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게이머 리뷰&평가 |
|
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
|
|
[칼럼] 오매불망의 손 맛나는 게임? 살 맛나는 세상!
|
[칼럼] 오매불망의 손 맛나는 게임? 살 맛나는 세상!
|
|
오매불망
|
날짜: 2003.08.14 18:50:25 조회: 7,824 추천: 34 |
*불망이의 이야기는 초등학생 및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싸이킥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단어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읽으실 때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MMORPG 온라인 게임을 즐겨하는 유저들은 여러 게임들을 접해보면서 나름대로의 평가 기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픽을 유심히 보는 유저들, 시나리오를 유심히 살펴보는 유저들 그리고 타격감을 비교해 보는 유저들이 있는데 오늘 불망이가 쑤셔볼 부분은 손 맛(타격감)에 대해서다.
손 맛이란 본디 게임안의 캐릭터가 타격하는 순간의 얼터너티부한 느낌이 마우스를 타고 손꾸락을 통해 뇌하수체(오랜만에 의학용어 등장!)에 전해지는 것(이라고 저명한 의학박사이신 오구라박사가 말했던가? 아님말고)같이 가상세계인 게임에서 이루는 행동들을 내가 느끼게 되는 멜랑꼴리하고 오묘한 뭐라 말로 설명 할 수 없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다.
불망이가 처음 접해본 온라인 게임은 리니지다.
“처음 시작은 미미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라고 어무니가 일요일마다 가시는 곳의 머리긴 아저씨가 말씀 하셨다고 한다.(본인은 무교다) 처음에는 사냥하기도 힘들고 초보라 도움도 얻을 수 없기에 (그당시에는 모두가 힘들었었다.ㅡ.,ㅡ;) 그만 둘까도 생각 했었지만 이상하게 그만 둘 수가 없는 것이었다. 몬스터를 때려잡을때의 그 느낌이 머리에서 계속 맴도는 것이었다. 마치 예전 고딩때 처음 당구를 접하고 그 심오한 세계에 빠져들어 눈을 감으면 각이 보이고 천장을 보면 당구다이가 천장에 보여 그안에서 상상의 당구를 치고 수학시간에 각을 연마하던 그래서 결국은 3일동안 외박(?)을 하며 당구장에 살았었던 그런 느낌인 것이다.(모두들 한번씩은 느꼇으리라 생각한다. 아니라면 당신은 범생!)
이 느낌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리니지를 접는다하고 못접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이제 손 맛을 추구하는 게임들을 알아 보도록 하자.
예전부터 손 맛으로 유명했던 게임홀릭 리니지(Lineage), 베타 온라인게임의 뉴클리어 런치 디텍트 리니지2, 콘솔 게임의 타격감이 느껴지는 릴(Ryl) 그리고 역시나 빼먹지 않고 쓰는 손 맛계의 떠오르는 루키(Rookie.여..영어닷!) 바스티안(Vastian)이 있다. (그.그래 난 바스티안이 좋아) 기타로는 클로즈 베타중인 시아(XIAH)와 천상의 문을 꼽을수 있다.
보통 3D게임 보다는 2D게임이 손 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사실이다. 액션이 부드럽고 씽크 조절이 쉽기 때문일까? (부하를 적게주니까??) 그렇지만 요즘은 3D게임에서도 기술력이 좋아졌는지 씽크도 잘맞고 부드러운 액션을 보여준다.(하이엔드 기술력!! 우리나라 만세!)
앞에서부터 씽크(Sync)라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손 맛의 공식에 절대요소 3가지는 액션 애니메이션,효과음,씽크라고 할 수 있다. (공식까지 나왔냐!!! 버럭!)
씽크(sync)란? (오늘 무쟈게 인테리 하게 쓰는 것같다)
sync, synch [siŋk] 《구어》 n.
1 【영화TV】 동시성(synchronization); 동시 진행
2 협조관계
be in ~ with ···와 협조관계에 있다
in [out of] ~ 동조하여[하지 않고]
vi., vt. = SYNCHRONIZE
간단한 이야기로 과거 A치5T라는 그룹이 입을 뻐끔 거리면서 얼마나 리얼리티하게 노래와 입을 맞추는 가를 말하는 것이다.(요즘은 해체 했고 그중 한명은 오이3개 씹어먹으며 롹을한다는..쿨럭..억..나도 고소되려나?)
