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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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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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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의 추억담과 우리나라 게임발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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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의 추억담과 우리나라 게임발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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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레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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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2.22 05:45:07 조회: 3,327 추천: 0 |
안녕하세요.
새벽시간인데; 너무나 심심해서 (아니)
한번쯤은,, 이런글을 써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서
이 글을 적어봅니다`-`;
전 초등학교때 부터 게임을 해왔엇죠
그때만해도 2D? 3D? 그래픽이라곤 생각도 못해보았죠
물론 초등학생이니만큼 게임에 대해서 생각도 없이
무조건 멋져보이고 이뻐보이고 재미있어 보이면 즐기는거엿죠
하지만 중학생이 되고 어느정도 생각하는 사고력이 생기고 나니
게임을 보게 되는 생각이 달라지더라구요.
중학교 시절 재가 해본 대표적인
게임들의 대한 기억을 살려보겟습니다.
1.마지막왕국
처음 평민부터 샤먼,위자드,검객,기사 직업이 있었으며
어느정도 레벨에 치다르면 승급을 할수 있었습니다.
꽤 레벨을 올려서 아이템탐도 해보고 코넷을 이용하는 시절
이였음에도 불구하고 요금걱정 안하고 죽어라 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해보앗던 게임이죠..
차후 발전을 하기 위해 여러가지 변화를 시도하다가
지금은 사라져 버린 게임이죠...(개인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2.다크에덴
뱀파이어,슬레이어즈,아우스터즈 3가지 종족들이
종족끼리 싸움을 하고 좀비들을 잡으며 레벨업을 하던 게임,
뱀파종족과, 슬레종족,아우종족들을 만나면 종족전도 할수있고
나름대로 새로운면이 있어서 한때 빠져있었던 게임입니다.
월정액비까지 내가면서 유료존을 이용해보고 돈이 없는 중학생시절이라 월정액을 못해서 무료로 프리존을 돌아다니면서 플레이 해본 게임이죠.
돈을 벌려는 욕심이였는 모르겟지만 돈벌이에 치중한 나머지
캐쉬템,사냥터의 유료화로 인해 게임성이 떨어져 버리는 것
같았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었지만
무료로나, 유료로나 꽤 해볼만 했던 게임이였습니다.
3.아스가르드
무도가,검사,마법사,성직자등 여럿 생각나지 않는 직업들이
있는데 전 중학교떄 무도가를 키웠었습니다.
이시절에는 컴퓨터가 너무나 구져서 엄청난 랙다발 속에서
즐겻던 게임이지만, 그 심한 랙을 참아가면서 해왔을정도로
꽤 몰입할수 있었던 게임이였습니다.
재가 생각 하기에는 이때부터 우리나라 게임성장에
불이 붙었던 것 같았습니다.
무튼, 유료가 되버려서; (어차피 랙걸릴거 정액비 내가면서
어떠케 게임을 해<< 라는 생각때문에) 접은 게임이지만
오픈베타서비스동안엔 아주 재미있게 햇엇던 게임입니다.
4. 프리프
하늘을 나는 게임?
그때 당시 새로운 느낌을 주기위해
하늘을 빗자루,보드를 타고 날아다니는 게임이엿습니다.ㅎ
하늘을 난다는 새로운점때문에 시작했지만,
그점외에도 거대탐, PVP등 여러가지 재미가 있어서
(*)거대탐: 여러몹중에 그몬스토의 보스몹;(거대몬스터)만을
찾아다니며 죽여서 아이템을 회득하는 작업 ㅎ
재미있게 즐겼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해볼려구 하니 제일 유저들이 많은 서버,
제일 많이 한다고 생각되는 시간대에도 많아야.. 20명정도?..
