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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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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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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 서비스 오픈을 코앞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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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 서비스 오픈을 코앞에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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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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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0.18 10:18:47 조회: 5,231 추천: 7 |
엔씨 소프트의 질주는 어디 까지 인가?....
온라인 게임을 독주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 엔씨소프트가 리니지,리니지2라는
엄청난 타이틀을 양손에 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한번 온라인 게임 시장을 긴장 시키고 있다...
이번 엔씨 소프트가 E3 게임쇼를 통해 밝힌 게임은 CORPG(Competitive Online Role-Playing Game)
즉 피씨패키지 게임과 온라인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게임 "길드워" 이다.
10월 29일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공개될 "길드워"는 온라인 게임 시장에 엄청난 태풍을 일으킬 듯 하다
우선 제일 눈에 뛰는 것은 서버가 단독 서버라는 것이다.
국내 온라인 게임은 여러 개의 서버로 나눠져 있어 서로 서버가 다르다면 만날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동창회에 나가 친구들을 만나 이런 저런 예기를 하다 서로 같은 게임을 한다는 것을 안다면
그보다 반가울 순 없을 것이다... 그런데 서버가 다르다면.....
이런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길드워를 하는 게이머라면 누구든 만날 수 있도록 단독서버를
운영한다는 것이다....
이 엄청난 유저들을 단독 서버만으로 수용이 가능할지...엔씨소프트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다 할 수 있다...
"길드워" 아직까지 많은 정보를 얻을 순 없지만...이동시간으로 인한 유저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케릭터의 데쉬 스킬로 인한 빠른 이동을 자랑하며..스킬의 이펙트 또한 엄청난 걸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이국적 케릭터...
현재까지 이국적 케릭터는 한국 게임시장에서 베타 당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케릭터와 그래픽의 색감이 게임의 모든 면을 대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처음 접하는 유저의 입장으로선 낮 설지 않을 수 없다...
10월 29일 "길드워"의 오픈을 앞두고 저자도 엄청난 설래 임을 감출 순 없지만
한국 시장의 진출을 앞둔 이 시점에 지금까지 해변의 모래알처럼 무수히 사라져간
많은 이국 게임들의 모습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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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펙트는 크게 대단하지 않다.
타격감이나 이펙트적인 부분에서의 전투는 릴온라인보다 한수 아래라고 볼수있다. 사실 릴의 전투에 대적할만한 게임은 지금에선 없는게 사실이긴 하다만...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요한다고 할까?
미션중심 기반답게, 해당 미션을클리어 할수록 그 난이도의 수준은 높아지며,플레이어는 개인플레이가 아닌 협동플레이로써 보다 전략적이게 대처해야하니..
국내에서 게임업체로써 엔시소프트를 따라올 업체는 단 한곳도 없다. CCR?넥슨? 엔시와 비교하면 그저 3류에 속하는 업체일뿐.
이번 2005년 웹젠이나 뮤테이블렐름 등에서 많은 대작게임들을 국내타겟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엔시소프트의 독주는 2006년 아니 2007년이 넘어도, 왠만한 자금줄의 삼성같은 업체가 게임계에 뛰어들지 않는 이상....엔시는 국내 최정상이라는 자리에서 절대 밀려나지 않을거라고 본다~ |
2004-10-18
13: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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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라고 보기엔..
간단한 맛보기.. 3일정도니.. |
2004-10-18
15: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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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님넥슨과CCR이 엔시에비해 3류라니..쯧쯧
넥슨이 연말 벌어들이는 돈이 엔시와 비슷하다는거 모르나..
넥슨이 3류로 밀릴이유는 절대 없는데? |
2004-10-18
18: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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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과 NC가 벌어들이는 돈이 비슷하다라... 글쎄요.. 전 잘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부자 순위를 보면 NC의 김택진 사장 이름은 보여도 넥슨 사장 이름은 보이지 않습니다.. |
2004-10-18
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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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IG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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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넥슨과 CCR 그리고 웹젠이 NC소프트에 라이벌이다 경쟁
업체다 매출이 똑같다.
라는 말이 들리고 있는데 절대 아닙니다. 지금 우리나라 게임 업
체중 NC소프트만큼 유명 게임업체가 없습니다.
그만큼 NC소프트는 독보적인 존재지요 그리고 NC소프트가 실질
적으로 삼성과 롯데그룹 다음으로 매출이 가장 많은 업체입니다.
즉 빅 3란 소리지요.. |
2004-10-18
18: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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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도 우리나라 게임시장에 공헌 엄청나게 합니다
말로는 표현못하죠
그런감에서도 엔씨와 비교하면 삼류라니--;
이름만 '넥슨'이라고 비판하는사람 없기를 바랍니다.