여기서 쓰이는 씽크는 동조한다는 뜻으로 쓰인다 즉, 타격을 가할 때 가하는 액션 후 몬스터가 맞는 순간 의 효과음이 적절한 타이밍으로 동조되야 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씽크의 차이가 손 맛을 결정 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릴을 살펴보도록 하자. 상용화 이후 많의 유저들이 빠져나갔지만 베타때는 폭팔적인 인기에(지금의 리니지2와 비슷?) 서버가 마구 증설되었었다.
그들이 그렇게 몰렸던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손 맛(타격감) 때문이었다. 요즘 3D게임의 추세에 맞지 않게 800*600의 해상도를 메인으로 잡았던 것도 해상도를 낮추어 프레임 수를 늘리고 안정적이고 부드럽고 화려하고 화끈한 액션을 구현하기 위했던게 아닐까하고 조심스레 추측해본다.
많은 MMORPG 게임들이 손 맛 나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보이지만
명확한 근거자료가 없기에 실패를 거듭하며 그 적절한 손 맛을 찾아 내려 애쓰는 모습이 보인다. 현재 클로즈 베타중인 시아(XIAH)의 경우 게임 컨셉을 아예 콘솔게임 같은 온라인 게임으로 잡고 있다. 불망이가 직접 시아를 플레이 해보았을때 느낌은 귀무자를 벤치마킹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만큼 손 맛은 MMORPG 게임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것일까?
최근 떠오르는 샛별(이젠 아주 적나라 하구먼..ㅡ.,ㅡ;)인 바스티안을 보면 손 맛이 적절하게 느껴진다. 몬스터 가격시마다 다르게 나오는 효과음과 씽크가 어울러져 PC용 게임이 아닌 콘솔 게임을 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근래에는 PK시스템 까지 구현되 유저를 PK하는 느낌이 예전 리니지에서 PK를 하던 느낌이 난다. 싸울때의 그 스릴과 마지막 공격(스킬)시 상대방이 나가 떨어질 때는 가히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정리하자면 눈으로 느끼는 게임은 오래가지 못하지만 손과 머리로 느끼는 게임은 오래도록 사랑 받을 수있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손 맛이 느껴지는 게임들을 소개하고 마치도록 하겠다.
<바스티안 온라인> 바로가기 클릭!!!
<리니지> 바로가기 클릭!!!
<리니지2> 바로가기 클릭!!!
<릴> 바로가기 클릭!!!
“손 맛나는 게임은 살 맛나는 세상을 만들어 준다”
|
|
|
|
|
|
|
good !!! |
2003-08-14
19:26:55
|
|
|
|
이야 잘쓰셧네요 ^^ ㅎㅎㅎㅎ |
2003-08-14
19:28:24
|
|
|
|
전투맛을 느끼고싶으면 시아를 해보시오.. 흐흐.. |
2003-08-14
19:36:19
|
|
|
|
없다님 릴이나 해보셨나요? 릴 타격감 하나는 진짜 죽이는데요?
그리고 좆까시오 이걸 갑자기 왜 ㅡ,ㅡ....
하오체 쓰신다고 하셔도 그런말을 ㅡ,ㅡ.... |
2003-08-14
19:36:52
|
|
|
|
릴과 시아는 몰라도 나머지 세 게임은 손맛과는 관계가 없소!
당신이 느낀건 칼바람 소리일 뿐이오. 구분도 할줄 모르면 멋대로 씨부리지 마시오. 알겠소?
이 밑에 분들이 나에게 뭐라고 태클을 걸어도 좋소. 게임 경력 14년 이상
되지 않으면 손맛이 뭔지 멋대로 따지지 마시오.
참고로 더 말해두건데 마우스에서 손맛이 느껴진다는 말은 도저히 이해할수
없소. 왜그런지 설명해주면 인정하고 물러가겟소.
없다님 지적 감사하오. 수정했소. |
2003-08-14
19:37:08
|
|
|
|
흐흑 여기적혀있는게임은 릴빼고다질려요
릴은노가다라접고 - -;;
아무튼 저는 왤케 쉽게게임이질리죠? 카스빼고요 |
2003-08-14
19:40:43
|
|
|
|
시아가 그러케 손맛이 좋나?
한번 해봤는데 무지 이상하든데..
그래서 클베 뽑히고도 안하는중.. |
2003-08-14
19:43:54
|
|
|
|
이글 비평하는 말은 다 똥딸꾹질소리 |
2003-08-14
19:44:37
|
|
|
|
질리는 이유는...너무 솔로를 추구 하시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그 예를 카스는 안질린다고 했는데 카스 1:1 해보셨습니까?
