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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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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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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이 좀더 발전하기 위해선 이젠 스타를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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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게임이 좀더 발전하기 위해선 이젠 스타를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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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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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7.04 13:27:04 조회: 4,647 추천: 4 |
1998 초봄(은 대략 구라다-_-; 아니! 맞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대략-_-;)
IMF로 국민 모두가 길바닥에 나앉아 한푼 줍쇼ㅠ 하던 그 시절.
디아블로 1으로 그나마 상당한 영향력과 인지도를 행사하던 눈보라 팀은,
스타크래프트를 출시하게 된다. 사실 그 당시만 해도 컴퓨터의 보급률은
저조했고, PC방이라는 이름도 무색하게, 인터넷 까페가 그 자리를 꿰차고
있었다. 물론, 컴퓨터의 보급률이 땅바닥을 길만큼 '저조' 하지는
않았지만, 현재와 비교해서는 그 막대한 차이를 두고 두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스타크래프트가 출시되기 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보급되어졌던 PC 게임은 주로 RPG가 주류를 이루었고, 필자도 파랜드
택틱스 원-_-!과 의천도룡기 외전! 의 강한 알피지 압박에 햏햏~
취해있던 적이 많다.
아 지금 생각해도 아련한 추억이고, 가쁜 숨을 몰아쉬는 흥분된
도가니이다 ㅠㅠ 오 주여~ 할렐루야 ㅠ
뭐 여하튼, 알피지가 주류를 이루며, 이제는 이름도 생각나지 않는
현대 전략 게임이 그나마 전략 시뮬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스타크래프트가 출시되고 몇달도 채 안되어 그 판세를 뒤바끼게
되었다.
사실, 스타크래프트가 출시가 될쯤에는 많은 게임 잡지에서 스타의
게임성과, 흥행성을 매우 낮게 점춰두고 있었다. 당시만 하더라도
전략 시뮬레이션이라 지칭하면, 현대판 전쟁 시뮬이 강하게 어필하고
있었던 시점이고, 현대판 전쟁 시뮬이 아니다 하더라도 2대 대작 게임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와, 토탈어나힐레이션 라는 두 대작 게임의 무한
압박은 심상치 않았기 떄문이다.
더욱이나, 토탈어나힐레이션은 그 당시 최고의 찬사를 받으며
눈보라 빌로뽕 등의 팀원들에게도 강한 압박을 선사, 게임을 좀더
다듬어 출시할 정도로(이건 루머일수도 있다) 그 당시 상황은
좋지 않았다.
대략, 토탈에 취한 각 잡지 기자들은,
A 잡지 기자 "엥? 스타? 게임 이름 졸라 유치하네! 그냥 별똥별의 최후로
개명해!"
B 잡지 기자 "영화 에이리언은 정말 감명 깊었어요 *^^*발그레(?)"
등으로 왕무시! 개무시! 조ㅈ무시! 했으니, 그떄의 상황이 얼마나
열악했는지 짐작하게끔 한다. 헉헉~ 그래, 오바인거 안다-_-;;
뭐, 그만큼 토탈에 비해 상대적으로 스타가 많은 중압감에 시달려
빛을 발하지 '못할 뻔' 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토탈이 너무 고사양이라는 힐난한 질책아래, 매우 허무하게
망해갖고-_-;;; 스타크래프트는 가시적으로 판매를 확장, 그 빈틈을
뚫고서 확장팩을 출시하더니 곧 동방의 해 뜨는 나라, 고요한 나라
한국을 눈보라 광풍으로 들뜨게 한다.
사실, 스타의 역사는 확장팩으로부터 시작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리지널에 비해 확장팩의 판매 속도와, 밀어닥치는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하였다.
단적으로 스타^브루드워 를 하기 위해, 공부를 빙자한 컴퓨터 구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게되었고, IMF라는 어려운 경제 상황임에도 불구, 몇백만장의
기적을 토함으로써 말 그대로 스타붐이 일어난다.
스타크래프트를 두고, 게임성을 논하는건 개미 앞에서 허리 쫄라매는
짓이다-_-; 혹여나 유치하게 변질될지도 모르는 에이리언 삘의 스토리를
흥미롭게 가꾸었고, 한국인의 전략 입맛에 가장 들어맞아야 하는
밸런싱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그리고 개발자의 상상력이 듬뿍 가미된
세 종족간의 기획력은 자그마한 탄성을 토해내기엔 부족함이 없다.
하지만, 사실상 스타라는 기적이 이 땅에 자리잡게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보다 베틀넷 이라는, 무료 무한 대전의 서비스이다.
스타 이후로 많은 게임들이 기적을 우웩 토하기 위해-_-;; 발벗고
나섰지만, 엿 먹고 사라진 이유도 사실상 베틀넷이라는 강자앞에
무릎을 꿇은 것이다.
까놓고 그 당시 PC 보급률이 스타에 의해 높아졌다 하더라도,
인터넷 만큼은 그나마 모뎀의 전화세의 압박에 시달리고, 하이텔인지
머신가 하는 것들은 대부분 유료 컨텐츠 이기에 '무료 무한 대전'의
구슬리기는 공짜라면 잿물도 마신다는 한국인들의 눈똥자를 뒤집히게
만들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로인해 말미암아, 한국은 스타^브루드워 의 활발한 영향아래,
빠르게 컴퓨터가 더욱 보급되어 갖고, 베틀넷의 서비스와 함께
인터넷 보급률은 상상초월 UP 되었으며, PC방이라는 새로운 산업체와
두루넷 등의 한달 계정 직속 모뎀이 선보이게 되었으니 그야말로
IMF로 빌어먹고 있을 당시에 만큼은 문화 혁명, 산업 혁명으로
일컫어질만 하다.
필자도 한달 전화비 수만원의 압박을 피해, 두루넷 등을 깔았는데
그 당시 눈물을 흘렸다 ㅠ 숨을 죽이며 흑흑 울어재꼇는데~
그 감동이란! 너무 흥분한 나머지 전화기 때려 부셔서 어머님께
미친놈 소리들었지만-_-;;(내 배 아파서 낳은 놈이지만, 아무리 바도
또라이같다니깐 호호...-_-;; 친구분과 전화통화 하는걸 엿들은;;)
여튼, 문화 대 혁명, 산업 대 혁명으로 대두될 정도의 스타크래프트는
정부의 인터넷 강국의 정책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어쩌면 스타라는
게임과, 눈보라 똘마니들은 세계적인 인터넷 강국 KOREA의 전초적인
역할을 담당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PC방을 넘어서 프로 게이머라는 신 직업까지 창출해낼 정도니
오죽할까?
하지만, 암울했던 1998년 IMF 시절, 인터넷 강국의 선구자인 스타크래프트를
필자는 이젠 과감히 버려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많은 게이머가, 전략 시뮬하나 나왔다 치면 "스타보다 이건 어쩌고, 스타보다
이건 저쩌고" 등으로 비교와 또 비교를 한다. 어찌해서! 왜! WHY! 온니 스타로만
굳이 비교를 하는걸까?
그건 앞서 말했다 시피, 우리나라 PC 게임에 끼친 영향이 그만큼 컸다로
설명이 될 수도 있지만, 많은 게이머가 전략을 접하게 된 계기가 스타라는
점이 주된 이유일 것이다.
스타라는 잘 만든 게임 앞에서, 또한 그것을 처음 접한 유저들이 다른
게임을 스타와 빗대어 비교하는건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말이다. 과연 그것이 올바른 비교 풍토가 되느냐가 관건이고, 또한
문제이다. 오직 세계 최강의 전략 게임은 스타라는 인식이 내면 깊숙히
박혀져 있는 상태에서, 우물 안 개구리마냥 다른 게임들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는 그러한 불상사가 생기지 않을까?
예로, 전혀 다른 색채의 전략 게임을 스타와 비교를 하거나, 전혀 다른
기획을 지닌 게임을 스타와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하는 행태 말이다.
미쏠로지를 스타와 비교하는건 애초부터 말이 안되는데도, 많은 유저들은
미쏠로지를 스타와 비교하였고, 그런 스타라는 커다란 나뭇 기둥속에서 고립된
게이머의 인식에 의해 우리나라 전략 게임은 눈보라의 게임을 믹서기로
섞은 게임만을 창조한다는 혹평마저 듣게되었다.
