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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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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마비노기]난이도... 조금만 조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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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마비노기]난이도... 조금만 조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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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희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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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2.21 15:01:33 조회: 3,975 추천: 1 |
긴급진단 - 무엇이 어렵나.
미리 습득한 경험이나 주변의 지인들이 하는 게임을 간접적으로 경험했기 때문에 마비노기의 퀘스트적인 시스템을 적응하지 못하고, 그것에 어려움을 느낀다. 그 대표적인 사례들이 퀘스트적인 마비노기의 성장과정에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 게임에 대해서 일정이상의 관심이 없다면, 작은 난관에도 어려움을 느끼고, 그로 인해서 게임을 떠나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초보들이 지적하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것은 마비노기의 재미를 제대로 알리고, 보다 더 포괄적인 유저들을 모으기 위해서 꼭 알아야할 과제라는 것이다.
그럼 어떤 것에 어려움을 느낀단 말인가!?
처음 게임을 시작하고, 미래의 유저들인 16세 이하의 유저들에게 질문을 하였다. 그들에게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어려웠던 점을 지적해 달라고 하였다. 첫 번째로 퀘스트 중 특정 NPC를 찾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었다는 유저들은 상대적으로 표현한도가 작은 지도를 지적하였으며, 두 번째로 게임상의 설명이 그다지 눈으로 들어오지 않았다. 라고 말하였다. 여행자 가이드나 나오의 설명 등에서 글을 읽는 것이 아닌 눈으로 보는 설명이 필요하지 않겠는가. 라고 답하였다.
물론 그들이 말하는 어려움은 단순한 불평일 수도 있다. 다만 이런 어려움으로 인해서 게임을 떠나는 유저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마비노기의 자체적인 난이도가 높은 편이며 그것은 경험하지 못한 유저들에게 더욱 큰 어려움으로 다가갈 것이다.
“던컨”이 어디에요?
이러한 질문을 받아본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허나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할 것은 이런 질문 자체가 게임상에서 존재한다는 것이며, 게임의 자체적인 난이도가 얼마만큼 어렵다. 라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조금만 더 개척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금방이라도 찾을 수 있을 곳을 굳이 사람들에게 묻고 도움을 청하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것은 게임에 대한 기초적인 상식이나 기본적인 이해가 부족한 유저들이 게임을 알아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며, 2시간이라는 제도로 더 큰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이다. 퀘스트를 통해서 게임의 단편적인 모습을 알 수 있고, 자연스럽게 게임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만 다양하고, 다채로운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마비노기의 입장에서 과연 모든 사람에게 그 재미를 어필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물론 초보들이 지적하는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볼 수 있지만 다른 방면으로 생각한다면, 게임상의 설명이 조금 미흡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럼 어떻게 변해야할까?
많은 지적을 한 몸에 받았던 “특정 NPC를 찾지 못해서” 는 맵에 비해서 지도가 상세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였으며, 여행자 가이드 역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불만을 말하고 있는 저학년 유저와 일부 여성유저들은 미래의 유저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며, 이런 어려움으로, 도움을 청하며, 올바른 커뮤니티로 갈 수 있는 좋은 개기가 될 수 있지만 그것이 과하면 일부 유저들이 무시하는 경향이 생긴다는 것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없다. 다만 유저들이 게임을 하기에 앞서, 홈페이지의 내용을 미리 정독하거나 필요한 내용을 습득 후 게임을 한다면, 그 게임에 대한 어려움이 작아질 것이며, 보다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예외라는 것이 있을 수 있으니 몇 가지 의견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첫 번째. 여행자 가이드의 개선
마비노기를 처음 시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여행자 가이드는 장문으로 길게 나열한 설명은 비교적 상세하며, 글로 통해서 이해할 수 있는 영역도 많았다. 그러나 정작 문제는 여행자 가이드를 정독하는 사람들은 몇 명일까?
물론 여행자 가이드를 읽고 도움이 되었다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만족스럽진 못하다고 답한 경우가 더 많았다. 생소한 마음으로 여행자 가이드를 읽었지만 긴 장문과 따분한 진행은 이해를 저하 시키는 것이다. 또한 게임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다 이해할 수 있는 완벽에 가까운 가이드는 아니었다.
따라서, 지루한 진행과정에서 이미지적인 요소를 첨가하고, 유저들의 이해를 돕고, 여행자 가이드에서 기본적인 퀘스트 진행과정에서 지도상의 최소한의 위치나 방향을 표시하는 방법과 가이드 상의 지도를 첨부하여, 초보들이 지적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더 친근한 게임으로써 유저들에게 어필하자는 것이다.
두 번째. 튜토리얼 모드
튜토리얼 모드의 필요성은 이미 앞에서 말했듯이, 타게임과 비교되는 성장이라는 것이다. 퀘스트 적인요소가 거의 5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퀘스트를 하지 않고 레벨을 성장시키기란 어렵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튜토리얼 모드를 만들어서 이해를 돕자는 것이다.
