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라보고 해왔던 온라인 게임들의 장.단점.그리고 개선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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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라보고 해왔던 온라인 게임들의 장.단점.그리고 개선할점.]

신조대협	날짜: 2002.11.24 13:12:55 조회: 4,108 추천: 35

안녕하십니까. 신조대협입니다.

오늘은 제가 해봣던 온라인게임들의 장단점과 개선할 점을

몇자 적어볼라고 합니다. 그럼 이번엔 잡설 없이

넘어가볼까 합니다..ㅡㅡ;;그리고 제가 하는말은

그냥 횡설수설로 들으시고 반감이 있으시다 하는분들은

테클은 달게 받겠으나 제발 욕은 쓰지 말아주세요

상처받아요..ㅡㅡ 뒤에서 울고있을지도..ㅎ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릴 온라인]]]]]

릴 온라인은 한게임 후원이고 그래픽도 상당히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공격할때의 케릭터의 약간 오바성이 섞인

무자비한 칼질과 액숀이 제 뇌리를 스쳤죠.

"이건 대작이 될 가능성이 있다."

여하튼 그래픽은 정말 좋았습니다.

구성도 잘 짜놧죠.

하지만 단점도 있죠. 너무 오픈베타가 일렀고

케릭터 클레스도 아직 다 나오지도 않은 상태고

그리고 서버가 좀 부실해서 가끔씩 튕기는군요.

제가 많이 안해봐서 빽썹등은 있을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보완되면 굉장히 잼있는 겜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파천일검]]]]]

몇달전에 오픈베타를 시작한 무협 온라인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않좋은 감정이 있는데요.

무협이란 설정과 거리가 굉~장히 멉니다.

전 무협지도 좋아하고 무협게임도 사랑하고 그런 사람인데

이 게임을 해보고 실망했습니다. 배경음악도

무협과 전혀 관계가 없고

케릭터들도 너무 단조롭더군요. 거의다 사람들이 같은 케릭터를

선점합니다. 거의다 "지로"라는 케릭터더군요.

하지만 염색약이나 이런건 괜찮은 아이디어였습니다.

사람들이 다 같은 아이템을 차고 다니는건 별로 색다르지

않기때문에 염색약을 시도한 것이겠죠.

파천일검은 이미 무협과는 상반되기 때문에

어떤 개선점을 찾을지 의문입니다..

[[[[[3.이클립스]]]]]

이건 그저께 해본 게임인데요.

그래픽은 파천일검정도 되더군요. 케릭터도 다양한게

판타지 같던데요. 설정도 판타지더군요.

일단 케릭터를 만들고 해봣는데 이것과 비슷한 게임이

머리속 뇌리를 스치더군요.

"이거 드로이얀이네..ㅡㅡ;;"

그렀습니다. 마치 sf의 한장면을 보는듯한 마법과

드로이얀과 비슷한 것들등이..좀 실망적이었습니다.

홈페이지 게시판에 들어가보니 운영자님께서 정말 열심히

운영하시고 사람들도 매너는 좋았습니다.

개선할점정도라면 마을좀 축소와 케릭터의 의상 다양화등등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4.룸즈 온라인]]]]]

이건 제가 해본게 아니고 친구가 하는걸 쭈욱 지켜봣는데요

배경음악이 상당히 맘에 들더군요. 그리고 스승과 제자라는

사제 시스템이 맘에 들었구요. 스승을 잘 구하면 스승의

마법도 전수받고. 모든케릭이 마법사라는 설정도 특이했습니다.

근데 이 게임은 오픈하고 상당히 사람들의 비판을 받아온걸로

아는데요. 갠적으로 해보고는 싶지만 컴터 용량이 부족해서 ㅋㅋ

딴게임 지우기도 귀찮고.. 그리고 개선할 점등은

마법사라는 설정에 의해서 더욱더 엄청나게 화려하고

많은 마법들이 선보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5.디미어즈]]]]]

와..이게임..무지 실망했습니다. 게임 깔고 접속 하자마자

튕기더군요..충격 그리고 접속하고 돌아다니다보니

데체 마을을 벗어날수가 없었습니다. 마을 하나가 리니지의

사막수준이더군요. 마을 하나라는거는 마을 북부.남부.동부.서부

이런것들중 한 부분이 사막수준이란겁니다..

디미어즈 케릭터가 달리기를 못한다면 정말 길찾기 패망적이었

습니다. 어떤분께 여쭈어서 간신히 사냥터로 갔습니다.

