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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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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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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가상현실게임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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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쯤 가상현실게임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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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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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2.23 19:53:31 조회: 6,116 추천: 0 |
가끔 여러 가현소설이나 만화를 볼때마다 과연 언제쯤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듬니다.
일단 전문가들이 예상하기로는 40~50년후를 예상하는데요
이유는 일단지금의 가상현실수준이 매우 미약하기때문입니다.
지금 가상현실의 선두는 독일 가상현실연구소로 알고 았습니다.
저희나라보다 약3~4년전도 앞선 기술을 가지고 있죠(최근 우리나라기업과 제휴를 해서 우리나라 지부도 있다던 말도 있지만 확인불가..)
이 연구소도 겨우 뇌파를 움직임으로 나타내는 정도 입니다
즉 우리가 오른팔을 들어 묵찌빠를 한다 라고 생각하면 뇌파를 읽어묵찌빠를 하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여줄수 있는수준이죠.
이 뇌파를 읽는 기계의 가격이 몇억달러(한화= 1000억~1조정도)로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비싸며 설치하는데 머리밀고 머리에 젤같은거 바르고 하는데 30분정도가 걸림니다.
하마디로 상용화 되려면 무리라는것이죠
다음문제는 바로 제작기간이 문제인데요
현제 게임들은 2차원 배경에 2차원 또는 3차원캐릭터를 쓰고 있습니다. 물론 3차원처럼 보인다고요? 부분적으로 3차원이지 다는 아님니다. 2의 2제곱과 3제곱은 업천난 차이라는것 아시죠?
예를 들어 100정도 되는 필드를 만든다고 칩시다
1차원은 100정도이지만 2차원게임은 10000 3차원이 되면 1000000이되죠. 한마디로 뷁...이라고 봐도 무관함니다.
또 용량을 보십시오.... 장난아니겠죠?
그리고 제작기간도안 얼마나 많은 돈이 깨질까요?
막막함니다
마지막으로 윤리적 문제, 사회적문제가 있습니다.
모가현소설에서 주인공이 게임에 갖히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실제로 가능한 일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뇌파를 읽으면서 뇌에 영상을 보내주는데 여기서 오류가 나면 뇌파를 끓을수 없게됨니다. 만일 억지로 끊으면 뇌에 커다란 타격을 준다고 하더군요(독일에서 이실험중 3마리의 원숭이가 실물인간 상태가 됬다고 함니다)
또 만일 어떤 해커가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서 마음에 안드는 사람을 죽이면 어떻게 될까요...?
끔찍한일이죠...
지금까지 가현게인에 대해 주절거렸습니다.
모든게이머들이 궁극적 목적 가현게임..(맞나?)
비록 꼬부랑 할아버지가 되도 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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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가 아는 지식과 가현소설을 쓰시는 형과 이쪽방면으로 정보가 능통한 분의 정보로 썻습니다
틀린 부분도 있겠지만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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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게임은 존재하지 않는게 낫지 않을까요?
온라인 게임으로도 현실과 구분 못 해서 살인,범죄 등지 간간히 일어나는 세상입니다
가상현실게임이 나온다면 ?
그 상황은 말로 못 하겠죠
그런 게임 하나 만드려면 우리나라에선 어림도 없겠네요
밑천이 엄청 필요할텐데..언젠간 나오겠죠
과학이 발달하고 있는데 |
2004-12-23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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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4D)은 존재할수 있으나 절대 사람이 거기서 행동하거나 할수는 없습니다. 일반 게임가지고도 현실과 게임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숨도쉬고 입고 먹고 잘수있는 가상현실이 나오면 어떻게되겠소?..;;;솔직히 흥미롭지만 반대.. 섀도우월드나 레이센 유레카 처럼된다면...사람 완전 미치죵...
이건 제 친구한테 들은건데 미국에서 비밀리에 4차원에대한 실험을했는데 공간에 들어가자마자 뇌출혈로 사망했답니다..;;(믿거나말거나) |
2004-12-23
2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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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게임이 나온다...
살인 범죄 등의 간간히 일어나는 세상이라..
그렇다면 성관계 즉 전문적으로 현금을 받고 몸을 파는...게이머들도
나올수있다는 소리인데..
음.. |
2004-12-23
2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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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현실 게임은 그냥 나오지 말았으면 하는 사람입니다.
