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게임 비평&토론 |
|
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
|
|
[프로젝트신루] 과대포장 게임 프로젝트 신루
|
[프로젝트신루] 과대포장 게임 프로젝트 신루
|
|
atos
|
날짜: 2003.02.20 12:17:39 조회: 3,156 추천: 0 |
옛날 신루 기사중 발췌...
세상에 태어나 처음 느끼는 기분
「신루」는 게임 스케일부터가 다른 온라인 RPG와는 상대도 되지 않을 만큼 거대한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 사이즈가 300×300m(음냐…, 도저히 상상이 안 되는 맵의 크기다)의 크기로 제작된 맵의 방대함이 말해 주듯, 그 속에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게 될 자잘한 시스템들은 거대한 스케일에 걸맞게 엄청난 데이터 양을 자랑한다.
「신루」의 개발진이 털어놓는 데이터의 개수는 하나 하나가 모두 기존의 온라인 게임이 가지고 있는 기록을 갱신하는 것들뿐이다. 200여 개 이상의 도시, 340여 개 이상의 던전, 58 종류 이상의 직업, 220여 종류 이상의 스킬, 200여 종류 이상의 소환수, 250여 종류 이상의 메카닉...
1000여 가지의 이벤트, 120여 가지의 마법, 1560여 종류의 몬스터, 29종류의 몬스터 종족... 그리고 게이머가 만들어낼 수 있는 캐릭터의 조합 수는 무려 20000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모든 숫자 하나 하나가 「신루」의 방대함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으며, 이 모든 데이터는 계속되는 업데이트를 통해 또 다시 기록 갱신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하니, 사상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방대한 작업이 아이닉스 소프트에 의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자∼ 그러면 아이닉스 소프트가 자랑할 수 있는 「신루」만의 특징은 어떤 것이 있는지 모두 까발려 보자. 제 아무리 방대한 데이터 양을 자랑한다 하더라도 게임 시스템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질 수 없다면, 그 많은 데이터는 모두 무용지물이 되고 말테니.....
이상.....
현재 부분 유료화 라고 아이닉스 측은 우기고 잇지만
사실상 유료화가 된지금 저기 위에 언급한 내용중
몃가지나 제대로 이루어 저 있을까?
그럿다..위에 언급한 내용중 한가지도 반에반에반도
구현되지 못했다.
메카닉만 해두 그럿다..현재약 9대 정도 구현 됬나?
소환수는 당췌 나올 생각도 안하고..
1000여가지 의 이벤트? ㅡㅡ" 정말 웃긴다...
이건 심해도 너무 심한거 아닌가?
약1년전....
운영자 에게 "언제쯤 업데이트 되나요?"
이런 질문 하니
운영자왈"지금 보여진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합니다.."
어쩌구 저쩌구...
당췌 언제 까지 기다리란 말인가?
구현된다고 호언장담 한 내용은 그럿다 치더라도
게임의 기본 이라 할수 있는 밸런싱 조차
제대로 못마추고 갈팡질팡 하고있다.
클로즈 베타 테스팅 시절 부터 문제시 되던
서버렉,특정지역렉 현상은 어떻구?
오픈 베타와 함께 좋은 서버로 바꾼다더니만
렉 그대로다...참..대단하다..
왜 이럿게 렉현상이 생기냐고 물어봐도
운영진들은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구 한다. -_-
위의 기사 운영자에게 한번 보여줘 바라
아마 그사람들도 되게 신기해 할것이다 ㅡㅡ"
답변 희피 확률이 70%
답답하다..게임이 발전은 더디고
갈수록 요지경이 되가니 말이다.
매니아 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그신루가
겨우 이런 게임이 되구 말다니 ㅎㅎ...
장담하건데 프로젝트 계획이 필히 마이너 수정 된거다.
이번에 공개된 3차스킬과 함께 압으로 나올 스킬 트리
연결 고리만 봐도 전에 공개된 내용 보다 한두 단계가 빠저 있다.
아니..이미 오래전 오픈 배타와 함께 이 프로젝트 계획은 수정 된것일지도 모른다..
맵구성의 단순화 게임 전체적인 잡요소 삭제와
함께 말이다...말로는 크게 벌려 났지만
막상 개발 해보니 자신 없는 거겟지...
신루 전작 이라 할수 있는 네트워크 RPG 러쉬 망해 먹을때
부터 난 알아 봤다...
정말 허접한 서버 운영...