게임은 창조인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스타라는 커다란 핵만을 통해
전략 게임 시장 자체를 고립하고, 다른 새로운 것을 스타와 비교하며 배척하며,
그로인해 개발자들은 스타의 아류작이라는 굴레속에 망하고, 또 망하며 그렇게
한국 전략 게임은 정지하는 것이다.
리니지형 온라인 게임이 속출되는 이유도, 새로움을 배척하는 한국인의
고리타분한 성향이 지극히 반영된 것이라 설명할 수 있다.
스타크래프트가 분명 대작임은 부인할 수 없다. 또한 암울했던 1998년
IMF 시절, 한국에 혁명이라 부를수 있는 많은 영향도 주었으며, 이점도
남겨 주었다.
그래, 많은걸 얻었다. 하지만, 이젠 좀더 게이머들의 마음속 깊이
잠재되어져 있는 스타의 단단히 매듭지어진 틀을 걷어차 버리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줄 아는 자세가 한국 게임의 발전에 더욱 깊은 이점을 안겨주리라 필자는
생각한다.
…스타가 출시된지 5년이 지난 후에도, 아직까지 PC 판매 수량을
보면 스타가 빠지지 않는다는건 이유 불문하고 발전을 기대할 수 없는
정지된 생활일 뿐이다.
블리자드 측에서도, 오죽하면 스타크래프트 때문에 미치겠다는 뜻을 내보일까.
참고로, 워크래프트3 확장팩은 스타의 맛을 가미하기 위해 노력하엿다고 한다-0-
이왕이면 리니지도 버려서, 한국 온라인 게임도 한층
성숙된 모습과 창조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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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님의 1만 포인트 이벤트를 위해 프로젝트 준비 발동
~
세이브인님 이쁘게 봐줘요 ㅠ |
2003-07-04
13: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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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스타에 의해서 게임시장이 침체? 됫다 또는 발전이 안된다 하시는데
스타에 비견될만한 게임이 나오지 않아서가 아닌가요?
워크3도 잠시동안 재미있게 했지만 금방 식어버리고 임진록? 맞나요? 그리고쥬라기원시전등 게임이 있엇으나 싶게 열기가 식어버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스타에 길들여져서라고 말씀하고 싶으신건지...
하지만 중요한것은 스타에 비해서 다른게임은 또다른시스템인 렙업? 시스템이 가미가 되엇지만 실패했죠 색다른 시스템이엇으나 그다지 호응을 얻지 못햇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게임개발자들은 여러가지로 모색하고있으니 언젠가는 스타보다 좋은게임이 곧나오겟죠 |
2003-07-04
15: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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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 의해서, 게임 시장은 발전되었습니다 ^^
단지 5년이 지난 지금에서도 계쏙 스타에만 목메다는
것은, 오히려 한국 게임 시장을 더욱 위축시키는 결과로 밖에
이어지지 않고, 같은 자리에서 맴맴 도는 현상으로
창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이젠 스타에서 얻을껀 얻었으니, 스타를 과감히 버리고
그 얻은 이점을 통해, 한층 새롭게 발전을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끊임없이 유교에 못 메단 한국에서, 유교를 버려야
한국이 산다는 말이 흘러나올 정도로 스타가 끼치는
영향은 시간이 흐를수록 손해 보는 장사로
이어지리라 생각을 하네요.
(사실 우리나라 사람이 세계에서 게임을 가장
잘한다고 국내에서 치켜세우지만, 스타 빼고는
별로 두각을 나타낸 게임은 얻죠 -_-;; 그래서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우매인으로 낙인찍히기도
한답니다 ㅠ) |
2003-07-04
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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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드디어 영일님의 1만포인트를 흡수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렸구려..-_-;; 대단대단.. 나는.. 글솜씨가 없으니.. 공략하고 노하우에..으헤헤+_+
그리고 만약 타면 100개만 띠어주는거 약속~_~ |
2003-07-04
15: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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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을 일으키면서 감동 또한 불러들이는 글이었습니다...
맞아요...언제부터인가 스타크레프트라는 게임에 우리나라의 많은 전략 게임은 사라져갔고, 물론 우리나라의 많은 전략게임이 나왔지만서도 많은 호평을 받지 못한채 뒷전으로 물러갔지요...
또한 지금 온게임넷이나 겜비씨 같은 유명한 TV 게임프로그램에서도 유난히 스타크레프트의 대결이 참 많죠. 그런거 볼때마다 이제는 지겹다. 혹은 질렸다. 보고 하품만 나오고 지루했죠.
이제는 바뀌어야 할것 같아요.
아...그리고 글을 참 잘 쓰시는 것 같네요...^^(부러버라~ㅎㅎㅎㅎㅎ) |
2003-07-04
15: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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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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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 비견될만한 게임이 나오지 않았다긴 보다는(해외에서는 매우호평
을 받던 RTS게임들도 국내게이머들에겐 외면 받는...)스타가 워낙
국내 유저들의 입맛에 맞게 잘 만들어진 게임이 아닐지... |
2003-07-04
15: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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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히 버려야 할게 아니라
아주 당연히 버려야 할 것입니다.
스타가 지금까지 간것은 방송사의 상술도 아주 크죠 맨날 틀어주는스타
소위 프로겜머들도 스타에서 옮길생각을 안하고.. |
2003-07-04
15: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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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에 의해 게임시장이 발전되었다는 말을 하는사람들은 게임개발사의
한국온라인게임을 이끌기까지의 노력을 짋받는것이다 이미 스타보다
리니지는 먼저 나와서 흥행을 하고있었따 인식을 못하는가 바람에 나라부터가
이미 한국 게임시장의 성공을 예고한것이다 !!스타하나면은 컴퓨터를
바꿀필요없고 다른게임 살필요없다는것은 즉 게임계의 파멸을 의미한다 |
2003-07-04
15: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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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한건 사실입니다 ^^
스타로 인해, 말미암아 컴퓨터의 보급률이 급증하였고,
베틀넷에 의해 새로운 산업체 PC방이 생겨낫고, 또한
성행하였으며 프로 게이머 라는 직종이 생겨났고,
인터넷 보급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는건 그것을 뒷받침 하는
좋ㄹ은 예이죠.
사실 리니지도, 다른 한국 온라인 게임들도 스타의 득을
많이 본게 사실입니다. 스타가 미리
인터넷의 터전을 닦아주었고, 그것을 발판으로 리니지 등의
한국 온라인이 좀더 수월하게, 짧은 시간안에
반쪽의 성공을 거둘 수 있었으니깐요. |
2003-07-04
15: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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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해당하는 답은 온라이프 어디엔가를 뒤져보면 나올것입니다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때가 맞았다 그뿐입니다... |
2003-07-04
15: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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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으니함. 그이상도 이하도아님. 우리나라 게임시장을위해 잼있는 게임을 접을수는 없는 일이라네 ㅋㅋ |
2003-07-04
15: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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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버리면 아니되 , 아니되 ㅠ_ㅠ;
스타너무 잼딴 말야 , 워크래프트를 버리란 말야 ,!!! |
2003-07-04
15: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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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한가지 착오가있으셨다면..
스타 오리지날은 참오래됬죠..
제가 처음 접한것은..초등4학년때(지금 고2) 펜티엄1나오고 얼마되지 않았을때..
제 친구집에 486에서 조금 업글 한걸로
스타 돌리던기억이 -_-;;(백업시디루 -_-)
스타 1:1챌린지 맵인가..
커스텀게임 누르면 -_-젤위에있던 2인용맵으로..
치트키 이것저것 써보던..(미살터렛깔아노코
지상으로 쳐들어왔는데 왜 공격 안하나 싶어서 고민을 -_-했던..)
흐흐.....
글구 옛날에 다크레인 나왔을때 스타크래프트 끼워 줬었죠 ㅡ.ㅡ
(어느 게임잡지 앞쪽 겜광고하는 페이지에 있던..)
부르드워 나온지는 5년..스타나온지는..
흠......몇년이지 -_-7년이상..