유저들이 마비노기를 어려워하는 것은 경험하지 못한 것이 마비노기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그런 어려움을 게임 시작 전에 미리 경험함으로써 게임진행에서 생기는 어려움을 해소하자는 것이다. 그러기에 튜토리얼 모드를 만들어서 어떤 기능이나 시스템에 대해서 미리 배우며, 마비노기의 퀘스트적인 성장과정이나 이해하기 힘들 영역을 미리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또한 서버에 따라서 각 튜토리얼 모드의 성격에 변화를 주며, 서버의 특색에 맞는 하나의 자리를 만들어주는 것도 유저들에게 주는 작은 선물일 것이다.
이처럼 두 가지 의견은 어디까지나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해결책만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게임을 시작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고, 그에 대해서 안 좋은 감정이 생긴다거나 타인에게 묻고, 답변이 불성실하여 유저간의 커뮤니티가 훼손 된다면 그것의 불씨를 미리 제거하고 보다 더 섬세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게임의 시작점에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유저들이 어떤 점을 어려워 하고 있고, 그것에 대한 보안과 완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표출된 문제만이 그 게임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어떤 부분에서는 이런 문제점이 있으며, 어떤 점에는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미리미리 알아주고 고쳐나감으로써 보다 더 신뢰받는 게임으로써 거듭나길 한 유저로써 바라고 있다. 게임이라는 것은 즐긴다 라는 것을 잊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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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옷....... 필요한것을 꼭 집어주셨네요...... 확실히 마비노기 정말 잘만든 게임이지만 처음 마비노기 입문하시는분들은 게임에 적응을 못하시고 금방 관두는 일이 비일비제하죠.......흐음.....
이것을 공식홈페이지 건의로 올려보는것도 무지 좋을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글을 적으신곳을 잘못선택하신듯해보이기도 하네요.....
비평&토론쪽이 더 좋지 않았나 싶네요 ^^; |
2004-12-21
22: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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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위치같은건 알려주는걸로아는데-_-
근처 표지판봐도 써있고요.....
아르바이트나 그런것도 나오한테 물어볼수있고.. |
2004-12-22
1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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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경험하지 못하셨네요.
처음에 마비노기난이도는 상당하다고들 느끼십니다.
하지만 촌장은 못찾는가? 미니맵을 참조하라구하십시오. 촌장이니깐촌장집에있을꺼 아닙니까?
다른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처음 퀘스트 2개만 일단 예를 들어보지요
무술선생레이널드 찾아가기" 라는 퀘스트를 받을수있습니다. 선생? 당연히 학교죠.
"던바튼 힐러 찾기" 던바튼 힐러? 던바튼 으로 가는법은 벌목캠프에 가시면 표지판이 설명하여줍니다. 퀘스트 받다보면 그에 따른생각을해보고 어디있는지 자세히 나타내주기도합니다.
난이도가 퀘스트 엔피씨찾기, 튜토리얼 밖에 없지않겠죠.
좀더 깊이생각해보시고 연구하셔서 글을 쓰셨으면 좋으실거 같네요. |
2004-12-23
17: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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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뭔가 속시원하네, |
2004-12-25
19: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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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고 하기 어렵다 |
2004-12-25
19: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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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입니다... =_=a
마비노기에 대해 조금만 막혀도.. 왠지.. 흠 ~ |
2004-12-25
19: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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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천리님.. 쌩둥맞은 답변인듯..
위 글은 본인이 느끼는 게임의 난이도가 아니라 16살미만의 미래
게임유저들이 마비노기할때의 어려운점을 집어 나열한것이랍니다.
물론 저같이 게임을 하기전에 한두시간정도 게임에 대한정보를
습득하고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있지만.. 나이어린 유저들이
어디 그렇다요?
다짜고짜 던젼이 어디에요? 돈어케벌어요 하고 묻는데..
심지어는 홈피에다 이겜 무료에요 유료에요 하고 글올리는건
일상다반사입니다.
그러니. 게임의 난이도 조절을 해야한다는 말이겠죠..
저도 첨에 마비노기의 존투 스타일을보고.. 철권연습안한게.
후회됬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전투방식의 재미도
얻고 박진감 넘치게 하지만.. 그것도 한 두번일 정도로의 지겨움을
느끼게 된답니다. |
2004-12-25
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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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를제대로안해보셨네요
지금패치로인해 초보들이많이좋아진거모르세요??
지금퀘스트엔피씨찾기는 엔피씨위치가 미니맵에 표시가 됩니다. 그리고 모든게임이든좀해봐야지아는법입니다.
막상처음해서 모든걸안다는건무리가있다고봅니다. |
2004-12-25
20: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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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만한 퀘스트는 미니맵에 주요 NPC가 표시가 되나..