넥슨겜들이 얼마나 재미있는대요 |
2004-10-18
18: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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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 20일 아니였나?;;언제 29일로 밀려난거지?;;; |
2004-10-18
18: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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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엔씨에 비하면 3류죠..
코묻은돈이나 뜯어내는... |
2004-10-18
19: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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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라니..참 엿같은 소리들 하시는군...
한국에 넥슨이라는 회사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_-
CCR도 포트리스로 대중화 게임을 만들었던 회사-_- 너무NC만 밀어주는거 아닌가? 겨우 리니지로 먹고 사는게임인데. 솔찍히 리니지 할것도 없지만 돈좀벌려고 하는사람이 반이라는거 모르시나..
리니지2도 그래픽만 좋왔지 속빈 게임. 사람들과 친해져서 계속 하게 되는게임-_-.. 저도 리니지2 계정넣고 하지만 그런생각밖에 안들더군요.-_- |
2004-10-18
1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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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류라는 표현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솔직히 넥슨은 NC소프트의 경쟁상대가 되지못함...
그리고 저위에 돈 벌어들인게 넥슨이 NC소프트와 비슷?
말도 안되는 소리군요..
자금면에선 게임뿐아니라 우리나라 통틀어서도 NC소프트
알아줍니다.
고양이신사님 겨우 리니지라뇨?
겨우 리니지 하나로 대한민국1위 게임기업체가 되었는데.. |
2004-10-18
19: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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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들이는 돈이 무슨문제에요 유저에게 얼마큼 재밋고 알찬 게임을 만들어 주느냐가 문제죠 !!!!!!!!!! |
2004-10-18
19: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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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은 무슨 빅3니까 -ㅁ-; 대기업매출한번 조사해보고 그런소리 나오는지..김택진원래 부자였습니다.nc만으로 번건아니였죠. nc가 돈많이번건 인정하는데 오랜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넥슨이 3류일리는 없죠.온라인에서 축적한 서버운영,서비스방식,투자,도전정신 넥슨따라올 회사 없습니다.그에비하면 nc쪽이 삼류죠. |
2004-10-18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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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 원래부자 아니었는데......
제가듣기로는 김택진사장이 원래 컴퓨터전공학 프로그래머였어요...
그래서 친구한테 돈을빌려서 "리니지"라는 게임을 만들게되었는데.
그것이 성공하자 돈이불어나고 각종게임을 만들고.......
현재의 NC소프트가 됀거죠.....
쉽게말하자면 김택진사장 혼자서 NC소프트를 설립했다고
할수있죠.......
그리고 "길드워" 꼭 한번해보고 싶고....
현재 가장기대하는 게임중 하나이지만.....!
그래픽카드가 문제 -_-;; 요번기회에 하나장만할 예정.... |
2004-10-18
20: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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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소프트가 실질 적으로 삼성과 롯데그룹 다음으로 매출이 가장 많은 업체입니다. 즉 빅 3란 소리지요.. <-- 너무 황당한 글에 내가 가진 상식이 잘못됏나하고 검색해보니 역시...롯데그룹이 여기 왜 들어가는지? 혹시 일본롯데랑 합쳐서 말한건가? 엔씨가 빅쓰리? 졸도하겠군..10대기업에 견주면 고목나무의 매미도 안되는데.. |
2004-10-18
21: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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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소프트 김택진 사장님이~ 울나라 5대 갑부라고 들은거같네요;// |
2004-10-18
2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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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3명으로 시작했다는 NC...
리니지 만화책[순정인데 -_-]를 보다가 게임만들었다고 하더군요..; |
2004-10-18
21:5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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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사장은 한국소프트업계에서 좀 원래 알아주던 사람이였습니다.
전형적인 밴쳐 대박으로 일어난 사람이구요.
nc소프트가 게임만드는 회사라서 매출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매출로만 따지면 한국에서 10위권 안에 들어갈겁니다.
김택진사장의 자산은 2003년 기준으로 5000억정도 되고요.
회사가 삼성같은 거대그룹과 생각해보면 작다고 생각하시죠?
매출은 엄청납니다. 한달계정비가 3만정도인데 한달에 보통 10만명 정도는 nc게임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3만x10만 해보세요--;;
천문학적 금액이 나옵니다. 물론 여러가지로 돈이 나가고 주주들에게 분배되지만 그래도 엄청난 매출을 기록하는 곳이죠.
하나더 붙이자면..