1998년은..부르드워 나오고 점점 스타가 알려지기 시작한때이군요..
가끔 아주 옛날 스타 스샷을 보는데 7년전에 제가봤던건
요즘 오리지날이랑 똑같은거였죠.. |
2003-07-04
15: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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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음 스타가 국내게임산업을 막는다? 약간은 이해가 안되는군요 게임을 선택하는것은 유저입니다 유저가 게임을 즐기는것은 자신에게 맞는다고 느까면 즐기는것입니다
현재 나온 국산전략게임은 서너판 하고 나면 질린다는것이 제느낌입니다
그리고 상술?로인한 스타의 뻥튀기라 그럴수도있겠지요
하지만 게임성이 좋은 게임은 유저가 먼저 발견을 하게 마련입니다
기사만으로 게임을 판단하는건 우리세대에겐 미덥지못한거아닌가요?
새로운게임이 나와야 한다는것은 동감하고 국외게임이란점에서 문제가 있다고할순 있지만 스타라는 게임 자체를 버리자고 한다는것은 문제가 될거 같습니다
또한 디아블로의 예를들자면 디아블로를 통해서 온라인게임에 입문한분들도
상당수있다고 봅니다 또한 리니지 어둠의전설 바람의나라등의 게임으로입문한분들도 계십니다 이게임들도 상당시간 거의 온라인게임을 장악? 하다시피 했습니다 동시대에 나온 온라임게임중에서 사장된게임도 상당수가 있지만 현재?도 역시 시장은 조금씩 판도가 변하고 새로운 게임으로 이동하고있습니다
어떤 게임이던간에 신작게임이 작품성과 재미 그리고 유저의 취향에 맞는다면 판도는 변함니다 현재로서는 아직 스타보다 나은 또 취향을 맞춰줄 그런 전략게임이 나오지 않은거 아닐가요? |
2003-07-04
15: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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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
5년전이래도 그때 제가 6학년 때이니-_-;;
간신히 그때를 기억하며 적은 것이기에;;;
7년전이면 초딩 4학년때군요;; -_-;; |
2003-07-04
15: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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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스타나오기전에 판매되는 게임의 양과 현재 판매되는 게임의 양을 알수 있을까요? |
2003-07-04
15: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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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재밌는건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우리들의
인식 속에는 스타 아님 다른 전략 게임은 재미없다가
은근슬쩍 박혀져 있는게 문제겠죠.
외국과 비교해서, 다양한 게임이 국내에 고루 발전되지
못한다는 점을 보면 스타의 부작용이 아니라고는
할 수 없을 듯 합니다. |
2003-07-04
15: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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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렇게 봐야만 하는것일까요? 스타가 아니면 재미없다? 과연그렇게 생각하고있는것인가요?글쎄요 그건 개개인의 판단이겟지요
외국과 비교해서 다양한게임이 국내에서발전되지 않는이유는 국내의게임은 현거래 위에서 존립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또한 국내의유저들 대부분이 솔로잉에 상당히 많이 길들여? 져있다고 봐야겟죠
국외의 게임들은 파티플의 게임이 상당량을 차지합니다 그런점에서 파티플게임은 일단 제외됫엇지만 최근에 조금씩 달라지는 추세이죠
그밖에 슈팅게임 아케이드게임 보드게임등이 현재 우리나라에서 새롭게 떠올랏다고 볼수있을것입니다 이렇게 나열하고보니 게임의 종류도상당하군요
그런데 고루 발전하지 못한다? 비슷한게임들이 있다면 그중의 하나의 게임을 선택하고 한게임은 죽습니다 이적님도 게임을 오래 해보신듯하니
아실테죠 게임을 하다보면 어? 이부분은 어떤게임이랑닮고 이부분은 저거고 여긴ㅇ....
하나의게임에 의해서 발전이 막히는것이 아니라 사용유저의 인식문제라고 보여집니다 |
2003-07-04
15: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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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온라인에까지 그리 깊게 침투할 의도는
없는데요;; 쿨럭;; 그리고 저 다양한 게임은
전략 게임 내에서 스타를 제외한 크게 성공한
게임이 없다는 점이고;;;
훔.. 그리고 엘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용 유저의
인식 문제입니다.
스타를 버려야 한다는 말을 직설적이게, 떄론
간적접이게 수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직설적으로 받아들이신 모양이네요 ^^;; |
2003-07-04
15: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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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타크래프트는 이제 물러나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 주의에 친구들 중 워크하는 넘들 저 하나와 또 다른 1명뿐..
많은 이들은 제가 "워크 해보자" 하면 "차라리 스타 한다"라고 하더군요..
저도 워3 처음 사기전에는 "이 게임 종족은 스타에 무엇과 비슷할까?"라고 생각했는데요... 막상 워3를 해보니 스타보다 오히려 더 낮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솔직히 보긴엔 저도 워3리그보단 스타리그가 더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워3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도 워3를 봐서 느릿느릿하고 그래픽도 안 좋다..-_-;;라는 사람도 있더군요...
하지만 지금 상태에선 스타를 버리는 건 이런사람들과 순수매냐들로 인해서 거의 불가능하죠...하지만 이제는 '무조건 스타다!!'라는 편입견(?)을 버렸으면 합니다.... |
2003-07-04
16: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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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라..... 비유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양날의칼 이 라고 해도 될런지..
우리나라 게임산업을 이만큼 발전 시켜놓은거로는 마땅히..
칭송받아야하지만..
그것이 족쇄가되어.. 더 커다란 도약을 가로막고있는것은 아닐지..
저도 갠적으로 스타를 좋아하지만..
생각해보니.. 정말.. 저도 전략시뮬레이션게임이 출시되면
저도모르게.. 스타와 비교를 하고있엇다는 생각이 듭니당..
스타 이제는 물러나야될때가 아닌가싶네요.. |
2003-07-04
16: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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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잼있으니 하는거고-0-
스타 안하게 할려면 더 잼난겜 만들면 되는거고-_-
전략시뮬레이션 쿼터제도 만들라는뜻같은데요. |
2003-07-04
16: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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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넘게 한게임에 몰두하면 다른게임은 발전하기 힘들죠
더 재밋는걸 만들라? 관심을안가져주니 중도에 포기하기일수 시작도안하죠
재밋는게 나와바야 스타와 비교하고 스타에 장점이 그게임에 없으면
그게임은 졸작취급하니깐 발전이 더디다는 나에 생각'-' |
2003-07-04
17: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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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버린다....
전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몇백년을 이어온 바둑이나 장기는 어쩌란 말입니까?
그저 자신의 입맛에 맞는걸 유저들에게 버려야한다는 억지는 별루라는 생각이....
타겜의 발전을 위해 스타를 버릴게 아니라 스타를 본받아서 더 나은 창의성과 중독성,그리고 재미가 가미된 게임을 만들어야한다는게 맞는 말일거같내요.
바둑과 장기 때문에 다른 즐길거리가 안된다고 그걸 버려야한다는 말과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2003-07-04
17: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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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소를 금할수가 없군요-_- 스타가 제일 재미있으니까 하는 것 아닙니까?? 더 재미있는 게임이 나오면 자연히 스타는 사라지겠죠. 게임사가 스타보다 발전된 게임을 내놓으면 사람이 그쪽으로 몰리게 되고 그게 바로 발전입니다. 스타가 너무 오랬동안 인기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스타 외의 다른 게임을 한다면 그게 발전입니까??-_- 새로움을 배척하는 한국인의 고리타분한 성향이라.. 하하 그런식의 논리라면 리니지 안하는 외국 온라인게이머들도 똑같이 고리타분한 성향이네요 |
2003-07-04
1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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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1!!!!!!! 절대 반대
게임은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그 역사와 깊이가 더해져서 진국인 게임이 나오는것입니다 스타는 그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게임이구요
여담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수많은 스타와 비슷한 게임중에서는
스타가 가장 밸런싱이 잘맞고 우리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는 다고 하더군요
스타가 없어져야 하다니 도대체 어디서 그런 말을 왜 하시는건지
도대체 이유를 알수 없네요
반대 합니다!!!!!!!!!!! |
2003-07-04
17: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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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실소를 금할수 없었습니다. 스타때문에 게임계 발전에 악영향을 끼친다라고 하셨는데요. 말이 안되는군요. 우선 스타와 버금가는 게임을 만들기위해 다른 회사들은 열심히 게임제작을 하였습니다. 스타를 이기지 못하면 사장당할테니까요. 하지만 스타가 계속 살아있는이유는 우선 게임방의 지지율과 gambc같은곳에서의 방송등이 있습니다. 하지마 이렇게 이루어지게 했던 계기는 바로 그 밸런스입니다. 게임의 밸런스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 느끼게 해주었던 게임이 바로 스타크래프트지요. 많인 개발자들도 아시겠지만 스타가 한창 뜨고있을때 스타는 신의밸런스라는 소리도 나돌았습니다. 그정도로 정교한 밸런스를 유지하고있었죠. 이 게임의 밸런스는 종족간의 밸런스 뿐만이 아닙니다. 맵, 종족, 자원등등이 잘 어울려 있다는 거겠죠. 오히려 스타가 앞으로 몇년간 더 왕좌의 자리를 지킨다면 게임계가 더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003-07-04
17: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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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입니다.
