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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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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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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전설]끝이 없는전설의 간단한소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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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의전설]끝이 없는전설의 간단한소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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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테미스
(Homepage) |
날짜: 2003.03.28 20:19:57 조회: 1,137 추천: 0 |
제가 이글의 소재로 쓴것은 미르의전설이라는 게임입니다.^^ 보통온라인게임을 사랑하는분들이라면 미르의전설을 모르시는분은 별루 안계실꺼라구 생각합니다. 그럼 본격적인 소설로 드갑니다.^^*
(여기에 올리게된이유는. 제가 별루시간이 없어서 올리구 난후에 꼬릿말을 보구 반응이 좋으면 매일 하루나 아니면 2틀에 한번식 미르의전설 소설을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어느 먼 옛날 평화롭던 비천성에는 아주 경악스러운 일들이 생겨났다.
마을주민들:허허 이런일이... 이럴수록 우리마을은 폐허가 될꺼야.
(모든 마을주민들은 한숨을 내쉰다.)
전사[수련생]: 저기 아저씨 무슨일로 그러세요????
마을주민들: 이긍... ㅉㅉㅉ 자네는 아직두 이일을 모르는가???
전사[수련생]: 무슨일루 그러시는데요???
마을주민들: 지금 난리라네 온통 오마족들이 갑자기 불숙튀어 나
와 온 마을들을 부시고 있다네.
전사[수련생]:네.. 이런 큰일이군요.. 어떤 좋은방법이없겠습니까?
마을주민들: 한가지 방법이있지만. 전설로만 들어서 잘은 모르겠네.
전사[수련생]: 말씀해주십시요.
마을주민들:오래된 3명의 영웅들이 나타나 우리 비천성을 지켜줄것이라는 말밖에 듣지못했네.... 그것은 봐로 전사,도사,술사 라네 하지만 이들이 어디있는지 알지도 못하니 어쩔수없는게 아니겠는가?
전사[수련생]: 제가 해보겠습니다.!!
마을주민들:아니 자네가??? 농담도 말어! 이건 장난이아니야
전사[수련생]:장난이라뇨? 전 지금 장난이아닙니다. 저는 제손으로 꼭 이비천성을 지키고 싶습니다.
마을주민들: 정말인가?? 허허 일단 믿어보도록하지. 일단 이 목검과,초,체력회복약을 가져가도록하게 자네가 오마족들을 물리치는데 초반에는 많은도움이 될거라구 생각하네
전사[수련생]: ^^*감사합니다. 최선을 아니 꼭 멋진전사가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마을주민들: 자네만 믿네 젊은이!~
(이일로인하여 미르의전설이 진짜로 시작되었다.)
전사:으음 어디보자 올치 저기있구나 닭아 이리왓!
(목검으로 파파팟 무찌른다.)
전사:후후 쉽잖아. 아니야 아직은 자만해서는 안돼 그러니 열심
히하자구 아자뵹~~ 난 할수이땁^^*
(전사는 열심히한 수련끝에 어느덧 레벨 5와 2000원이라는 금전을 모았다.)
전사:휴우 정말루 힘드네 이햐 노력한만큼 돈두 이만큼이나 모았잖아 ㅎㅎ 그럼 이제 슬슬 무기와 장신구 약점 사볼까나.
(이로인하여 전사의 모험은 이제부터가 시작되었다.)
전사:앗 저기 사슴이있네 한번잡아보자!! 아뵤아뵤~~~
이 전사님에 청동검맛이 어떠냐!@!!
사슴: 뿔로 콱 찔러부려야지 콱! 콱!
전사: 어! 어! 이넘봐라 정말 강하네 어! 어! 으악!!
전사:안되겠어 도망쳐야겠어 사람 살려~~~~
(전사는 36개 줄행랑을 하였다. 그러다 어디서 낯선사람을 만났다.)
전사:엇 안녕하세요.휴 사슴에게서 벗어났네 ^^ㅋ 안녕하세요 저는 전사[수련생]인 루루 라구합니다.^^
술사:네 안녕하세요^^* 저두 수련생입니다.직업은 술사입니다.
전사:ㅎㅎ 아네 이런 어두캄캄한곳에서 만난것두 인연인데 우리 친구맺을레요????
술사:^^ 저야좋져 ㅎㅎ
(이로인하여 두사람은 서로 친구가 되기로 약속하고 죽더라두 같이 죽고 살더라두 같이 살자고하면서 서로친구가돼었다.)
전사:ㅎㅎ 너두 이름점 밝혀봐.~!
술사:나??? ㅎㅎ 나는말야 로미 라구해
전사:우아 ㅎㅎ 그런데 너는 왜이런 험한길을 떠나게된거야? 가정형편두 괜찮고 잘살만한것 같은데..
술사:.....
전사:아 네가 말을 실수한가보구나 미안해..(ㅠ_ㅠ고의로 그런게 아닌데 ㅠㅠ 미안해지네 이럴수가)
술사:아냐.. 다만....
전사:다만.?