넥슨과 nc의 비교는 절대 안됩니다--;; 넥슨역시 한국온라인게임에 큰 획을 그엇지만 nc와 순이익을 비교하자면 새발에 피입니다. |
2004-10-18
22: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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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임업체든 선의의 라이벌입니다
그중 엔씨소프트의 라이벌이라고 한다면 웹젠이나 넥슨 CCR 또는
다수의 업체가 있을텐데
저라면 엔씨소프트의 경쟁사라고 한다면 역시나 웹젠이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
요세 많은 3DMMORPG가 출시되고 있긴 하지만
뮤의 인기를 따라가지는 못하고 있는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만큼은 이야기가 달라졌죠
요세 기대작으로 해서 아크로드 길드워 이렇게 많은 기대를
하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3D온라인게임 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업체가 역시 웹젠이 아닌가 싶습니다
길드워는 제가 기대하고있는 온라인게임2위 입니다
아직 클로즈베타도 하지 않은게임이지만
상당히 재밌을것 같습니다 |
2004-10-18
22: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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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학생들이라 기업에 이윤 추구방법에 이해을 못하나 봐요..
그래서 간단히 설명 드리죠.. 현재 nc소프트는 단연 국내 게임엄체1위 맞읍니다.. 그것을 증명할러면.. 첫재 주식이죠..
우리가 내는 매달계정비는 백사장에 모래알정도입니다..
현재 주가가 한주에 106000원입니다.. 오늘 주가거래량이239420명입니다.. 그많은 사람들이 106000원이라는 어마한
금액을 사갑니다.. 간단히 예을 들어 굴지에 우리나라 대기업인
삼성에 주가가 한주에 14만원 선입니다.. 이제 의문점이 풀리것입니다. |
2004-10-18
22: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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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씨는 서울대를 나왔습니다
서울대를 나와놓고 왠 게임을 만드냐며 엄청나게 타박을 받았죠
사회문제를 일으킨 게임이지만 사회문제를 일으킬 만큼
게임의 비중은 커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 시켜준 계기 |
2004-10-18
22: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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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왜 3류인지는 모르겠네요.
넥슨게임 다재미있고 독창성있습니다.
다만 캐쉬템때문에 어린아이들 돈뺏고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전략적 마켓팅입니다.
그럼 nc소프트는 어린애들 게임못하게 하려고 하는걸까요?
너무 회의적으로 보지마세요. |
2004-10-18
22: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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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정말 전략적인 마케팅을 구사하고 있죠.
분명히 막을 수 있는 캐쉬 결제에 관련된 사기를 배때지 내밀고
방치하고 있으니까요. |
2004-10-18
22: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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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np개발진도 제일처음 넥슨사에서 빠져나와 만든 회사라더군요.... 확실한 정보인지는 모르나 예전 명예기자단에서 본내용입니다.
엄연히 보면 넥슨에서 무엇인가를 얻었기에 nc를 만들고 넥슨사와 견줄수있는 회사로 거듭나고 지금의 nc가 존재하는겁니다...
넥슨을 머라고 하는사람들이 아무리 머라고해도 넥슨,ccr 과같은 회사들이 존재하였기에 지금까지의 온라인게임이 발전할수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넥슨게임 보면 코묻은 돈을 훔쳐낸다...?
아이구 웃기고들 앉아있네...
그래 nc가 돈좀 있는 고연령층이나 학생층을 대상으로 하여 게임을 만든다면 넥슨은 7~8세 어린아이에서 부터 고연령인 사람들 까지 즐기는 온라인게임을 만든다..... 한마디로 두 회사는 다른방향을 걷고있다....
넥슨사의 대부분 게임들을 보면 아케이드게임이 주류로 잡고있다..
"퀴즈퀴즈(지금의 명칭은 잘.)","크레이지아케이드","카트라이더"
등이고 rpg부분에서는 "바람의나라","어둠의전설","일랜시아","마비노기" 등이 있다.....
다들 알다시피 아케이드류 게임에 있어서 캐시가 아니면 성공할수없다는것을 모르나...?
왠지보면 넥슨만이 캐시를 이용하여서 코묻은돈을 뜯어낸다는등 말도 안되는 소리를 헤대는데 정말 어이가 없다는 말밖에는 안나오네요...
메이플스토리를 넥슨게임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은 또 머냐..? |
2004-10-18
23: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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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메이플은 넥슨이 퍼블리싱하니 넥슨게임이죠--;;
메이플만큼 넥슨에 많은 이익을 주는 게임이 없습니다.. 이게 넥슨게임이 아니면 nc게임입니까?
그리고 nc가 넥슨에 있었다는건 금시초문입니다.. |
2004-10-18
23: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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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에닉스는 뭐냐;;
뭐 비교할것을 비교하라! 라고 볼수있지만 비교한다면
스퀘어 = 엔씨
에닉스 = 넥슨
뭐 요즘 스퀘어와 에닉스가 합첬지만;;
에닉스 게임보면.. 아시다시피 크로스게이트 드래곤퀘스트
트루판타지라이브온라인... 이건 개발중지됬지;;
그래도 게임플레이 동영상보니.. 확실히.
