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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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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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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이머들과 해외 게이머들의 게임에 대한 인식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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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게이머들과 해외 게이머들의 게임에 대한 인식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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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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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02.16 00:53:49 조회: 3,098 추천: 13 |
*정품사용자분들은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몇몇 글을 읽다가 해외와 국내게임에 대해 많은 토론이 있는걸 봤습니다.
제가 지금부터 적을 이야기는 인식에 관한 차이입니다.
우선 음반시장이야기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프랑스의 대중가수는 프랑스 본토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거의 외국인 가수죠.
프랑스인을 비하하자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노래를 잘 부르지 못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프랑스에는 타국인 가수가 많은 이유이구요, 우리나라 사람 누구나 특별한 사람을 제외하고 프랑스에서 노래를 부르면 혹시 가수출신이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는 MP3음악파일을 잘 구할 수 없다고 합니다. 과거이야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 이유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는 자신이 먹여살려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프랑스에서는 음반시장이 활발하다고 들었습니다. 오래된 이야기이긴 하지만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의 음반시장은 침체를 면치못하고 있고 그냥 형식적으로 음반을 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포탈사이트에서 그냥 그노래를 치면 아주 쉽게 Mp3파일을 구할 수 있으니까요, MP3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매우 가격이 저렴한 편이며 MP3음악파일까지 구하기 쉬우니 음반이 잘 팔릴 수 없는 것도 무리가 아니죠,
게임시장도 이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더군요, 우리나라 패키지게임은 이제 거의 문을 닫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해외 패키지게임은 활발합니다.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게임의 가격이 무쟈게 비쌉니다. 그 이유는 무단 복제 때문이죠, 2~3판 팔가격을 한판에 몽땅 부여하는 겁니다. 이것만으로도 우리나라는 매우 피해를 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인식의 차이입니다. 자기꺼 자기가 쓰는 개인주의가 대부분인 유럽과는 다르게 두루 나눠쓰는(?)우리네와는 조금 다르죠. 컬렉션을 즐긴다는 일본인들은 뽐내기위해서라도 시리즈물들을 모으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사람들이 매우 적더군요 제 주변에는 단 한사람밖에 없구요, 한 외국인에게 들은 소리인데 그 사람은 자신이 투자한 만큼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대부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이 투자하면 오히려 손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런데 알아보니 사실 돌아오는 타격이 훨씬 크더군요, 해외에서 들어오는 소프트웨어같은 것들을 보면 가격이 다른 나라에 팔리는 가격보다 비쌌습니다. 예를 들어 윈도우 비스타를 보면 미국과 일본에 비해 그 가격이 두~세배로 비싸더군요, 불법 복제의 말로지요.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정말 어처구니 없는 내용의 글을 보고나서 입니다.
어떤 온라인 게임의 자유게시판, 그 게임 유료화된다는 소리에 '제발 유료화 하지마세요' , '유료화 하면 이 게임망한다.' , '잘 되나보자' 이런 류의 글을 보고 난 후 머리가 아프더군요. 그리고 제가 사용하는 핸드폰의 사용자모임 카페에 갔는데 그 곳에 '게임 게시판'이 있더군요, 불법으로 핸드폰을 '뚫어서' 그 게임을 무료로 넣는다고 합니다. 그 게임으로 랭킹 등록 따위만 안한다면 걸릴 염려는 없다고 하더군요, 겨우 2000~3000원 하는 게임을 그렇게까지 공유하며 더군다나 최신게임마저 말입니다. 저도 어렸을 때까지만해도 정품구입을 하다가 이제 머리가 굵어지니까, 계속 사는것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디아블로2를 CD키 복사한걸 사고 나서 부터일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정품구매를 하여 다른 나라들 처럼 가격을 내려봅시다. 억울하지 않으십니까?
*꼭 해외의 모든 나라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불법복제의 최강은 중국이죠.
생각이 많다보니 내용이 뒤죽박죽이 되었는데, 대략적인 문맥은 유럽인들은 자신이 한만큼 돌아온다-한국인은 내돈 쓰기엔 아깝다. 그렇기에 해외 소프트웨어 회사들은 우리나라에 돈을 많이 먹인다. 또 그건 억울하다. 이런 내용입니다.