극악입니다...롤플레잉은 파티 플레이가 진정한 묘미죠 |
2003-08-14
19:45:06
|
|
|
|
바람파이님~~
님께서 생각하시는 손맛과 오매불망님께서 생각하시는 손맛은 차이가 있겠죠. ㅎㅎ;; |
2003-08-14
19:49:40
|
|
|
|
시아는 별로 던데 '-'
바람파이님 게임경력이 적다고 게임을 느끼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
근데 연세가 어떻게 되시길래 14년 ;
아...나도 게임보이 시절부터 하면.....14년은 안되는대;; |
2003-08-14
19:55:41
|
|
|
|
이글 비평하는건 접어 두고....
제가 태어나자마자, 제 손은 키보드를 마구 두드리고 있었고 그 286컴퓨터엔
페르시아 왕자, 고인돌 등이 있었지요...컴퓨터와 같이 컸습니다.
지금 나이는 15세고요.
역시 게임은 손맛이 중요한데... 요즘 온라인게임은 게임의 기본요소도 갖추지 못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시아는 중요한 전환점 역활을 하게 되겠지요. |
2003-08-14
20:01:20
|
|
|
|
그 옛날 테입형 컴퓨터로 방구차를 즐기던 때가 즐거웠소.
방구를 쓸때의 그 손맛이란.....
띠리리리~띠띠~띠리리리~띠띠
아직도 잊을수 없는 배경음 예술이오. |
2003-08-14
20:13:46
|
|
|
|
난 원더보이 로 시작했다오...
원더보이.....당시엔 재밌는 횡스크롤 방식 요즘 온라인 게임도
배끼고 있지 않소!!; |
2003-08-14
20:32:15
|
|
|
|
전 컴퓨터론 삼국지 부터 했는데 -_-;; 도스에서 -_-)///
1:1격투게임 -_-);;;
한~~~8년전부터 -_-;;
제가 해본결과
딴게임이 안좋다는건 아니지만
그중에서도
바스티안하고 리니지2는 타격감이 좋은거 같아요
바스티안에서 플스윙과 버닝스윙을 돌릴때 그기분 ~_~)/
리니지2에서 정령탄을 쓰는 그기분~_~)/
정말 좋아요
두게임 강추~ |
2003-08-14
20:40:27
|
|
|
|
타격감은 정말~~~릴~ |
2003-08-14
20:45:06
|
|
|
|
프리스톤 테일도 타격감+소리 가 죽이던데
크리 터질때 탁~탁~
연속 스킬 갈기면 정말 환상이죠~ 흐흣...
하지만 노가다라...-0-;;; |
2003-08-14
20:59:45
|
|
|
|
-ㅁ-
흠...
막적어놨넴... |
2003-08-14
20:59:57
|
|
|
|
저기 게임중 하나 빠진것이 있는 게임이 있네요 바로 a3! a3도 타격감
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정도로 좋은 게임입니다.
타격감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바로 유저들을 생각하는
마음 즉 게임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잘 쓰셨어요 ^^ |
2003-08-14
21:01:42
|
|
|
|
마비노기도 -_-;; (속도와 타격감은 아무 관계없죠 )
전투동영상 봐보세요^^; 타격감이 귀와 눈으로 느껴집니다 --;
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
2003-08-14
21:50:45
|
|
|
|
리니지 4ever~~!! 근데 요즘 재미가 없다 -_-; |
2003-08-14
21:52:36
|
|
|
|
바람파이님..
남이 열심히 쓴글에 꽤나 짜증나는 리플을 다시는군요..
게임경력14년이상 되지도 않은분이 어떻게 게임에 손맛이 없다..라는걸
아셔서 릴과 시아빼고는 다 손맛없는 칼바람이라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입으로 나이15살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님은 1살때부터
게임에 빠져사셨습니까? 우와.. 대단하시네요..
그럼 그 게임14년된 노련한 분의 글로 절 설득시켜보시죠
왜 릴과 시아가 손맛이 느껴지는지 설명해보세요.. |
2003-08-14
21:59:16
|
|
|
|
리니지2 정력탄?! ㅇ |
2003-08-14
21:59:39
|
|
|
|
오 바람파이님 대단하세요 1살때부터 게임하셧습니까?한글도 배우기 전부터?
영재시군요^^국가에서 안 데려 가던가요? |
2003-08-14
22:04:08
|
|
|
|
바람 파이님 건방지게 들렷다면 죄송하고 어쨋든...
모두 즐겜 --3-- |
2003-08-14
22:28:36
|
|
|
|
겜 14년경력이 잘난겁니까?
