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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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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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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평 제 마지막 반론입니다. 이것으로 매듭 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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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논평 제 마지막 반론입니다. 이것으로 매듭 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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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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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3.01 15:57:01 조회: 2,597 추천: 0 |
추세에 맞는 온라인이란 무엇일까?
개요에 알맞은 비평은?
우리는 항시 머릿속에 물음표를 달며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한채 삶이 맞이 하는 어리석은
인간들 이지요..
이 문제 또한 이 글을 마지막으로 매듭을 지어 보이겠습니다.
바보님은 끝까지 장난식으로 매듭을 짓는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찾아 볼수 없는
상식 밖의 글들..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개요나 중심내용없는 글들은 참 극찬할만 합니다.
더이상 비평거리가 없으니 신문 인용등 대단하시다고 밖에 볼수
없는 분이시군요
하지만 비평가란 타인의 글을 섭렵한뒤 자신의 글을 돌이켜 봐야
진정한 비평가 아닐까요?
님은 진정으로 다은 이들의 글을 읽지 않으신채로 자신의
의견만 내새우는 주장을 가지신듯 합니다.
바보님의 의견 상당히 빈틈과 그리고 타당성 없는 글들이 상대적이더군요.
먼저 연계사업? 그다음 블리자드와 외국산업채?
다 불가능한 소리와 함께 한가지 살펴보니 '한국' 업체의 글은
눈에 보이지도 않더군요.
이 평론은 한국온라인계의 유,무의 논쟁을 따져보자는 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외국 산업과 컨텐츠를 집어 넣는 그런 비잡스러운
글들을 어찌 설명해야 옳은 판단일까요?
그리고 마지막의 신문 인용 어이가 없더군요.. 더이상 비평의
실마리가 찾기 어려웠던가요?
한가지 한가지 집고 넘어가 보도록 합시다.
먼저 연계사업?
현실적으로 불가능 합니다.
국내의 게임시장으로써는 너무 광활한 내력입니다.
NC와 넥슨까지도 그쪽은 손 댈수 없는 곳입니다.
게임은 아직 많은 기성층 들에게 애들이나 하는것이지 뭐..
라는 마인드입니다. 사회에서도 게임한다면 무시 하는 추세이구요.
외국 산업의 표본 모델?
이문제는 너무 잡스럽 더군요.
온라인의 유,무 논쟁인데 갑자기 외국 산업의 블리자드가
등장하다니? 바보님 삼천포를 빠지셔도 단단히 빠지셨군요
블리자드는 기업 그대로 패키지 스타 워크 디아등 시디 한개 구입할
경우 평생무료나 다름 없는데 온라인게임 유,무에 그걸 등장시키다니요? 재밌군요. 일관성이 없다는 것은 이걸두고 말합니다.
한국인의 정서는 무조건 남보다 앞서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국 기업의 에버,다옥 등 퀘스트등 정서 플레이와는
동떨어진 우리만의 소유물이죠.
랭킹 시스템이나 래벨등이 대표적 예입니다.
그에 반해 서양은 퀘스트,모험주의 입니다.
당연 한국과 대조 될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온라인 유료는 기정 사실화 이지만 반감을 가진분들이 상당하시더군요.
제가 몇마디 해결방안을 써내려 가겠습니다.
먼저 '학생인데 부담이 됩니다.'
이 문제의 경우는 유료화 소프트에서 청소년 할당제와 시간제를
도입해서 국내 거의 모든 온라인 업계들은 청소년 유저에게
부담을 덜어 줄것이라 생각 됩니다.
'게임따위에 돈을 투자할 만큼 골빈놈이 아니다'
어이가 없는 반응이지요.
게임을 즐기면서 게임 따위 라니요.. 취미생활은 연장은
곧 자본력과 능력입니다. 당연 취미생활을 즐기기위해서
작은 돈이라도 들어가는 것이 취미입니다.
이런 마인드라면 그냥 조용히 게임 뜨세요.
'국내에서는 투자할만한 게임이 없다'
열약한 환경에서 기획성 없는 게임만 창출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유료화 전체가 된다면 활성화 됨에 따라 경쟁력때문에
기획성과 창조성 없는 게임은 바로 생매장 감입니다.
무료 사용자와 유료 사용자의 차이점은 홈페이지와
운영자의 태도에서 부터 달라집니다.
무료사용자의 경우는 홈페이지가 몇몇게임을 제외한 게임은
심지어는 운영진들이 포기한채로 마비 또는 공중분해 식입니다.
그러나 유료 사용자의 예를 볼까요..
업데이트? 잘못되면 바로 사무실 찾아 가는데 요즘 사람입니다.
