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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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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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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의 시초가 넥슨의 바람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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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의 시초가 넥슨의 바람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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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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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3.18 12:20:11 조회: 2,779 추천: 0 |
한국에서는 천리안의 머드게임들이 최초입니다.
그림은 없고 텍스트 묘사만으로 진행하는 그때에는 굉장히
'특이한?' 게임진행이었습니다.
명령어 형식의 게임이라 '어디어디 봐', '어느쪽으로 가'
등등의 명령어로 한때 채팅룸에서 /Q 대신 '/나가 /종료' 를
치는사람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국 최초의 머그게임. 그러니까 온라인 그래픽
머드게임은 넥슨사의 바람의 나라 입니다.
세계최초로 온라인 그래픽 롤플레잉인 만큼 굉장한 관심과
사랑을 받았었죠. 비록 초창기 시절엔 운영자까지 포함해서
게임을 플레이 하는 사람이 50명도 안됐었지만요
아직도 많은분들이 플레이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외국온라인게임은 외국 온라인게임의 전설
'울티마 온라인'이 있죠. 울티마온라인은 비록 패키지
게임이지만 이전에 나온 원작인 울티마 시리즈로
유명햇엇습니다..
그래서 완성도 면에서 국내에 있는 게임들보다 더 낮죠
참고로 최초 온라인 3D 롤플레잉은 에버퀘스트 입니다.
한국에선 NC 소프트에서 운영을 하고있습니다.
시점전환이 가능하고 굉장한 퀘스트로 많은사람들이
접속하는 외국온라인게임이죠.
온라인게임(머드,머그포함)의 시초가 넥슨의 바람의 나라라고
하시는 분들이있는데 이것은 틀린 말이고요 최초의 머드,
머그게임의 시작은 위에서도 말한것처럼 천리안의 쥬라기공원
입니다.
1994년 출시되었구요. (아직은 머드라 명령어 입력식)
그리고 본격적인 그래픽 온라인 게임 바람의 나라가 1996년,
그 후로는 리니지가 1997년 출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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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뭘 말하려는진 모르지만 제가아는 그대로입니다-_- |
2003-03-18
15: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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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그래픽 온라인 게임에선 바람의나라가 최초 아닐까요?
전 그렇게 들었습니다만... |
2003-03-18
16: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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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우스님의 말이 맞습니다 맞구요 -ㅅ- |
2003-03-18
16: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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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요지가 없어서 필자분이 무슨얘기를 하시려는 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바람의 나라가 최초의 온라인 그래픽 머드게임이라는것을 말하시려는건지 아니면 세계 온라인게임의 역사같은것을 말하려는것인지,,
어쨋든 그래픽 머드 온라인게임에서는 바람의 나라가 최초 맞습니다. |
2003-03-18
16: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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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온라인은 바람의 나라가 최초에영..
세계최초...
세계최초의 자부심을갖고
매너있는플레이를 해야하건만..
아직도 난무하는 욕&사기행각&스틸
이런것들중에서 젤 재x없는사람들은..
사기나 스틸하고 아무말없이 사라지는사람들..
귓말거부도아니고 귓말하는상태에서 무시하는사람들..
무반응...이런사람들이 젤 짜증나죠.. |
2003-03-18
21: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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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본문쓰신 님이 초창기 사용자는 50명정도라고 하셨죠?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바람의 나라를 시작할때는 70~80명 정도였습니다.
그때는... 사람들이 서로 도와주구요. 사기 스틸... 전혀 존재하지 않았고요.
실수로 그런걸 했다고 하더라도 꼭 미안하다구 했지요.
......... 현재의 게임도 그럴순 없을까요? |
2003-03-19
21: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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