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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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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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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토론만 좋아하는 당신들을 비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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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토론만 좋아하는 당신들을 비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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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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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6.26 04:11:43 조회: 2,650 추천: 6 |
비평과 토론만 좋아하는 당신들을 비평합니다...
민감한 사항인줄 알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요즘 비평과 토론만 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인간은 비평과 훈계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이 진정으로 그사람을 변화시키고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킬려면
상대방에게 칭찬을 해주십시요
칭찬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킵니다.
누구나 과장된 칭찬인줄 압니다. 그래서 "아 비행기 태워주지 마세요.."
현실에서 이럽니다.. 하지만 그때에 상대방에 얼굴을 유심히 관찰해 보시길 바랍니다.
웃고있을겁니다..비행기를 타건 뭐하던.. 칭찬은 좋은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너무나도 칭찬에 인색해져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면 언제나 이런말을 합니다.
"한국사람들 왜그렇게 험악한 인상을 쓰고 다닙니까? 무슨 안좋은 일이라도 있나요?"
거리를 돌아다녀 보세요.. 모두다 시무룩하던가 무표정하던가 무서운 얼굴들입니다.
외국인들은 언제나 스마일입니다.. 별로 웃기지도 않은일에 박장대소 하지요..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이 옆에서보면 " 왜그렇게 실없이 웃느냐?" 이럴겁니다.
칭찬은 사람의 일생을 바꿉니다.
저는 시골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어머니에게 인사를 배웠고.. 맨처음에 이웃집 아저씨에게 인사를 했었습니다..
그때 아저씨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인사잘하는구나..
여기..선물로 사탕을 주마" 사탕을 받아먹고 전 의기양양 해져서 그날 해가 질때까지
만나던 사람마다 인사를 했습니다...
모든 할머니.. 할아버지.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저한테 이러시더군요..
"아 누구누구 아들아니냐? 참 인사성이 바르구나" 그러면서 만면에 웃음을 띠어주셧습니다.
전 그날부터 오늘까지.. 언제나 인사를 합니다.
인사성 바른아이가 되기 위해서.. 칭찬듣기 위해서. 어머니에게 자랑할려고..
그리고 칭찬에 보답하기 위해서.. 저는 지금까지 인사를 해왔습니다.
참 사소하지요?
사소한것이 사람을 바꿉니다.
언제나 칭찬받기위해서.. 칭찬에 보답하기위해서.. 저는 습관적으로 인사를 해왔습니다.
하지만.. 사회에 나갔을때.. 인사에 대한 반응은 냉소적이더군요..
어느분은 "누구신가요?" 이렇게 묻고.. 어느분은 머쓱하셧는지 대답조차 하지 않으시고
가셧습니다. 그날이후부터 인사하는 횟수가 줄어들고.. 의기소침 해지더군요..
하지만... 어느날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동내 어른들에게 인사하는게 뭘바라는거엿나?"
아니더군요.. 아저씨의 안부를 묻기위한 방안으로.. 이야기를 꺼낼때 쓰더군요..
그때부터 인사를 해왔습니다.
언제나.. 하루.. 이틀..1주일이 지나니.. 머쓱하셔서 지나가던분들도 저에 인사에 환답해주시더군요.
서문에서 말했듯... 칭찬이 사람을 바꿉니다.
비평과 토론.. 좋습니다.. 하지만 적당히 합시다..
석가모니가 말했듯.. 중도(中道)가 좋은것입니다.
모든것이 도를 넘어서면 독이 되는것입니다.
상대방이 잘했을때는 확실히 칭찬해주고.. 상대방 못한점이 있으면
지적하면 됩니다... 언제나 지적만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내가 칭찬해준다고 해서 다른사람이 칭찬해주지는 않자나요?"
당신 하나가 변하면... 한명은 변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칭찬해준 한명이 또다른 상대방을 칭찬해줄 겁니다.
그렇게 윤회하면서 언제가 나에게 돌아오게 됩니다.
지극하면 뜻을 이룬다 했습니다.. 당신이 지극히 칭찬하면 상대방도 그에 반에 반은
가져갈겁니다... 그렇게 퍼져나간다면.. 우리후손들이 즐기는 세상은
언제나 웃을수있는 세상일 겁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사견입니다.
비평하고 토론만하기 힘들잖아요
한번쯤 칭찬해봅시다...
언제나 언쟁하고 토론하고 비평한다면.. 세상이 각박하지 않을까요
상대방의 약점만 잡아낼려고 할태니까요.. 자신의 장점도 묻히고 상대방이 장점도
묻히니까요...
비평하고 토론만 계속 하는것가지고 뭐라고 하지않습니다.
계속 하시다가.. 지치고 힘들고.. 회의가 들때..
칭찬을 해봅시다..
어색하고 힘들지 몰라도..
새로운 자신을 발견할수있고.. 상대방의 새로운점을 부각시킬수도 있으니까요..