백수들이나하는짓이지 쯧쯧 |
2003-08-14
23:03:11
|
|
|
|
아....매사가 귀찮다....그나저나 내가 여러사람 입에 오르다니.....허허...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구먼.. |
2003-08-14
23:09:13
|
|
|
|
난이글에 원츄하고푸당...예~~~환상베이베..~!...
잘썼어요...추천~! |
2003-08-14
23:12:41
|
|
|
|
뉴클리어 런치 디텍트-_-; 근데 엄청 잘쓰셨네요. 윗님처럼 원츄에 추천쌔림-_-/ |
2003-08-14
23:18:05
|
|
|
|
바람피아님 말투가 상당히 거슬리는군요. 14년이라면 1989년때부터 했다는 시작했다는 소리인데 286에 페르시아왕자가 돌아갔다구요?? 아무거나 게임이름 갖다 붙치면 장떙인줄 아십니까? 허큘레스 였던 아이큐2000을 가지고 페르시아왕자를 하다 cga그래픽카드에서 해봤을때 놀란 그 심정을 당신은 아십니까?? |
2003-08-14
23:22:26
|
|
|
|
바람파이씨..얼마나 살았다고 그런소리를 지껄입니까...
근데 286에서 프린스 돌아갈텐데요..
제가 The Cat이라는 게임과 함께 즐겼는데.. |
2003-08-14
23:50:08
|
|
|
|
1989년당시 우리나라에서 286으로는 페르시아를 돌리기가 힘든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2003-08-15
00:06:05
|
|
|
|
전 컴터도 없어서 집에있는 팩넣고 하는 게임기로 했다는;;;
그 때의 추억이란... 손에 물집나게 했는데
근데 바람파이 거슬리네.. 말투도 그렇고 중2까지 초딩수준이라니..
정신좀 차리슈 |
2003-08-15
00:22:56
|
|
|
|
상대방 아이디를 바꿔 부르는것도 실례요! 정정하시오! 버럭!
음...개인적인 생각이지만.......페르시아 왕자도 손맛은 끝내준다고 생각해요 |
2003-08-15
00:24:31
|
|
|
|
286에서 어떤 자동차게임했던거 생각난답.. 지금 오락실에 있는데도있던데.. 옆에 판매점같은데 부딧히면 공중회전을 한다는.. |
2003-08-15
00:27:10
|
|
|
|
ㅋㅋㅋ ㅡㅡ 나이트온라인은 왜 빼시나요 손맛하나는 죽이죠 |
2003-08-15
00:52:57
|
|
|
|
손맛엔 A3 -_-a
타격감하나는 쥑이죠 ㅋ; |
2003-08-15
01:14:31
|
|
|
|
나의 손맛의 기준은 그래픽이 우선이죠
칠때 휙휙이아닌 부욱~찌익~쫘악~ 허걱--;
이런게임나오면 18금일려나..쩝 |
2003-08-15
01:19:03
|
|
|
|
킁!!!! 손맞 하면 역시 릴에 메이지죠!!!
화려한 그래픽 멎진 액션!!!!!
그러나!! 단점은....한마리 잡구 마나 다시 채우구 하는게 넘 짱남..ㅡㅡㅋ;; |
2003-08-15
03:03:34
|
|
|
|
|
리니지2를 제외한 나머지 자동 공격형 게임들은 제외 하였습니다. 리니지2의 경우는 클로즈때와 베타때의 타격감이 상당히 달라졌죠. 손맛은 적절한 동작과 적절한 이펙트사운드가 잘 버무려졌을때 나오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바람 파이님께 딴지를 걸고 싶은 마음을 죽어도 없지만 한말씀 올리자면 릴과 시아를 제외한 나머지 게임은 타격감이 없다라는 말씀은 이해가 안갑니다만.. 리니지는 온라인 게임중에 손맛과 인첸트시스템으로 성공한 게임입니다. 리니지2는 리니지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가려 하는 중이구요. 바스티안은 현재 제가 하는 게임이지만 타격감하나는 어느게임 부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 칼소리만 나신 다는 것인지 이해를 시켜주세요. 그리고 하오체는 무림인이 아닌이상 사용은 자제 바랍니다. 당신은 한국인 입니다.
바스티안의 크리티컬이 터지면서 몬스터 사망시 폭팔되는 효과와 이펙트 사운드를 들어 보셨는지요? 못들어보셨다면 해보시기 바랍니다.
바람파이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중 "당신이 느낀건 칼바람 소리일 뿐이오. 구분도 할줄 모르면 멋대로 씨부리지 마시오. 알겠소?