또한 당당한 자신의 권리를 관철 하며 주장 합니다.
운영진들 또한 함부로 대할수 없기에 고개 숙이고 있는 점이지요.
메이플 스토리? 넥슨사의 게임이죠. 이 게임은 베타족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 평균 수입을 보자면 왠만한 게임의 계정비 보다
더 많이 버는것이 메이플 스토리 입니다.
바로 프리미어죠..
당연한 심리 아닌가요? 저녀석은 분명히 나보다 능력치가
딸리는 녀석인데 아이템빨 즉 캐시로 나보다 쌔다면
당장 나도 구입하는게 한국 사람들의 마인드 입니다.
그렇게 한두개 구매하다 보면 한달 계정값은 물론 더욱 많은
돈을 소비하게 되는것 당연한것 아닌가요?
제 주장은 이러합니다.
무료도 좋습니다.
하지만 막무가내 우격다짐으로 무료를 주장한다면 그것은 필시
문제가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무료 이용자를 베타족으로 비하하는것은 먼저 여러분꼐 사죄
드리겠습니다.
허나 타당성도 짙지 않은 이유로 반론 하신다면 저는 더이상
그분은 지성인으로 대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반론은 언제든지 해주십시오. 제가 틀린점이 있을테고
또한 수정해야할점도 많을 테니깐요
누구처럼 막무가내로 자기 관철로 옳다고 밀어 부치는 행동은
하지 않겠습니다.
베타는 말 그대로 수억을 투자한 게임을 마지막으로
점검 버그 수정 보완입니다.
그리고 나서 최후의 유료화 선언이죠. 그 기간동안만
즐기다가 속물처럼 다른 게임 찾아가면 소프트사 사원들과
개발자들 한숨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무료를 많이 하니까 소프트사에서 무료를 한다고요?
억측입니다. 소프트사는 유료를 원하며 대세에 거부하는
이들 뿐입니다.
게임의 최요소는 운영진의 땀방울,기획성과 독창성 그리고 게임성입니다.
마지막으로 유저의 뚤린 마인드 라면 3박자가 동률로 이루어 진다면 리니지? 단숨에 뛰어 넘습니다.
이미 앞서 말한 2박자는 최고 포화 수준에 달하여있습니다
마지막의 3박자의 최요소인 유저들의 마인드가 게임업계를
상향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NC의 성향은 바로 유저들의 마인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리니지? 는 바로 돈이죠.
아이템현질이던 게정값이던 바로 리니지 하면 돈이 떠오릅니다.
그 부분을 NC는 재대로 노렸던 것이고 넥슨을 앞질러 버린
최고의 수단입니다.
마지막의 반론입니다.
반론 하실분은 제 글을 한번이라도 읽어 주십시오.
제가 고칠마인드가 수정할 곳이 있다면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보님께서는 이번 유,무에서 패배한것을 인정 안하실테지만
모두가 보았습니다. 당신의 이기와 편법에 다스린 무료화의
대세를 말이죠.. 당신의 마인드가 전염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무료 나쁜것만은 아니지만 결코 지속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베타 기간이 좀 길더라도 유료화는 이루어 져야 진정한
게임 문화가 바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 많은 게임들 중에서 선택하는 것은 결국 유저의
몫 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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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물 단단히 드셨구려.... 그냥 마음이라던지 생각이라고 하시면 될것을 마인드라 하다니;;;
하긴 우리학원에 어떤 초딩녀석 국어사전을 한국어사전이라고 한다오.... 책상을 테이블이라고(꼭!)
뷁스러운.... 그런데 당신이 항상 덧붙이는 그 빌어먹을 '연계'가 뭡니까? 그리고 소뷁이
온라이프는 배너가 되는데 게임사 사이트는 안되나요? 그리고 게임내에서 광고뜨면 불법입니까?
이터널시티 몬스터넷 사장 불구속입건 됬겠군요. 이터널시티 상가 이름 실제로 존재하는 곳들이고
상가도 아닌 엠파스는 간판에 떡하니 붙어있습니다만? 제 생각으로는 암암리로 몬스터넷이
광고비를 받아먹는 것 같군요.(아닐수도 있겠지만 내 생각일 뿐.) 그리고 베타족을 욕하시는군요.
욕하시기 전에 요금을 보시죠. 보통 2만원대를 넘어갑니다. 보통 중학생 평균 용돈이 1만원인데
2~3달 용돈을 게임하는데 투자하라구요? 친구들이랑 군것질도 안하고 피씨방도 안가나요?
그리고 피씨방 한시간에 천원인데 매일 한시간씩 한달내내 가는인간이 있을까요?