가상 현실 게임............ 그런거 하면 재밌겠조.................
좋겠조........... 현실도피입니다. 현실에 맞서지 않고 도망가는 것입니다.
저는 현실이 힘들더라도 가.상 현실로 가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현실에서는 말없고 숫기 없는 사람.인.척 하면서 게임만 들어가면 폭도가 돼는 사람도 있을수 있겠조. 혹은 현실에서 짜증이 난다고 가상현실에서 익.명.성을 이용해서 온갖 노매너를 할수도 있겠조.....
새로운 세상을 찾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새로운 세상에서 현실을 외면하며 살아가는 행동보다는 현실에 맞서서 사는 그런 사람이 돼기를 원합니다.
재가 쓴 글중에서 잘못된 부분이 많습니다.
글을 잘 못쓰는 학생이라 이해 부탁드립니다. 그냥 저의 생각만 주루룩 써내려가서 그런가 재가 보기에도 너무 못썻내요........
저의 말에 대한 비판을 달게 받겠습니다. 쪽지로도 보내주셔도 감사하고 아니면 리플을 달으셔도 좋겠습니다. |
2004-12-23
20: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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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온다고 해도 법적으로 게임으로는 만들어지지 않을거 같은되요.
게임속에서 몬스터를 잡는거 그렇다 치더라고....
PK이나 공성전시에는 사람을 죽여야 하는데 누가 하겠어요.
살인범들은 좋아라~ 하며 게임속에서 PK할수 있을지 몰라도.
일반시민이 어떻게 칼로 사람을 찌르거나 베서 죽일수 있겠어요. |
2004-12-23
20: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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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수가 없지요. 가상현실이란 측면에, 고통이나 진동 어떠한 감각도 느낄수없다면 그안에 빠져들수는 없습니다. 이질감이 느껴지는 거죠. 하지만 이러한 촉각적인 부분이 합쳐진다면, 사람이 죽을수도 있는거죠. 상상속의 이야기일뿐... 윤리적인 부분으론 절대 불가능할것이라고 봅니다. |
2004-12-24
08: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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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를 이용한 게임은 이미 2~3년 전에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적이 있습니다. 뇌파를 이용한 크레인게임(인형등을 끌어올리는 게임) 이었죠. 아케이드 게임은 생산전에 미리 특정 오락실에 몇대 설치해보고 게이머들의 반응을 테스트해서 잘 나가겠다 싶으면 대량생산 합니다. 이 뇌파 크레인게임도 테스트 들어갔는데 신경이 둔한 사람은 전혀 못하고 좀 예민한 사람은 아주 잘해서 한 사람이 인형을 싹쓸이 해가는 상황이 되버려서 출시가 안 되었다고 하더군요. |
2004-12-24
10: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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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을 어떻게 구현할건가..? 소설에서야 쳐죽이는데 과연 유저들이 그럴수있을까- _- 사용등급 : 살인전과자?!;; |
2004-12-24
11:2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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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와우 그럼 뇌파로 움직이는건 좀 된다는 뜻이네;;; 신기 하다 |
2004-12-24
14: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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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현실이 세상에나온다면 사회적문제가 크는건당연하고 종교에다 뭐다 파장이크겟죠 잘못하다 죽는사람이생기면 다신못보게될지도
인간은 욕망이있습니다. 언젠간 우리가말로만말하는가현실 이또한 실제로 나타나겟죠 60년대생각만햇던 움직이는전화기가 80년대 핸드폰이라는이름으로 나왓듯이///////// 욕망,욕심그자체인 인간이.... |
2004-12-24
14: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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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쁘게만 생각하시는데요...
가상현실에 좋은점도 몇가지 들수 있습니다 우선 현실보다 넉넉한 시간을예로 들수있겠죠 현실로 하루가 그곳에서는 3일 혹은 4일정도 된다면 이는 엄청난 이득이되겠죠 가상현실에서 일을 할경우 하루만해도 3일정도의 실적을 올릴수 있다는것입니다 그외에 위에서 말씀하신 성매매에 관한것인데요 그것역시 가능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이라고 다르진 않다는것입니다 현실 역시 사창가가 엄연히 존재하고있죠 오히려 여러가지 성병에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테니 장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생길겁니다 생각없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범죄에 빠질수도 있겠죠 하지만 말입니다 결국 그건 그사람의 마음에 달린일 아닐까요?
