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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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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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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즈.. 드디어 역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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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즈.. 드디어 역사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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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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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5.18 14:45:12 조회: 5,969 추천: 0 |
안녕하세요. 온프유저 여러분..
룸즈가 드뎌 문을 받고 역사속으로 사라진답니다.
처음 나왔을때의 그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작품이었는데....
안타까운 인사를....
아래에 원문입니다.
***********************************************
룸즈 유저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이렐의 대표 강병수라고 합니다.
저희 회사에 전화해 보신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지만,
어떤 때는 개발자라고, 어떤 때는 운영자라고 소개했던 사람입니다.
사실 저를 제외하면 아무도 없답니다.
각설하고, 룸즈는 2002년 4월 1일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2002년 8월 15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거쳐
현재까지 횟수로 4년째, 만으로는 3년 넘게 서비스해 왔습니다.
3D 게임이 일반화 된 지금, 동시접속자 십여명 수준의 룸즈는 갈 곳이 없습니다.
어떤 게임이나 시작이 있으면 끝도 있는 법이겠지요.
2003년 초부터 자금난으로 채무증가만을 지속하던 회사도 청산 중에 있습니다.
5년 넘게 회사를 지켜오면서 지금 제게 남은 것은
빚더미, 주변에서 도와주신 분들과 유저 여러분들에 대한 죄송한 마음
그리고 젊음을 바쳐 열심히 일해줬던 직원들에 대한 추억뿐 입니다.
룸즈를 더 이상 발전시키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 동안 룸즈를 사랑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6월 18일 룸즈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사이렐 대표 강병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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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
2005-05-18
15: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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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슬퍼지는.. ;; |
2005-05-18
15: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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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예전 룸즈유저로서.. 찝찝하군요...
그당시 같이 즐기셨던분들.. 지금 뭐하시는지 궁금하군요..
세크로멘토 님이 제일 생각나는군요..
그다음이 야차님..
수많은 분들과 즐겁게 했었는데...
중간도중에 그만 두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즐긴 게임중 하나..
고1 당시 정말 재미있게 즐긴 게임이였는데..
이제 사라지는군요.. 마지막까지 있지않아서 인지 씁씁하네요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아테나 : 다크레아드 올림] |
2005-05-18
15: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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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넌의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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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또 사라지네... |
2005-05-18
15: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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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ㅡ,ㅡ;/.오늘부터 시작할려구 했는데... |
2005-05-18
15: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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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낸 슬프네..자기를 제외하고 회사원이 한명도 없다니..
돈만 있으면 진짜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슬프네.. |
2005-05-18
16: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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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게임망할땐 그러려니 했는데...
정말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2005-05-18
16: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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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도 문을 닫는군요..
요즘 문닫는 게임이 많아지는군요.. |
2005-05-18
16: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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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아침에 자게에올려논걸 - -; |
2005-05-18
16: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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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5-18
16: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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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임 처음나왔을때 꽤 기대했었는데
직업도 마법사 4종류에 마법사게임이라..
내타입은 아니였는지는몰라도 솔직히 리니지보다 재미없었음
혼자만들어서그런지...
내생애 최악의 온라인게임...
망한게임중 유일하게 동정심이 느껴지지않는게임
어쨌든 재미없는게임은 사라지는게 냉정한현실
게임내에서 적어도 중고수소리는 들었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태클은 당연히 무시하겠음 |
2005-05-18
17: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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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메 ... 나오는 게임도 있듯이, 떠나는 게임도 있네요 ...
요즘, 자꾸 종료된다는 게임들이 많은데 ... ... ...
너무나 가슴아프네요... ...
피아니스트님 태클 무시 한다고 했겠지만,,,
솔직히 ... ... 최악의 게임은 아닙니다 ...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할진 몰라도 ... 처음에 나왔을 때 ... 서버 문제 빼고는 ..
정말, 시스템 자체 좋았습니다 . 스승과 제자 관계 ...
정말 좋았습니다... 재미없는 게임인데 ... 중 고수 할 정도라면 ..
도대체 ... 어디까지 하신건가요 ?? ?? 말의 앞뒤에 안맞네요 .