몹이 플레이어를 가르치려 들더군요. 아무리 교육용 게임이라지

만 너무 실망적인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미니맵에 상점이나

그런건 찾아볼수가 없군요. 초보들 많이 길 잃으시고 그러셧을

것입니다. 미니맵의 강화와 마을의 축소. 그리고 몹의 다양성과

케릭터의 공격동작. 이런 많은것들이 좀 강화돼면 할만한

게임인것같습니다.

[[[[[6.바이오니아]]]]]

케릭터 설정이 특이하더군요..근데 케릭터가 너무 느리고..

마법도 디아블로 표절한것 같고..마을광장에 가보니 사람

달랑 2명..몹이 전부 이상하게 생긴 병균..

기분 나빠서 지웠슴당..

잘되길 빕니다 바이오니아

[[[[[7.아타나시아]]]]]

스크린샷보고 상당히 감탄한 게임인데요.

실체는 별로더군요. 풀 3D란 설정은 충실하지만

굉장히 귀찮고 어려운 인터페이스와 맨 처음 몹을 칠때마다

이상한 창이 뜨고 또치면 또 뜨고

여하튼 사람 미치게 하는 게임이었습니다.

장점은 마법의 그래픽정도..

좀 인터페이스가 편리해지고 나무의 그래픽이 좀 정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무를 보니까 나무 젓가락에 김 붙여놓은것

같더군요. 실망이었습니다.

[[[[[8.네오 다크세이버]]]]]

네네 우리나라 제 1세데 온라인 게임중에

다크세이버를 아실겁니다. 네오다크세이버는 다크세이버의

후속작이라 생각하시면 되죠. 네닥세(네오다크세이버)는

케릭터도 귀엽고 인터페이스도 편리하고 사양도 매우 저사양이

고 장점도 많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많더군요.

렙업의 엄청난 노가다성..이거 쥭입니다..렙업하다보면

어느세 네닥세를 지우는 자신의 모습을 볼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쓸모없는 마법들. 예를들어 나이트란 케릭터를 보도록

하죠. 맨처음에 배우는 기술.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말타고 랜스를 들고 몹을 찔러서 몹을 통과하는 기술인데요

공격력이 형편없습니다. 둘러쌓였을때만 하는건데요

육탄전 케릭터들에게 화려한 마법을 주시는건 멋지지만

너무 데미지가 낮고 효율성이 부족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벤트 몹(제가 본건 용이었음)이 너무 인공지능이

퇴화더군요. 사람을 안따라 오던데..

여하튼 개선할점은 렙업의 쉬워짐과함께 시나리오의 추가등등이

이루어지면 훌륭하고 잼있는 게임이 될것 같습니다.

[[[[[9.딜문]]]]]

제 주위의 친구들이 한동안 즐겁게 하던겜입니다.

딜문을 안티하는친구들도 있었지요.그 친구들은 딜문을

어부육성 시뮬레이션이라 하더군요. ㅋㅋ 지금 생각하니

재밌네요. 여하튼 이제 곳 상용화를 앞둔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깔끔하고 몹도 재밌고 여타 게임들과는 다른 무언가가

있던 게임이었습니다. 한가지 큰 단점이라면 마법계열 케릭터와

전사계열 케릭터의 밸런스가 심하게 차이난다는거죠.

솔직히 딜문 플레이어를 전체 10이라 본다면

전사계열과 마법계열의 비율이 9:1 입니다.

마법계열이 너무 약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전사계열의 대부분이 칼만씁니다.

그리고 보석으로 아템을 강화하거나 아이템 레벨이 높아지면

반짝거리는게 뮤를 좀 표절한것 같습니다.

제가 언급한 단점들이 개선된다면 무지 인기있는 게임이 될것도

같군요..

[[[[[10.샤이닝로어]]]]]

킹덤언더 파이어로 유명한 판타그램이 제작한 RPG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한 케릭터와 특이한 직업설정이 많은 인기를 끌었던 걸

로 알고있는데요 개인적으로도 즐겁게 했던 게임입니다.

몹들도 적당한 밸런스가 있었지요. 퀘스트 시스템도 재밌었고

월드컵땐 유니폼이 이벤트 아템으로 나와서 사용자들을

즐겁게 해주었죠. 직업설정에 관여해서 요리사는 요리에

관련된 어빌리티를 쓰고 엔지니어도 엔지니어에 관련된

어빌리티들이 있죠.