이제까지 스타를 얼마나 재밌게 했는데.... |
2003-07-04
17: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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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워크를 안하는 이유가 뭔지 아시는지요
워크를 제대로 해보고 아 재미없다 안해야지 가 아니라
이게뭐지...이거 어떻게 하는거야...에잇 모르겠다...어려워 ! 안해!
이런 식이더군요 ;
그래서 스타와 비슷한 방식의 게임을 보면 스타베꼈네! 버려!
이러고 스타와 다른 게임을 보면 이게 뭐야 어렵다 안해!
이러니 다른 게임이 발전 할 수가 있겠습니까 ....
게임성이나 재미 만으로 스타와 비교할 만한 게임은 많습니다
단지 스타에 길들여진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죠 |
2003-07-04
18: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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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븐이란 인간 스타 찔이군
워크하다가 질려서 안한다고?
대가리 쓰기 싫으니까 그랬겠지
무조껀 쪽수인 스타에 머리쓸게 뭐있겠어
단군의어쩌고 게임은 중독성때문에 외국에서 금지시키더니
스타크래프트는 왜 금지 안시키나 몰라?재수없게 |
2003-07-04
1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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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팀=블리저드
생각 드는 순간 '푸훕!'
배가 살짝 아프다는; |
2003-07-04
18: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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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좋은게임이죠.
제가 스타처음하고 게임에 눈을떴습니다~!ㅡ.ㅡ
그러다가 온라인게임에 관심을가지게되고 그리하여 온라이프를알게고
스타대단한게임입니다.요즘 전략2D나온것들을 보면꼭스타랑 비슷하게
했다는 생각이너무듭니다. 왜그러지..? 스타오래됬지만정말인기좋죠
피씨방에 스타안깔려있는곳은 찾기힘들정도?*없나?*스타를버려야한다니..
스타버리면피씨방은?...피씨방생각하니까린지도생각나는데 린지없어지고
스타없어진다면피씨방힘들겠죠??내용에벗어났네요, |
2003-07-04
18: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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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워크래프트3 프론즈쓰론의 세계로 오시오!! |
2003-07-04
18: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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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우리에게 맞기에 맞는 스타를 하는것이고
재미있으니 하는것이다.
스타보다 우리에게 맞는 게임이 나온다면 그게임이
더 재미있을태니 그게임으로 넘어간다.
뭐 개개인의 생각이겠지만 전 이렇게 생각함;;;
스타보다 워크가 재미있다는 사람들도 꽤 많으니; |
2003-07-04
18: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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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진짜 게임안하는 사람도 알정도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하죠..
그런데 갑자기 버리면..ㅡㅡ;;
스타 3나오면 흠....
근데 스타3는 3d일까 2d일가?
갠적으로 2d엿으면..~_~ |
2003-07-04
18: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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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할려고 스타버리고
딴겜에 눈돌리게해서 돈벌면
그게 발전이라고 생각?-_- |
2003-07-04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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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차라리 저는 스타크래프트를 버리기 보다는 좀 더 개발을 해서
돈을 버는게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확실히 스타크래프트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요즘게임에 비해서 전혀 뒤지는게 없습니다
아니..오히려 여러면에서 보자면 더 낫다고 생각되는게 스타크래프트죠
조금 더 업그레이드를 시켜서 다지기만하면
때돈을 벌 수 있는 게임이 스타크래프트입니다
한창 우리의 시선을 끌었던 게임이었고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한다면 더욱더 인기를 끌게 되겠죠
허나^^;; 블리자드사에서 스타크래프트보다는
모은 자금으로 온라인게임계로 진출하려고 하는것 때문에..
게임시장이 흔들릴 수도 있습니다^^;;
고로! 결론은! 스타크래프트를 발전시키자-_-;; |
2003-07-04
18: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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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은 하나입니다.
온고지신~~~~~
스타의 장점을 계속 받아들이고 새로운것을 창조해가자.....
즉 스타를 무조건 버려서는 안됀다는 거죠. 스타의 놀라운 벨런스라든가...여러가지 요소들..그것들은 계속 받아들이되 그것에 새로운것을 추가해 나가야 한다는..쿨럭 쿨럭...삐그득..(목뼈가...) |
2003-07-04
19: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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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를 버리자..........
전이해가 안되는군요.........
스타보다 더 잼있고 더 다양한시스템과 밸런싱 그리고 우리나라사람들에정서에 맞는 게임이 나오면 당연히 스타를 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몇몇게임들을 보면 어떤게임은 다양한시스템이 없고 어떤게이은 밸런싱이 안맞고 어떤게임음 완성도는 높은데 우리나라사람들의 정서가 맞지 않아 실패를 했습니다.
한예로 워3를 참고로 들겠습니다. 워크 3 그다지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그나마 다른게임들에 비해 상당한 인기를 모은게임입니다. 지금도 확장팩이 나왔구요. 이게임으로 예를 들면 게임 시스템 상당히 독특하게 영웅과 아이템 등등 많은 시스템으로 와 신기하다 흠 조은시스템이군 이와 같은 조은 평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밸런싱 워크 3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상당히 밸런싱이 조금 먼가 맞지않다는걸 느끼실겁니다. 저도 워 3 확장팩은 안해서 모르겠으나 워 3 랭킹 1000등 안까지 들어 본사람입니다. 밸런싱 조정을 블리자드에서 해도 계속먼가 삐긋하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정서와 워3는 조금 안맞는다고 해야되나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초반 중반 후반 전부 정신없이 전투를 하는것을 조아 합니다라고 어디선가 들은적이 있는데;; 제생각도 초반부터 압박하는 겜이 아마 우리나라 사람에 정서에 맞지 않을까 쉽습니다. 워3는 확장팩에서는 광고로는 봤습니다. 초반부터 엄청나다 .. 하지만 워3확장팩 이전에는 중후반부터 겜이 이루어 진다고 봐야 될만큼 그랬습니다.
그래서 아직 다른 게임들이 성공을 못거두고 스타를 죽여야된다라는 핑계만
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스타가 죽지않은 두번쩨 이유는 스타크래프트 모르는 사람이 없을겁니다. 이미 스타 크래프트 하면 국민게임? 흠 국민게임이라고 봐야 겠네요.
친구들과 어느누구와 만나서 손쉽게 할수있고 이제는 한가지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볼수 있는게임이 스타크래프트 입니다.
그래서 아마 스타크래프트가 죽지 않은 이유 입니다.
그런데 스타를 죽이자 스타가 다른게임의 발전과 이득이 없다고 하는데
그건 이해할수 없군요. 스타보다 잼잇게 만들면 소비자들은 당연히 그쪽게임으로 넘어가고 소문과 소문이 퍼져 제 2의 스타가 만들어 질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스타를 죽여라 스타보다 잼잇는게임이 나오면 자동으로 버려지는데..
흠 주절주절 말이 너무 많았네여 ;; |
2003-07-04
19: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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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드윕님의 생각과 동의해요....
무조건 스타를 버리면 언젠간 문제가 해결되겠지만 해결되기 전까지는 그누
구도 예측 못함...