모든일은 마음먹기 달렸다 라는 말처럼 가상현실을 가상현실로 받아들일수 있게 된다면 오히려 인류문명은 크게 발전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간적 시간적 제약을 덜받게 되고 또다른 무엇인가를 생각할수도 있게되겠죠 그렇게 되기까지 많은 준비와 시간이 필요할것입니다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 또한 바꿔야겠죠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상현실에대해 불안을 나타냅니다만 꼭 단점만 있는것은 아니라는것이죠 인류는 여지껏 수많은 불안을 안고있는 발명,발견을 많이 했습니다 그로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기도 했지만 그로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질병에 불안과 생활의 편리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결국 받아들이기 나름이라는것이죠 또한 여러가지 준비만 이루어진다면 가상현실은 인간들에게 더 나아가 지구에 이득이 될수도 있다는것입니다
언젠가 다가올 또 다른 세계를 위해.... 연구하는 많은 분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
2004-12-24
15: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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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나쁜것만은 아니에요
가상실이 세상에 나온다면 사회적문제가 큰다는 근거는 어딧어요 -_-? |
2004-12-24
1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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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게임이라... 흠... 나올확률 내 생각은 10%!!
흠;; 가능할까 그런게.. |
2004-12-24
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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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오지는않을겁니다 ... 나온다고하면 군용이나 나사에서 쓰겠죠 ... = _=... 그거 나온다는 시간이 음 .......
어떤 한가지를 알아낼때마다 가속도가 붙으면 더빨리 만들기때문에
그렇게 오레걸릴거같진 안네요 ....
그리고 나온다고해도 ... 나온후로 한 1년간은
장난아닌 가격 일겁니다 ...
그리고 초기모델로 보면
손에 장갑같은거끼고 눈에 뭐쓰고 앉아서
허우적대는 그정도의 게임이랄까 ........ |
2004-12-24
18: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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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시는 것보다 많이 개발 됐습니다.
생각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는 정도로 발전했죠.
그리고.. 본문에 게임에 갖힌다고 하셨는데 -_-
금시초문이군요... 불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뇌에 영향을 주긴하겠군요...
그리고 소설에보면 현실에서 3시간인데..
게임 속에선 하루.. 이런건 절대 불가능입니다.
-_- 상식적으로 불가능. |
2004-12-24
18: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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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옵니다. 나올겁니다. 자기 기준대로 상상하지마시고 엄청난속도의 과학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상해보십쇼. 불과 몇십년전만해도 사람들이 지금 온라이프 유저들처럼 불가능하다고 상상 했습니다만 그모든 아이템들이 거의 대부분 다 나왔습니다. 과학의 힘은 실로 너무 무섭습니다. |
2004-12-24
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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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뭐 합니까
어쩌피 우리 죽은 한참후에... |
2004-12-24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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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거 생각안하셔도됩니다
리플다신 분들 죽기전에 안나 옵니다 ㅡ.ㅡ;
걱정하지마세요... |
2004-12-24
2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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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본에서는 닷핵이란 만화책과같은걸 개발중이라고
미국에서는 가상현실 개발중이라지만 그게 보편화되려면 적어도 숩십년에서 백년단위로 넘어가니 그냥 생각 안하심이.;; |
2004-12-24
2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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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제목표가 100살까지는 지구에서 살고 50살정도는 우주에서 살려고 했는데...ㅡㅜ;;;;; 그때되면 노화억지제도 나올듯해서요... 말그대로 억지제. |
2004-12-24
20: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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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온다에 올인 -_ |
2004-12-24
21: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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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니카님 엽기 =ㅅ=... 억지제가아니라 억제제겟죠 =ㅅ= |
2004-12-24
22: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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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꼬부랑 할아부지가 되도 나오면 할테지만 ㅋ;
글을 보니 너무 위험한듯 하네요.. 접종하다가 식물인간 되묜 -.-; |
2004-12-25
00: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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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게임이 나온다면 게이머들도 즐겁겠지만, 신체에 장애가 있는 분들에게는 더 없이 소중한 세계가 되겠죠. 만약 전신마비가 되어
제대로 생활 할 수 없는 분들도 가상현실에서는 제대로된 생활을 할 수 있으니 |
2004-12-25
02: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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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만화 '유레카'처럼만 된다면야 좋겠지만 그런기술은 나올수 없기에 완벽하지않다면 나오지 않는게 좋을것같군요 |
2004-12-25
09: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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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나오면 매트릭스 처럼된다.. 뇌파를 알면 기계에 똑같은 뇌파를 집어넣고 조종하거나 자아를 가지게 되면 인류에게 불만을 언젠간 갔게 될테고 결국엔 매트릭스 실존하게 된다~ |
2004-12-25
09: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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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더월드'라는 가상현실게임소설을 보고..