재미 없는 게임을 중 고수 들어서까지 한다니 말이죠 ? |
2005-05-18
17: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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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그렇게 최~~~~~~~~~~악이라고 말하시는게임을
왜 중고수라고 들으실때까지 하셨나? |
2005-05-18
17: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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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님 참 현실적으로 생각하시는데 존나 짜증나네요 |
2005-05-18
18: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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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한마디만 하자.
'너같이 살다가 따돌림 당하는 사람 여럿 봤다.' |
2005-05-18
18: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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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 개발자 님에게는
룸즈 온라인은 자식 같은 것 입니다
근대 그게 최악이라뇨
피아니스트님 그러면
당신 아들에게 최악의 아들이라구 하면 기분이 좋아요?
그렇게 냉정하게 비판하시지 마시구요
강병수 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해보시구 말하세요
한번 말하기 전에
생각을 하시구 또 생각하시구 말하십시요 |
2005-05-18
18: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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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안타깝네요..
온프 여러분들이 다들 룸즈를 깔아서 서비스 종료 하기전까지만
다 같이 즐기는게 어떨까요? 병수씨도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힘내실껍니다 ㅎ
그 시간만이라도 유저들이 붐빈다면
병수 씨의 입가에는 어느덧 미소가 지어질것입니다. |
2005-05-18
18: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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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또 어쩔수 없이 떠나는군요.....
오늘 어째 룸즈가 하고싶어서 온프들어오는순간 이걸보다니;;;; |
2005-05-18
18: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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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만든게 아니라..
현재 혼자라는 거지요.. |
2005-05-18
18: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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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라는 직업군을 싫어하기에
하지 않았던 게임들중 하나... |
2005-05-18
19: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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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2005-05-18
19: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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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룸즈 처음 나왔을 때 너무도 좋았는데...ㅠ
리버스 패치만 아니였어도 지금 살아 있었을 게임입니다...
...
갑자기 우리 문파가 떠오르느 군요..^^
써드 문파~0~
'써드' 형님과의 룸즈에 대한 기억은 안 사라질거예요~^^ |
2005-05-18
2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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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라는 사람 정말 슬프게도 말하네요ㅜ.ㅡ |
2005-05-18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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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규모 패치전.. 베타초기가 가장 좋았던..
그래픽도좋고 게임성도 그렇고.. 그떄가 참 그립네요
스승시스템.. 악용이 되기도했지만 커뮤니티성도됬었던. |
2005-05-18
20: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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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저사람 왜저래..
저게 초등학생이라는 직업인가..
아... 룸즈.. 하지는않지만
지금이라도 유료화한다그러면
난 계정을 들어줄 마음이있다. |
2005-05-18
20: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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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내.....
리버스 않했을때는 사람들 많았는데
스승과 제자의 사재간의 우정을 생각하게했던 게임이었는데........
피아니스트 님 너무 개념이 없으시내요.
개념은 옥션에 파셨는지 몰라도
매너는 지켜주셔야지요
님이 만드신게임이 이렇게 문을 닫으면
그렇게 말씀하실건가요?
개념없는 초딍의 티가 좔좔 흐릅니다
다음부터는 좀더 나은 리플을 달아주세요 |
2005-05-18
21: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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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하다 접엇는데.. |
2005-05-18
21: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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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에 전화해 보신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지만,
어떤 때는 개발자라고, 어떤 때는 운영자라고 소개했던 사람입니다.
사실 저를 제외하면 아무도 없답니다.
..왠지슬퍼진다..;; |
2005-05-18
21: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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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즈의 독특한 시스템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게임..
스승과 제자 시스템..스승한테 마법을 전수 받아서 쓸수 있던거..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이거..클베때 하고..오픈때 하고..리버스
패치 됐을때 했죠..백마법사 만세입니다.[퍽] |
2005-05-18
22: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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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너그 딸은 개콘의 민이 닮았고 아들은 개콘의 옥동자닮았다 수술로 고칠수도 없는 상판때기 말 재수 털리게 하네
점마 꼴에 까리해 보일라고 저런글남긴거같은데 진짜 분위기 몰라
중고수였다니 ㅡㅡ 하수겠지 빙신아 하수 쳐줄라나?? |
2005-05-18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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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개새끼 데지고 싶냐 김병수님이 보면 좋다하긋다 미친 |
2005-05-18
22: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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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님 글이나 말하기전에 한번 생각해보고 쓰세요
개념을 말아 먹으셨나...