*차분하게 받아들여주시길 바랍니다. 차분하게... 차분하게... 릴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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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파괴성에 대해서 생각해봤어?
되게 웃긴게 인자한 사람도 모욕을 당하게 되면 굉장히 화를 내지.
보통 그게 정상이야.
우리나라는 인터넷에 대한 인식이 꽤 커.. 그덕에 많은 것들을 얻었지..
하지만 잃어버린 것들이 많아..
시발점은 먼 미국에서 시작했지만.. 그걸 발전 시킨건 우리나라야.
각국의 인터넷 사업체를 가지고 있을정도로 번창시켰지.
단지.. 지금의 단계는 굉장한 착오를 바로 잡는 시점이라고 생각해.
공업시대를 보내고 피폐해진 환경을 다시 추스리는 것처럼 말야..
인터넷의 발전은 곧 글로벌을 야기 시켰지.
그덕에 사람의 내면도 많이 바꼈어.
아이들은 순수성을 잃어버린 지 오래야.
어른들의 도박은 이제 당연한거고, 청소년들중에 게임 못하면, 바보 취급당해.
밖에 나가서 아이들의 뛰노는 모습은 이미 사라지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이야기하는 시간들이 더 많아.
핵가족이 되었고, 가족과 대화도.. 이웃과의 대화도 별로 없어..
인터넷의 문제가 아니라고?
이 글을 써본 사람은..
게임도중에 어머니께서 ' 애야 식사 해라 ' 라는 소리가 잔소리로 들려본적이 없어?
난 수없이 많은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봤어.
그리고 그곳에서 사람들의 파괴성을 보았지.
그리고 게임을 통해서 사람을 사겼어..
그것도 아주 많이.. ( 난 히코모리가 아냐 오타쿠도 아니고 )
국내의 사람들은 그런것 같아.
사회가 급속도로 변하면서.. 인식도 변하고, 그래서 당연스레.. 인터넷에서 도움을 주는거야. 그게 나눠주는 우리의 고유의 풍습 같은 것들이.. 자리매김하면서.. 동시에.. 악영향 아닌 악영향이 발생하지.. ( 아마 인터넷에서 아무대나 필요합니다 글올리면.. 구해주는 사람이 분명 있어 ) 공유 사이트에서 돈버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그냥 퍼다 날라줘..
그게.. 이유야..
우린 정이 많은 나라자나..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자각의 의미가 많이 손상됐지.. 그덕에.. 벗겨진 탈안은 꽤 흉악해.
하지만 우린 그 탈을 씌우지 않고 새로운 탈로 이야기 하자나..
덕분에.. 발전이 늦은 국가들은.. 자기들만의 순수성을 유지하고 있지만..
난 이렇게 생각해..
아직은 과도기야.. 음반계도 소프트웨어계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해.
사실 이미 변화했지
음반계는 이제 디지털의 이름으로 음반이 나오고.. 스프트웨어도.. 이스6처럼.. 그런식으로 변화 하고 있어.. 단지 시대의 발맞춰가는 거야.
안타깝게도.. 아날로그의 분위기는 없어졌겠지.. 하지만.. 이도저도 아닌 것보단 낫자나.
난 그래도 정많고, 말많은 한국이란 나라가 좋아.
사람이 위험하면 제일 먼저 뛰어나가는 게 한국인이래자나..
우리나라는 그런거야.. 정 많고 탈많고.. 그래서 못났지만.. 자랑스럽자나.