정말 저렇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는데..
과연 내가 죽기전에 나올라나.. |
2004-12-25
09: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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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옵니다. 불과 몇년 전만해도 가상현실이 나오기 까지 500년을 예상했습니다.
지금은 50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뇌파를 이용한 연구에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이런 추세로 가면 10년 이내에 나올 확률도 무시할 순 없습니다. |
2004-12-25
10: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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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만듭니다 .
사람의 창의력과 능력은 무한합니다. |
2004-12-25
10: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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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내가 살아있는동안엔 불가능.
만약 된다고해도 게임으로 나올가능성 없음.
군사용으로 사용하거나 우주탐사용? 으로 사용하겠지.
이유라면....
사회적 악영향.
가상현실이란 새로운 세상.
현실이 절대 나아질리가 없으니 사람들은 가상현실에서 살길 원할태고 많은사람들이 게임을 할태고 일 하는시간이 줄어들고 국가적으로 인재가 부족해질태고 결국 국가적 손해를 입는다.
정부는 그런걸 원하지 않고 국가발전에 기여할수있는 쪽으로 개발할게다.
그리고 각 가정에서 사용할수 있게된다해도 뇌에 영향을 미치는 기계이므로 자아붕괴등 정신적,육체적으로 약해질수있기때문에 게임 플레이 도중 몸에 이상이 생기면 쉽게 치료할수가 없다.
여라가지 측면으로 생각해봐도(내생각은 무지 짧다)..세상이 빨리 멸망하는 계기..가 만들어지지는 않을것이다. |
2004-12-25
10: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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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갖히는것가지고 말들이 많으신데.
가능함니다만..
뇌파가 게임기(가현게임기)에서 주는 뇌파에만 의존하게된다면
(장시간이용시 가능) 가능하다고 함니다
즉 가상현실을 장시간에 걸처 이용하게 된다면 뇌는 가상현실에서만 나오는 자극을 수용하게되고 말그대로 갖히게 됨니다
원숭이이야기는 그러한것을 강렬하게 오랫동안 지속하니까
뇌파가 이상하게 변해버린것입니다 |
2004-12-25
1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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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님이 말씀 하신말은 2002 도것같은데요.
저님의 말슴이 올습니다 만. 현재 안경형(헤드형) 이 나왓구요,
물론 보는 것만이지만요.(예전에) 그리고 독일은 님과 말씀대로
말이 발전되어있어습니다. 현재 여러 나라들이 로봇기술과 뇌파를 기본으로한 작업들을 많이 개발하고있는데요. 미국에서 조더 뇌파에 대한 기술이 발전한다면. 일본과 같은 나라들이 타격을 받아
발전한다면. 앞으로 20~30 으로 당겨 질수있습니다.
또. 현재 우리나라의 기술력은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
도 많이 발전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세계의 각국에서 큰사고
가 나지 않는한 전 20~30년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뇌파는 우리뇌에서 몸으로 전하는 명령입니다.