판권이 아마 근래에 엔씨소프트로 넘어간걸로 알고있는데요

내년 4월에 상용화가 된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몹 밸런스나 지역도 완전히 뜯어 고친걸로 알고있습니다.

약간 슬프군요. 오리지날 샤이닝로어가 그렇게 되다니..

여하튼 개선할점은 찾아보기 힘든 수작입니다.

무슨 장관상을 받은 게임이라던데..기억이.

[[[[[11.아스가르드]]]]]

넥슨의 수작입니다. 근래에 상용화가 된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좀 실어하는 게임입니다.

첫째는 렙업이 너무 쉽죠. 이걸 즐기는 사람들도 적지 않게

테클을 걸겠지만 렙업이 너무 쉬우면 케릭터를 키우는

재미가 떨어집니다. 아니 재미는 있겠죠. 그러나 열심히 힘들게

키운 케릭터에게 정이 더 가는말이 있듯이 아스가르드는

누구나 다 고렙이 될수 있기에 별로였습니다.

깔끔한 그래픽과 귀여운 케릭터가 바탕인데요

근데 너무 쓸데없는 움직임이 잦읍니다. 여자 케릭터는

무도가라 치면 양옆으로 몸을 흔들질 않나

남자 무도가라 치면 발을 까딱거리질 않나

이런 잡스런 움직임때문에

마을 광장은 렉이 극심합니다. 좀 있으면 풀리지만요

그리고 몹이 상당히 구토가 쏠린다는..개구리들이.

뭐 그렇게 생겻나요 빨간색 노란색 검은색. 특히 검은색

검은색 개구리 무지 실습니다. 마을에 가다 그 개구리를

본 날은 기분 나빠서 아스가르드를 하루종일 안했죠.

여하튼 대작입니다. 그러나 사용자의 반 이상이 저 연령층인데

이 게임이 상용화가 되면 과연 정액 가격과

사용자들의 참여가 얼마나 될지 걱정됩니다.

[[[[[12.무혼]]]]]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무협게임을 좋아합니다.

무혼은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었죠. 정파.사파.마교등

무협의 기본을 충실히 따랏죠. 하지만 갑옷등 여러 호구들이

받침된 덕에 판타지 무협이란 호칭이 늘 따라다니는 게임이죠

화려한 무공 동작이며 고수가 되기위해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데

그 노력과 비슷한 느린 렙업. 무협의 기질이 상당히 바탕이

되어 보입니다. 보법과 경공술,운기조식,반탄기공,검강등

상당히 무협적인 게임입니다. 제 생각으론

한국 무협게임중 천상비가 1위고 2위가 천년이고

3위가 무혼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준비중인

묵향과 곳 오픈할 디오는 무협 온라인 게임의 새로운 획이

될수도. 악명을 남길수도 있겠죠. 무혼이 중국에서 성공했다

들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외화를 많이 벌어들였으면 좋겠습

니다.

[[[[[14.다크에덴]]]]]

슬레이어와 뱀파이어의 숨막히는 혈전.

그래픽은 상당히 별로지만 게임 스토리와 게임성이 상당히

잘 어우러진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슬레이어는 슬레이어로서의

기술들을 배우고 뱀파이어도 뱀파이어의 맞는 행동을 취하고

여하튼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상항히 호평을 받은 온라인 게임

입니다.

[[[[[15.뮤 온라인]]]]]

리니지를 바싹 추격하는 랭킹 2위의 뮤 온라인입니다.

깔끔한 그래픽과 3D 엔진. 화려한 마법. 괜찮은 밸런스

무궁무진한 가능성. 등이 잘 어우러진 한국 온라인게임의

대표작입니다. 만렙이 299라죠? 220이 되면 그 케릭터의

계정에서 마검사라는 케릭터도 뽑을수 있고.

단점을 좀 언급하자면 뮤 사용자들의 무분별한 핵 사용에

렙업의 엄청난 노가다성. 각 케릭터들의 심각한 벨런스 문제

그리고 화폐의 가치 저하 등등이 좀 마음에 걸립니다.

그리고 현거래도 많이 사라진다면

리니지 를 뛰어 넘을 가능성도 보이는 게임인데요.

고렙들이 그러시는데 120이 넘어가면 더이상 착용할 아이템이

없다고 하시더군요. 9드셋풀행이나 9전셋풀행.