이 밑에 분들이 나에게 뭐라고 태클을 걸어도 좋소. 게임 경력 14년 이상
되지 않으면 손맛이 뭔지 멋대로 따지지 마시오" 라는 말씀에서 멋대로 씨부리지 마시오라는 말은 바람파이님 친구분에게나 하는 말이랍니다. 설마 연세가 15세나 되시는 분이 가족들에게 멋대로 씨부리지 마시오!!라고 하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이곳 온라이프는 저를 포함하여 바람파이님보다 연세가 높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바람파이님 자제 부탁드립니다. 스스로를 깍아드시는 행동은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비판의 기본자세는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설득시키시는데에 있는것이지 무조건적인 악평은 반감을 사게 마련입니다. 말이 길었군요. ^^
더이상 리플은 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제 스스로를 깍아 먹고 싶지 않기에 오이 3개나 깍아 먹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 |
2003-08-15
05:25:19
|
|
|
|
|
1살부터 겜했다는 분인디...냅둬유 그냥...저러구 사시게..ㅋㅋㅋ |
2003-08-15
08:01:40
|
|
|
|
릴할때 프리스트로 망치떨구는 기분이란! 캬~*_* 타격감 쥑입니다!
시아도 얼마전부터 하고 있는데 릴보단 좀 못하지만(개인적인) 타격감이 좋은 편입니다. |
2003-08-15
09:14:56
|
|
|
|
똥먹는아이님 왜 똥이나 먹지 왜 욕하시나요 |
2003-08-15
11:51:59
|
|
|
|
그냥 이건 내용과는 상관이 없는데-_-; 하오체는 무림 저쪽
중국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뭐 물론, 아주 상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우리 나라 옛 언어에서도 하오체를 즐겨
썻으니 하오체를 중국꺼라고 배척하는건 빗나간 발상이겠죠-_-; |
2003-08-15
13:37:50
|
|
|
|
난 바스티안과 리니지 에서 타격감은 못느꼈는데... |
2003-08-15
16:36:30
|
|
|
|
바람의나라도 손맛납니다 도사해보세요 잼나여~~~ |
2003-08-15
18:20:10
|
|
|
|
진정한 손맛은...DAOC(Dark Age Of Camelot)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일단 다옥은 키보드 컨트롤이고...
RvR시 컨트롤이 50~60%는 먹고 들어가 주니까요...
거기다가 스타일 콤보 성공해서 적을 죽였을때..
캬 그떄 기분 죽입니다., |
2003-08-15
20:43:44
|
|
|
|
그 당시 286으로 돌리기가 힘들었던가요?
맥스2.0이였나..그것도 돌아갔던것 같은데
그때 한참 바쁘게 살아서 잘 모르겠군요
대략 10년전에는 파이널판타지3를 했지요.. |
2003-08-15
21:12:02
|
|
|
|
왜 씰은 없나요? 효과음 죽이고 콤보쓸때의 그 짜릿함~~~!!!!!!
진정한 손맛인데... 그동안에 반본되는 콤보와는 다른 쉬우면서도
멋있는 씰의 콤보...
그리고 바람파이님 나이15에 겜경력14이상? 깝치지마세여 건강에해로워여
당신보다 겜마니접해본사람 이사이트에 수두룩합니다. 그리고 하오체는
많은사람들의 비판을 받는 글씨인데...
리니지 해봤나여? 아아 나이제한걸려서 못해보셨겠군요
리니지가 그저 칼바람소리라녀? 그럼 당신은 리니지가튼 고전겜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이유가 모라고 했각하나요? 그러케 욕마니 먹는 겜을...
이게 다 손맛때문이죠. 아템획득의 기쁨과...
글구 다른님도 말하셨지만 286에서 페르시아왕자와 고인돌을 ㅋㅋ
486은 아닌지... 글구 진정한 손맛이라면 펜티엄시대부터
아니 윈도위시대부터 나온겜들기준으로 선정해야되는거 아닐까여? |
2003-08-15
21:36:04
|
|
|
|
|
손맛? 무슨 손맛?
제가 보기에 위에 나열한 게임들은 눈맛이 좋을뿐이죠
마치 1942같은 아케이드게임에서 폭탄의 화려한 이펙트 총알에 맞아 터지는 상대npc의 이펙트같은 그런 눈맛들뿐입니다.