제 문법도 엉망이고 글솜씨도 형편없는 글을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인터넷.. 즐거운 온라이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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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세상에는 윤리에 맞지 않는, 이성에 맞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항상 칭찬만 하며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윤리에 맞지 않는 일들. 감정하나 조절못하는 어리석은 자들.
이런자들을 놔둬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곳은 비평, 토론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게시판이니 당연히 비평 토론을 해야되는 겁니다.
칭찬같은걸 보고 싶으시다면 자유게시판이나 이지툰 게시판을 가보시면
될듯 하군요. 물론 훌륭한 글에는 박수갈채를 보내겠지만 훌륭하지 않거나
부족한 글은 비평해야겠지요. 그게 제 생각입니다.
사람마다 견해는 조금씩 다르겠지만 보통 비평과 비난은 차이가 있는겁니다.
비평은 공평하게 놓고 견주어 보는것이지만 비난은 그저 일방적으로 ~~는 나쁘다!
하는것이기 때문에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토론 역시 많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니.. |
2004-06-26
11: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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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인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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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이 있듯이 비평이 있어야되는겁니다..
크루세이더 님 말씀대로..
비평과 비난의 차이가 있듯이..
칭찬..?칭찬은 때론 약 보다 독이 된다는 사실을.. |
2004-06-26
12: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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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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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도련님이시군요.
그대가 싫어하는 비평을 하겠습니다.
첫째. 사람의 삶이란 차이가 있다.
두번째. [비평하는 자를..비평한다]라고 해석 가능 합니다.
-님의 글을 본다면 말이죠?
각박하다고 느끼는 건. 자신이오.
칭찬을 하자다는 것조 자신이오.
첫번째에서 사람의 삶이란 차이가 있다는 말은. 그 사람의 성장배경 및
주위 환경이나 직업에 따라서, [느끼는 것과 보기는 것과 생각하는 것]
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 [부]로 되는 것들이 많겠죠.
두번째에서 어디까지나 비평의 좋은 점보다는 각박하다거나 사악해보기
까지하는 [비평]은. 온라이프 - 열혈토론 게시판에서만 활성화 된 것입
니다. 게시판의 성격과 전혀 무관하지 않은 행동들이며, 약간의 에티켓
만 지켜준다면, 좋은 곳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하하하하 |
2004-06-26
1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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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썼는면 그냥 한번쯤 칭찬해주면 안되나요?
윗분들 틀린말씀은 아니지만 정말 너무하시는군요..
이래서 온라이프에 글쓰기 싫군요 요즘 사람들이
다 부정적이라 토만 달고 정말 보기 싫습니다.. |
2004-06-26
13: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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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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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님께서 칭찬을 하셨더라면 보기 좋았을텐데요. 하하
이런 글. 충분히. 잘썼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코멘트
도 남기는 것이고, 그것이 하나의 칭찬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다만 제가 저 글에 대한 반격을. 본인은 비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한 것입니다. |
2004-06-26
13: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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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말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
2004-06-26
14: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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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이라는건 좋은 의미입니다만..
사람들이 비평을 한다고 하면서 비난과 비판을 하는게 문제겠지요.. |
2004-06-26
14: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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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비평을 안하고 살면 국회의원들 어떻게 책임지실래요
토론을 안하고 살면 대통령새끼랑 국회의원새끼는 어떻게 책임 지실껀데요 |
2004-06-26
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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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를 다신불들이 약간오래를 하신거 같습니다
물론 아닐수도 있구요 ^^:;
비평은 좋은것입니다 인간은 비평이라는것이 있기에 발전을 해왔습니다
잘못된점을 고쳐가는것이지요
비평을하는 진정한목적은 비평을통해 잘못된점을 개선하고 가장올바른
선택을하는 것이라고 전 들었던거 같습니다
비난 은 비평이 아닙니다
비난은 말그대로 상대방을 깍아내리며 비난하는것입니다
꽤 많은분들이 비난과 비평을 거의 엇비슷한걸로 생각하는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주제넘은소리면 죄송.. ㅋ |
2004-06-26
15: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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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태클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요. 비평은 상대방을 평가하는거에요. 상대방의 약점만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행동을 평가하는 것이기에 상대방의 장점에 대해서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런 것일듯 |
2004-06-26
17: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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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짚모자동무, 동무의 그 언행, 맹렬히 비판받을만한 소지가 있습니다.
와핫핫 -_-;; 북한의 말투를 따라해보았습니다 -_-ㅋ
어쨌거나 왜 칭찬은 안하고 비판만 하느냐? 라는 당신도 저희에 대한
비판을 하셨는데요? 그런게 흑백논리입니다. 1아니면 2, 죽기아님 살기
용병여포님이 쓰신 글 역시 바탕은 훌륭했으나 내용은 흑백논리였기에
비평을 받으신겁니다. 재차 말씀드리지만 비난과 비평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
2004-06-26
18: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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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의 동의만으로 사회를 이끌어 갈수없습니다
비평과 토론으로 이나라가 있음에 지구라는 세계가 있는겁니다 |
2004-06-26
2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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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비평만하지 말라 이거 아니에요 여러분
비평,토론,칭찬 모두 적절히 섞어가면서 하자 이말같은데요.. -ㅅ-;
아닌가요 여포님 -ㅅ-?