그 게임 역시 퓨전 어쩌구...과대 광고 였었지 아마 ㅡㅡ"
쯧쯧...
|
|
|
|
|
|
|
전체 3막10장의 방대한 시나리오가 100여 개의 퀘스트의 진행에 따라 전체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각각의 퀘스트는 단순히 운이 좋거나 능력치가 높다고 완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추리소설의 기법이 포함되어 퀘스트의 진행을 통해 마치 자신이 영화나 소설 속의 주인공이 된 것과 같은 몰입감과 흥미 진진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퀘스트를 완수함으로써 무공 시전에 필요한 내공이나 기연 무기, 혹은 특수 무공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퀘스트는 유저의 자유도를 구속하지 않는 범위로 설정되어, 퀘스트를 완수하지 않더라도 게임의 플레이에는 큰 무리가 없도록 밸런스 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퀘스트를 최초로 마친사람은 각 서버의
연대기에 자신의 이름이 영원히 새겨지게 됩니다.
천상비는 온라인게임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800*600 화면으로 4000 페이지 이상)로서, 광활한 중국 대륙을 게임 내에서 만끽할 수 있도록 제작 중입니다. 천상비에서 존 추가는 단순히 사냥존 추가의 의미가 아니라 대륙의 지역적 특성과 시나리오, 배경음악 및 퀘스트 추가를 의미합니다.
천상비에서는 무공 습득이 명성이나 비급을 통해서가 아니라
무기의 사용을 통해 가능하며, 습득한 무공은 사용하면 할수록
더욱 더 그 위력이 강해집니다. 한편 퀘스트를 통해 기연 아이템을
확률적으로 얻게 됩니다. '기이한 인연'이라는 뜻의 기연은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흔하지 않게 만나게 되는 특별한 인연을
의미합니다.
기연을 통해 얻어지는 아이템은 세상에 오직 하나만 존재하며, 기연무기를 통해 얻어지는 무공 또한
자신만이 소유하게 됩니다. 기연아이템의 막강한 위력은 천하제일인이 되고자 하는 모든 무림인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입니다.
천상비에서는 비무를 통한 사망 시 특성치의 감소나 아이템의 분실 등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복면인 시스템이 도입되어, 복면인에게 PK(Player Killing) 당할 시 경험치의 감소와 아이템의 분실이 일어납니다. 또한 복면인이 PK 당해도 마찬가지의 위험한 상황이 도래합니다. 즉 다른 유저를 PK하여 이익을 얻으려면 반드시 복면을 착용해야 하고, 한번 착용한 복면은 죽을 때까지 벗겨지지 않습니다.
복면인이 되는 것은 유저의 선택이지만 복면을 쓰고 PK를 하게 된 순간부터 현상범이 되어 여러 사람으로부터 쫓기게 되고, 방파 가입이나 물건 구입 등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게 됩니다.
천상비는 레벨을 올리는 단계까지 지루하게 사냥해야만 하는 방식을 거부하며 새로운 방식의 성장 시스템인 RTG 시스템(Real Time Growth System)을 자체 개발했습니다. 모든 특성치는 실시간으로 올라가므로, 전투 중이라도 자신의 능력치가 오르는 효과를 자주 보게 됩니다. 이렇게 타 온라인게임에서 자신이 Mob을 사냥하여 얻은 경험치 이외는 의미가 없었던 것에 비하여, 천상비에서는 Mob과의 전투 행위(때리고, 헛치고, 맞고, 피하는 등)의 모든 것이
중요한 의미로서 존재하게 됩니다. 이렇듯 순간순간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게임의
세계를 만나게 될 겁니다.
유저들은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뭉쳐서 자신들의 방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방파의 세력이 커지면 그 안에서 개발이나 아이템의 개조가 가능해지고, 또 타 방파와의 전쟁도 벌어집니다. 전쟁의 승패에 따라 방파의 개발수치뿐 아니라, 방파의 흥망까지도 나뉠 수
있습니다
천상비에서는 마음이 맞는 이성 캐릭터와 결혼식을 할 수
있습니다. 낙양성의 포교에게 결혼신청을 한 후 예식장의 매파
앞으로 이동하여, 많은 하객들의 축하를 받으며 주례의 진행으로
식을 거행하게 됩니다. 결혼을 하게 되면 새로운 신랑신부는
특수무공인 원앙심법을 얻게 되어, 서로 도우며 전투를 하기에
한결 용이해지게 됩니다.