어쩌다가 그렇게 됐는지는 모르겟지만 지금은 너무나 적은
유저들 때문에 관심받지 못하는 게임이라고 생각 됩니다..;
5.이터널시티
둔기,검등 검사틱한 직업도 있지만
대부분 총기류직업에 중점이 가버린 게임이라 생각되는 게임,
재가 플레이 할떈 대전이라는 (따발총도 나가고 대포도 나가는;) 총을 끼고 정해진 시간마다 열리고 정해진 인워만 들어갈수있는 던전(?)에 들어가서 매트릭스 요원들을 잡고; 이상한 발전기를 부수면서 클리어 할때마다 엄청난 경험치를 주었죠
맵은 우리나라 서울 어딘가(?) 잘모르겠지만 서울을 거의 뺴다박은듯한 배경이여서 하나의 재미거리가 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또 타임머신이라는 시스템이 있어서 미래와 과거로 갈수도 있었엇죠
과거로 가면 옜 독립시절로 돌아가 일본군들과 싸울수도 있었습니다. 미래로 가면 오염된 우리나라에 오염된 사람들이 괴물이 되어서 그 괴물들을 제거하는 미션도 있었습니다.
나름대로 파티플레이라는게 할수 있어서 처음으로
파티 플레이 경험을 해본것 같습니다. ^^
중학교시절떈 리니지 같은 게임도 돈이 없어서
그떄당시 케릭터 생성후 무료로 3일 이용이 가능해;;
그것을 이용한 게임플레이를 해보고 돈없이 게임을 즐겨보았던
요새 말하면 베타족? 공짜족?ㅎ 이런 시절이였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을 달랐습니다.
1.드래곤라자
약간 고전틱한 게임이였지만 광대한 맵과 세계관,
기존 소설을 바탕으로 잘 짜여진 스토리,
여러가지로 다른 게임들과는 색다른 점들이 속속히 있어서
하나하나 많은 재미를 주었던 게임입니다.
재가 생각하기엔 이시절만큼 드래곤라자보다
공성전이 광대하고 뛰어났던 게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 마비노기
넥슨에서 색다른 게임을 내놓았더군요..
마비노기 이름부터 색다른.. -_-,,
나오고 나서 2시간밖에 무료로 사용할수없는 압박과;;
사향에 대한 압박때문에 집에서는 즐기지 못햇었습니다.
피시방에서나 즐길수 있었죠,
그나마 피시방에선 2시간 이용이 아니라 무제한 ㅎㅎ;
음식을 무엇을 먹냐에 따라; 체형에 변화가 생기고
마을NPC들에게 아르바이트를 할수 있다는;; 현실과
비슷한 점?등 여러가지 재미있는 요소가 많이 있엇던
게임이였습니다.
3. 테일즈위버
이것 또한 넥슨게임이네요 ㅎ
예전에 해볼려고 마음 먹다가 엄청난 유저수와 랙때문에
보류햇었던 게임이지만 하도 할 게임이 없어서 도전하여
하게 되었는데 우리집 컴퓨터로도 대충 돌아간다는 점에
대략 삘을 받아 작년에 죽어라 햇었던 게임이죠 =ㅁ=;
이게임은 대략 다른 게임과 다르게 케릭생성할떄 케릭터의
세계관 시나리오 케릭터이름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대략 저는 창을 이용하고 기억상실에 빠져서
자신을 찾아 모험을 하는 시벨린을 해었죠 ㅎ
맨첨엔 챕터(퀘스트&시나리오)를 해가면서 렙업도 하고
만화를 보는듯한 재미를 봐가며 게임을 즐겻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게임이 그럴듯; 노가다에 쪄들고 말았죠 ㅠ
그러다가 마을에서 도박하는 사람들을 보고 ;;
저도 도박하게 되었다가 이번에 이게임을 접으면서
현처리(나쁘게 보시겟지만;ㅠ)하게 되었습니다.
현으로 150만원 다량 나오더군요 -_-,,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것은 이것이 처음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기억에 남는 게임이네요 ㅎ
4. 그라나도 에스파다
그래 나도 S파다 -_-,,
게임 이름부터 정겹습니다. 이번에 드러 오픈베타를 하는
게임이라 저도 도전했습니다;
물론 집에선 안돌아가고..
엄청난 피시방비를 동원해가며 하루에 5,6시간씩
투자해가며 하고 있는 게임이니 만큼 저를 아주 만족 시켜주는
게임인듯 싶습니다.