진정한 손맛은 바로 버추어파이터나 철권과 같은 그런 게임에서 느낄수 있는것이 진정한 손맛이죠 각스킬과 연계기를 통해 느껴지는 통쾌한 그 미묘한 연계기의 입력 그런 자잘한 콘트롤 이런것이 모두 합쳐졌을때 느끼는것이 손맛입니다. 아무대나 손맛이라는 말은 .. 좀 글쿤요
그냥 눈맛이라고 하는것이 ㅡ,ㅡㅋ
국내의 대부분 온게임은 이런 눈맛을 극대화한 게임뿐입니다.
뭐 앞으로 마비노기가 손맛을 강화할듯 하더군요
그리고 킹오프 온게임도 잇던데 해보진 않아서 몰것고 아마도 그것도 손맛일까 하는 생각도
-추신이지만 현재 제가 해본게임중 진짜 손맛 나는 게임은 다옥이더군요
한공격 한공격마다 스킬이고 연계기며 조건에 따른 다양한 스킬을 그리고 그로인해 쉴세없이 움직이는 캐릭과 그 상대 허점을 노리는 다양한 콘트롤을 느낄수 있는 게임이었죠 마치 상대의 허점을 쉴세업이 노리고 파고드는 그로인해 끊임없이 움직여 대는 철권의 플레이모습과 같이 말입니다. |
2003-08-16
04:13:48
|
|
|
|
제 위에 있는분..
바람파이님과 같은 맹락의 글을 쓰시네요.. |
2003-08-16
09:16:52
|
|
|
|
쩝..게임경력이라--;;
얼마나 했다고 자랑인지...세상에는 뛰는놈 위에 나는놈있습니다..
타격감하면 역시 1세대 그래픽머드게임 리니지아니겠습니까?
rpg온라인게임중에서 그렇게 좋은 타격감은 없는거 같내요^^
다옥역시 자동공격이라 타격감이 좋다고 할수는 없고요^^ |
2003-08-16
12:37:57
|
|
|
|
맹락이 아니라 맥락이오!!! (완전한 맞춤법의 세상은 내가 이룩하고 말리!) |
2003-08-16
13:40:48
|
|
|
|
다옥은 자동공격으로 분류되기는 합니다. 마나타님 글을 보니 그이후 연계기는 안해보셧는지 ㅡ,ㅡㅋ 저렙때는 몹에게 가져다 들이대면 평타만 쳐대죠
마치 철권에서 아무스킬 없이 주먹만 툭툭 쳐대듯이 말입니다.
하지만 렙을 올리면서 스킬을 하나씩 배우면 틀려지죠
공격하나 하나가 철권의 공격처럼 스킬하나에 공격하나 그리고 공격마다 연계기입력방식이죠
그리고 다옥은 눈맛도 좋죠 공격을 당햇을때 공격을 햇을때의 모습이 확실하고 방패로 막았을시 무기로 막았을시, 회피했을시의 모습또한 화끈합니다.
그 무엇처럼 머리위에 블럭 이런글짜로 무마하고 시스템창에 회피했습니다로 대체하는 그런게임은 ㅡ,ㅡ 좀 글쵸
린1의 눈맛은 그런의미에서 좋죠 리듬감과 타격시의 모습등등
음 예전 신영이 베타시절 공격법이 코멘드 입력방식이엇죠
각 초식에 따라 노리는 요혈도 달랐고 상성도 잇었고 ^^
그게임도 나름의 손맛이 있었는데... 쩝 |
2003-08-16
16:45:49
|
|
|
|
타격감은 엔에이지가 최고일듯하는데 검 봉 들엇을떄 나는 사운드 봉은 탁탁소리나고 검은 슁~ 그리고 기술도 멋지고 아아 손맞은 그랜드채이스가...
대전액션겜처럼 하는것이 손맛이 죽이는.. |
2003-08-16
17:29:56
|
|
|
|
릴...타격감 빼고 시체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
2003-08-16
19:00:54
|
|
|
|
아무리 손맛이 강렬해도..
플스2의 진동패드를 따라갈수 없다!
헤어나올수 없는 그..중독성..
이미 난 빠저버렸어~끄어~
바람파이//1살때부터 겜하다니...영재로군..음하하 난 남북전쟁부터 시작했다
오매불망//우리나라 하오체는 중국과는 상관이 없어요~
격식체로써 옛사높임말로 알고 있는데..보통 자기보다 낮은사람이나..동급인사람을.. 높여줄때..쓰는데..바람파이는..15살라며.. |
2003-08-16
20:24:30
|
|
|
|
글잘쓰셧네여 ㅎㅎ
릴은 개인적으로 진짜 손맛이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니지는 손맛이라고 말하기는 쪼금 딸린다고 보네여 ^^;
바스는 그래픽이 제취향이 아니라서 안하구요 ㅎㅎ;;
요즘은 손님들 한테 맞는 케릭을 골라주기 위해서 린2 전케릭을 키워보는 중입니다 ㅋㅋㅋ |
2003-08-16
21:35:44
|
|
|
|
아.. 오타났네.. 지적은 감사한데요..