마비노기와 비교가 너무 되는;; (똑같은 목적인데 이리
다르다니;;)
넥슨과 에닉스를 어떻게 비교하냐 라고 볼수도 있을수도 있지만
세력(?)을 말하자면 엔씨와 스퀘어도 한몫하겠죠
게임성은 솔직히.. 스퀘어가 낫지..
... 주제가 이게 아닌데 --;
솔직히 말해서 엔씨가 아니라 넥슨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면
과연 현재 국내온라인 게임시장은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도
듭니다 엔씨는 리니지로 솔플과 강함만을 추구한듯 싶고
넥슨은 바람의나라와 어둠의전설로 인해 파티플과
친목을 위주로 시작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첨에 바람의나라다 리니지다 하지만.. 1999년때부터
연속1위 차지한 리니지를 보면.. (뭐 넷파워 순위입니다 --;)
엔씨가 아니라 넥슨이 더 인기가 좋고 우대했다면.
현제 온라인게임 시장은 어떻게 됬을가요? 라고는 하지만..
이글 본주제가 길드워 아니였나;;
블리자드에서 나와서 엔씨로 간 개발팀들.. -_-;
리차드도 그렇고 뭐가 좋다고 엔씨에;;
자신 있던 자리에 있어도 명성이 얼마나 큰데;;
울온이 아깝다 ㅠㅠ(어이 -_-;) |
2004-10-18
23: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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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이 밥먹여주는건 아니죠^^ |
2004-10-18
23: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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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드워와 타뷸라사 같은 겜은 솔직히 우리나라를 목표로 만든겜이
아닙니다 ^^
뭐 더 자세한건 뚜겅을 열어봐야 할꺼지만...
리니지1 리니지2와는 마니 다를것입니다.
엔씨가 항상 북미나 유럽쪽에서는 별 호응을 얻지 못하죠...
우리나라처럼 노가다라는 개념으로 게임을 내놓으면 외국애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유독 아시아권에서만 강세를 보이는것도 엔씨게임의 특징이죠
아무튼 길드워나 타뷸 같은 게임은 외국을 공략으로 만든게임이고
만든 개발자들과 게임의 세계관은 전부 우리나라 사람의 것이
아니란것이죠....과연 이번 길드워랑 타뷸로 외국에서 폐인들을
양성할수있을려나....항상 자빠졋던 엔씨엿는데....
뭐....국내 페인들의 돈을 뽑아 외국에 전부 갖다 바르고있는데
불가능 할것도 없져...엔씨는 돈주고 게임을 그냥 사는거죠 ㅋㅋ
특히 타뷸은 유명한 게리엇 형제한테만 3천억이나 줬는데...
그돈이 어디서 났겟느냐 하는것은...말할필요 없겟죠....ㅋ |
2004-10-19
01: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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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재미있으면 단가 ㅡ_-?
현실을 보세요~ 지금 nc는 게임시장에서 독주 입니다.
nc를 따라 올수 있는 게임이 몇이나 될까요..ㅡ,.ㅡ
쫌더 현실적으로 발아 볼수 없나요?
넥슨이나 웹진에서 만든 게임이 자기자신한테는 재미있으니깐
nc를 비꼬우시는 말로 하시는데..저도 솔직히 nc 가 맘에 안듭니다.
제가 생각 하는 리니지는 재미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 많죠 -ㅅ-;;;
쫌더 현실적으로 봤음 좋겠네요..nc자본금이 얼마 인지 ㅡ,.ㅡ;;
돈이 돈을 법니다~~~~ |
2004-10-19
01: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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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보니깐 빅3이 NC? 먼가 엄청난 착오를
삼성전자만 월 약 1조원 법니다 삼성전자는 삼성이란 그룹의 계열사입니다 삼성그룹에는 무수히 많은 계열사가 있는대 삼성전자는 그 계열사중 1개일뿐인대 NC는 삼성전자보다 주식으로보나 순익으로보나 반도 안되는군요 |
2004-10-19
03: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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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게임 그래픽이 화려한 3D가 아니라 무시하는 건가 |
2004-10-19
07: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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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nc소프트라든지 여러 메이저 게임 기업들이 있다고 쳐도 경쟁에서는 작품으로 승부 보는 것! 예전처럼 nc의 호기를 누리기 어려울 것이며 앞으로의 대작 온라인 게임들이 오픈을 하게 되면 온라인 게임 업계는 어떤 게임 하나가 독주하거나 적어도 2,3개 게임이 시장 규모를 독식하는 그런 사태는 어느정도 해결될 것이다. 어떤기업이든 못하면 망한다. 경쟁에서 밀리면 끝장이다. 너무 nc만 보거나 해서 전체 온라인 게임을 단정짓지 말았으면 좋겠다.
