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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비평&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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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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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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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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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伯飛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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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9.13 11:57:55 조회: 2,877 추천: 0 |
불감증에 중점을 두겟다.
우리는 수없이 많은게임을 즐긴다.
하지만 온라인게임을하다보면 언제부턴가 게임불감증에걸려있다.
우리가 온라인게임중 처음소개받은 게임이 있다고하자
우선 그래픽이나 게임성때문에 많은분들이 접거나 해보지도 않을것이다.
그다음엔 힘든 노다가때문에 많은분들이 접을것이다.
그다음엔 만약 지존정도가 됫다고하자.
지존이된다면 이게임의 거의 모든걸 알았을 것이다.
계속하는분도 계시겟지만 이미 지존이되면 질렸을 것이다.
새게임을 시작하면 이런문제를 만난다.
어떤 분들이 새게임을 찾으러 다니다 간혹운이좋으면 자신에게 꼭들어맞는 게임을
찾을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필자처럼 그런게임을 아직도 찾으러 다닐것이다.
필자같은 경우는 게임을 찾아다닌지가 2년이 됫을것이다.
바람의나라는 끝이없던거 같지만 돈이라는물질때문에 접게되었다.
학생들은 왠만하면 유료게임은 못할 것이다.
나는 이런문제가 온라인게임 늘 만나는 온라인게임 왜이런 렙업하고
몹잡고 돈벌고 스틸이나 먹자때문에 싸우고...
이런 온라인게임만이 우리나라에있는지 모르겠다.
단지 정액비가 돈을많이 번다고생각해서일까.
아니 돈을 많이벌것이다.
아무리 패키지게임이 진출을할려해도
이미 우리가 정액에 물들여있는지 몰라도 패키지게임은 망한게임이 대다수다.
와레즈라는 홈도 패키지게임의 문제점이다.
우리의 문화때문에 우리는 늘 게임불감증을 겪는 것같다.
우리의 잘못된 문화
온라인 RPG이 너무 많아서 질렷는데도
이미 온라인RPG에 물들여저서
뭔가잘못되면 게임끝이고 새로할수있는
게임들이 버려진다.
와레즈때문에 패키지가 버려진다.
이런 우리나라의 게임문화를 바꿔야하는것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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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나라는 대충
온라인게임=rpg라고 되어가는것 같구요
캐쥬얼 게임보다 더 상업성이 클거라고 업체들은
그렇게 생각하는것같습니다.
언제까지는 모르지만 당부간은 rpg의 인기는
식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2003-09-13
13: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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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이런글 지겨워요~~
매일 불평 불만~~~ 세상을 떠나세요~ |
2003-09-13
16: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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