다른 게임과 다른 NPC를 영입하여
플레이어가 사용할수 있다는 점 -_-+
한때 하던 게임중에 게임케릭터보다 엔피씨가 더 멋져보이고
이뻐보여서 이걸 어떠케 바꿀순 없을까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이참에 -_-; 해볼수 있다는 생각에
지금은 아델리아 (우리 애꾸글래머누님) 목표로 잡고
퀘스트를 진행중이죠 =ㅁ= /
새로나온만큼 꽤나 재미를 주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자..
이까지 읽어주신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가
대략 이때까지 재가 10년동안 하루에 평균 15시간게임을 하면서 대표적인 게임을 추억삼아 적어본것 입니다.
여기까진 게임소개;? 추억놀이? 정도 밖엔 안되겟지만...
본론이라면..
요새 들어 이런 포탈사이트에 보면,
비평등 게임에 대해서 안좋은 소리를 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이게 맘에 안든다..
저게 맘에 안든다...
왜 유료냐 캐쉬냐,
이겜은 망할꺼다
이겜은 성공할꺼다
어쩌구 저쩌구 말씀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들이 다 잘못 된것은 아닙니다.
안좋은 점이 있기 마련이고 돈벌이에 집착해서
안좋은 이미지를 주는 게임도 있겟지만,
이 말들에 해당하지 않는 좋은 게임들도 있겟고
이런말을 안듣어도 되는 좋은 게임들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오늘 읽은 글중에,
그라나도 에스파다 게임에 대해서 비평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 게임과 다를게 없고 틀에 박힌 게임이네요.
언제쯤이면
우리나라 게임이 발전 할수 있을까요 << 이말을
보고 나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10년동안 게임을 해보면서 우리나라 게임이
얼마나 발전을 하고 광대해 졌는지 느끼면서
게임을 하고 있는 저에게 대해선 이해할수 없는 말이네요..
이 말이 이해가 안되시는 분이 있으시면,,
초기의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이였던
대표적인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등등 해보십시요..
(이게임들이 안좋은 게임이며,뒤떨어지는 게임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초기에 나왔다는점을 말할려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게임들이 우리나라 초기의 온라인게임의 희망이라고
말해도 괜찮을 정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딱, 이게임 몇달해보시고..
요새 나온 게임을 해보시면 머가 다르긴 다를 겁니다..
재가 생각하기엔 우리나라 게임이 엄청난 발전을 한것 같습니다.
예전 코찌질일때 하던 게임과 지금의 게임을 비교해보면
예전에 했던 게임은 왜 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들정도 이니깐요.
게임중에선 무조건 모든지 만족시켜주는 게임은 없다고 봅니다.
이면에서 완벽하다고 느끼면 또 다른면에선 부족함이 있는듯하다
아쉬운점이 있다
이점은 잘못되었다.
이런식으로 비평이 있기 마련인데.
재가 말하고 싶은 것은, 안좋은 식으로
비평을 하고 머가 어쩌고 저쩌니,,
아무것도 모르고 그게임에 대해서 다 아는듯이
안좋은 소리를 안햇으면 합니다..
게임을 하는 사람입장에서
게임을 만드는 사람입장을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꺼라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그래 나도 S파다 만든 게임제작자님들과 기획사,
존경합니다 (__) 앞으로 더 많은 발전 부탁드립니다.
다 읽어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하시지말래도 하시겟지만,ㅎ
부족한점, 안좋은점 지적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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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네요 뭐..보기 좋다라는 의미일까요?^^;
음..중학생때 이터널을 하시고..고등학생때 드래곤라자를 하셨네요?
순서가 바뀐건 아닐지... ^^;;
뭐 나중에 드래곤라자를 즐기셨을수도 있으니..^^;;
테일즈위버참 괸찬은 게임이죠 ㅎㅎ 덕분에 소맥이 창세기전을
더이상 않내놋는다는..ㅜㅜ
게임발전에 대해서 조금 생각지못하시는 부분이 있는것같네요..
코찌질이 시절했던 게임과 현재의 게임은 당연히 다릅니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 뿐아니라 전세계 게임또한
코찌질이 시절과 지금은 다르지요.