저런 사람들이 나중에 사회 악 이 되죠 |
2005-05-18
22: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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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재미는 있엇지만 벨런스가...
안맞앗던...
백법으로 50몇까지 키워엇는데 도데체...벨런스의 압박으로..
접어야만햇던...마지막에 홀리? 인가 그거 6~7되면 어느정도 안세지겟나..해서 온갖난리펴서 올렷지만..ㅋㅋ 진짜 써보고 후회도해봣고..(백법기리 홀리공격무한 난사해도 ....ㅡㅡ...;;; 한참잇어야 대지는 ㅋㅋ)
백법으로 최고센몹 잡으러댕기고 스샷찍고 하는재미도 잇엇는데..
안타깝다... |
2005-05-18
22: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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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더미 이 단어가 참;;;;;;; |
2005-05-18
22: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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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저 피아니스트님 글 볼때마다
찾아가고싶네..
안보는게 약이다.. |
2005-05-18
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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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지는듯하며 통탄의 울림이 내 입술을 비집고 나온다.
패키지시장의 완전멸절이후 온라인으로 몰려든 이세태.
온라인마저 패키지의 전철을 밞으며 우리는 쪽발이 들의 게임기속으로 사라져야 할것만같은 이 위기감과 불안감은 무엇으로 나타내겠는가.
끝으로
게임내에서 적어도 중고수소리는 들었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태클은 당연히 무시하겠음
<- 태클안건다 닌그냥 좆뜯기는거다 중고수소리들었다고 게임에 대해 아는건아니다 초딩ㅅㅂㄹㅁ 새퀴들이 메플랩만 존내 키우는거랑 같다 좆없는새퀴야. 왜 좆없냐고? 내가방금 뜯어왔거든 커커커 팬티를 봐라 구멍뚫려있을거다. 니좆을찾고싶으면 날 찾아와라
존내처맞고 하수구속에들어가는거다 |
2005-05-19
00: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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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올리신분.......드디어 라뇨...........
그럼 벌써부터 없어졌어야하는 게임이었다는 말입니까?
말이 심하네요...
그리고 저 운영자분은 게임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그럼 자기 분신과도 같고 자식같은 겜이지 않습니까
그런데....그게 잘안되서....
게임을 중단시켜야하는 상황인데.
말을 막하는사람들.......
장난하냐? 장난해? |
2005-05-19
00: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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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태클은 무시~
찾아오실분은 폰번호 덧글로 남겨주세요
히데// 참지말고 찾아오십쇼 어제 바보같이 기억못한 묵념까지 한꺼번에해드리죠 아님 짜지시거나 변명하시든가~ |
2005-05-19
0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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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게 만드네...
이보슈 피아니스트 만들지도 못하면서 깝지치마슈...
저런 게임 만들지도 못하는 주제에 주제 파악이나 하시구 청개구리처럼 날뛰슈~ 주제 파악도 못하는 주제에
적어도 초딩도 자기 주제 파악은 하고 살아가는 세상에 |
2005-05-19
0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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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현제 게임업계에 종사하고자 대학에서 열심히
게임을 공부중인 대학생으로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최악의 게임도 없으며, 쓰레기 게임이란 것 자체가 존재
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전 그런 쓰레기 게임이라 불리는 것을
만들 자신도 없습니다.
확실히 말하자면 보통 쓰레기 게임이라 불리는 것도 제작자들은
오만가지 노력을 해서 만듭니다. 그렇기에 쓰레기 게임이란 것
자체가 존재할 수 없는겁니다...만 머..뎃글 단거 보니 가관이네요..
