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게이머 뉴스 |
|
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5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
|
|
[신청] 릴 온라인 스킬 메뉴얼
|
[신청] 릴 온라인 스킬 메뉴얼
|
 다르
|
날짜: 2007.04.04 16:15:01 조회: 4,833 추천: 7 |
|
|
|
|
릴 온라인 한번쯤 해보고 싶은데
유료 라는점 . |
2007-04-06
20:32:20
|
|
|
|
온라인게임중 와우를 가장 재미있게 했었지만
게임에 점수를 매긴다면
온라인게임 중에 릴에게 가장 많은 점수를 줄 것이다.
릴을 사람 많았던 오베때 알았더라면 가장 재미있게 했을테지.. |
2007-04-07
01:04:53
|
|
|
|
양태//최근에 릴한번다시해보세요 전 그다지 '명성' 이 높다고 그렇게 점수주고싶진않을겁니다.
개인적으로 타격감도 이젠별로라고 느껴지네요.
물론 예전엔 엄청난 대작이었지만 말이에요 |
2007-04-07
12:10:34
|
|
|
|
유저수의 부족 너무 압박인 게임이죠 매인에 보니까 가마소프트 차기작 또 내놓는다던데 릴무료화나 머 그런쪽으로 돌리면 더욱 성공할수 있을껏 같은데 안타깝네요 파트1 파트2 모두다 훌륭한 게임인데 말이죠 아직도 두서버에 케릭을 가지고 가끔 하고는 있는데 이건 유저숫자가 너무 부족해서 파티구하는데 몇시간씩 걸리니 게임하기가 심히 부답스럽죠 ^^;; 릴은 뭐니뭐니 해도 파티게임인데요 ㅎㅎ 그리고 위에 123님 저는 최근에 많은 게임을 해보았다고 자부하지만 릴의 타격감을 따라올 온라인 게임은 아직 접하지 못했네요 시원시원하게 지르는 맛은 아직도 릴은 최고네요 ㅎㅎ |
2007-04-07
12:44:59
|
|
|
|
릴의 키보드 형식의 움직임은 그 당시 정말 상큼하게 다가왔죠, 타격감을 더욱 박진감있게 느껴지게 해주던 요소이기두 했구요, 아칸의 거너가 사기적으로 강했을 때 그건 FPS게임의 요소를 느끼게 해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릴의 아칸종족의 어쌔신(?)과 거너는 그 당시 조금 새로운 개념이었습니다. RPG하면 무조건 활이었고 괴물로 게임플레이하는 것도 사실 생소한 개념이었죠, 하지만 아칸의 거너가 정말 강력했죠, 어쌔신의 백스탭(?)은 성공하면 원 샷원킬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네요, 물론 제 경험으로는 말이죠. 어릴 때 릴의 유료화는 OTL 지금 스크린 샷봐도 지금 게임들 그래픽에 뒤지지 않네요, 릴 최곱니다.!! |
2007-04-07
19:46:32
|
|
|
|
역시...
다른 종족에 다른 이름을 가진 비슷한 성격의 직업군.
전직을 거듭할수록 다른 이름의 직업과 다른 이름의 스킬을
볼수있다. 그런데 정작 같은 스킬이다.. -_-
그게 바로 리니지2 다.. 머리를 안쓰는 이런 시스템 너무 싫다.
이런면에서 릴의 스킬시스템은 좋은것이다. |
2007-04-08
15:10:29
|
|
|
|
릴 예전에 어썌신으로 했었는데 ㅋ 재밋긴했었는데 진짜 노가다가 심했떤걸로 기억..ㅋ |
2007-04-08
15:28:23
|
|
|
|
마져 ㅋㅋ 래밸올리기 저낸 어려웠었지 |
2007-04-08
18:42:15
|
|
|
|
오베하자마자 약 3~4일간 엄청난 섭다와 버그가 난무했었던...
그런걸 무시하고도 굉장히 재밌게 했었죠..
저역시 아직까지 릴만큼의 타격감을 주는 온라인겜은 보질 못했네요.
어쎄신을 했었는데..특히 올민+방패어쎄...공속에서 나오는
두들기는 타격감은 과히..최고였다는...
어느정도냐구요?
스텔스+립(숨어서뒤치기)퍽~! 두두두두두두두(화면떨림)
자주터지는 크리로 클로즈업 끝내줌..
패치만 잘했더라면... |
2007-04-11
10:34: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