씨익~ |
2007-02-16
0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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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지만 문단마다 엔터를 넣어줘서 읽기 편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시대는 변하고있고 인터넷은 이미 세계를 아우르고 있는데 게임은 꼭 시디로 사야됩니까? 다른방법을 모색해야 될때가 아닌가요? 몇몇 게임들은 이미 인터넷으로 다운로드판매를 하고있는데 그런것들을 보완해서 더 좋은 것으로 바꿔야 되지않을까 싶네요. 언제까지 시디를 살겁니까.. 몇년 뒤면 시디롬은 생산되지도 않을 텐데 말이죠. |
2007-02-16
07:5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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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님들 말이 맞습니다 시대는 변화하죠
근데 cd게임은 점점 없어져요 우선 대항해시대도 그렇고 워크래프트도 그렇고
영웅전설6보면 cd가 아니라 온라인입니다 이제 cd게임시대도 사라진거 같습니다
덴님 말처럼 나중에는 시디롬까지 필요없게 됩니다 또 나중에는 게임을 가상으로 하게될지도 모릅니다 그처럼 시대가 변해요 그러니까 결론은 시대가 변하니까 어쩔수 없다고 봐야겠죠 |
2007-02-16
11: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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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본문에 상당히 공감을 하고 또 윗분 분들 말씀에도 공감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볼때 본문에서 말하는것은 단순이 PC게임쪽에 국한되어있는 이야기는 아닌것같습니다.온라인게임도 우리나라 처럼 프리섭이 활성화 되어있는 나라 몇군데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중국제외)
우리나라사람들의 인식이 바껴야 모든 게임시장이 잘 된다는것을 본문에서는 말하고 있는것 같습니다.온라인게임도 정식서버를 해야한다는 인식이 있고 돈낸만큼 돌아온다는 의식이 있어야 프리서버나 게임사의 정책에 너무나도 심한 반대를 하는 사태 같은 것들이 없어져 좀더 발전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내용은 꼭 PC게임에만 국한되어 생각하지 마시고 모든 온라인게임,콘솔게임,또 본문에도 나왔지만 비스타같은 해외 소프트웨어들에도 생각을 넓히신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과도하게 돈을 쓰지않고 정품을 사지않으려는 인식이 얼마나 안좋은것인지를 느끼게 되실겁니다. |
2007-02-16
11: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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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지만 말고 지불을 해라. give and take ok?? |
2007-02-16
13: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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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광님께서 시야를 넓게 봐주셨군요, 제가 글을 저렇게 썻습니다만 꼭 CD게임쪽으로만 생각하자는 뜻은 아니였습니다. PC방에서 두리번 거리는 사람들의 모니터를 자세히 보면 CD키 뽑아내는 사람들이죠, CD키 손쉽게 생성기를 구할 수 있으니,말입니다.
Noh//님, 무슨 말이죠? 지금 글을 안읽어보시고 적으신 듯한데요 |
2007-02-16
13: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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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PC 게임뿐만 아니라 엑박이나 플스등등의 게임 시디마저 복사하는데...
외국은 PC게임보다 가정용게임이 더 인기가 많아요...
그런데 10년 후에도 가정용게임기가 사라질까요?
아무리 온라인으로도 다운이 가능하다해도 울 나라 사람들을 제외한
외국인들은 거의 다가 소장가치를 따져 게임을 구입할 겁니다.
결국은 한국 게임유저들 스스로의 잘못때문이죠 |
2007-02-16
14: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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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
이미 변화한 시기에.. 뭐하러 지금 아날로그를 외치냐는 말이지..
내말은..
본론은 충분히 읽었지..
거두절미하고..
지금 현재 일본게임인 이스6만 보더라도.. 이미 우리나라 정발을 포기 하고, 온라인으로 정액제을 실시 했어.
그것만 보더라도.. 더이상 시디로 자리매김할 자리는 더더욱이 없단 증거야.
캠페인 같은 말 보기는 좋은데.. 현실성이 없어.
보다 혁신적인건 이미 다 시작해버렸어.
그렇게 흘러가는 것을 시디 몇장 사자고 캠페인 한다고 달라질것도 없고..
그랬다면 이런 사태도 발생 하지 않았겟지..
더이상 막을수도 없고.. 도통 들어먹지도 않으니까..
누구 말맞다라.. 복제는 판이 치는 세상에 뭘 도데체 어떻게 하자는거야.
이 글 쓴 유저는 단 한번도 복사 시디 사용해본적 없어?
윈도우도 마찬가지자나..
어떤 사람이 24만원짜리 개인용으로 사서 깔아 쓰냐..
앙금은 이미 가라앉아서 더이상 걷어내기도 벅차.
다만 그 앙금을 물과 같이 흘러버리는 방법은 있어.
분명 아픔도 있겠지만.. 어쩔수 없자나.. 안그러면 더 힘들어지니까.
버려야하겠지..
지금은 대안들이 나오고 있어. 나쁘지 않아.