설마 알겠어요? 스타때문에 데모할지도..-._.-
점점 스타를 발전시켜서 온라인이 물먹고 있다는건.... 좀 그치만...
어쨋든!!! 온고지신 사상으로,.... 글구 배넷 좀 바꼈음 하는 소망...
계급 돌입이라든지 길드 활성화라든지... 새롱누 종족이 추가되면... 어떤것
이 나올까요?
ㅋㅋ 궁금.... 새로운 종족 나오면 그만큼 밸런스 조정이 꽤나 필요할듯... |
2003-07-04
19: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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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솔직히... 전략시뮬레이션중에... 스타크래프트보다 잼있는건 찾아볼수가 없네요... 저만그런가~? 아무튼... 지금은 워크래프트 3에 빠져있지만...
얼마전만해도... 스타크래프트 배틀넷에 미쳐있었다는... 크크크...
아무튼... 지금까지는 스타크래프트 킬러. 스타크래프트를 무너뜨린다...
이런식으로 게임들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스타크래프트를 따라가진 못한것같습니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가 발매됀지 5년만에 벨런싱조정이 끝났다고 하죠? 블리자드같은 대기업이 이런데... 다른 중소기업같은 경우는... 어떻게 됄까요~? 크흠... 아무튼... 스타보다 잼있는 게임 나오면... 스타는 자동으로 우리들 기억에서 잊혀질것같다는... 흠... |
2003-07-04
1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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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스타가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게임 시장은 형성 됄수 없었을 거에여;;
그리고 컴퓨터게임을 한번이라도 접해보신분들은
스타를 한번쯤은 접해 보셧을 검니다 |
2003-07-04
1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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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ㅏ 이글보구요 토탈어나힐레이션 정말 재가 첨으로 접한 전략이었는데요.. 그후속작 킹덤까지 다사서했구요... ㅇ ㅏ 정말 잘만들구 재밋었지요. 근데 대중성과 우리나라사람의 취향을 잘못잡았단생각이드네요. 그당시 컴퓨터사양에 비해 무척만이 요구돼는 사양... 정말게임성은 좋앗는데.. 자유도도 엄청나게 높구.. 하여튼 토탈짱. 스타두 당연짱 ^-^ |
2003-07-04
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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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전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재미있다 라는
네 글자 입니다. 네, 스타 재밌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본문에도 분명 명시되어 있고, 코멘트에도 명시되어 있죠.
하지만, 우리는 너무 스타에 목 메달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
그리고, 스타를 버리자는 말을 너무 직설적으로
판단하시는 분들이 많네요-_-;;;;
조금은 간접적으로 느껴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_-;
스타를 버리자는 것은, 실제로 집에 있는
스타를 버리자는게 아닙니다-_-;;
사실, 우리 내면에 스타에 너무 길들여진
나머지 다른 새로운 전략 게임을 배척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배척하는 그런 것이 생겨나게
된 것이 문제인 것이죠.
간단하게 다른 재밌는거 나오면
그쪽으로 다 간다 하시지만, 사실
이미 스타 시스템에만 너무 전략은 이래야지
하는 시선에 길들여진 상태에서,
분명히, 정확히, 정말이지 한국에서 전략 게임의
발전은 없다는 것입니다 ^^ |
2003-07-04
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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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항 이란분 참 말한번 머같이 하시는군요 그런식으로 말하시려면 저에게 개인적으로 한번 만나서 토론함 해보시죠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보니 머리에 든게 없는거 같으시군요 최소한의 예의도 모르시다니 |
2003-07-04
20: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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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마음 속에서 스타를
버려야 재밌는 게임이 출시가 되더라도,
그 게임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겁니다 ^^ |
2003-07-04
20: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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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잼있습니다
겜은 재미로 말하는거죠 |
2003-07-04
2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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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글을 뭘로 이해하는 것이오 =_-
누가 스타가 나오기 전의 시대로 가서 스타크레프트라는
게임을 모조리 불태워버리자고 하였소 ?
허...글을 정독해서 세번만 읽어보시기 바라오
그리고 내가보기엔 스타외의 게임은 아예 해보지 않거나
1시간도 못해보고 던져버린 인간이 더 많소
최소한 내 주위에서 아직까지 스타만 하는
사람중에서는 그러한 사람들이 더 많소 |
2003-07-04
20: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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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없음 하지말고 재밋음 해라
울나라 겜발전 위한다면 뜬 게임 따라하는 찌질행위들 때려치고
겜하나 뜨면 인터페이스나 기본틀 따라하는 쓰레기 겜들 짜증이빠시다
그리고 스타가 우리나라 겜이라면 이렇게까지 글쓸까?? |
2003-07-04
2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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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적님말씀에 동의는 함니다만... 너무 늦은건 아닐까요?
인기를 끈지 5년... 말이 5년이지 그정도 라면 모르는 사람은 커녕 못하는 사람
두 거의 없을듯 싶습니다...
스타를 과감히 버리라구 해서 그 말을 들을 사람은 없다구 보군여
다들 그러지 않습니까..? '얼마나 재밌는데....'
차라리 우리나라가 스타와 필적할만한 창조성있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만드는게 더 빠르다구 생각 되는데요....
스타때문에 울나라의 게임 발전이 더뎌진다는건 이해가 안되는군여..;; |
2003-07-04
21: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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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이해하기 힘든 내용의;;스타를 버리자니..너무 길들여졌다니.;;
당연히 재밌고 재밌으니 많이 하고 오래하고있으니 길들여지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어떻게 마음속에서 버릴지..아흠..;;
스타보다 더 잼난게임이 나와야 스타가 마음속에서 사라질게 아닌지.;;
전 스타와 워크 둘다하지만 재미로는 스타가 좀더 재밌네요..
워크가 재미없다는건 아니죠..워크도 재밌죠..
...만약 스타를 마음속에서 지우고 제네럴이라던지 워3가 또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서 그것에 익숙해지면 또 그 게임들을 버리자고 할것인지.. 그리고 또 스타가 한국게임이라면 마음속에서 버리자고했을지..;;
스타가 외국겜이라 그런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
2003-07-04
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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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제말은 무시하셧군........스타보다 더 재밋는게 나와야한다는글이 태반이군요.......스타에 길들여져잇으니까 딴게 눈에 안들어오는거지 재밋는게 안나오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뭐 스타자체가 재밋긴하다만 스타에 집중돼잇으면 다른것은 더더욱 빛이 약해질뿐 그상태가 5년간 계속돼고잇는데 앞으로도 그러지말란법잇습니까? 워크3라던가 미솔로지,제너럴이등장해도 스타에인기는 아직도 멈출줄모릅니다. 나중엔 워3,미솔로지,제너럴이 사라지겟죠 스타보다 일찍요(아닐수도잇고) 훗날 이럴진모르지만 적어도 과거는 그랫습니다
근데 그게 앞으로도 계속돼지않으란법 잇나요? 그러니까 스타는 이제 조금씩 눈을돌리고 다른게임에도 시선을 주는건 어떨까요?
스타보다 재미없는게아니라 없어보이는게아닐까요? |
2003-07-04
21: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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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온라인게임으로 나오면....ㅡㅡ재밋겟다..-; |
2003-07-04
21: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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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버려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스타를 못 버린다면 우리나라에서 스타보다 더 재미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만들거나 디아블로 보다 더 재미있는 rpg게임을 만드러야겠지요
거기서 온라인게임도 한 몫 해야할겁니다. |
2003-07-04
22: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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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스타가 얼마나 재밌는데 버려야한다뇨?? 스타만한 게임 없습니다
스타2가 나온다면 모를까 |
2003-07-04
22: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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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제발 글을 세번이라도 읽어 주세요 ㅠㅠㅠㅠㅠ |
2003-07-04
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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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버린다..라..
좋은 생각인듯하면서도. 또 어느면에서 보면 뭔가 아쉽기도 한면이 있네요. |
2003-07-04
22: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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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잼있다 없다를 논하는게 아니라
스타가 있기때문에 게임산업에 악영향을 준다라는 논제인데
이상하게 다들 받아들이시네
스타만한 게임이 없다시는 분들은 다른게임 안해보셨나요?