9수호 풀행이면 지존이라 하시더군요

현거래가 심각합니다. 개선됫으면 좋겠습니다.

[[[[[16.리니지]]]]]

많은 인기와 비판과 욕.그리고 칭찬을 먹고 자라는 한국최고

아니 전세계 1위라 칭함받는 온라인게임 리니지를 모르는 한국

인은 간첩이라 불릴정도로 대단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단점이 굉장히 많죠. 무분별한 현거래와

빈익빈 부익부의 거대한 차이. 그리고 희귀 아템의 엄청난

희귀성. 고렙 케릭터를 위한 업데이트. 게임하는 사람들의

매너. 특히 매너. 엄청 더럽죠. 아무데서나 사람죽이기 일쑤고

힘든 초보들의 마음을 절대적으로 몰라주는 게이머들

뮤 온라인이나 다른 게임을 해보세요. 아템 달라는대로 줍니다.

말그대로 매너로 먹고사는 게임이지요. 리니지는 절대 아닙니다

레벨과 장비. 그걸로 먹고사는 게임이지요. 리니지라는 게임도

하나의 커뮤니티 세계입니다. 그걸 망각하지 마세요 리니지

게이머님들. 저도 리니지를 한때 굉장히 잼있게 즐겼죠

리니지를 처음 시작했을때가 3년 반개월 정도 전이었는데여

그때 리니지가 그립습니다. 전 그때 맨처음에 기사케릭터를

키웟엇는데. 난검 하나를 줍고 좋아서 죽는줄 알았죠.

지금은? 난검같은건 버리고 다니고 군주들 허접한 주제에

7,8검 받고 48까진 레벨도 아니고 허접이라 불리고.

데체 리니지 요새 왜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옛 리니지에 대한

향수가 가끔씩 떠오르곤 하는데요. 제발 리니지 2는 절대

그런일 없게 좋은 게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7.드로이얀 온라인]]]]]

너무너무 길이 길어지고 있군요. 알바자리 구해야 되는데..

아니 잡설 끝. 드로이얀 온라인. 오픈베타때 상당히 인기있던

수작이었죠. 천상비와 정말 치열한 경쟁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 괜찮았던 sf 게임입니다. 하지만 상용화가 된 이후로는

사람들이 약간 외면하는 게임입니다. 고렙들은 나름대로 열심히

하지만 업데이트도 많이 줄어든것 같고. 개선방향이 조금 있는

게임입니다.

[[[[[18.마법의 대륙2]]]]]

제가 정말 사랑하던 게임이었습니다. 작년에 이걸 죽어라고

했었죠. 덕분에 반에서 1.2위를 다투는 게이머였습니다.

직업이 소환술사였는데. 저랑 1.2위를 다투는 친구는 전사였고

정말 판타지의 충실한 게임이었죠. 그래픽은 상당히 후졌지만

정말 재밌는 게임이었죠 퀘스트도 다양했고. 상용화 이후로는

전혀 안하는 상황이지만..영주시스템도 괜찮고

배틀 아레나 시스템도 좋고. 하지만 일부 케릭터의 레벨업이

힘든게 좀 문제가 있었죠. 이벤트몹도 저렙몹에서 고렙 몹까지

다양 했었고.. 여하튼 마법의 대륙 3 라도 나왔으면 하는 심정

입니다.

[[[[[19.천상비]]]]]

이제 리뷰의 마지막 천상비로군요. 무협게임의 수작이죠.

중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있고. 얿마전에 Tv에서도

중국 탐방 어쩌구 거장 김용의 소설 어쩌고 무협이 어쩌고

무협 게임시장이 어쩌고 하는 프로를 봤는데요 저도 김용형을

존경하느라 즐겁게 봣는데요 천상비 인기 상당히 좋더군요

레벨업이 무쟈게 쉬운게임이죠. 레벨은 별로 신경쓰지 않은듯한

체제입니다. 리얼 타임으로 몹과의 전투에 비례해서 능력치가

올라가는 시스템인데요 몹을 많이 때리면 힘이 올라가고

몹을 치지 않고 헛방 많이 나고 칼질만 많이 하면 숙련도가

올라가고 많이 맞으면 맷집이 올라간다더나 많이 피하면

민첩이 올라간다는둥. 여하튼 잼있지만 상당히 지루한 게임입니

다.