온라인으로 결제 해서 이제는 시디의 추억이 없어졌지만.
불법복제에 가슴 찢어진 사람을 생각한다면 그것도 감지덕지야.
언제든 다시 깔수 있고.. 시간이 지나서 다시 할수 있는 그 느낌..
아주 옛날이 아닌 이상 이젠 느낄수 없을지도 몰라.
하지만 분명한건.. 이제 변화하고 있어.. 다운로딩세대에 맞춘 그만의 해법이..
덴// 내 글을 읽은건가.. 난 시디 사란소리 안했어.. 단지 변화 하고 있는 모습을 설명해줬을 뿐이지.. 답변을 가볍게 압축시켜보자면.. 빠르게 변화하는 걸음이 이제 막 뛰기 시작했으니 그걸 맞춰갈 사람들이 필요하단것뿐이야.. 아날로그는 더이상 없어.. 우리가 더이상 짚신과 고무신을 신지 않는것처럼..
내 글의 어느부분도.. 그것에 대한 설명은 없어 오히려 이스6를 예를 들뿐이지..
아날로그는 좋긴 한데.. 어쩔수 없자나.. 볼수밖에.. |
2007-02-16
16: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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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그전에 기본적인 네티켓은 가지고 인터넷을 하시죠, 처음보는 사람한테 말을 놓으시다니요? 대화하고 싶지 않은 타입이네요. 당신이 뭐 됩니까? 내라는 말보다는 제라는 예의바른 말이 있고 마지막에 말을 줄이는 방법보단 딱 끝내는 방법이 사람을 이끄는 힘이 있습니다. 말하기 방법을 모르면서 반말따위는 하지마시죠. 지금 당신의 말하기 방식은 영어를 그대로 번역해서 써놓은 말 같습니다. 해외에서 코멘트 같은거 번역한것들 따라하시는 모양인데 영어는 영어고 한글은 한글입니다. 우선 해외 문화부터 배우시죠 |
2007-02-16
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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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터민스터 대성당 지하 영국성공회주교의 묘비에 새겨진 글귀
내가 젊고 자유로워서 상상력의 한계가 없을 때,
나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그러나 좀 더 나이가 들고 지혜를 얻었을 때,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내 시야를 약간 좁혀,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는 마지막 시도로 나의 가장 가까운 내가족을 변화시키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아무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자리에 누운 나는 문득 깨닫는다.
만약 내가 내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그것을 보고 가족이 변화되었을 것을,
또한 그것에 용기를 내어 내 나라를 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도 있었을 것을,
그리고 누가 아는가, 세상까지도 변화되었을런지...
// 위 글귀처럼 모든이들이 생각하며 행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제경우엔 음악이나 영화, 게임같은것들은 거의 합법적으로 이용하고있지만
운영체제나.. 엑셀, 캐드등... 고가의 소프트는 솔직히 꺼려지지요..
저의 인식도 한 몫하겠지만 환경적 요인도 무시할순 없다고 보여지네요
그렇다보니 계속적인 악순환이 이루어 지는것이고... |
2007-02-16
19: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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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이긴한데.. 이걸보고 공감하는 사람은 있어도 실천하는 사람은 없을걸로 생각되는...
Noh//시대야 변하겠고 그에따라 발을 맞추긴 하겠는데.. 아직은 끝난게 아니죠.
그러니까 문을 닫을때까지라도 열심히 해보자.. 정도로 해석해도 될듯싶은데요?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쓰실려면 양해를 구하고 반말을 쓰시거나
아니면 높임말을 쓰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
2007-02-16
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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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cd의 세계는 사라지고 온라인다운로딩의 세계가 시작된다고?
과연 온라인다운로딩의 세계는 cd의 세계처럼 불법복제 불법 다운로드를 막을수 있을까?
돈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인간이라는 종족에게 공짜로 얻을수만 잇다면
무슨 짓을 해서든지간에 쟁취하지 않을까?
난 온라인다운로드가 과연 몇년이나 안전할까 생각하지만.
공짜를 갈망하는 사람들의 힘이라면 일년도 못버틸꺼라고 생각도하지 후후... |
2007-02-16
21: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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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 님 말씀.. 전 굉장히 훈훈하게 들리는데요..