술사:난 어릴적에 부모님이 돌아가셨어.. 그것두 오마족과 싸우
다 말이야...
전사: 허거덩.. 이런 ㅠ_ㅠ 안됐구나.
술사: 난 그래서 크면 꼭 복수할꺼라구 약속해서 그것두 오마용
사라는 그나쁜넘을!! 꼭 내손으로 잡고야 말겠어!!
전사:(갑자기 기운이 팍줄어든다.)너 무섭댜 엉엉 ㅠ_ㅠ
술사: 앗! 미안해.. ㅡ.ㅠ 나두 모르게 한순간에
전사: ㅎㅎ 괜찮아 그럼 우리서로빗은 갚은거당,^^ㅋ
술사:구랭 ^^루루얌
(이 두 청년들은 서로 구릅을 맺고 용감하게 몬스터들을 무찔러가며 어드덧 레벨이 15가되었다.)
루루:햐 로미야 나 세첨도들었당. ㅎㅎ 멋진데이거
로미:ㅎㅎ 루루야 나는 삼지창을 들었져 정말멋진데!
루루: 케케 그디어 우리두 용감한 무사가 됐다는거 아니겠냐!
로미: 구랭^^ (불타오르는 손길에서 불이나온다,)
루루: 로미야!! 너 손에 불붙었어 물뿌려 손아푸게땁 ㅠ.ㅜ
로미: 악 미안.. 나두모르게 복수심에 불타 마법을 날릴뻔 했구
나.
루루: 로미야 그래봐로 이때야 너의부모님 원수도 갚고 비천성의
평화두 찾는거야.!!!
로미: 루루 좋은생각이야 그래 우리 무찌르러가자구나.!!
(둘은 서로 손을잡고 열심히 달리기 시작했다.)
루루,로미:헉 이때까지 보지두못했던넘인데 저넘은모지!
오마전사:하하하 애숭이같으니 너희들은 모냐!!!!
(우가우가 움마~~~~ 위의글은 해석해서 쓴글이다 -_-;;)
루루,로미: 너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오마전사: 하하하 말두안돼는소리하구 있네 그래 어디한번 덤벼
봐!
루루,로미:아뵤아뵤!!! 파바바박 나의 외수검법을 받아라!!!
오마전사: 커컥 저런애숭이들이 어디서 저런힘이 도망가자~~!!.
루루:로미야 흐흐흐 ㅜㅠ
로미:루루야 흐흐흐 ㅠㅡ
루루,로미:우리가 해냈어!!!(우리 껴안고 얼싸 좋아한다.)
루루:자 로미야 다된밥에 재 뿌리지 말고 열심히하자!^^
(위의 속담이 맞는지 모르게땁 >ㅁ<~)
로미:당근이지!! 짜식 ㅎㅎㅎ 화팅!!
(어느덧 비천현 숲을 지나고있을때.. 갑자기 이상한소리가 들려온다.)
루루,로미:이게 무슨소리지?!!
오마용사:너희들은 누구냐!! 나의부화를 건들였다는 넘들이냐?
(우아오우아오 왕수~우! 아미오아오마!!!!!!!!!!!)
루루:비천성의 평화를 위해!
로미:부모님의 원수를 위해
루루,로미:너를 무찔러야겠다.!!! 각오해라!!!
오마용사:애숭이 같은넘들 어림도없다. 이얍!!!!!!!!!!!!!!!!
(상대방다 만만치 않은 대접전을 펼치고있었다.)
오마용사:이런 애숭이같은넘들 어디서 이런힘을 길렀지!?
(우아오니오다지느아여기야노아아이오아!!)
루루,로미:우리의 힘을 약보지 말란말이다.!!
우리들의 힘은 아직 많이 남았어 받아라 나의 예도검법!!!
나의 불꽃티는 마법도 받아랏!!!
오마용사:으읔.... 이런 허무하게 지다니 으어엌!!
(아미온야지오나이.,,,ㅜ_ㅜ)
루루,로미:야호 친구야 우리가 해내따아이가!!
(둘이 손뼉을치면서 아자아자 좋아한다.^^;;)
곧이어 어두컴컴한 하늘에는 다시 새로운 평화가 돌아왔다.
마을주민들은 좋아하고 로미의 부모님 원수도 갚게되어 좋은 일
(이지만 아직 미르의 전설은 끝난게 아니다. 단지 이건 시작의
불과 경고일뿐이였다.)
다음엔 어떤 무슨일이 벌어질지 아무도모른다. 하지만 이들은
꼭 해낼것이다.... 로미야 루루야 힘내!! 기운내구 일어서야지^^
화이팅^*^
온라이프회원님들두 모두들 화이팅 좋은하루~!^*^
그럼 다음-2편을기대해주세요-
(단 꼬릿말에 반응이좋을대 ㅠㅠ;;)
(태클은 삼가점 단 잘썻다 못썻다 그것만 ㅠㅠ)
-온라이프회원-
(하르테미스)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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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읽어보니 잘쓰신듯.. 1번~ |
2003-03-28
22: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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