그러니 잘못되기 라도 하면 불구나 식물인간등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문제때문에 가상현실이 뒤로 물러나가게 된거라고 해도 무방하게 봅니다. 그리고 국가에서 비밀리 계발하는게 있을 지도 모르죠 그러니 적어도 10년이상 후에 나온다고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
2004-12-25
1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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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원츄!!!!!!!!! |
2004-12-25
12: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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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가상현실게임이라면 내가 아는것 2개가 있긴한데.. 힐름과 네크로멘서의 가이아스 사가가 있죠 (퍽!..죄..죄송 판타지에 미쳐서 -_-;) |
2004-12-25
12: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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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만화 보신분은 아시겟져 로스트사가라는 덱슨이 만든 거 ㅋ ㅋ 정말 잼있음 그개 현실로 오면 정말 좋겟다는 생각이들었는데 하지만 그 재작 하는 시간이 만만치 않을거라구 생각돼내요 ;; 빨리하고싶지만 지금 현실 이 이렇다고보니 또 범죄성두있는거같더군여 누가 같은 ip를 추적해서 그안애들어가 바이러스를 퍼트려서 사람뇌파가 손상돼서 죽으면 ;; 어휴 끔찍 ㅋㅋ 또 그걸하고잇는데 강도가와서 죽여버리면 ;; ㅎㅎ |
2004-12-25
16: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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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게임 이미 나왔는데 뭔 소리를 ㅡ,.ㅡ
에버랜드의 전 이름인 용인자연농원안에 있었던 오락실에
가살현실 건슈팅게임 있었다는.,. 한 판에 2천원이였지만... |
2004-12-25
17: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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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뇌구조 연구된거 극히 적은데 괜히 많들었다가 사람만 다치면 클라는데.;;
더욱이 우리나라는 폐인천국이라 사람들 다 미칠듯..;; |
2004-12-25
17: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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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쓰신 분은 조금 정보가 느린듯 하군요.
98년도 쯤에 알파테스트로 만들어진 뇌파기기만 하더라도 그런문제점을 해결했는데다 그때당시 20년 정도면 가상현실게임을 만들
수 있을거라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10년으로 줄어들었고 계속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또한 지금 후각이나 뇌파같은 기본적인 것은 해결되었지만
촉감... 그러니까 고통이나 시각적인(그래픽) 면이 아직은 부족할뿐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상현실게임을 연구하는 곳에서는 이르면
2010년즈음이면 상용화가 가능 할거란 예상도 나왔습니다.
신문기사도 나왔고요. 확인해보시면 금세 알수있습니다.
저기 나온기사들은 예전의 것들.
현재의 뇌파시스템은 영향을 아예안주는 건아니지만 단순히 읽어 드리는 방식입니다. 그러니까... 엑스레이가 옷을 투영해 알몸을 보여준다라고 생각했던 초기 사람들과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문제는 윤리적인 것이지 기술적인 문제따윈 수요자만 있다면 계속 보완해 갈수있습니다. 현재 많은 것이 개발된 상태이며 제 외삼촌께서 연구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말에 따르면 제가 백수생활을 오래하면 해볼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현재 고등학교2학년.)
뭐, 가정하에 지만요 ^^; 제 바램은~~~ 기술개발이... 특히나
그래픽적인(촉감은 나중에 되도 상관없고.) 문제들이
해결되었스면 합니다.
아참... 배경이 2D이던 3D이던 지금은 개발시간에 차이가
없습니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이 개발 되어있거든요 ^^; |
2004-12-25
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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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게임이라는 점이문제겠죠. 단순히 뇌파를 이용해, 조이스틱과 컨트롤러를 대신하는건 문제될 이유가 없겠죠. 단순히 화면을 들여다보는것만으로도 중독현상이 생기는데, 유레카라는 만화와, 위니즈아의 아이들이라는 소설처럼의 게임이 나온다면, 정체성의 문제가 올겁니다. |
2004-12-25
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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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시간의 조절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뇌의 사고속도를 가속화시켜서... 물론.. 초기모델로는 불가능 할지 모르지만 꾸준히 개발되고 뇌의 활동에 대한 이해가 풍부해진다면
현실의 하루를 가현에서 3일 혹은 일주일정도로 만드는것도 가능할듯싶습니다 물론 어느특정한계는 존재하겠죠 뇌에 큰 무리를 주면 안될테니 말입니다 하지만... 어느정도는 가능할듯싶습니다 물론 전문가가 아닌이상 어떤 기술을 근거로 설명드릴순없지만말입니다 그리고 딱히 나쁘게만 볼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여러가지 혼란과 사고가 발생하겠지만 그에 따른 대책마련을 확실히 한다면 큰 사고와 혼란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2004-12-26
0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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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시각처리 가상현실은 가능합니다만 뇌파를 이용한 가상현실.. 즉 소설로써 쓰여진 가상현실은 불가능합니다.. 우선 뇌파를 인신하기 위해서 인간의 뇌를 100퍼센트 이해야 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뇌를 1퍼도 제대로 사용못합니다 1퍼라도 오차가나면 목숨이 위험하게되므로 뇌를 100퍼센트로 이해 못하면 실행이 불가능하죠.. 뇌는 그만큼 까다롭운 기관이여서 50년? 500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뇌를 완벽하게 통제한다면 아마 죽음마저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뇌의 신경작용으로 신체의 장기를 항상 건강하게 유지 할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인간이 다다를수 있는 최고의 정점인 뇌를 정복.. 즉 죽음을 극복한 후에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2004-12-26
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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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만들것도 없지요
100년전 사람들이 핸드폰 이라는걸 꿈이라도 꿔봤겠습니까.