요즘 막 한국이 이래서 싫다 저래서 싫다 말 많은데..
그다지 노개념 글도 아니구.. 저도 한국을 좋아해서..ㅎㅎ |
2007-02-17
00: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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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은 "어차피 암은 고칠수 없는 병이니 연구해봤자 연구비가 아깝다." 라는 말이군요. |
2007-02-17
0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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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구시대적 발상인데
일반 상식인듯한 것을 적어놓으셧지만 따지고보면 한물간 옛날예기 하는거라고 밖에는
안들리네요
이 글은 아무의미없는 글이네요
시대가 변했고, 그 최선두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해온대로 대부분의 나라에서 게임문화가 따라옵니다
그과정에 있는거구요
다른나라들은 패키지와 온라인이 뒤섞여서 아직도 해매고 있는거죠
던전앤드래곤온라인이 나왔죠
이거 온라인게임으로서 가치가 있는걸까요?
절대 네버 가치 0점이거든요?
어차피 소수끼리 던전도는거. 패키지로 만들어서 파티지원해줘도 되는걸
온라인발전에 맞춰서 패키지세대가 개발을 해버리니
이런 요상한게임이 나와버린거죠
한국게임이 어쩌네 한국유저가 어쩌네 하는분들보면
대부분이 미래와 현실의 변화를 바로 바라보지 못하고
옛날의 CD게임이나 패키지게임이 머리에 박혀있는분들이 많더군요
이제 시대가 변했고 전세계의 게임문화가 한국을 기준으로 형성될겁니다
일찌감치 편견을 버리시고 과거에서 탈출하여 현실로 복귀하세요
패키지게임시대와 온라인게임시대는 근본부터 다릅니다.
참 그리고 cd-key 예기 하셧는데
이제 앞으로 cd자체를 안쓰게 될지도 모르는상황에서
그문제를 이야기 하시는게 참 아이러니 하네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변화를 느끼기 때문에 돈을 지불하기를 꺼려하게 되는겁니다
그런시대는 지났거든요.
다른 모델들이 속속 나오겠져. |
2007-02-17
0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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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대 지난 상황에서 당신은 cd-key안쓰고 패키지 게임을 전혀 안하신다면 제가 할말이 없겠지만 그건 아니잖습니까?? 다른 모델들이 나왔다면 제일 처음에 CD-KEY같은거 만들지 않았겠죠 과거가 있기에 미래가 있는 것이고 과거를 부정한다면 미래를 개척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온고지신이라고 했습니다. 오래된 것에 새로운 것을 받아들인다는 뜻입니다.
지금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OS 들은 안해본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이 OS는 분명 시디키가 있습니다. 그런 시대가 지났다고 하시면 지금은 뭘 사용하는 시대입니까?? 동공 인식이나 지문인식 그런 시대입니까??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하시는데 다른 모델이 뭔지 예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왜 CD자체를 안쓰게 되는지 또한 말씀해주십시요, 한사람이 프로그램을 다른사람에게 주기위해 따로 서버를 돌려야합니까? 이런 번거로움을 덜어주는게 CD나 디스켓 같은 것들입니다. 아무리 발전해도 프로그램 주자고 서버를 돌리는 그런 어리석은 사람을 없을 것입니다. |
2007-02-17
11: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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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 20여분 동안 쓴 글이 2번씩이나 날아갔어. 그래서 모든 내용을 압축하기로 결정..
덴//암을 고칠수가 없다니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야. 게임업체들은 시디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눈을 돌렸어. 그게 어째서 포기란거지? 변화야.. 암이란 병을 이 약으로 못고치니까 다른 방법으로 바꾼거라고.. 어떻게 하면 그런식으로 바뀔수 있는지 알고 싶군..
게임세상// 그래 2년동안.. 그러니까 05년부터 아니다.. 00년부터 07년 지금까지 정발된 시디가 몇장이나 있지? 아니 그것보다 쥬얼로 나온 시디가 몇장이나 있을까..? 소트트웨어는 안그럴까? 후우.. 버스는 이미 떠나갔는데 손 흔들어봤자 뭐가 나올까? 노력해보자? 뭘 어떻게? 이스6라는 당대 유명한 게임마저도 그런식으로 발매 해버린 마당에 뭘 어떻게? 서명운동까지 해서 일본측에 전달도 했는데.. 이런식으로 발매 했는데 어떻게? 하라고.. 더이상 뭘 바라는 건지 모르겠다. 그리고 양해를 구했다면 당신은 나한테 허락 맡았나?