온라인 게임 춘추 전국 시대, 시작조차 안했다~!~!~! |
2004-10-19
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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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nc소프트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국내는 자신들이 잡았다고 생각하니 시스템적이나 자유도쪽에
뛰어난 인재들을 거금을 줘가며 스카웃해서 현재가 아닌
미래보고 전세계를 공략할만한 게임을 만드는것을 보고 점차 발전하는것을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nc에 대적할많나 게임회사가
존재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다.
넥슨도 게임업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하지만
제일 마음에 안드는 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들의 돈을
가져간다는 것이다. 어린이용 게임을 만들었으면
어린이 용돈수준의 가격으로 아템이 서비스가 되던가
(서비스가 어린이 용돈수준 이상으로 알고 있다.) |
2004-10-19
09: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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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춘추전국시대는 내년쯤 시작할거로봄..
타뷸라라사..길드워
또 외국겜 무수히 많음.. |
2004-10-19
14: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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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온라인 게임은 넥슨 의 바람의 나라 이긴 했지만 역시 온라인 게임의 대중화는 NC 의 리니지가 바람의 나라보다는 영향력이 컸다고 말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규모면으로 봐도 넥슨보다 NC가...
이번에 나올 길드워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넥슨은 이런 3D 게임 안만드나... |
2004-10-19
18: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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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서 타블라랴사는 우리나라에서 서비스 안할꺼라고 했죠.
에버퀘스트도 우리나라에서 망하고 이번에 애쉬론즈 콜2도 우리나라
에서 서비스 중지 했죠. 이런것을 보면 타블라랴사는 우리나라에서
서비스 안될확률이 높아보임 |
2004-10-19
18: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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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드님.
트루판타지라이브 그거 level5가 개발 중이
아니던가요? |
2004-10-19
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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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중지됬어요 --; |
2004-10-19
19: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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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밀씨....
퍼블리싱한다고 넥슨자사 에 속하는 게임은 아니랍니다 -_-
퍼빌리싱 하는데 있어서 넥슨자사에 대가를 지불하고 서버운영지원받고 홍보등 여러가지의 도움을 받습니다..
하지만 게임개발하고 운영하며 여러가지 서비스하는 방식은 엄연히 위젯입니다.... |
2004-10-19
22: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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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잘못 알고 계시군요.
넥슨의 바람의나라는 최초의 온라인MUG게임이 절대 아닙니다.
이전 1986년에 해외 헤비탓을 기준으로, 총 2~3개의 온라인MUG게임이 선보였었습니다. (추가로 에버퀘스트 역시 메리디안59보다 뒤늦게 나온 3D게임이라지요) |
2004-10-19
22: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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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 님 혹시..? 엔시 알바셈? 이상하다고 말하나 싶더니 결국 엔씨 자랑이시네...엔시가 모든것을 잘하는건 아니죠...
길드워도 자체 개발이 아닌 수입해서 사드려오는건데.....
쯧....엔시가 여태 수입해서 사드리건 암틈 자체 개발하지 않은 깸중에 우리나라에서 성공한것이 있다면 말씀해보시죠...
아무래도 엔시의 못된 장난인듯 싶은데요..
자기네들이 볼때 자기네 깸보다 더 나을거라고 생각한건 서비스한다며 사오고 조금 끌다가 망쳐버리는게 엔씨에 습성이죠....
길드워 저도 3일간 해봐서 잘 알지만 릴과는 비교도 안되는 엄청난 대작이죠...그때 3일인가가 10%정도 완성인가 였으니...
솔직히 말하면 린2는 비교도 안되는 그래픽과 타격감 스토리
재미성.....그 모든게 린2보다 훨씬 좋다고 느끼네여...
그리고 엔씨를 잡을 업체는 없겠지만....
리니지1 2를 잡을깸은 지금 속속 나오는중인거 아시나여..
대표작으로 실크로드, 구룡쟁패 영웅 등등 클로즈이지만..
린2보다 훨 타격감도 좋구....서비스도 잘합니다.
우리나라 깸다루는 기관 있죠..
거기에서 한말이 생각나는군요 엔씨 리니지1.2 가 언제까지..
독주를 하나보자고...이말에는 가시가 있죠.....
결국엔 엔씨에 독주는 서서히 죽을거라 예고나 다름 없죠...
김택진인가를 무지 싫어한다는군요 건방지다고.,.. |
2004-10-20
21: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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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한참을 모르시네요.