좀더 많은 게임을 접하고 다른게임과 비교해보세요
무조건 스타만한 게임없다고 하시면 스티붕유 빠순이들과 다를바없어요 |
2003-07-04
22: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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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를 버려야 한다. 당연한 말로 생각됩니다.
스타보다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는 게임이 아직까지 나오진 않았지만,
계속 모든 전략 시뮬레이션을 스타와 비교하여서
따지면, 아무리 열심히 만든 전략시뮬이라도
하다하다 지쳐 그만 둘수도 있겠죠. 그러니
RPG만 나오는게 아니겠습니까? 뭐 아케이드 슈팅 액션등
여러가지도 나오고 있지만 대부분은 RPG가 차지 하고 있죠.
아무리 열심히 전략을 만들어도 스타보다 못하다
스타배꼇다. 라는 식으로 스타와 비교하여 어떠게 하든
다 스타보다 못하다라는 식-예:스타보다 어렵다. 에이씨 안해
이건스타 배꼈다. 쳇!! -으로 평가를 해버린다면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의 전략게임은 발전할수 없을겁니다.
그리고 스타를 더더욱 발전시키자고 어떤님이 코멘트를 올리셨는데,
스타가 우리나라겁니까? 한빛에서 판매를 하고는 있지만,
엄연히 눈보라-블리자드-팀의 게임이고 외국게임입니다.
아무리 발전시키자고 떠들어봐야 외국 게임입니다.
여기서 들어가는돈 외국으로 갑니다.
이젠 스타를 버려야합니다. 모든걸 선입견과 편견에 마추어 보지말고
그것의 새로운 면을 보아가면서 그게임을 열심해 해준다면
그게임의 제작자들도 그 보답을 하여 더욱 게임을 발전시킬겁니다.
유져의 맘에 안들면 게임은 망하기 마련이니까요.
스타 자체를 버리자는게 아니고
모든 게임을 스타에 마춰서 보지 말자는겁니다.
스타가 재밌다고 버릴수없다라...
헛참.... |
2003-07-04
22: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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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 ahems rpdladmf wpaltdj gksek (eks! dnflwlqdptj ehlsms rpdlaaks..-_-...)
심심하면 해석해 보세염~ |
2003-07-04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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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된게 코멘트에 이적님이 간접적으로 받아들이시라는 글이 몇번이나 나왔는데 다들 직접적으로만 받아들여서 리플을 쓰시는군요; 제대로 읽어보시지 않으셨나보네요.. 분명 글의 중요내용은 마구잡이로 버리자는게 아닌데 말이죠.. |
2003-07-04
22: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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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가 인기있는 이유를 알려주마...
일부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정식발매되기전 어둠의 경로로 싱글 플레이
끝까지 다해보고 시디를 소장하고 게임을 하지 않는다 ...다른게임을 찾아서 해본다. 뒤늦게 정식발매되서 하는 사람들이 이제 게임을 시작하고 마찬가지로 시디는 소장...멀티가 된다는 말에 묵은 시디를 꺼내서 겜을 한다. 어 재미있네 .. 한동안 한다. . 겜이라곤 모르는 사람들이 친구들이 멀티게임하는거 보고 부러워한다. 나도 해볼까? 따라서 해본다. 아..재미있다. 스타 무지 재미있다. 정말 재미있다. (사실 다른게임 해본적도 없으면서) 이겜이 최고다..
이사람은 이사람 저사람한테 얘기한다. 스타가 최고야 진짜 재미있어..느그들도 같이하자...같이한다. 서로 밤새 게임을 한다. 어느날 보니 C&C라는 게임이 피씨방에 한두개 있다. 어.. 이거 스타랑 비슷하네..근데 스타보다 못하다.
왼쪽버튼 클릭해야 움직이잖아. 스타는 오른쪽으로 하는데 .. 에이 못하겠다.
역시 스타가 최고다 ... 어느날 보니 같은 게임사에서 만든 워크래프트3가 나왔다. upkeep 시스템이 적용되서 일꾼많고 유닛 많으니까 돈이 안쌓인다.
뭐가 이래? 적 영웅 유닛한테 죽으니까 열받네... 역시 스타가 최고다..
스타가 밸런스도 좋고 전략도 많이 필요하지 ..암....그렇고 말고...(사실 스타는 전략보다 전술이 더 필요한게임이죠. 전략과 전술은 구분할줄 아시겠죠?)
오늘도 스타만 한다. 스타가 제일 재미있다. 사람들이 스타안하면 큰일난다.
내가 할줄 아는건 스타밖에 없으니까... 스타가 최고야... 영원하라.!!!
뭐 대충이렇습니다. |
2003-07-04
22: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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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스타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겜산업을 망치구 잇는건 우리 유저들이죠???
어떤전략겜이 나오면 항상 스타랑 비교하구 스타랑 어떤면이 틀리면 항상무시하구 스타랑 좀만 비슷하면 스타 베겼다 이런식로 생각하는게 문제겟죠!!
제가 하구 싶은말은
겜은 정말 잼나는것두 많구 할것두 많습니다!!
그런데 오직 스타만 하시는 분들은 보면 불쌍할때가 있습니다
겜은 어차피 즐기면 되는거구 거기서 재미와 만족을 얻으면 되는것니다
스타아류작이니 그런거 따질필요 없습니다 우리같은 유저가 겜평가하는 사람두 아니구 저희는 재미만 있으면 걍 하면됩니다 재미없다구 생각 하면 안하면 되는거구여~
글구 중요한건 겜은 해보구 말을하기 바랍니다
걍 눈으로 보구 야기 하시지 마시구 항상 겜은 자기가 직접 해보구
뭐라구 해두 늦지 않다는것을.... |
2003-07-05
00: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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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스타...ㅋㅋ불법복제의서막!!
출시 하루면 온라인에서 다운가능한우리나라로서는 패키지겜의 성공가능성은 희박~패키지겜이성공할라면 전국의 인터넷망을 없애버리고 rw를 폭파시키는수밖에 ㅋㅋㅋ |
2003-07-05
00: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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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님과 스타를 버려야 한다는 님들 그리고 모든님들 한번 이렇게 생각해보심이??(특히 이적님)
위에 적혀 있는 모든글을 정독을 해서 읽어 봤습니다..
제가 스타를 시작한지 벌써 횟수로 7년이 됐답니다..
어려서 알피지패키지겜부터 시작해서 많은 겜들을 해봤죠..
특히 어린시절 최고의 전략겜은 삼국지 시리즈였죠..
특히 삼국지3를 하던 그시절엔 이겜이 최고인줄 알고만 지냈답니다..
첨 스타크래프트란 게임을 접하고는 놀랄수 밖에 없었죠...
아무것도 몰랐어요.. 드론이 먼지 프로브가 무언지
어떻게 유닛을 컨트롤하는지조차..
서두가 너무 길어지네여 ㅡㅡ;;;
암튼 주논점은 스타크래프트때문에 우리나라 게임산업이 정체되어 발전을
할수가 없다는데에 있는것 같은데..
제생각은 그건 아니라고 보네요...
스타크래프트가 미국꺼라서?? 그래서 버려야 한다는 건가요??
그럼 더더욱 이해할수가 없네요 ㅡㅡ; 아 물론 이건 리플을 달아주신
중간중간님들에 대한 의견이구요..
무조건 우리나라것이 아니라고 잘된다구 반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쉽게 이야기한다면 우선 이건 나라를 국한한거지만..
나라가 아닌 개인으로 봤을때는 어떨까요??
음식점을 예로 든다면..
옆집의 음식점에서 아주아주 맛있는 음식을 개발해서 5년여동안
장사를 했다고 합시다.. 그래서 동네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음식을 먹고
길들여져서 다른음식은 잘 안먹는다고...
그럼 그 동네의 다른음식점들은 어떤반응을 보일까요??
이것저것 노력해 봤는데 너무나 사람들이 그음식에 길들여져서 안되겠다..
사람들보고 그 음식을 이제 버리라고 광고를 하고 다닐까요???
아니죠 그보다 더 맛있는 길들여진 음식보다 훨씬 맛있는 음식을 만들자...