2000년대 전후로 우리나라는 네트워크시장의 극성장을 이루면서
온라인이라는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고
그에 따라 온라인 게임또한 급속도로 성장했지요.
다른나라에서 5년에 걸쳐 이뤄낼것을 우리나는 단 2년만에
엄청난 속도로 세계일류에 올려놓은것입니다.
허나 그 짧은 기간에 이뤄낸 성장이 현재에 와서 멈추고있다는것이
요즘 유저들이 말씀하시는 게임에 발전이 없다라고 말하는 부분일겁니다
리니지에 길들여진 유저들의 온라인게임성격은 무려 4년이란 기간동안
리니지에 묻혀 있었고 그후로부터 수많은 게임들이 나왔으나
리니지와 리니지2 뮤의 기본형틀에서 벗어나지못하고
약간의 시스템추가와 약간의 변모만을 두었을뿐 더이상의 변화를
주지 못했으니까요.
그때부터입니다.즉 최근 2년여의 기간동안 한국의 온라인게임개발은
한계에 부딪혔고 게임개발의 성장은 더뎌져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는 한국의 패키지 게임시장이 잠수해 버렸다는 점도 한몫했으리라
생각하고 플스로 인한 비디오게임시장의 진화와 p2p시스템으로인한
불법공유및 다운로드 무단복제가 또 한몫했을테지요..
허나 작년 언제부턴가 유저들이 조금씩 변하는모습이긴합니다.
거기에 더해 2006년 그라나도의 오픈은 기대에는 못미쳤으나
현재 게임개발의 한계를 한단계 조금은 넘어섰다고 생각이 듭니다.
좀더 앞으로 더 발전할수있을것 같다라는 기대감을 주는군요.
게임으로 인한 상업성보다 게임에 대한 열정을 가지신
김학규씨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
그라나도로 또한번 성장했다고는 할수없으나
그 발판은 될수도 있다고 생각되니까요..더 발전할수있기를
바랄뿐입니다..
이상한글?=ㅅ=;; |
2006-02-22
06: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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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왕국 정말 재미있었죠..ㅋㅋ 같은 시기에 전 어둠의 전설 이라는 게임을 했다는.. |
2006-02-23
03: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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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왕이..
흑흑..그리워... |
2006-02-23
12: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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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웅문부터 시작했습니다 ㅋ 초등학교때 전살실에서 'ㅅ' ; ; |
2006-02-23
12: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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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억의 게임은 무엇보다 라그하임,라그나로크,이터널시티,마비노기 인데...하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06-02-23
1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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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리나라의 게임의 발전이라
이런 비평과 칭찬하는 글을 볼때마다
꼭 하나씩 빠진것이 있더군요..
비교는 열라 열시미 하고
정작 중요한 어떤것이 좋은 게임이고 나쁜게임인지 확실하게
그 이유를 적지 안더군요 적는다 해도 머 저건 그래픽이 어쩌구
게임이 머 노가다니 어떤 게임은 피케시스템이 좋구 나쁘고 ㅡㅡ
다른게임과 비교할면 어떤 사람은 그게임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데
그 글만 보고 아하 그렇구나~ 그럼 그게임 안좋네..
이렇게 되죠 ㅡㅡ
아 이터널 시티에 대해 말하려고 하다 딴걸 말해버렷네..
이터널 시티는 총만 쓰는 게임이 아니랍니당..
초반은 총종류가 더 좋을지 몰라도 후반 쌘 몬스터를 잡게 되면서
총기류보다는 도검류를 더 선호한답니다.....
테일즈위버도 했는데..
유료되시기 전에 현 처분 하셨다면 150만정도면
엄청난 고수였을텐데..
당시 비싸야 60만:1만 이게 시세였는데 .. 100:1은 안넘음..
보유하시고 계신 돈이 그럼..
9천마논 정도 되신단 소린데..
그럼 전썹 지존이신데 ㅡㅡ |
2006-02-23
15: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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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오목으로 시작한 저는 뭐가되는거죠? |
2006-02-23
15: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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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첨으르로 한건....크레이지 아케이드 부터죠 ㅎ;; |
2006-02-23
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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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답답합니다. 정말-_- 무슨말을 하시는지..
