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다양한 즐길거리.. 겟엠프드!


	게이머 리뷰&평가 \|	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참여]다양한 즐길거리.. 겟엠프드!

두꺼비선인

날짜: 2005.10.08 15:29:26 조회: 6,141 추천: 0

겟엠프드
http://getamped.windyzone.com/

최소사항

CPU : Intel PentiumⅡ400 MHz이상

RAM : 128MB 이상

비디오카드 : OpenGL v1.1대응

네트워크 : ISDN 64kbps 이상

3D 격투게임의 강자 겟엠프드

오픈초기 겟엠프드는 많은 어린유저층에게는 크나큰 충격이 아닐수가없었다. 필자 마을 피시방에는 몇년전 친구들과 어린아이들이 중심으로 겟엠프드를 할때에는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게임이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매니아층을 확보할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주말에는 빈 채널을 찾아보기 힘들다.

다양한 '악세사리'플레이

겟엠프드의 장점이라 말할것같으면 바로 '악세사리'에 잊지 않나 싶다. 겟엠프드는 지금 현재 약 110개의 악세들이 상점에 자리잡고 있다. 처음에는 G머니라는 게임안의서의 돈으로 시작 나중에는 리얼머니라는 '케시'를 도입하여 유저들에게 더욱더 쎄고 좋은 악세사리들을 많이 선보이고있다.

무려 110가지의 다양각색한 악세들을 선보이고있는 '겟엠프드'

다양한 '전략적'플레이

겟엠프드의 악세의 효과로 얻을수있는것은 바로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다는것이다. 오픈초기 겟엠프드의 전략이라고 말하자면 단순한 '점프발' '주먹2번 발2번' 등등의 단순한 공격만이 있어서 유저들은 무엇보다도 아이템의 의존도가 커지기 시작했지만 계속해서 추가되는 '악세사리'로 유저들은 한층더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현재 겟엠프드에서는 여러악세들의 일명 콤보가 나오고 어느자리에서 어느 필사기를 써야할지 어느것을 해야할지 겟엠프드를 오래한 사람은 이미 다꿰차고있다. 그리고 1:1전용 악세라 불리우는 악세들이 유저들사이에서는 돌고있고 서로들 콤보를 알아내기에 급급한 모습들이 여전히보인다.

현재 겟엠프드에서 돌고있는 약간의 콤보를 예를 들자면 발로 올려서 타이밍의 마춰서 계속해서 세우고 떄리는 일명 '세우기'스파이가 주작을 끼고 계속해서 띄우기등등 예전에 볼수없었떤 단순한 무기,필사기 게임이아닌 지금현재 겟엠프드는 콤보위주의 게임으로 바뀌어가고있다.

겟엠프드의 악세의 업데이트로 더욱더 콤보는 늘어날것이다.

다양한 '챌린지'모드

겟엠프드의 현재상황을 살펴보면 많이들 하는 게임모드는 바로 개인전 데스매치이다. 그러나 개인전 데스매치로 사람들은 지루함을 느낄때도있고 짜증이 많이 날경우도 많다. 그러나 겟엠프드는 챌린지라는 또다른 게임모드가 있어 NPC와의 격투가 가능하게된다. 현재 챌린지 모드에 요즘 업데이트가된 '슬로우터'는 지금까지의 첼린지와는 다르게 또다른 중독성이있어 슬로우터를 즐기는 유저들은 늘어났다. 그전에도 혼자하기 껄끄러웠던 유저들은 챌린지를 즐기게 되며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를 익히는 장소가 되기도하였고 물론 기초실력보다 쌓을수있는 좋은 즐길거리가 됬었다.

현재 계속해서 업데이트 되어가는 챌린지

다양한 재미거리.. 그뒤 문제점

겟엠프드의 가장큰 문제점이라고하면 필자생각으로는 3개를 뽑을수 있다. 첫번째는 악세사리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고 둘째는 유저들의 매너이고 셋째는 연타공격이다. 필자가 생각하기에도 그렇다 현재 악세사리의 가격은 5000원이 되는 아이템도있고 예전에 G머니로 하던것이 갑자기 리얼머니로 바뀌는 일까지 생겼다. 그리고 연타공격이 안되는건 현재 유저들의 노력으로 연타가 생길노릇까지 있으니... 그래도 현재 생기는 악세사리의가격은 5000원이 되는건 거의 사라지고 있으며 4000원대 3000원대 저렴한 가격이 나올거라고 필자는 믿는다. 그리고 매너문제라고하면 어쩔수없다. 격투게임인만큼 유저들이 열을 내는것은 당연지사이다.