이런식이 되겠죠 그래서 결국은 더 맛있는 음식이 만들어져 그 동네는
앞으로도 더 맛있는걸 먹으며 살수 있겠죠???
여기서 잠깐 ㅡㅡ; 음식을 예로 들었다고 어떤태클들이 들어올지
예상됩니다..
우선 음식은 먹다보면 아무리 맛있어두 질린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다른 음식을 찾게 됩니다...
하지만 질린음식이지만 새로운 음식보다 맛이 좋다면 다시 맛있는 예전 음식을
찾게 된답니다...
게임도 마찬가지아닌가요??
스타란 겜을 7년여동안 쉬지않고 하는사람은 없어요..(물론 있긴해요 소수의
사람중엔 있어요 , 음식역시 7년여동안 맛만 좋다면 같은음식을 먹는사람이
있답니다 역시)
도중에 다른걸 찾아서 해보지만 마땅한게 없어서 다시금 스타로 돌아오는거죠..
그 길들여진 입맛을 바꾸는게 주위의 음식점이듯이
스타란겜에 길들여진 사람들을 바꾸는게 게임개발자라고 생각하네요..
난 도저히 더좋은겜을 만들자신이 없으니까 대신 너희들이 그게임을 버리고
내가 만든겜을 해라?? 이건 먼가 이치가 안맞는것 같지 않나요??
아 위의 이야기가 조금 다른 예 일수도 있겠지만 시장논리란건 같다고 보네요..
여기서 또 잠깐...
또 어떤태클이 들어올지에 대해서 제가 한말씀하자면...
물론 스타이후에 굴직굴직한 좋은겜들이 많이 나왔어요..
하지만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대던 그 게임들이 스타크래프트보다
월등히 좋았나요?? 그리고 그 게임들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추었나요??
여기서 또다시 잠깐 다른 예를 들자면 영화를 예를 들어볼께요..
작품성 시사성 등등.. 아주좋은 영화를 만들었고 많은사람들이 칭찬을 했죠..
하지만 그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나요??
그건 아니죠 왜냐면 그런류의 영화들은 영화를 보는 관람객을 생각하기보다
작품속에 감독의 생각을 넣으려고 했기 때문이죠...
마찬가집니다.. 한국사람들??이 왜 스타크래프트란게임을 오래도록 하는지
그이유를 정확히 파고들어서 게임을 개발했다면 위에 님들이 말하지 않아도
유저들은 스타를 버립니다....
스타가 우리에게 익숙하고 오래도록 남아있는이유는 참많이 있지만..
단순히 길들여져서는 아니랍니다..
우리나라국민들의 성격과도 많이 일치하죠..
우리나라사람들 나쁜말로는 냄비란 소리많이 듣죠??
금방 데워 졌다가 금방식는다고..
하지만 이말은 사실입니다.. 이건 예를 들지 않아도 다들 아실거라 생각하네요..
아 물론 그렇다고 이런성격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당하게 쓰는말이고요..
그 급한성격은 게임에서도 드러나는겁니다..
빨리빨리.. 괜히 우리나라사람들보고 빨리빨리란 말을 떠올리는게 아니죠..
매사에 빨리빨리 ... 이건 부지런한 우리나라사람들이기에..
이런 수식어가 붙은겁니다 아주 자랑스런거죠...
또이야기가 옆으로 새네요.. ㅡㅡ;;;
이제 결논을 이야기 해야할듯 하네요;;;
어떠한 상품을 가지고 소비자보고 버리라 가지라 이런말을 하기보다는
그 상품이 왜 소비자들이 그렇게 인기가 높은지...
그걸로인해 비슷한 다른 상품은 버려지는지
그 맹점을 우선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타가 오래가면 갈수록 오히려 결국에는
게임산업에 살아있는 본보기가되어..
더큰 발전을 가져올수 있는 디딤돌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발생한 상황보다는 앞으로 발생할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서..
왜 그런 상황이 발생했는가 그 원인을 따져서... 새로운 결과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이치에 맞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자라나는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분들에게 조금 하고싶은말은..
남이 만들어 놓은 지식을 그대로 인식하고 받아들이기 보다는
남의 지식을 내걸로 완벽히 소화시켜 받아들였음 합니다..._(__)_ |
2003-07-05
0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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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음식이 맛있다고, 그 음식만 먹는다면 영양 불귱형으로
신체는 병에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
그리고, 스타를 버리자고 언제 광고하자는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건 아닌데요-_-;;
직설적으로 받아들이셨나 보군요-_-;
그리고 상식의 선에서도 스타 버리자고 광고할 수 있을리가
없잖습니까;;
음식으로 예를 들어서 하는 말이지만, 같은 음식만
맛있다고 죽도록 먹는다면 병이 걸리는건 물론이고,
그 음식의 재료 예로 배추가 들어간다면 배추만 팔릴 것이고
다른 농산물은 죽어 나가겠죠.
그리고 이제 너무 한쪽 입맛에만 국한되지 말고
다양한 입맛으로 게임 시장을 발전, 모색해 나가자는겁니다^^
그걸 꼭 한국적 특성이라는 것으로, 그 틀을 꺠부술
생각은 안하고 계속 갇혀지낼려 하는건 이해가 안되네요-_-a
분명, 그 특성을 깨부수는게 한국의 게임 발전에 도움이
되는데, 그걸 애초부터 거부를 하다니요-_-;
또한, 직설적으로 받아 들여셔서 이걸 강요로
이해하시는거 같은데, 이건 강요가 아닙니다 -_-;;
엄연히, 스타를 우리들 마음 속에서 버려두어 다른
게임이 들어올 공간을 마련해 두는게 좋지 않겠냐는
하나의 자그마한 캠페인 비슷무리 한겁니다;; |
2003-07-05
08: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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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3 확장팩 프로즌쓰론이 대박나길
-워크짱- |
2003-07-05
12: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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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도 팔아먹을려고 스타에 요소를 첨가했다고 하던데...
눈보라팀은.. -_-; 대체... |
2003-07-05
13: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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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야말로 너무 제글을 직설적으로 받아들이셨네요...
음식에 비유를 했다고해서 그런 반론이 제시될건 예상은했지만..
영향불균형이란 반론은 좀 어거지겠다 싶어 제가 말안했던건데 ㅡㅡ;;
좀더 깊이 생각해 보세요..좀 안타깝네요.
제가 음식이라고 했지 꼭 한가지 반찬이라고 하진 않았답니다..
제가말한음식점이 백반전문음식점이라면..
백반엔 많은 찬반이 있단거 아시나요??
맛있는 백반만 먹었다고 영향불균형이 일어나진 않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예전사람들은 다들 백반만 먹고 지냈는데...
그렇다고 영향불균형이었을까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음식점이라고했지 맛있는 반찬을 파는가게란말은
안했는걸요??
영향불균형이라 ㅡㅡ; 아니 님은 음식점에서만 평생 모든 식을 해결하시나요??
전 음식점에 가지만 대부분의 음식은 가정에서 해결하는데 ㅡㅡ;;;
제가 잘못된건가요?? 이상하네요 ㅡㅡ;;; 반론은 제대루 해주세요....
어디까지나 음식점이란 주식을 해결하는게 아닌 자신이 행복한음식을
먹기 위해서 찾는곳 아닌가요??
영향불균형이란말은 가정식이지 음식점에서는 안맞는 논리랍니다^^;;;
스타란겜역시 그런거 아닌가요??
불균형이라 ㅡㅡ;;;
전략시물레이션에 흥미없는 사람은 스타가 아무리 재미있고 즐거운겜이라고
해서 스타를 하지 않는답니다...
롤플레잉겜을 좋아하는 제동생이나 제수씨만 봐도...
리니지같은 온란겜을 하고 스타는 전혀 모르는것만 봐도요...
스타겜이 많은시장이 있지만 모든 사람이 스타를 좋아하고 아직하는건
아니랍니다..
혹시요즘 피시방에 가보셨나요???
왠지전 그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제가 다니는 피시방은 100여석정도 되는곳입니다..
그곳에 스타겜을 하는사람은 2-30명정도도 되지 않더군요..
오히려 온란겜을 하시는 분이 더 많이 있더라구요...