글쓴이가 무엇을 전달하려고 글을 썼는지 다시한번 읽어보세요 |
2006-02-23
19: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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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ㅅㅂ ㅠㅠ |
2006-02-24
09: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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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비논리적이고 기본 맞춤법도 틀린 글로 상대방에게 지적을 하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
2006-02-24
11: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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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님은 게임불감증 -_ -;; |
2006-02-24
12: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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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답변에 현 처분 이야기가 나오는 걸까요.. |
2006-02-24
14: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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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에덴.. 처음할땐 정말 재밌게 했는데
프리미엄 서비스 때문에 접은게임. |
2006-02-24
1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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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ㅋ 게임과 같이 길을 걸으신..건가요
저도 게임과 함계 길을 걷는 시간의방랑자 입니다 ..)
전 필자분과는 다르게;(비하하려는게아닙니다;)
어렸을떄부터 게임에 미쳤었죠... 게임에 대한 개념도 어느정도 확립했고; 좋은말로 조숙한 유딩이였다고할까-_-(애늙은이지뭐 ㅅㅂ)
고인돌 1가지고 9시간 플레이한 기억이나네요 ..)
그땐 컨트롤이 딸려서 오로지 노력뿐인...!
초딩때는 소닉이나 각종에뮬게임을 수천개씩 깔아놓고 했고
온라인게임으로는 바람과 울온을 먼저 접했었죠 ..)
집에선 모뎀으로 해서... ADSL 나오기 전까진 주로 PC방을 다녔고..
디아2...도 존나떳죠 ㅅㅂ 스타랑같이 말입니다.이게 초딩초기때일이군요 스타가 출시년도가 1997년이니...
저위에 열거하신 게임들은 제가 보기엔 그나마 최신작 같네요..)
전 미르나 신세계 천지인의 서, 레드문, CBZ게임등등 ..)
상상이 안갈정도로 오래되었나요;?
전재밌게했었는데..그때 스타가 뜨면서 PC방이 성장해서 너도나도 온라인게임에 뛰어뜰떄였죠;; 그때 인터넷돌아다니면서 이상한 온라인게임 발굴해서 하는게 취미엿습니다 ..)
배틀드래곤도 있었구(어떤게시판에서인가 어떤분이 기억하시더군요;)
아크메이지 같은것도..그땐 아스트로네스트가 없었죠-_-;;
어떤사이트에 가보니 저는 약과인..MSX1시대부터 게임을 하신 분이 쓴 글이 있더군요 ..) 할말이 없는...
세상엔 놀라운일이많죠...
뭐..이정도로..) 게임게화이팅입니다! |
2006-02-24
16: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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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대륙2가 그리워 ㅠㅠ |
2006-02-24
16: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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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님// 자랑거리가 아니라 잘못알고 계시길래..
얘기 해봅니다.. 저 테일즈위버; 5억시드 있답니다..
(아직도 못팔고,, 플윙9장이 남아있다는...팔기 귀찮아 ~_~;;)
아 그리구 답글 쓴 본론은 그래 나도 에스파다 하시는분 !!?ㅠ
라임 썹이신분, 헨드메이드<< 이 가문으로 귓주셔용 ㅠ
같이 해요,, 인맥이 업다보니;; 혼자서 노는 슬픔,,ㅠ |
2006-02-24
18: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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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쓰고 싶어도 못쓰는 접니다..ㅠ_ㅠ;;(한게 워낙 많아서;;) |
2006-02-25
12: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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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검전설2(SFC)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15전(중2)즈음 으로 기억합니다.
그후 군복무중에 스타랑 에이지랑 나왔고 휴가때 미친듯이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후론 사람들이 했던 게임 다 해보고...
앞으로 또 기억에 남을 어떠한 게임들이 등장할지...
디아3.. 정도면.. |
2006-03-02
2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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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젤 첨에 햇던 게임..너구리..그담에 윈도우3.1로 햇던 올림픽..(수영+총쏘기+역도 등이 잇던..) 젤 첨 시작한 바람의나라..당시 전용 인터넷이 없어서 원클릭으로 햇던 기억이..ㅋㅋ |
2006-03-13
13: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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