-----------------------

이상 신조대협의 제가 바라보고 해왔던 온라인 게임들의

장.단점.그리고 개선할점이었습니다.

추천 꾸욱~ ㅋㅋㅋ

피의향연

후후 ㅡ_ㅡ; 많은게임을 하셨내요 흠.. 네닥은 그렇게 노가다가아니구요 ㅡ_ㅡ; 노가다라고 생각하실분들 있으시겠지만 게임은 즐기는겁니다. 주지휘관도키우고 부관도키우고 사람들하고 애기도하고 정도쌓고 이러는게 게임의 묘미죠 ㅡ_ㅡ; 저도 제가무슨소리를 지껄였는지 몰겠내요 ㅡㅡ;; 하튼 추천하고갑니다

2002-11-24
19:07:06

신조대협

네 감사.

근데 이상하게 테클이 안들어오네..

2002-11-24
19:30:46

-_-)

무협 좋아하시고 그러시면..

유료긴 하지만

천년도 꽤나 좋은 게임 아닌가요?

염색약이란 계념도 천년에서 잘 쓰는거..

무공의 다양성도 괜찮고..

단지 유료와 노가다의 벽때문에... 별로란 소릴 듣기도 하고..

2002-11-24
19:41:59

신조대협

천년도 좋은 게임입니다. 옛날에 잠깐 해본게임이죠.

2002-11-24
20:56:30

Kardin

좋은 내용 감사 -_- 제가 않해본 게임이 꽤 되네요 ^^

2002-11-25
22:22:03

베타테스터

제가 추천하고싶은게임은...
릴,뮤가 끝이네요..
뮤는 제가 해봐서 재미있는걸알아요..
릴과뮤의 공통점은 타격감..ㅋㅋ
전 타격감중시게임..을좋아합니다.^^

2002-11-26
00:32:08

멸살

정말 많은 글 쓰느라 수고 많으셧게땅 ^^:

2002-11-26
17:31:35

의

정말루 기네요.....

하지만 끝까지 읽은 난 무엇인가?^^그만큼 글을 조리있게 잘 적으셨다는 뜻이죠^^*호호호..

2002-11-26
19:55:15

엘라임

잘쓰셨는데요
이클립스는 드로이얀이아니라 울온따라잡은거에요(ㅡ.ㅡ;;)

2002-11-28
16:45:58

내가누구게

3~4년전 어릴적에 닥세 진짜 열심히 했는데..
ㅡㅡ;..그때가 그립다..귀여운 캐릭터..
어설픈 그래픽 8단 만들고나서 그 느낌은 말로 표현못함..
네오닥세가 되면서..상당히 많은 이미지를 버린듯.....
아참..잡담 ㅈㅅ..ㅡㅡ;.
닥세시절에 마법 7단되기전에 60~70는 쓸모없는 마법이었어여;;

2002-12-03
14:02:57

열혈소년

와.. 길어도 정말 꼭 필요한 정보만 있는 글이군요
신조대협님은 겜을 많이 하셧나봐요 ^ㅡ^

2002-12-23
17:53:39

초코파이z

푸하하하 우리의 샤이닝로어가 들어있군 ㅡㅂ-b

구샤때 정말 재미있었죠.. 아이템도 능력치대로 할수있었고..
무기도 아무거나 골라서 사용할수 있었구..
엄청나게 많은 퀘스트들과
축구복도 있었꼬 산타복도 있었고.. 몹들도 여러가지가 있었고..

그런데 이번 신샤에서는 왠지모를 실망이 ㅠ_-..

아이템도 다 렙제한이고.. 사람들도 꽤 줄었구요..
너무 지루한 게임이 되버렸어요..ㅠ_-

요즘에 퀘스트도 생겼지만..다 힘든 퀘스트들뿐..
퀘스트 깨봤자 좋은 아이템도 안주구요.. 하나마나인 퀘스트.. ㅠ_-

조합사도 생겼는데.. 조합사 키우면 적자라고 하고.. ㅡ_-
돈벌기도 힘들고 ㅠ_-

진짜 지루해졌음....

구샤때는 접는분들은 별로 안계셨고..
접는다고 해도 거의 모든직업을 키워보신 분들이 접으셨는데..

지금은 접는분들이 상당히 많으셔요 ㅠ_-
구샤가 그리워요 ㅠ_-.. 흐흑 ㅠ_-..

2003-10-16
18: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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