무엇을 하든 결과만 좋으면 되는겁니다. 설령 수입을 해오는것도 한 업체의 능력입니다. 리니지2가 수입해온건 그래픽엔진일뿐, 게임자체가 수입은 아닙니다. 애초당시 리니지 시리즈의 전작의 형태를 그대로 옮겨놓은 3D가 리니지2니까요.
비유를 참 이상하게 하시는데, 2004~5년에 나온 게임이 97년도에 나온 게임 이겨서 기분이 째지겠네요.-_-..
리니지2를 이길 게임은 없습니다. 현재 개발중인 D&D온라인이나 뱅가드같은 게임ㄴ들이 국내형태로 리뉴얼되어 국내서비스가 가능해진다면 모르겠지만 (물론 현재 감마니아코리아나 타 업체에서 퍼블리싱을 계약중에 있지만) 구룡쟁패나 실크로드 수준의 게임으로는 리니지2의 장벽을 넘을수 없습니다. 제 추측으론 월드오브워크래프트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서비스되어도 리니지2에 큰 변동 없을거라는게 제 생각이구요.
대다수의 짧은시각으로 보는 게이머들은 현질게임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리니지2를 비방하기에 바쁩니다.
헌데 이건 아시는지요? E3나, 여타 해외게임쇼에서 국내게임으로써 인정받은건 리니지2밖에 없다는것을요.
타격감/액션셩에 있어서는 릴온라인이 길드워보다 수준급입니다.
저번 e3때와 이번 프론티어 베타테스트는 완성도면으로써 70%이상입니다. 단지 공개된것만 일부분이였을 뿐이지요.
엔시의 알바생이라고 느껴지실지는 모르겠지만, 알바생을 할만큼 돈이 궁한것도 아니며, 그런 시간낭비는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장담하지만, 앞으로도 쭈욱 엔시소프트 파산 이라는 뉴스가 뜨지 않는 이상, 국내시장 및 아시아권은 엔시소프트가 잡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많은 대작게임들이 리니지2를 겨냥하고 국내시장에 발을 들이밀겠지만 이 역시 리니지 시리즈가 최정상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을것이라는게 제 생각이구요. |
2004-10-25
00: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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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3에서 리니지2가 인기였다는 소리는 금시초문..
친구놈이 기자라서 갔다왔거든요? 솔직히 리니지보다는 차기작인 길드워나 타뷸라라사가 더 인기많았음........;; 거기다 로즈온라인이나 아기자기한 게임들이 인기는 더 많았습니다.
아 nc에도 도우미들 꽤나 예뻣죠--;; 사진찍을려고 발악을 하던데..
Now//물론 퍼블리싱이 자사게임이 되는건 아니지만.. 브랜드를 아시는지? 메이플은 제작사이름으로 발표했다면 과연 얼마나 뜰까요? 메이플은 넥슨의 이름을 빌렸으니 넥슨의 게임이 되는겁니다. |
2004-10-26
0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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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사장의 학력등등
1989. 2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학사
1991. 2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자공학과 석사
1997~98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공학과 박사과정
1985~89 서울대 컴퓨터 연구회 활동
1989 아래아 한글 공동개발
1989 컴퓨터 기자단이 뽑은 올해의 인물로 선정
1991~92 현대전자 보스턴 R&D Center 파견
1995~96 국내 최초의 인터넷 온라인 서비스
아미넷(現 신비로) 개발 팀장
1998. 4 마이크로소프트 공인지역 대표 – RD(Regional Director)
1999.12 조선일보가 뽑은 ’99 떠오른 정보통신 인물로 선정
2000. 1 한국경제신문이 뽑은 100명의 벤처기업인에 선정
2000. 1 내외경제신문이 뽑은 신 벤처시대 리더로 선정
2001. 11 FEER 선정 “변화를 주도하는 인물”
2002. 9 美비즈니스 위크지 선정 “세계 e비즈니스 영향력 있는 25인”
2003년 .. 국내 재벌 순위 명단표
(김택진 사장의 정보는 21번에있습니다^^)지금은 한 4500~5000억원정두있다구하더군요
1 이건희 60 삼성그룹 회장 삼성생명, 삼성전자, 삼성에버랜드 17,370 1,448
2 신동빈 47 롯데그룹 부회장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 10,100 842