근데 바람파이님..
-_- 좀 궁금해서 그러는데... 님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정작 달고 있는 리플들은 좀.. |
2003-08-16
22:32:52
|
|
|
|
14년겜이라 전 봉봉너구리 겔러그 방구차 엑스리온 쿵후 윈드보이 이까리
벽돌깨기 마계촌 ..등등 안해본게없는 겜매니아입니다..,손맛이라 경력관무관하오..,자기가느끼기나름이죠..꼭오래해야 손맛을느끼는건아니다 이말이죠..,구럼 초보 낙시꾼은 손맛을 못느끼겠네여 그런건아니죠 ㅎㅎ
경력으로 왈가불가하지말구 자기가 하고 싶은겜 하면돼는거에여..오락실가서 자기하고푼 겜들하시죠 반찬두 자기가 먹고싶은거 드시죠..,마찬가지
겜은겜일분 ......, 즐겜합시다 |
2003-08-17
02:50:27
|
|
|
|
돈버는 맛은 리니지1 |
2003-08-17
09:30:41
|
|
|
|
솔직히 올라인게임하면 타격감이라는건 한번도 느껴본적이 없네요.
그저 이펙트 나오고 소리나오는게 타격감이라면 할말 없네요.
손맛이라 함은 뭔가를 자기손으로 이루었을때 그 시원한 느낌이겠죠?
전 그런 손맛을 느껴본게임이 딱하나있는데 세피로스네요.
몹 몇십마리 모아서 마법 한방에 쓰러질때 그 느낌 말로 표현 할수 없죠
리플에 예로 드신것중 리니지가 인챈트 시스템 이야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그건 손맛보단 스릴감 성취감 정도로 생각돼네요. |
2003-08-17
11:34:34
|
|
|
|
넷마블제로나해요..콤보맛.. |
2003-08-18
15:46:03
|
|
|
|
손맛 짜요.... (태클은 필수!! 버럭!) |
2003-08-19
12:25:09
|
|
|
|
손 맛에 관한 이야기와 수 많은 태클들을 떠나서 오매불망님이 쓰신 글
맛이 더 좋네요^^ 정말 글 잘 쓰시는 듯 .. 참, 게임경력 14년이라고 말씀
하신 분..^^ 오락실 경력부터 치자면 저는 게임경력이 19년이 넘어가네요;
한번쯤은 남을 생각하고 말씀하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요.
글 잘 봤습니다^^ |
2003-08-20
07:18:39
|
|
|
|
압도적인 지식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경력 등을 따지며 잘난척을 한다면
"잘났다~"하면서 참겠지만 어설픈 지식을 가지고 경력을 내세우면서
지껄여대는 것을 보니 상당히 역겹습니다.
손맛에 대해서 마우스로 어떻게 손맛을 느끼느냐 했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매너리즘의 극치를 달리고 있군요. 키보드나 마우스 혹은 콘솔용
게임패드에서 느낄 수 있는 손맛은 각각 다릅니다. 이 때분에 특정 기종에
특성화된 장르가 존재하는 것이고요. 뭐 예를들자면 콘솔로는 격투게임,
키보드로는 스페이스바의 손맛을 이용한 테트리스나 기타 게임들
마우스로는 마우스의 빠른 이동을 이용한 FPS게임 등
골프게임등도 밀어치는 등의 마우스만의 손맛을 느낄 수 있죠.
바람파이님에게 경고하는데 어설픈 지식가지고 '지식IN'인양
경력 따지면서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 주지 마세요.
그리고 경력 14년이 사실이라면 '14년'이라고 내뱉은 글자가
얼마나 쪽팔리는지도 모르고 있는 것 같네요. 굉장히 쪽팔리는 말인데...말이죠
당신 얼굴에 똥이 묻었는데 당신은 모른다는 얘깁니다. 그럼... |
2003-08-20
12:26:16
|
|
|
|
타격감은 릴이죠........ 해보신분들은 알겁니다~ 크큭 |
2003-08-20
12:30:48
|
|
|
|
자랑은 아닙니다만.. 저는 84년 처음 컴퓨터 알게 된후,, 86년인가 MSX 부터 PC게임 즐겨온 사람입니다. 하지만, 몇가지 지적..