과연 이말을 받아 드리실련지...쩝 그냥 답답해서 끄적입니다.. |
2005-05-19
0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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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짜지시거나~? 짜지시거나 ㅋㅋㅋㅋ
아나 진짜 골때린다 진짜 ㅋㅋㅋ
애는 애다~
아가야~ 내생각엔말이다 니번호를 여기다가적는게
훨씬~ 그것도 아주 훨~~씬 빠를것같아요~
엉아가 전화는 꼭! 해준다고 보장할테니깐
너무 걱정하지말고 번호 꼭 적고~
우리 꼭 만나자잉~? ㅋㅋ
뭐 지방산다느니 니가알거없냐느니
이딴말로 강냉이털꺼면 그냥 아래로 리플달지말고
조용히~~ 쥐죽은듯이 아주 조용~~히 살아라~
그게 니인생에 내가 해줄수있는 최선의 대답인것같다
ㅋㅋㅋㅋ 짜지시거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5-05-19
04: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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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지시거나란 말 생각해봄 웃기긴 하네 ㅋㅋ
자신이 없나?
딘둥님// 제 생각에 드뎌라고 쓰신건 표현상의 문제고 결국이나, 위태위태하다가 뭐 그런 뜻으로 쓴거 같습니다.
그 드뎌말고는 위로하는 느낌의 글이거든요.
저도 룸즈가 나온단 말 듣고 홈페이지 가서 봤을 때 무지 재밌을 거 같았는데 오픈하고 처음에 적응 못해서 접었다가 나중에 해서 사제 관계 맺으니까 레벨업이 너무 잘 되서... 뭔가 또 대강 만든 게임을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러니까 밸런스 때문에..
시스템은 좋은데 밸런스만 망가져서. 밸런스만 제대로여도 재밌을 거였을텐데... |
2005-05-23
15: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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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눈물이 나올려고하내.. ㅠㅠ |
2005-05-23
1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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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잘됬네요^^;;
룸즈 이상하게 서비스하면서 ㅡㅡ |
2005-05-23
1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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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 잘짜지셨어요
히데처럼 뒤질뻔했네요 ㅋ |
2005-05-23
16: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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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빨게지내'' |
2005-05-23
19: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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컥.............. |
2005-05-23
2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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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음악은 마음에 들었었는데 말이지요; |
2005-05-23
21: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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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즈 제가 처음컴퓨터일때 제미있게 했던게임인데.ㅜㅜ 서비스종료라니.. 슬프네요..;; 강병수개발자님은 이게임으로끝내지말고.. 다른게임을 만들어보시는것도 좋은것같은데 아무튼 룸즈 서비스하느라 수고많이하셨습니다.ㅜㅜ!! |
2005-05-23
22: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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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저피라니스트 왜저래
병신 번호까면 과연할까?? 010-3324-1199 문자 아님 전화해라 |
2005-05-23
2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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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ㅠㅠ
너무 슬퍼~~~~ㅠㅠ |
2005-05-23
22: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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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하나의 안타까움이네요
어느게임이나 일단 자금이 문제네요.
제가 했을땐 200~300분 있던데 |
2005-05-24
0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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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상대하기힘들다 ~
전번까라 |
2005-05-24
07: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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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죄송합니다.(_._) 피아니스트 저의동내 초딩이에요..
어제도 온라인상이라고 남한테 겨서 반죽여놨더니..또저지랄이네요..
피아니스트 저초딩 핸폰없습니다.ㅡㅡ 전번까지도못하고요..
암튼 제가 오늘 반죽여놓을게요..초딩이니 개념이 없는듯해요.. |
2005-05-24
13: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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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상대하기 힘드네 앞으론 걍 무시해야지 그럼 즐~ |
2005-05-24
15:5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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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그 어떤 게임에 인간의 거짓된 정성이 들어가 있으랴..
수고하셨습니다. |
2005-05-24
19: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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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니가 온라인 게임을 만들어봤냐?
니가 게임한개라도 만들어봣으면 그런소리를 하지그래?
니가 게임을 만들어봣냐 1명이 게임만드는데 엄청시간걸리거든 그
그러니 자식처럼 소중한거아니겟니?
생각좀 바꾸지그래?
니가 만든게임 이 저렇게 종료를 하게됀다면 니기분은 어떠겠니?
내일 한강굴다리밑으로 와라 10초준다 9초11초필요없다.
존내맞을준비해라 싱하형 딸딸학습 보고와라. |
2005-05-24
21: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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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슬프다아...
룸즈가 지고마는구나.. |
2005-05-25
02: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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