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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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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소설과 현실적 게임 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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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소설과 현실적 게임 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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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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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3.08.05 13:26:31 조회: 2,320 추천: 2 |
안녕하세요. "다르" 입니다.
아래쪽 글을 잠시 내려보다가. 우연히 제가 좋아하는 묵향이란 게임에 대해서 소설이
어느 정도로 게임으로 구현될까라는 주제로 글을 적으셨더군요.
물론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은 어느정도의 그 게임에 매니아적 성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그런 게임을 만나기란 쉽지가 않다는게 정석이죠.
일단은 게임이란 유저를 포괄적으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매니아적인 성향보다는
그 게임속에서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 쉽고 제미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우리나라 게임을
현실이고 그럴수밖에 없는 게임에게 실망하는 유저보다 쉽고 제미있게 할수있는 게임이므로
더 많은 유저를 게임속으로 데리고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일단은 묵향이 2차 3차 테스터때. 즉 재개발을 하기전 당시에는 그쪽 기획자님에 이야기에서
경지인[화경.현경,생사경]이란 것을 존재하게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전면적인 제개발이 필요한 실정에서 옜날에 기획이 존재하겠느냐.. 는 아쉬운 말이
이성적으로 들리는 군요.
일단 회사에서 게임을 만드는 것은.. 이익을 추구 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묵향이라는 게임을 기다리고 있는 매니아적 성향이 있는 분들에게는 게임을 간접적으로 지켜
보고 전면적인 재수정과 현재 묵향 홈페이지에 있는 스크린샷을 본다면 소설에 세계관으로는
게임을 표현하기 묘하다고 말할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새로운 묵향만에 재미있는 모습을 기대해야겠죠..
게임속이 아닌 묵향을 지켜보고 있는 문파에 가입해서 매니아적성향이 깊은 분들과 여담을
나누어보는 것도 좋은 피서법이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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