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팅]1학년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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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팅]1학년 에피소드

[요구르팅]1학년 에피소드

마비노기	날짜: 2004.09.18 22:11:40 조회: 1,373 추천: 2

도서관에서 잃어버린 책 중에, 옛날에 도로시라는 소녀가 몬스터들과 친구가 되어 위험한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의 ‘오즈의 마법사’라는 책이 있다. 도서관 사서 페이지 선생님이 오래전에 잃어버린 이 책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1학년 에피소드중에 제일 어렵기도 하다.

견습교사 벤 선생님이 야근을 하다가 복도를 둘러보고 화들짝 놀랐다. 복도에 가득히 소소가 있어 한걸음을 떼어놓기가 어려운 것이다. 소소를 해치우고 복도의 평화를 돌려 놓자.
처음 시작할 때 여러명이서 하면 좋은 에피소드 이다.

서문영 선생님이 학교에서 쥐가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기절을 하셨다는 소문이 들린다. 지금도 서문영 선생님은 쥐만 보면 무서우시단다. 서문영 선생님을 위해 쥐를 잡자.
보상이 좋은 에피소드이다. 10분안에 클리어 해야 한다.

마오샤오핑 선생님이 수업을 끝낸뒤 깜빡하고 2층에 가방을 놓고 왔다. 가방을 찾으러 교실에 가니 가방은 온데간데 없고 보로우스만 가득하다. 장난꾸러기 보로우스가 온실에 가져간 것 같다. 온실에 가서 가방을 찾아오자. 이 에피소드는 난이도가 약간 어렵다.

리에즈 선생님은 요즘 ‘한 밤 중에 학교에 유령이 나타난다’라는 소문의 진상을 알아내고 해결하길 원한다. 페이지 선생님의 퀘스트를 클리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에피소드다.

모카가 등교하는 가로수길에 벌레들이 가득한 것을 보고 경악을 했다고 한다. 여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서 벌레들을 다 잡아 달라는 부탁이 들어 왔다. 열심히 벌레들을 때려잡자.
소소보다 약한 벌레들이 나와 시작할 때 부터 솔플하기에 좋은 에피소드다.

잘 넘어지는 모카가 어느날 학교 뒷동산에서 학생들에게 나눠줄 프린트 300장을 운반하다가 넘어져서 온 뒷동산에 흩어져 버렸다. 문제는 뒷동산을 꽉 채운 양들이 평화롭게 프린트를 먹기 시작한 것. 양들이 150개의 프린트를 먹어버리기 전에 모카에게 프린트를 주워 주자.

소우총이 지하 수련실에 테디들이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면서 학교의 평화를 위해
테디를 물리치자고 말한다. 그러나 수련실에 가보니 테디는 온데간데 없고
라츠레츠만 잔뜩 널려있다.. 8명이서 하기에 좋은 에피소드이다.

º㉨º곰탱이

크헉;;엄청난 복사 컨트롤=_=
오로지 복사로;;

2004-09-25
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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