ㅎㅎ |
2004-12-26
15: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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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이라.......
못할것같은...(쿨럭...)
왜냐하면 가상현실을 만들었다해도 사람들의 행동에따라 상용화가 중지될수도.....
그리고 가현에서 갑자기 서버가 망가지면 그사람들의 뇌가 손상을 입게됩니다...그러니 되도록이면 컴터 게임으로 만족합시다!! |
2004-12-26
15: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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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렇수가. 가상현실 ... 게임
온라인 상용화는 10년안팍...
안전성만 되면 공개(?) 한다고 .... |
2004-12-26
17: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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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만약 정말로 나온다면 과연 몇이나 현실에서 실생활을 할까? |
2004-12-27
09: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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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있거 같다는...한 몇십년 후에나...
사람의 뇌를 가지고 놀수 있을때 그런게 가능할듯...
눈으로만 보는게 가상현실이 아니라...
피부로 느끼고 냄새도 느낄수 있어야 완벽한 또하나의 가상세계가 된다는... |
2004-12-27
16: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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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부족'입니다 ^^;
지금도 어느정도 피부로 느끼는 촉각이 가능합니다.
냄새는...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나 할까?
예로 '팬텀온라인'이라는 게임은(잊혀져가지만;;;)
세계최초 후각온라인 게임이라는 타이틀로 개발중입니다.
냄새는 그다지 어려운것이 아닙니다.
촉각도 어느정도 가능하죠.
문제는 완급이랄까? 세밀함이랄까?
그런것의 부족입니다.
일반인이 알고있는 그런기술...
그들은 이미 뛰어넘어 버린 모양입니다.
그러니 모두가 안된다. 불가능 하다 말하는 거게죠? ^^;;
아참, 온라인은 좀더 늦을지도...
잘은 모르지만 서버문제가 골치 아프다고 하더군요;; |
2005-01-08
0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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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게임 이미 만들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20~30분 하면 -_-;토 나온다는 소리가;;;; 게임회사 에서 꽤 큰 회사에 다니는 =_=아는형님이 알려주셨음 |
2005-01-09
02: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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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2 년전? 에 가상현실 어쩌구를 개발하고있다고
대략5,6년 후에는 나온다고 했었던 글 있었는데
개편되면서 없어졋나 ㅋ |
2005-01-10
10: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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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318몽정기에서 나오는
GACHA스퀘어
와 비슷하군 ㅡㅡ; |
2005-01-10
12: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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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게임은 사회적 문제가 많아서 기술이 돼도 나오기는 힘들듯. |
2005-01-12
1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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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나온다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별로 문제가 되지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솔직히 과거에 꿈만 꿔왔던것들이 과학이 발전과 함께 실현되었고 앞으로 더 실현될 것입니다.
가상현실게임이 10년이 되든 100년이 되든, 우리가 살아있을동안에 나오든 죽어서 나오든 어떻게 나올 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윤리적인 부분과 연관지어 못나온다고 생각들 하시는데요.
사실 사회문제가 될만한 요소들이 적지않게 있긴 합니다만.....
솔직히 이런 문제들.... 성인게임 나올때나 요즘 나오는 온라인게임들이 뜰때도 한동안 사회적 문제를 제기했었죠.
물론 이런것들은 가상현실게임이 불러올 문제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작은 것이긴 합니다만..... 언제나 부당하든, 옳든간에 해결책을 제시해왔던 인간들인만큼 가상현실게임이 나올때도 해결책을 제시할거라 봅니다. |
2005-01-12
18: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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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남아 돌지 않는이상 안나올것 가튼데.. |
2005-01-12
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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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콘솔용으론 만들수 있을것 같은 |
2005-01-27
19: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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