국내 외의 수많은 게임들을 분석하여, 유저들로 하여금 쓸데 없는 손놀림 하나도 줄일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멀리서도 한번만 Mob을 클릭하면 쫓아가서 공격할 뿐 아니라, 어느 한 쪽이 죽을 때까지 전투가 가능한 자동전투 시스템, 체력과 내력이 어느 정도 줄어들면 저절로 회복제를 먹게 되는 자동회복 시스템, F1 ~ F12까지의 모든 키를 사용한 단축키 설정, 다양한 대화(일반 대화, 전음, 채널 대화, 방파 대화) 시스템 등을 통해, 꼭 필요한 움직임 이외의 반복적인 지루한 동작을 최소화 시켰습니다.
1) 동양인들에게 친근한 동양화적인 색채를 사용하여 눈의 피로를 덜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2) 알파블렌딩 기술과 3D 광원처리 방식을 이용, 백여 개의 특수 효과를 통해 특성치의 상승,
전투 시 광채나 기(氣)를 시각화 시켰습니다.
3) 3D 모델링을 기초로 한 깔끔한 16bit 2D 화면으로, 2D의 안정감 속에 3D 게임의 생동감을 살렸습니다.
4) 7만 프레임 이상의 동작과 전투장면, 허공을 나는 능공허도 등의 보법을 게임에 구현하여 보다
박진감 넘치는 그래픽 효과를 적용시켰습니다. |
2003-02-20
13:06:16
|
|
|
|
|
천상비 소개입니다.. ㅡㅡㅋ
게임이 다 그렇죠..퀘스트 10개도 안될걸여
천상비 무공 몇개였더라.. 무공도 10개도 안됩니다
맵여? 엄청 좁습니다
참고로 천상비.. 상용화한지 일년 넘었을걸여 |
2003-02-20
13:08:29
|
|
|
|
저도 그 문구에 이끌려 했었습니다.
그러나...아니더군요. |
2003-02-20
13:30:50
|
|
|
|
신루 말입니다. 신루.
천상비도 그렇습니까? 소보원에 신고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
2003-02-20
13:31:55
|
|
|
|
겉포장만 신경썼네요...
어차피 우리나라 게임의 모든 공통점이 바로 노 가 다 아니겠습니까?!
노가다가 나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지루하죠... |
2003-02-20
13:39:21
|
|
|
|
흠저도 신루를 하는 유저로써 영자측행동에 대해서 참 안좋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사실적으로 말해서 무엇을 하겠다라고해놓고 안되면 그 아이디어나 계획을 삭제 해버리져... 그리고 이글 위에 렉같은 현상이 아직도 일어난다고하셨는데 렉현상은 거의없어졌구요... 사람이 많은곳이나 몹이 많은곳에서는 렉이 걸리져..(이건 당연한거구요..) 흠... 저도 많이 몰랐던 사실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하네여.. 영자님께 한번 말해봐야할듯.. |
2003-02-20
13:47:03
|
|
|
|
지금 인터뷰: 업대이트는언제 하나여?
운영자:빙산이 다녹았습니다;;;이제 할게 없군여 |
2003-02-20
13:53:34
|
|
|
|
푸..풋~! 비...빙산이 다 녹았습니다. 푸하하하하~! |
2003-02-20
13:58:42
|
|
|
|
신루만 그렀습니까? 울나라 모든 게임에 공통점!
온갖 약속과 공약은 다 내세어놓고 실천은 하나도 안한다는것!
그러니까 울나라는 과대포장온라인강국이란 말이 어울릴껄여 |
2003-02-20
14:09:49
|
|
|
|
신루 이상하던데..
사람 아무도 없는데 막 끊기고..
물건 살라하면 막 버벅 거리고...
오히려 사람많은데가 렉이 더 없음..
특정 지역 은 렉 절라 심함..-ㅅ-;; |
2003-02-20
14:57:28
|
|
|
|
진짜...차라리 지키기 힘들꺼 같으면 그런말하지도 말지..... 실력도 안되면서 생각만 앞서가지고는.....ㅉㅉ |
2003-02-20
15:06:35
|
|
|
|
음 신루의 맵이 아무리 넓게 만든다고 쳐도 울티마온라인만할까요?
에버퀘스트만 할까요? 에쉬론즈 콜2 만할까요??
