은 길거리농구를 바탕으로한 게임이기에 , 자유로운 패션 , 농구에서는 보지못한 다양한 기술이 존재한다. 역시 길거리를 소재로한 게임이기때문에 맵종류또한 농구골대만있으면 맵이 된다. 그렇다고 간단한 맵은 아니다. 맵 자체도 길거리를 배경으로했기에 자유로움과 멋을 띄어준다. 프리스타일은 길거리 배경이라서 그런지 자유로움을 뽐낼 수 있다. 그렇기에 연령층이 다양하며 , 또한 농구와 같이 직업 가드 포워드 센터 등등이 있기에 각자의 직업에따라 그 개성이 틀리기때문에 자신이 어떤캐릭터를 키워나갈지 또한 고민이된다. 또한 프리스타일에서 중요시하는것은 팀웍인데 , 생전 모르는살마과 팀웍을 하면 낯설수 있다. 마침 방학이기도 하니 친구들과 함께 팀을 먹고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든다~!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게임 '세임팡팡'이라는 게임이다. 다소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 이 게임은 똑같은색을 2개씩 없애가면서 하는 게임이다. 아기자기한 인터페이스 덕분인지 여성유저들이 많이하는편이다. 그러나 아기자기하다고 약봐서는 안된다. 세임팡팡은 의외로 스피드를 요구하는 게임이기때문에 제한시간안에 빠르게 블럭2개를 처치해야되는 압박감이있다. 사뭇 테트리스와 같은 방식이기도 하다. 또한 미션클리어등 다양한 미션이 존재하므로 여러 모드를 친구들과 함께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그리고 친구들과 해서 이기면 얼마나 좋을까~?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같다. 꾸준한 연습이 친구들의 접대를 받는 몸이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