알바나 기타퀘스트는 NPC이름이나 지역명 달랑 알려주고 끝이더군요.
처음하는 사람이 그NPC나 지역이 어디에 붙어있는지 어떻게 알겠나요.
뭐 다른유저한테 물어보면 알려주겠지만서도..
마비노기는 게임상의 생활을 목적으로 하는것인지 전투스킬은 별로없고
획기적인전투라고 하지만 마우스로 클릭하고 간간히 스킬단축키 눌러주는건 다똑같고,
자빠지고 날라가는것 외에는 별다를게 없다고봄.
뭐 중간에 방어하고 카운터쓰고 그런건 기타게임서도 많이보아온거니..
마비노기 전투를 보니깐 유저간의 협동기술이나 키조작을 이용한
콤보시스템을 적용하면 잘 어울리거 같기는 한데.. |
2004-12-25
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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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마비노기가처음에어렵게느껴졌습니다만
어느정도하다보니 감을잡겠더라구요
모든게임은 조금해보고알수있는게암니다
그리고 단기천리님말이쌩둥맞다는말이....님이말하는게더쌩둥맞은듯.... |
2004-12-25
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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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의 여성유저지만 데이안 찾는 걸 헤맨 것 빼곤 잘 했습니다;
그렇게 불편함은 없더군요. 대충 마을 npc위치만 잘 외우면
게임의 50%는 아는 거죠. 돈버는 것도 배달 알바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모아가면 되는거고..
직접 발로 뛰어보는(물론 게임 캐릭터;)것도 게임의 묘미죠. |
2004-12-25
20: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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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때 조금 기초지식을 습득하는게 매너아닌가?
인스톨 시킬때 할일없이 있는것보단..낮죵..
그리고..글 잘읽어보면..그렇게 어려운거 없던데..
마비노기의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 |
2004-12-25
2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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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퀘스트가 어렵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
아주조금만 노력해도 엔피씨는 다 찾아지는데..
그리고 퀘스트를 안하고 레벨 올리기 힘들다고 하셨는데
마비노기 꽤나 한 사람으로써 그말은 좀 웃기네요.
그말은 "나 마비노기 조금밖에 안해봤다" 라고 말하는것과 같으니깐요. |
2004-12-25
21: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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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마비노기 퀘스트 쉽습니다 ^^
클베 때부터 해왔던 사람으로써
지금은 표시도 나고 그렇지만
클베때는
말을 걸면서 퀘스트를 얻게 되는거죠.
그리고 클베때는
표지판이고 뭐고 다없었던,..
솔직히 지금도 엄청 나아진거랍니다.. |
2004-12-25
22: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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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게임을 좋아 하는 저로서는..쫌..힘들던데..
찾는거야 쉽지만.. 시간 때문에..촉박하게 사는새상..
게임에서도 촉박하게 해야 하니..쫌 그렇네여 ^^; |
2004-12-25
22: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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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는...
인텔 810에 걸리는 상당한 랙때문에 힘들다.. |
2004-12-25
22: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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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처음하는분들한테 필요한것은
전투방식에 대한 이해입니다....
마비노기만큼 전투시 컨트롤이 많이필요한 게임은 없죠 -_- |
2004-12-25
22: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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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정말 헤깔렸다 .. |
2004-12-25
22: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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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마비 돈주고 하기엔 좀 초보는 좀 힘들죠... |
2004-12-25
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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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무기쓰는것은 한정되었다고 봐도 무난..
숏소드 또는 단검 또는 맨손으로 주로 싸우시는분?
보조로가 아니라 주무기로서 싸우시는분? 없으시죠 -_-
99.9%가 그럴것입니다.
그러니 숏소드 전투법이 그 따위로 변했지..
방어 하기가 무서워져버린 숏소드... |
2004-12-25
23: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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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영 -ㅁ -~; |
2004-12-26
03: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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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별것 다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
2004-12-26
08: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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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流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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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맨손 주무기 클모가 보조무기..ㄱ- |
2004-12-26
09: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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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지금 엄청 쉬워졋는데에...
얼마전에 보니, 퀘스트를 밭으면 미니맵에 표시가 되더군요... |
2004-12-26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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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재밌는데 -_- 처음에 몇시간안한사람이나 어렵다하지
오래하다보면 재밌습니다 저두그랬고요
그리고 마비노기같은 전투시스템게임있나요?