이게 과연 스타때문에 게임발전이 없는걸까요???
다른분야에선 많은 게임들이 나와서 발전하고 있는데...
유독 전략시물레이션 겜에서만 스타가 강세를 보이는거예요..
물론 2-30명정도 즉 2-30프로라면 모든 겜을 통틀어 본다면 많은 비율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그겜이 버려져야 한다니......
그리고 직설적 직설적 하시는데요..
물론 강요는 아니죠.. 저두 강요하는거 아닙니다 ㅡㅡ;;;
다만 문제의 요지가 무언지 좀더 정확히 생각해보아야 하는건 아닐까요??
스타때문에 게임시장이 정체되어간다고..
어떤 이유에서 그런 결론을 내렸나요??
님이 모든걸 분석해보고 결론내렸나요?? 아님 다른사람이 내놓은 지식을
아 그래서 그렇구나 하며 동의하시는건가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캠페인이라면 누구나가 동감하고...
정말 꼭 필요해야만 캠페인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담배캠페인을 예로 든다면.. 담배는 정말 몸에 않좋죠..
하지만 자신보다 다른사람에게 주위의 간접흡연자에게 안좋다는
타당한 이유가 있기에 쉽게 캠페인이라고 나설수 있죠...
물론 피는사람역시 극약이랑 비슷하기에 캠페인을 한다고 하지만..
정말 극약이람 판매가 정식으로 나지 않겠죠??
자꾸 이야기가 옆으로 새네요 ㅡㅡ;;
스타를 우리마음속에서 버려두고 다른게임이 들어올 공간을 마련해
두는게 좋지않겠냐는 말씀인데요......
제생각은 스타라는 걸출한 게임을 오히려 마음속에 더 간직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고기도 먹어본사람이 먹고 사랑도 해본사람이 또다시 사랑을 할수
있다고합니다..
스타란 재미났던 게임을 맘속에 간직하고 그런 재미난 게임이 또있나 찾아보는마음
솔직히 어렸을때나 게임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저처럼 나이를 먹게되면 게임을 할시간조차없이 하루하루 바쁘게 산답니다..
그럼 게임은 어린이들을 위해 만드나요???
그건 아니죠?? 스타도 15세이상이니까...
스타란겜을 했던 추억 그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즐거움이 있기에..
없는 시간에도 또다른 재미난 게임이 없나 하고 찾아보게 되는거랍니다..
그래서 유독 비슷한 장르에 게임이 나오면 이건 스타하고 어떻게다르네..등등..
비교하는거지요... 왜냐면 스타보다 더 재미난 겜을 해보고 싶다는 갈망때문이죠..
그리고 한마디만 더하자면.. 그 특성을 깨부수는게 한국 게임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그 특성을 깨부수는게 게임을 사는 사람이 되야하나요??
왜 그러죠?? 님은 그럼 맛없는 별루 그다지 하고 싶지 않는데??
그런데도 돈을 들여가며.....그래 내가 이래야 우리나라가 발전해...
이러시는 애국자이신가요????
아니라고 보는데요 전 ㅡㅡ;;;; 그건 오히려 애국이 아닌듯보이네요..
오히려 그것이 쇄국정책이 아닌가요??
한국적 특성에 갇혀 살려고하는게 아니라...
그걸 왜 갇혀 산다고 표현했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왜 우리나라를 한강의 기적이라고 부르는지 아시나요??
바로 그런 특성때문이죠.. 분명 나쁜점도 있지만....
그이상 좋은점이 있기에 우리가 이만큼 사는게 아닌가요???
도데체가 한국게임 발전에 도움이 되느니 마느니 이러시는데 ㅡㅡ;;;;;;
솔직히 스타때문에 한국게임 발전이 안되는것 보다는 ㅡㅡ;;;;
지금은 많이 줄었지만.. 패키지겜을 예로 든다면..
수만은 불법복제 ..ㅡㅡ;;; 이것이 우리나라 게임개발자들에게 눈물을
흘리게 했단걸 모르시나요??
님 그럼 물어 보겠습니다... 님은 단한번도 정품이 아닌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신적 없으시나요?? 분명 있다고 보는데요.....ㅡㅡ;;
없을수가 없죠 왜냐면 갑부가 아닌이상 그많은 프로그램을 돈으로 다
살수가 없기때문이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좀더 넓게 보시는 시야를 가지셨음 합니다...
님의 생각이 그렇다면 그건 님의 생각입니다.. 굳이 캠페인까지 할일은
아니라고 보네요..
나무를 보기보다는 숲을 보셨음 합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 덧붙이자면요.. ㅡㅡ;;;
님아 만약 우리가 스타란겜을 버렸는데 또다시 블리자드(예를들어)에서
내놓은 새로운 게임이 우리나라보다 더 재밌을거란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그래서 이제는 스타를 버리고 다른 블리자드겜을 한다면
결국 그때가서는 또다시 우리나라겜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게임
발전에 방해를 하고 있다 이것두 버려야 한다 ㅡㅡ;;;
이런 논리가 나올까바 심히 걱정되네요 ㅡㅡ;;;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나라게임개발자들이
더 노력해서 지금보다 더 좋은 겜을 만들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ㅡㅡ; |
2003-07-05
15: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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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민님 글을 너무길게써서인지 자꾸 요즘이 흐려지는느낌이;;;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이제 패키지겜은 성공불가능입니다.
일부 시리즈대작들이야 어느정도팔리겠지만...
그리고전 음식점을 끼니때우러갑니다 ㅡㅡ;
집에서 먹는게 행복한음식이죠 ㅎ |
2003-07-05
15: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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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pc방에 처음 갔을때 한 게임이 스타크래프트 였답니다~
-_-; 이제는 질렸기는 하지만.....스타에만 집중하는거 별로.... |
2003-07-05
15: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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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든말든 그건 게임유저들 마음아닌가요?
재미있으면 하는것이고 재미없으면 않하는것이고
과감히 버리든 말든 그건 게임유저들 마음입니다.
게임이란게 재미있으라고 하는것이지
재미없으면은 그게 게임인가요?
정 억울하시면 재미있는게임을 만드세요. |
2003-07-05
16: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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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음식에 관한 예를 서로간에 반대로 잡았군요.
(사실 그 음식에 관해서도 꼬치꼬치 따지고는 싶지만,
쓸데없는 것이 길어질까바 줄임다)
훔.. 아마 님과는 서로 생각이 틀린거 같습니다.
사실 저도 님의 말은 이해가 안되고(솔직하게^^;)
님두 저의 버리자는 말이 이해가 안되시겠죠-_-;
이곳에서 지내면서 느낀건, 안되는걸 굳이
강요할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다이죠 ^^;;
여튼, 장호민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2003-07-05
19: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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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보기엔 남이쓴글 리플달고 자기의견 한번더 보게하는게 강요인거같은데요?
그리고 윗글 마지막 쓴말은 왠지 비꼬는듯한 느낌이 짖네요
"내가 여기 오래잇엇으니 너보단 더 안다" 이런식의 느낌이 드네요 |
2003-07-05
20: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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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온라인게임은 간단하게 즐기는 대전이 거의없고 노가다내공쌓기
인거 같은데요.
돈버는데 급급해 수백개에 달하는 온라인게임이 서비스중인건
문제가 아닐런지요. |
2003-07-05
20: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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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그런 식으로 느낌이 드셨다면 그 느낌을
버리시고-_-;;, 제가 이곳에서 느낀건 대략 상대에게
저의 주장을 굳이 삽입시킬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물론, 저의 주장과 의견을 알리기 위해 글을 썻고,
코멘트를 단건 그래도 저의 글과 주장에 대한 책임으로
다는 것이죠. 그냥 쌩무시 하면 좀 그렇잖아요-_-;;
훔, 사실 상대에게 저의 주장을 억지로 삽입시키기 위해
열라게 옥신각신 하다보면, 건지는건 없다죠 ^^;;
대략, 서로의 의견을 인정하는게 그나마 꺠긋하게
끝나는거라 봅니다. |
2003-07-05
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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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이라는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재밌었었는데..
트리거소포트에서 만든 겜인데.. |
2003-08-13
1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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