3 신동주 48 롯데알미늄 이사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 9,710 809
4 정몽구 64 현대자동차 회장 현대차, 현대모비스, INI스틸 8,980 748
5 신격호 80 롯데그룹 회장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 8,760 730
6 이재용 34 삼성전자 상무보 삼성전자, 삼성에버랜드, 서울통신기술 7,720 643
7 이명희 59 신세계 회장 신세계, 신세계 우B, 신세계건설 6,470 539
8 구본무 57 LG그룹 회장 LG카드, LG전자, LGCI 5,170 431
9 강영중 53 대교그룹 회장 대교출판, 대교네트워크, 더디앤에스 5,160 430
10 서경배 39 태평양 사장 태평양, 장원산업, 태평양 두 4,880 407
11 이재현 42 제일제당 회장 제일제당, CJ엔터테인먼트, CJ 지엘에스 4,810 401
12 정몽근 60 현대백화점 회장 현대백화점, 한무쇼핑, 한국물류 4,710 393
13 신창재 49 교보생명 회장 교보생명 4,600 383
14 홍라희 57 호암미술관장 삼성전자, 삼성전자 우 4,440 370
15 정상영 66 금강고려화학 명예회장 금강고려화학, 금강종합건설 4,210 351
16 구본준 51 LG필립스 LCD·LGEI사장 LG카드, LG전자, LG투자증권 4,010 334
17 박문덕 52 하이트맥주 회장 하이트맥주, 하이트맥주 우, 하이스코트 3,870 323
18 최태원 42 SK 회장 SK, SKC, SK글로벌 3,840 320
19 정재은 63 신세계 명예회장 신세계&C, 신세계, 신셰계 우B 3,520 293
20 허창수 54 LG건설 회장 LG카드, LG전자, LGCI 3,470 289
21 김택진 35 엔씨소프트 사장 엔씨소프트 3,250 271
22 장평순 51 교원아카데미 사장 교원아카데미, 교원교육, 공문교육연구원 2,730 228
23 최진민 61 귀뚜라미보일러 회장 귀뚜라미, 귀뚜라미가스보일러 2,440 203
24 정용진 34 신세계 부사장 신세계, 신세계&C, 광주신세계 2,380 198
25 조양호 53 대한항공 회장 대한항공, 정석기업, 한진 2,340 195
26 윤석금 57 웅진그룹 회장 웅진코웨이, 웅진닷컴 2,240 187
27 정몽준 51 현대중공업 고문 현대중공업 2,230 186
28 구자열 49 LG전선 부사장 LG카드, LG전선, LG가스 2,120 177
28 최병민 50 대한펄프 사장 LG카드, LG전자, LGCI 2,120 177
30 정몽진 42 금강고려화학 회장 금강고려화학, 현대차, 현대차 우 2,020 168
31 김준기 58 동부그룹 회장 동부화재, 동부건설, 동부정밀 1,880 157
32 김정식 73 대덕전자 회장 대덕GDS, 대덕전자, 히로세코리아 1,830 153
33 배중호 49 국순당 사장 국순당 1,730 144
34 구본능 53 희성그룹 회장 LG카드, LG전자, LGCI 1,720 143
35 구자엽 52 LG건설 부사장 LG카드, LG전자, LGCI 1,700 142
36 허진수 49 LG칼텍스정유 부사장 LG카드, LGCI, LG전자 1,680 140
37 허정수 52 LG기공 부사장 LG카드, LGCI, LGEI 1,670 139
38 이준용 64 대림그룹 회장 대림코퍼레이션, 대림콘크리트, 삼호 1,630 136
39 구자용 47 LG칼텍스가스 부사장 LG카드, LG전자, LG전선 1,610 134
40 구자홍 56 LG전자 부회장 LG카드, LG전자, LG전선 1,530 128
40 양윤홍 58 유일전자 사장 유일전자 1,530 128
42 변대규 42 휴맥스 사장 리더컴, 휴맥스 1,520 127
43 구본식 44 희성정밀 부사장 LG전자, LG카드, LGCI 1,510 126
43 허광수 56 삼양인터내셔날 회장 LGEI, LGCI, LG전자 1,510 126
45 신영자 60 롯데백화점 부사장 롯데쇼핑, 롯데제과, 롯데칠성 1,410 118
46 조중훈 82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 한진, 동양화재 1,380 115
47 설원량 60 대한전선 회장 대한전선, 옵토매직, 대청기업 1,340 112
47 방상훈 54 조선일보 사장 조선일보사, 코리아나호텔, 스포츠조선 1,340 112
49 구자균 45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LG카드, LG전선, LG가스 1,330 111
50 우석형 47 신도리코 사장 신도리코, 신도시스템 1,300 108
51 한동원 48 정소프트 사장 정소프트 1,250 104
52 이준욱 50 대양이앤씨 사장 대양이앤씨 1,230 103