있음 소개시켜줘바요 제가게임5년이상하면서 그런게임
한번도못봣눈데 ^^ |
2004-12-26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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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이글에 찬성하지 못하내요 위에 어떤분 말처럼 요즘은
패치되서 퀘스트 위치가 미니맵에 나오죠 그런데 그것도 못본다면
그사람의 부주의고요.. 그리고 그전에도 설명에보면 던컨이 촌장이라고 되있는대 당연히 촌장집에 있겠죠.. 미니맵에도 촌장집 표시되고요 나무 열매나 거미줄이나 잡화점의 말콤 식료품점의 케이틴 등으로 표시되니까 깨기 쉽다고 봅니다 시드스넷타 눈사람 같으건 약간의 정보만 수집해도 찾을수 있고요.... |
2004-12-26
11: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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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저는 단검이 주무기 입니다 -_-
정말 제대로 못하신분이군요
왠만한 무기는 단검 못따라와요 개조 롱소드라면 모를까 -_- |
2004-12-26
11: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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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마비노기 초보자들을 약간 배려를 못하는것 같아요.
처음에 모를잡아야하는지...이런거... |
2004-12-26
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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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보단.. 오히러 투핸 같은걸 주무기는 쓰는 사람이 없죠 ;
범위공격 때문에 좀 생길려나... |
2004-12-26
11: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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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의 압박;; |
2004-12-26
13: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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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검을 주무기로쓰는사람많아요 ㅡㅠㅡ |
2004-12-26
15: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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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210식 단검같은거 무지 무서운... 단검은 밸런의 최고봉이라
아프다죠... |
2004-12-26
18: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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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내주위만 이상한건가;;
왜 다 주무기가 클모이지 -_-; (또는 롱소드나 바타)
요즘 패치로 숏소드 써보니 방어하기 참 까다롭던데;
막타 치는 직전에 방어눌러야함 몹이 날아가고있거나 친후
앗.. 하는 사이 얼릉 방어 눌러도 그냥 맞아 떨어지는... ㅠ.ㅠ |
2004-12-26
20: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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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소드로 방어하나 롱소드로방어하나 똑같은데 ㅡㅠㅡ |
2004-12-26
21: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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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냥이 어렵던데,.,,;;;
단순한 나에겐 무리... |
2004-12-26
2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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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너무 쉬운게임에 적응되버린거 아닐까요.
너무 획일적인방식의 사냥이나 퀘스트보다 훨씬 좋다고 생각함.
아르바이트로 돈버는것도 그렇고. |
2004-12-27
0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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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손 주무기로 쓰는 분들도 많답니다.. ;;
저같은 경우는 맨손 평타 50
크리면 100 [무인첸.]
그리고 단검은 200혹은 210 많이 쓰시구요.
가끔은 210 개조에 여신의 레이븐 바르고
사냥 하시는 분들도..
마비노기 주요 무기를 꼽자면
돈좀 있다 하는 사람들은
210 단검 123 롱소 235 브로드에 폭자세트 하고..
그냥 그저 그렇다 하시는 분들은
클모 혹은 투핸[위의 무기에 보조를 투핸혹은 클모를 쓰는 사람도..]
그리고 최근에는 메이스가 뜨고 있다죠..
여전히 소외 받고 있는 도끼 ㄱ-
도끼 던지기 스킬 나오면 뜰려나.. |
2004-12-27
10: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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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무료이용쿠폰 있는분..ㅡㅡa |
2004-12-27
12: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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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 무기는 단검을못따라온다니-ㅅ- 그건 자체전투 랭크가 왠만큼되는사람얘기고 초보분들은 단검개조해껴도 다른무기랑 비교해서
크게 좋은점 없습니다- _- |
2004-12-27
14: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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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단검 개조 된걸 쓰실려면
폭자 세트에 스매시 크리 컴뱃 9랭 이상은
되셔야.. ㄱ -..[ 충고 한마디 이심.. 탕] |
2004-12-27
16: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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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던컨못찾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퀘스트를 잘 읽어보면 촌장인거는 나오고
촌장이 촌장집에사는건 당연한일... |
2004-12-27
17: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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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g2후에 사냥방식은 어렵습니다.-_-;
적응이야 하긴했지만...
초보분들이 처음부터하긴 어렵죠.
퀘스트야 미니멥 참고해야한다지만
저도 마비 처음할땐 뭐잡을지 몰랐어요.. |
2004-12-29
03: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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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 할만하고 좋지만
나중에 와우 하게 된다면 퀘스트때문에 기절하겠구만,, |
2005-01-01
10: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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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처음시작해서
레벨 1때 흰늑 잡았습니다 -_-
그리고 퀘스트는 다깼구요
방식을 조금만 안다면 다압니다.
저도 그다지 고수는 아니다만 리얼전투 그 패치
저는 빨라서 좋습니다. 리얼전투가 전에 전투보다 초보자들한테 좀더 다가가기 쉽다고 보는데요? |
2005-01-10
17: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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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그것들이 이게임의 특징이라고 할수 있는 점입니다.
그런 것들을 고쳐라~ 한다면... 게임의 특징을 버리라고 하는거라고 봅니다. |
2005-01-13
04: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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