판마하러.. -_-; |
2004-06-26
20: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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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하지 말면 도대체 국회랑 대통령은 어쩔거냐구요
온라이프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아니고 게임계의 자랑스런 폐인들입니까?
씨팔 그럼 국회랑 대통령은 비평 안한채로 그냥 내비둔 다음에 지 멋대로 나라 꼴 지랄 되도록 냅두자구요??
칭찬이 있으면 비평이 있고 비평이 없으면 칭찬이 없습니다
그리고 비평과 비난을 받는자는 칭찬받아 마땅하고 비평과 비난을 거부하거나 받지 않기 원하는 자는 좆같은 새끼입니다 |
2004-06-26
23: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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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좋은말이야 국회의원!! |
2004-06-27
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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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까지 딴지거는 분들..
"비평하고 토론만 계속 하는것가지고 뭐라고 하지않습니다.
계속 하시다가.. 지치고 힘들고.. 회의가 들때.."
이 대목을 유심히 잘 보세요..
글은 다 읽고나 그런소리들 하시는지;;
지금 온라이프 비평토론 게시판이..
너무 어둡고
너무 남의 의견을 존중해주지 않는 악의 성이 담긴 리플들이 많기에..
가끔 한번씩 칭찬을 해주자는...
쉽게따지고 보면 , 토론이라는 주제아래 남의 의견을 무조건 깍아
내리지 말고 존중해주자는 겁니다..
비평토론 이라는 틀 안에서 말이지요..
무조건 칭찬만 하자는 소린 아니죠;; |
2004-06-27
2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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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가지 잘못한 일을 꾸짖기보다 한가지 칭찬을 해주는것이 그 사람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카네기(미국의 산업자본가;강철왕)
좋은글 추천합니다. |
2004-06-27
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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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좋치요~~ 사소한 글에도 꼭 안좋은 인상을 남기는 글들.
결국 서로서로 싸우고 자기 주장만 우기다가 상처입고 스트레스 받고
왜그러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모르는건가? 인터넷의 글도 흉기가 되고 상처가 된다는것을
칭찬하며 살면 자기 기분도 좋고 상대도 좋타는것을 모르는건가? |
2004-06-27
23: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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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는 남을 비평하며.남을 깍아내리면서 쾌감을 느끼는
몰상식한 인간들이 너무 만은것 같네요...
부디 온라이프 가족분들은 이런분이 없기를 바랍니다.. |
2004-06-28
01: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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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네요^^ 정말 좋은글..
자신만을 생각하며 글을 적어나간 옹졸한 글도 아니고,
남을 배려할줄 모르는 자만심 가득한 글도 아니고,
남을 배려할줄 알면서, 남에게 충고하는듯한 글..
진정한 비평이네요.^^
처음에 약간 욱 하셔서 일부를 겨냥하는 충동적인 말투를 쓰기는 하셨으나,
글의 내용은 좋네요.
그리고, 새로운 글을 자신의 경험만을 미루어 읽는다는건.. 상당히 않좋은듯..
마지막으로..
"주변에있는 사람들이 냉혈적이고 이기적인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눈이
그렇게 보고있을 뿐입니다.. 이런 눈이 많아질수록, 그런 눈을 가진 자
들이 냉혈적이고 이기적이 되며, 결국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변질되는것
입니다. 주변을 탓하지 마세요. 다음 세대는 당신을 탓할지도 모릅니다." |
2004-06-29
01: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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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을 보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허나 비판도 장단점이있고 친찬도 장단점이 있기마련
하지만 욕이들어간 비판은 장점이란없고 남에게 비난받기 쉽상이죠
비평을 할려거든 자신에 생각을 반영하되 욕은하지말며 글을쓴사람을
모욕하지말라. 내가비록 맨날웃고 즐겁게 살아서 미친놈 소리듣는다하더라도 남을 비난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말이 이상한데로 가버리네 ㅡㅡ;) |
2004-06-29
20: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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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비평은 없어서도 안 되겠지만..
악의적이고 일방적인 개념없는 짓을 해서는..
절충하며 살아가야겠지요.. |
2004-06-30
16: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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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람들 인심이 피폐 하다 보니.....정 주는법을 가르쳐야지
성공하는 법만 가르치니 계산적인 삶을 살수 밖에....
점점 옛날이 그립다는 생각이 든다....지금 나는 얼마나
마음속이 피폐할까.... |
2004-07-01
14: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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