개안// 내 말투랑 해외의 문화랑 무슨 상관인거야. 도데체가.. 존칭이란 건 외국이 더 없어.
그래서 외국인들을 따라하는것 같다고? 당신의 글처럼 나를 왜 추측하는거지? 당신의 글은 모든 것이 추측에 근거하고 있어. 프랑스인들이 자기 음악을 사랑해서 그런것 같다니.. 그런 말이 어딧어. 그랬다면 샹송이 더 유행했겠지.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의 개념조차도 바꿔버린지 오래야. 그전엔 악플이 뭔지 채팅어가 뭔지 개념이 어쩌니 저쩌니 초딩이 어쩌니 저쩌니.. 하지도 않았어.
아이들은 순수함 마저 잃어가고, 어른들은 도박을 당연시 하지.. 청소년은 더 화끈한 잔혹성에 매료되어 살고.. 빈 놀이터에는 먼지만 가득해..
이게 변화 라는거야.. 그것도 아주 질 나쁜 변화..
이런것들이 뭉치게 되면 사고라는게 생겨..
그래서 이모양일까?
아니 그건 아니야.
외국은 과연 인터넷 기반이 잘되어 있을까?
메일 한번 보내려고.. 3분을 기다려야되는 그 다운로드 속도를?
mp3를 못구하는거지.. 사람은 다 같거든.. 추측하는게 아니라.. 손쉽게 하는 방법이 있으면 다들 같애.. 그게 우리나라만 국한 된거라 그런거지..
거기서 민족성을 따지고 들면 우린 하등민족으로 취급받는 셈이 되 알어?
자기 민족을 깍아내린 셈이라고... 왜 우린 이것밖에 하지 못합니까..
글쎄..? 나도 묻고 싶거든..
근데 우린 다운로딩을 모두가 하니까.
그 말을 한다면 거의 제 살 깍는 거라고 생각해.
왜 우리나라만 비싸냐고?
그럼 환율문제부터 따져보고.. 위에다가.. ' 제발..세율좀 줄여줘요! ' 라고 외쳐봐.
그럼 가능해. 소프트웨어의 절반에 호가하는 세율을 먹이는 분들께서.
법 제정을 그렇게 했는데 어쩌겠습니까.. 이래버리면 할말 없어.
안팔리면 값을 내리는게 정상이야.
오히려 올리는 건 그게 이상한거지. 명품샵이라도 차린게 아니라면 말야.
그리고 내가 이런 어중간한 말투를 쓰는 건.. 외국물을 먹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어른의식해서 가르킬려고 드는 것도 아냐.
단지 궁금했고, 순수하게 물어보고 싶었어.
철부지의 심정으로 그리고 방관하려고 했는데.
이런 시비가 겹칠진 몰랐어. 정말..
확실한 건 이 글은 모두의 자존감을 없앨수 있는 글이야.
자학성이 뭍어났거든.. 그래서.. 존칭을 해줄수가 없었어.
이걸 인정하면서 비방했단간.. 화내고 공격해버릴지도 모르니까.
원래 정말 화나면 딱딱해지고.. 사고가 굳어버리면서 자기 보호에 급급하자나..
그러면서 없었던 존칭을 하니까.
그래서 그런거지 별다른 이유가 없어 네티켓이니 어쩌니 해도.
솔직히 욕지거리 하면서 뒤에서 ^^ <- 요런짓 하면서 독설을 내뱉진 않으니까..
이젠 그걸 떠나서..
이건 정의란 어쩌니 하는 문제가 아닌것 같아.
이미 결론난 문제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왜 이랬는지 따지고 드는 뒷북형 문제야.
이미 몇년전부터 모사이트에서 스프트린 셀 과 프린세스 메이커 같은 대작 게임들을 다운로딩 서비스 하는 곳이 있어.. 거긴 로그인 방식과 챕터 다운로딩 방식이 선별되어 있더군.