286 에서 <페르시아의 왕자> 잘 돌아갑니다. 저는 8086 (XT)에서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단, 89년에는 페르시아의 왕자 게임이 없었던 것 같네요. 처음 글쓰신 분도 89년에 컴을 시작했다고 하셨지, 그때 페르시아를 했다고는 안하셨구요.
그리고 중간쯤에.. IQ-2000은 MSX-2 입니다.. IBM-PC가 아니죠. 허큘레스 카드가 꽂히지도 않습니다. |
2003-08-20
14:19:13
|
|
|
|
댓글이 전부 글의 주제와는 상관없이 되가는 것 같네요.. ^^;
암튼 저도 조금 덧붙이자면 페르시아왕자 286에서도 잘 돌아갔었습니다.
또한 페르시아 왕자 1은 1989년 조던 매크너에 의해 만들어졌죠.
2는 93년 , 3는 99년 출시입니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89년 말이었던지 90년 초였던지 제가
컴퓨터학원을 다니면서 열심히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군요.
집에 와서도 그것만 붙잡고 살다 무지 맞았으니까요.. -_-
알게 모르게 복사본이 많던 시절이었죠; 5.25인치 플로피 디스크로
컴퓨터가 돌아가던 시절을 지내보신 분들은 잘 아실듯 합니다. ^^
근데 경력 14년이 그렇게 쪽팔린 단어인지는 참..^^;;
그럼 제가 더 쪽팔린게 되는게 아닌지 모르겠네요..에긋..
' 똥 ' 까지는 좀 심하시네요;
그럼 저같은 개발자 지망생들은 전부 ' 왕 똥 ' 인가요..'-'? 거 참.. ;
기분이 별로 좋은 문장은 아닌듯 싶네요..ㆀ |
2003-08-21
20:57:07
|
|
|
|
코멘트에 손맛에관한 코멘트를 쓰신분들께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게 남들과 다를수도잇는것처럼 손맛이란것도 서로다를수
있다는것입니다.
손맛이라는것이 주관적이기때문에 자기가 추구하는 손맛이 자기에게는
최고의손맛이 될수있고 남에게는 최악의 손맛이될수있다는 겁니다.
주관적인요소를 자신의기준으로판단해 객관화시켜서 남들에게 알리는
거같은느낌이들어 한마디씁니다. |
2003-08-22
16:20:47
|
|
|
|
타격감은 리니지가 최고인데요.
버그잡을때..해골잡을때...
그 손맛은 느끼신 분이 아십니다.
해보지도 않고 무슨.. |
2003-08-23
16:11:01
|
|
|
|
음 타격감에 대해 생각하시는게 다들 조금씩 틀리신듯.
제 생각에 타격감은 사운드와 칼 스피드 만에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생각하는 타격감이란 강력한 스킬을 내가 방패로 막거나 또는 스킬 한방으로 상대방을 무력화 시킬때의 기분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맞을껍니다.
스타를 생각해 봅시다. 스타에서 사이오닉 스톰 뿌려서 히드라 한부대 잡으면 기분 좋습니다. 그건 타격감의 일종이죠(제 생각에 의하면)온몸이 짜릿하죠. 이런게 제가 생각하는 타격감입니다.(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딴지는 사양하겠습니다.) |
2003-08-26
18:34:19
|
|
|
|
윗분말에 올인!!! (프로유저이기땜에 ㅋㅋ) |
2003-08-28
16:23:54
|
|
|
|
음.. 손맛에 대해서는 말을 안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 다르니..말이죠.. 꼭 자신이 그 게임에 대해 이런 맛이 느껴지더라 해서 다른사람도 그런건 아니고.. 자신이 그런게 안느껴 졋다고해서 없더라 하는것도 그렇지 않습니까... 참고로 저는 릴 느낄수가 없더군요 -_-;; 사운드 탓인가..
제가.. 제일 많이 느낀건 -_-;; 린지고요.. 격투게임은 못하는 관계로..
손맛보단.. 스트레스가 더 쌓이더군요 =_= |
2003-08-29
09:03:40
|
|
|
|
음.. 뭔가 이상한데..
손맛은 조작감이지 타격감이 아닙니다 |
2003-08-31
16:39:26
|
|
|
|
여기서 말하는건 타격감이 아닌데-_- 바스티안을 예로들면..모턴락을 먹엇을때의 기쁨..-_- 용망을 먹었을때의 짜릿함-_- |
2003-09-19
15:02:0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