마치며..

현재 겟엠프드는 E-스포츠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고 현재 프로게이머가 생길 노릇이다. 그만큼 겟엠프드의 현재까지의 노력의 결실을 맺었고 앞으로도 겟엠프드는 더욱발전할것이다.

테러학과

꾀 오래지나지않았소..

2005-10-12
19:33:02

복돼지

아... 이거 문제는 나날이 업뎃데는 아템들 저야 늘 사니까 머...

테섭은 아템 장난 아니던데;;

2005-10-18
17:16:13

밍키밍키

이것두 정말 초딩게임-_-;

2005-10-23
18:17:16

전설의퇴마사

ㅋ 무심코 스페이스바를 힘껏눌럿다 캐쉬템은 못사요 ~
이상 -지나가는 사람이엿음

2005-11-20
01:29:11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516	[참여]달리고 넘어라 알투비트? [9]	샤우트	2005/09/20	1	6162
515	[포트리스] 무너지는 제왕 [20]	大山倍達	2002/12/01	31	6152
	[참여]다양한 즐길거리.. 겟엠프드! [4]	두꺼비선인	2005/10/08	0	6141
513	[러쉬온라인] 서부시대의 개막 러쉬온라인 [17]	강해야산다	2004/10/16	6	6141
512	이것이 슈퍼로봇대전이다!!! [39]	슈로대매니아	2002/10/15	40	6103
511	[스페셜포스] 리뷰 [14]	에겅	2007/11/15	5	6098
510	[묵향온라인] 새로운 퓨전액션 무협! 묵향 온라인 [12]	BluE	2004/10/06	3	6089
509	플레이어가창조해나가는게임.. [21]	ⓔⓛⓕ&♩♪	2002/09/18	34	6072
508	[Review] [수정]신개념 액션게임 레드카드 1차테스트 체험기 [12]	아레스	2006/04/15	1	6036
507	[엔에이지-리뷰]센터빌 연구소 [10]	ⓢⓗⓞⓑⓐⓡ	2005/03/01	1	6029
506	[인터뷰] 엠게임 [17]	엔젤	2004/03/16	14	6023
505	길드워가 성공할수도 있는 이유 [16]	오픈베타중	2005/04/26	4	6022
504	리니지2 용의 계곡에서의 모습 [4]	분노의제우스	2003/12/31	24	6008
503	2탄 올려볼려구 합니다 ^ ^;; [14]	퍼크띠...	2002/02/11	18	6007
502	[참여] [데카론] The추억의 <데카론> 리뷰 [14]	The추억	2006/10/20	10	6006
501	[참여][라키온] 당신은 피할 수 없는 절대적인 파괴감을 느껴 보았는가? [18]	야샨스	2006/10/03	12	6005
500	자신의 컴퓨터에 맞는 게임을 하자! [74]	사인	2003/02/09	32	6001
499	[뎁스판타지아] 진정한 온라인게임. [36]	hyuks	2002/11/07	37	6001
498	[참여] 온라인게임의 새로운 코드 “길드워(GuildWars)” [11]	DioXin	2005/09/24	2	5994
497	[아스가르드]확실히 소개해 드립니다! [12]	wwhddh	2002/06/18	50	5993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이전 10개] [1]..[11][12] 13 [14][15][16][17][18][19][20]..[38] [다음 10개]

온라이프존 시즌3가 오픈 하였습니다.
최신 게임 정보를 확인 하실려면
온라이프존 시즌3로 이동하세요. [클릭!]
본 사이트에서는 2008-03-21 이전 자료만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정보는 시즌3의 최신 정보입니다.



회사소개 \| 제휴문의 \| 보도자료접수 \| 광고문의 \| 유저문의 \| 온라이프이용약관
온라이프존의 각 게시판에 올려지는 게시물들은 회원들이 직접 올린 것이며, 모든 권리는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Copyright 2001-2007 OnLifeZone.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