이스6는 로그인 방식과 챕터 다운로딩 두가지를 복합했고, 결과는 복제를 못해.. 자신 할수 없지만.. 누군가 서버를 사고, 거기서 프로그래밍을 새롭게 짠다면 가능하겠지..
그럴바에 사는게 더 싸게 먹히지만.. 굳이 한다면.. 걸릴소지도 많고 하는 걸 누가 하겠어?
그걸 유지 하는 건 프리서버를 유지하는 것보다 힘들어.. 왜냐면 계속적으로 다운로딩을 해야하니까.. 방대한 양이 서로를 교환하면.. 왠만한 것가지고 안돼.. 말그대로 회사를 차리면 되지..
그게 아니더라도 정발된 시디는 21세기 들어.. 거의 없어.. 사실상 초토화야..
온라인 게임은 수두룩 하지만.. 정발된 게임이 없어지니까.. 동시에.. 어떻게 됐어?
시디게임 잡지사들이.. 다 통합되거나 폐간됐어.
그것도 동시 다발적으로...
그게 벌써 몇년째야. (pc 매거진은 이제 없다고.. )
음반시장은 스트리밍 어쩌고 하면서..
이승환씨가 이젠 마지막시디 앨범이란 선언도 했어.
그렇다면 이젠.. 모두가 디지털화 된다는 거야. 서서히 바뀌겠지 음반도...
일단 여기보더라도 볼것이 없어..
기존의 게임이 확장팩 개념으로 만약에 나온다면..
시디키 없이도 충분히 저런식으로 가능해.
로그인으로.. 그것도 실명제로.. 가입해서.. 정액을 넣거나 이 챕터를 내가 사버리는거지.
길드 워 처럼.. 가능해..
문제는 없어.. 다만 아날로그의 그리움만 묻어나올뿐.. |
2007-02-17
13: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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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다 거는 태클로.. -_-;; 21세기에도 정발된 게임은 많습니다만.. -_-;;
다만 워낙 사지않으니.. 정발됐는지 안됐는지도 모르고 사라져가는거겠죠.. -0-
이미 해적판이 웹에 올라온 상황에서..
정발 소식따위 기다리는 사람도.. 찾아보는 사람도 없어진거죠.. -_- |
2007-02-17
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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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얼용으로 말고.. 비디오 게임말고.. 순수 PC 정발 말하는겁니다.. 그것도 시디패키지 상품으로 나온거 말입니다. 쳐보니까.. 고작 40여종도 안되는것 같더군요. 게다가 말그대로 슈웅 하고 사라졌죠.. (년도별로 점차 하락하더니 05년부터 아예 XBOX나 플스2로 전환되더군요.. 이건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지만.. 히어로즈 시리즈가 이때쯤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한국용은 거의 없다시피하고.. 미연시도 포함하면 꽤-_- 되긴하지만.. 별로.. 이건.. 참.. 끼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전 게임메카에 살다보니까 그런소식을 잘알지요.
그리고 신고 했네-_-
내참 대충 예감은 했지.. 바로 리플단거 보고.. 누군지도 대충 예상하고.. |
2007-02-17
14: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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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님 제 글은 디펜더즈님의 글에 대한 글이지 님한테 보내는 글이 아니였어요.
그리고 어디다 대고 반말이세요 ^^; 컨셉이 반말이였으면 제대로 된 인상을 남기셨네요. |
2007-02-18
01: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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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 글의 본질을 파악 못하셨군요. 물론 그렇습니다. 불법복제가 판치는데 계속
cd로 내겠다는것은 바보같은짓일지도 모르죠. 불법복제를 막기위해 게임회사는 점점
변해갈지도 모릅니다. 온라인다운로딩 식으로 말이죠.
하지만 유저들의 인식이 바뀌지않는다면 게임을 공짜로 하는건 당연하다는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이런 악순환은 언제나 지속될겁니다.
현재는 딱히 방법이 없을지 몰라도 유저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저런방식도 불법다운로딩이 될지도 모릅니다.
프리서버 재미로 돌리는사람도 있는데 클박이나 피디박스처럼 패킷받고 다운로드하게
해준다면 뭘못하겠습니까 게임회사만 점점 진화해서는 안됩니다.