53 안철수 40 안철수연구소 소장 안철수연구소 1,220 102
53 양회문 51 대신증권 부회장 대신증권, 대신증권 우 1,220 102
55 허영인 53 태인샤니그룹 회장 샤니, 호남샤니, 파리크라상 1,190 99
56 구자은 38 LG 계열사 해외지사 근무 LG카드, LGCI, LG전선 1,180 98
57 이정훈 49 서울반도체 사장 서울반도체 1,160 97
57 허진규 62 일진그룹 회장 일진다이아, 일진, 일진전기 1,160 97
59 정몽윤 47 현대해상 회장 현대해상 1,130 94
59 신춘호 70 농심그룹 회장 농심, 율촌화학, 농심가 1,130 94
61 김도현 34 모디아 사장 모디아 1,100 92
61 홍민철 51 고려용접봉 사장 고려용접봉, 삼화강봉 1,100 92
61 정해승 39 이루넷 사장 이루넷 1,100 92
64 박석훈 41 세안개발 사장 세안개발 1,070 89
65 허정석 33 일진다이아 이사 일진다이아, 일진전기, 일진소재산업 1,060 88
66 박성수 49 이랜드 회장 이랜드, 2001아울렛, 이엘인터내셔날 1,050 88
66 유상덕 43 삼탄 회장 삼탄, 삼천리제약, 삼천리 1,050 88
68 박성훈 57 재능교육 회장 재능교육, 재능컴퓨터, 재능인쇄 1,020 85
68 이전배 52 호텔 리츠칼튼서울 사장 전원산업, 윈스톤 1,020 85
68 이재웅 34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장 다음커뮤니케이션 1,020 85
71 허승조 52 LG백화점 사장 LG전자, LG카드, LG투자증권 1,010 84
72 김상면 56 자화전자 사장 자화전자, 플래티넘창업투자 990 83
72 허명수 47 LG전자 상무 LGCI, LG카드, LG전자 990 83
74 전낙원 75 파라다이스그룹 회장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호텔부산 980 82
75 구자극 56 LG상사 부회장 LG전자, LGCI,LG카드 970 81
75 홍영철 54 고려제강 사장 고려제강, 홍덕스틸코드, 홍덕정선 970 81
77 류진 44 풍산 회장 풍산, 동신에스엔티, 풍산마이크로 960 80
78 정몽익 40 금강고려화학 전무이사 금강고려화학, 현대차, 현대차 우 920 77
78 박종구 70 삼구그룹 회장 삼구 920 77
78 정몽룡 41 성우오토모티브 회장 성우오토모티브, 현대시멘트 920 77
78 정재봉 61 한섬 사장 한섬, 타임 920 77
82 윤석민 38 SBSi 공동대표 태영, SBS, 태영화학 910 76
83 허동수 59 LG칼텍스정유 회장 LG전자, LGCI, LG애드 900 75
84 남승우 50 풀무원 사장 풀무원, 풀무원테크, 풀무원샘물 890 74
84 이식진 54 태광산업 부회장 태광산업, 흥국생명보험, 서한물산 890 74
86 김영만 41 한빛소프트 사장 한빛소프트 880 73
87 이부진 32 호텔신라 기획팀 부장대우 삼성SDS, 삼성에버랜드 870 73
87 이서현 29 제일모직 패션연구소 부장 삼성SDS, 삼성에버랜드 870 73
87 이윤형 23 이건희(삼성 회장)의 3녀 삼성SDS, 삼성에버랜드 870 73
90 방우영 74 조선일보 회장 조선일보사, 코리아나호텔 860 72
91 김재경 55 인탑스 사장 인탑스, 인탑스(광주) 850 71
92 임창욱 53 대상 명예회장 유티씨벤처, 대상사료, 대상 820 68
93 조양래 65 한국타이어 회장 한국타이어, 효성 810 68
94 김상헌 53 동서 감사 동서, 성제개발 800 67
94 노경수 48 서울대학교 교수 아폴로산업 800 67
94 김영식 50 구본무(LG그룹 회장) 처 LG전자, LGEI, LG카드 800 67
97 조수호 48 한진해운 부회장 한진해운, 싸이버로지텍 780 65
98 변재용 46 한솔교육 사장 한솔교육 780 65
99 중도곽화 63 한국고덴시 사장 한국고덴시, 나리지*온, 광전자 770 64
99 박미나 42 故 구인회(LG 창업주)손녀 LG카드, LG전자, LGCI 770 64 |
2004-10-30
0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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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는 송재경씨가 만들었습니다.
그 송재경개발이사가 회사를 옮겨 엔씨에 입사후 만든것이 '리니지'죠
지금은 또 엔씨에서 나와서 새로운 회사를 차렸습니다..
넥슨에서 나와서 엔씨소프트가 만들어졌다는소문이...이런이유때문입니다. |
2004-10-30
12: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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