게임 정액비가 바로 이정도와 맞먹는다는 소리입니다. 학생이 부담하기에는 상당히 비싸죠.
베타족을 욕하기보다는 그들의 상황을 생각해 봄이 어떨지.... 물론 저도 베타족입니다만,
저역시 돈딸립니다.... 제 용돈 한달에 만원이구요, 돈없어서 뎁스판타지아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게임중에 선택하는 것은 유저의 몫인데 왜 베타족이니 뭐니 하면서 비하해대는지?
게임이 유료되서 떠나는것도 유저의 권리이며 다른게임을 찾는것 역시 유저의 몫입니다.
그러나 유료됬다고 욕하고 다니는건 욕먹을만 합니다만, 게임을 정당하게 비평하는것은
욕먹을일이 못된다고 생각하고, 님이 말씀하시는 그 '지성인'이 아닌것 같군요. 베타족이라고 비하하는것
역시. 그 유저의 몫을 실천하는 건데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이해할수가 없군요. |
2004-03-01
19: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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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전 이미 손 떼엇음니다만
궁금 하신점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연계요? 연계사업이란 밑의 바보님 말씀처럼
한가지 컨텐츠를 가지고 여러가지 사업을 연결 시켜 가며
구성하여 재미 보는 사업좀 하나 입니다.
한국 경제에서는 불가능에 가깝다는 게임 시장입니다.
연계란 애초에 말이 안돼는 것이죠
그리고 배너 말씀 하셨습니다만
다소적인 배너는 허용이지만 광활 그러니까 내포가 되어 있는
상업성 다분한 배너는 이제 통하게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터널이라..전 잘 모르겠지만 게임속안의 그 상업표시 정도라면
괜찬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상업용 지나친 배너는 수사대에 의뢰되기에
소프트에서 약간 꺼린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가장 중요한 현금 문제군요
그 문제는 제가 위에서 언급 했다 싶이 중고생 한달 용돈요?
전 지방은 잘 모르겠으나 대충 서울 옆집 꼬마나 친구 동생녀석들 보면
고등학생이 대략 5만원이상 중학생이 대략 2~3만원 이상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용돈이 한달 1만원 이시라구요 .
그렇다면 학생 이시겠군요.
학생 이라면 게임사에서 유료화 전체 포학 됄 경우에
청소년할당,시간제가 가능 하므로 1만원 정도면 왠만한 유료게임을
부담없이 할수 있을듯 싶군요.
학생은 학교떄문에 시간제가 더 낳을 듯 싶구요.
그리고 용돈이 1만원 이시라면 더욱 저렴한 게임도 널릴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님의 심중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베타는 말그대로 한번 즐기라고
있는것이죠 맞습니다.
허나.. 베타만 오래 지연하다 유료됐을 경우 베타하던 사람들이
등을 돌리니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유저의 몫이란 자기의 앞가림을 말하는것인거 같구요
밑의 유저님들의 말씀 또한 게임을 골라가며 하는 것도 좋겠지만
어느정도 유료화가 기정 사실화 되었기에 긍정적으로 용돈 조금씩
아껴 가며 하는 방법 또한 삶의 지혜 아닐까요..
물론 학생은 공부가 우선입니다. 허나 공부만 하고는 살수 없듯이
게임은 취미겠죠..그 취미가 지나 치면 오히려 해가 되지만
적절한 용돈을 아껴가며 취미에 투자하는 방법도 괜찬습니다.
그리고 오해가 있으셨나 본데 저는 베타족을 지성인 이하로
비하 시킨 발언은 맹새코 한적업습니다.
다만 밑의 바보님같은 분이 게임사는 평생 무료만 해야된다.
게임사는 이익보면 안돼는 곳이다, 돈낼만큼 골빈놈 아니다 라는 식으로 대답하셔서
그런분들이 하도 지겹게 말도 안돼는 말로써 이곳을 흐리기에
역설적으로 말한것 뿐입니다.
제 답변이 님의 마음에 충족 하셨으면 하군요.
머 더이상 이해 할수 없으시다면 저도 어쩔수 없습니다.
전 유료화 기정 사실에 맞춰 최선대책을 설명해 드렸습니다 |
2004-03-01
19: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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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족으로 비하하는것은 이 대목이 마음에 안든다는 겁니다. 왜 베타족이 비하되야할
존재라고 생각하시는지? 베타족은 님 말씀에 따른 유저의 몫을 행하는 한 종류의 유저입니다.
욕하고 다니는건 몇몇 초유딩새끼들이고 나머지는 돈없거나, 게임 불감증인 사람들인데요? |
2004-03-02
21: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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