위 정도의 게임속의 맵을 구현하려면 적어도 용량이 600메가 이상 되어야 하지않을까... |
2003-02-20
15:07:12
|
|
|
|
기획단계에서는 아무 렇게나 말해도 상관 이 없죠. 계속해서 추가 시키면 맵도 더욱더 커지게 될꺼구요. 800*600 4천 페이지던 가네 그게 지금 상황에서 얼마나 개발 되었냐는게 중요 한거구요. ^^ |
2003-02-20
15:27:13
|
|
|
|
신루 맨첨에 접속했을떄 캐릭들 머리통만 보이고
움직이지도 않던 기억이 나네여^^;;;
오픈 전에 굉장히 재밌는 시스템과 스샷(사실 스샷에 속아쪼)
에 기대했었는데...... |
2003-02-20
15:56:04
|
|
|
|
저는 프로젝트신루를 그리 추천하지 않습니다..
복합장르는 맞는데 SF가 건물은 조선시대 건물만 있을뿐..
그리고 NPC들은 항상 뚱보아저씨..시체NPC도 뚱보아저씨..ㅡㅡ
그리고 메카닉 그렇게 많지 않던데.. |
2003-02-20
16:14:54
|
|
|
|
원래 목표는 다 크게 잡는것임돠....
목표의 어디까지 다가설지가 관건이겠져!? |
2003-02-20
16:52:35
|
|
|
|
마자여 신루~! 저두 하는데 사람하나도없는 마을에서 버벅거리구
날리남..이벤토리창 열어두 버벅.ㅡㅡ^왕짜증 하기싫음! |
2003-02-20
17:35:51
|
|
|
|
훗....렉은..안걸리공..솔직히..가끔 한번씩 걸리는것도 좀 몰렷을때나 걸리지...안걸림...그리고...원래 스케일은 크게 나가는게..우리나라 특징 아닐까나 하하하하....허접한..나라 ㅡㅡ;; |
2003-02-20
18:57:14
|
|
|
|
네 우리나라 게임들 대부분이 게임 소개 할때 방대한 스케일 이런식으로 떠벌리저
하지만 프로젝트 신루 처럼 구체한 수치까지 말하지는 않습니다. 저럿게 자신있게 말할 정도면은 정말 먼가를 보여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우리나라 모든 온라인 게임이 그럿다고 치더라도
계속내용 없는 게임만 나와라는 법도 없다고 보네요. 자꾸 이런 식이라면 이건머 과대포장을 넘어서서 전 사기라고 까지 생각합니다.
기획단계 에서 마음대로 말해도 된다면 저두 한번 기획자로 나서 볼랍니다. ㅡㅡ^
참쉽네요 제목은 대충 프로젝트 머시기 지어 놓고 마을 500개,맵크기 1000m x 1000m,스킬1000여 가지 이럿게 기획,광고 하고 나서 유저들 불만 사항 올라오면 운영자들 보고 "현재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합니다"해라고 시키면 되는거 아닌가요
이래 저래 베타 테스트 기간 지나가고 상용화 시켜서 본전 뽑으면 운영자들 운영 개판으로 하는게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 들입니다.
슬슬 유저들 조금 조금씩 게임 떠나가조?
그리 되면 머 돈도 어느정도 벌었겠다. 공지사항 대충 올리고
서버 내리면 그만 이구요 ㅡ.ㅡ 어때요 사람 농락하면서 돈벌수 있는 좋은 사기 수법 아닌가요? |
2003-02-20
20:28:17
|
|
|
|
미래를 찾아서님 NPC모양 다바꼇구요... 흠..
제가 글쓴이님 글을 보고.. 운영자님께 말해보았는데여..
대답이 차차 업데이트 될것입니다.. 이러더군요.. 신루를 하는 유저로써 엄청 나게 나쁜 기분을 느꼇습니다....
1년이 지나도록 무엇을 햇는가 할정도로 의심이 가더군요..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렉걸린다고하던데.... 전 안걸리거든여? 사람많은데 빼고는.. |
2003-02-21
11:32:37
|
|
|
|
신루 반유료가 됬지만..업데이트는 대강 대강 되는듯..
신루고칠점..렉,사운드,그래픽-_-; 모두 중요한것들..
사운드..케릭 걸어갈떄 소리 쥑임다..그래픽-_-; 종나 멋저-_-;
렉...사람 많이 모이면 좀 그럼.. |
2003-02-22
17:01:13
|
|
|
|
천상비 중국으로 진출해서 대박터트렸다고 알고있는데-_-;
무혼인가?;; |
2003-02-22
17:06:17
|
|
|
|
신루 재미없음 ㅡㅡ;(재생각)
하늘사랑님 미르의전설아닌가여? |
2003-02-22
22:00:0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