그럼 유저들은 그게임을 뚫고 게임회사는 막고의 악순환이 지속될거고
게임회사들은 점점 복잡한 방식을 택하겠지요.
그에따라 게임요금도 상승할것이며 기존돈내고하는유저들은 불편을 겪을지도 몰릅니다.
유저들의 인식이바뀌지않는한 지긋지긋한 악순환의 고리는 끊어지지않습니다.
이글의 본질은 디지털시대에 아날로그 방식을 쓰니까 그렇치 디지털로 바꾸면되잖아
가아니라 유저의인식이 바뀌지않는다면 악순환은 이어질꺼라는걸 알리는것입니다. |
2007-02-18
04: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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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더즈님이 글의 요지를 제대로 파악해주셨네요. 제대로 읽어주신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
2007-02-18
18: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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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안
왜 CD를 안쓰는 단계가 오느냐고 물어보셧는데 진짜 모르시나..
앞으로 나오는 컴퓨터에는 CD롬도 안달려 나온다는데
2002년 모델부터 시작된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 없애고 나오던 시대가
-> 2007년 모델부터 CD불필요로 컴이 나오게 되는거죠
걍 같은개념입니다.
CD롬도 안달려 나오는데 무슨수로 CD게임합니까? 한 5년만 지나도 CD는 퇴출입니다.
이동식저장장치 용량이 저렴한가격에 몇기가씩 되는 세상이 왔는데
DVD라고 쓸거같나요? DVD도 퇴출대상입니다.
과거에 얽매여살면 정확한 판단이 불가능하답니다.
개안님 의도는 좋았으나
앞으로 CD로 게임발매하는 회사는 " 나 망할래" 하는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경우는 인터넷문화가 덜발달해서 아직 변화속도에서 따라오지를 못하는거구요
변화의 과정이지
복귀해야할 악습은 아니라는거죠
2~3년전에 미국에 갔었는데. 이건뭐.... 모뎀으로 인터넷서핑하더군요.
돌아버리겠더라구요 MP3 다운받으려면 몇분씩걸리고
그사람들은 못하는거지 그걸 안하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몰라서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미국이 이런데 다른나라는 어떻겠습니까 |
2007-02-22
04: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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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하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더큰문제는 정부의 대책입니다. |
2007-02-25
18: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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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사람들은 지금 돈에 굶주려있어서 -ㅅ- 돈쓰는일은 거의 안하죠
오죽하면 재벌들도 비리를 저질러서 돈을 긁어모을려고 하겠습니까;;;
돈이면 벌벌떨고.. 공짜면 환호성을 지르는 그런 우리나라사람들습성땜에
불법유포는 어쩔수없다고봅니다 (물론 다는아님)
뭐 불법유포가 심해지면 당연히 패키지ㅅㅣ장도 문을 내리겠고..
패키지가 아닌 온라인게임만 성장하게 되겠죠 -ㅅ-;; 왜냐 유료온라인게임을
제외한 무료게임은 다 공짜로 즐길수있기때문에 가끔씩 지가 꼴리면 현질하고
이러니까~ |
2007-02-26
18: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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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했음// 2007년도 부터 CD가 사라지는게 아니라 CD롬을 CD&DVD롬으로 전면 교체해서 생산하는겁니다. CD가 사라지는 이유는 그 용량의 한계때문이지 다른대 있어서 그런게 아닌겁니다. 한국인의 서로 나누는 정신인지는 몰라도 재갑 안내고 구하기라는 어이 없는 정신때문에 한국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전세계적으로 DVD로의 전환이 카세트에서 CD로 나타난것처럼 교체돼었을뿐입니다. 그 후발 주자로 DVD가 블루레이로 교체 돼느냐 마느냐는 아직 정확하게 나타나진 않았내요.
그리고 Noh님 무엇을 말하기전엔 높임말이 기본 예의 입니다. 기본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
사람이 현 상황을 논하는게 웃긴거구요. |
2007-02-27
05: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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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들 중에 글을 자기 마음대로 쓴분들이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온라인 상이라고 그러면 됩니까?
반말하는것은 무슨경우인가요?
이유야 어찌됐건간에 알지도 못하는사람에게 무슨짓입니까? |
2007-02-28
0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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