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이터널시티vs트릭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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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이터널시티vs트릭스터

[참여]이터널시티vs트릭스터

제트맨	날짜: 2003.12.28 18:56:03 조회: 2,129 추천: 2

안녕하세요^^
상품에 눈이멀어-_-;;;참여하게된 제트맨입니다.
부디 부족한 게임분석이지만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글로표현하고
스크린샷도 링크해와서 재가생각하는 표현에 맞게 조합했어요
예쁘게 봐주시고^^코멘트도 많이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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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최악의 게임

[트릭스터]
트릭스터
트릭스터는 2002년11월27일 첫 클로즈베타를 시작했다
아직은 오픈도아니였다.나도 클로즈베타는 아니였다-_-
단지 여러분에게 트릭스터가 언제 처음출발했는지 알려주기위해서다.
2002년11월27일 첫번째 클로즈베타를 시작한 트릭스터는
2003년04월10일 오픈베타를 시작함으로서 많은
유저들의 관심속에 환영받는 게임이였다.물론 나도 그때는
멋모르고 땅파는게임이라니 하면서 좋아하며 접속을했다-_-..
접속후-_-엄청난 인파가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그리도 많을줄은 몰랐다..
하여튼 나는 땅이라도 파고싶어 필드로 나갔다 많은 유저가 벌써
땅파는법을 익히고 땅을파고있었다...무턱대고 시작한 나로써는
땅을 어떻게 파는지도몰랐다..하지만 내가 여기서 말하려는것은
그저 땅파는것이 어떻게하는것이냐가아니다..
트릭스터는 다른 온라인게임이 도전하지못한 2등신캐릭터로
새로운 소재인 [땅을파서 아이템&퀘스트를 완료할수있다.]
라는 생소한 소재 나에겐 이것이 걸렸다.
다른 리니지나 타 다른게임등등 사냥에 익숙한 유저들에게는
엄청생소하지 않을수없었다.
물론 사냥시스템도 도입됬지만 뭔가 좀 부족함이 섞였고 단지
[땅을판다]라는 것에 집중이 되었던 이게임은 나로선 올해
최악의 게임으로 밖에 보이지않는다.
유저들은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단지 어정쩡한 주제를
새로 많들어 유저들을 정신없게 많드는 시스템은 정말 말이안나올
정도였다...그래서 나는 트릭스터를 한지 2시간만에 질려버렸다.
단지 땅만파면 나오는 아이템때문에?아니다 생소한 게임시스템
들이 나를 혼란스럽게한것이다.
땅을판다?왜파지?땅을파면 뭐가좋지?단지 이게임을 하면서 생각나는
단어는 이 3가지 받에안들었던 걸로 기억된다.
게다가 펫시스템 펫시스템도 마음에안든다..
생명을 돈주고 판다...나는 현실에서도 강아지나 다른
동물들을 돈주고 팔아넘기는 장사꾼들이 정말 싫었다.
단지 돈벌이를 위해 여러 동물들을 번식시키고 돈받고 팔아넘기는
노예도 아니고 단지 심심풀이로 키우기위해 그걸 사들이는
사람들....정말 이상하다...줄려면 주던가 말려면 말던가..돈주고
파는게 뭔가?[트릭스터]도 이런 시스템이있다지?
펭귄등등 여러동물들을 펫상점에서 사서 키운다지?
타 게임들을봐도 그모양이다 리니지등등 여러게임에서도
강아지,말등의 [타기위해][심심해서]얼마를 주고 팔아지는
불쌍한 동물들이있다,이글을 읽는 독자분들은
[훗..뭐야이자식 그건 그냥 게임일 뿐이자나..!]라고 하실태지만
그래 게임에서 죽으면 기분안나쁜가?
기분 나쁘지않은가? 게임을 하므로써 기쁨을느끼고 슬픔을 느끼는
요즘 게이머들...똑같지않은가?강아지들도 자신들이 게임상에서
자신들의 종족이 죽고 공격당하고 하는데 짜증안낼 동물이어디있는가?
이처럼 여러가지 마음에들지않는 시스템을 들고 나타난 [트릭스터]를
난 2003년 최악의 게임으로 선정할것이다.

2.최고의 게임

[이터널 시티]
이터널시티
이터널시티는2003년4월 26일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유저들에게 다가왔다. 이터널 시티는 우리들에게 가까운 현실을 주제로
현실상에 좀비와 외계생물체, 조직들등등 여러가지 종족(?)의
적들을 내세우고 정작 유저에게는 인간-_-하나만 주고
싸우라고 명령을 내린 게임이다. 이얼마나 깡이좋은가-_-
캐릭터는 2개 그것도 둘다인간 -_-2개래 봤다 남자인간 여자인간-_-
하하하...;;진땀흘리도록 깡스러운 이게임을 처음접했을땐..
[에이 이게뭐야..-_-그냥 현실세계배껴놨네..;;]하지만-_-
내가 이터널시티를 둘러보려고 뛰는법과 무기와 소량의돈을
좀비를 때려죽이는 고난으로 인해-_-터득하여 싸돌악댕기기시작했다
-_-놀랐다...다른 온겜과느 뭔가 다른 뭔가가있다.
일단-_-아직은 나오지않았지만 [탈것]이란 시스템과
내가 개인적으로-_-가장 좋아하는 공포의 주인공인 좀비 흐흐;;
거기다-_-내가 관심가지고있는 외게생물체 벌레-_-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조폭들까지 여러가지 몬스터가 있다는것-_-
천년에서 봤던 사람이 적으로 등장하는 시스템 아...재밌겠다-_-
해서 시작했다. 나는 게임을 하면서 뭔가 짜릿한 손맛과-_-
유저들의 친절성-_-거기다 잴루~~~~~~~~~~편하고
좋았던게 [탭]키를 누르면 지도가 화면상에꽉차고
자신이 초록색으로 표시되있다-_- 지도의 어느곳이든 클릭만하면 캐릭터가 자동적으로 지도상의 클릭한 곳으로 이동한다..
아..편하지 않은가?...난 이시스템에 감동했다...결코...
다른 온라인게임과 틀리단건..거기다..내가 무협물을 좋아하는거 어떻게알고-_- 검까지 등장시켰다..현실세계에 흔히 구하지못하는
판타지영화에서나 볼수있었던-_-여러가지 갑옷들
이거야말로 과거+미래+우주=이터널시티 라고할수있다..
내가 소개할건 거의다 끝났다..나는 이것들을 보고 이터널시티를 평가하라고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말하고싶다!!
이터널시티는 마음에드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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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여기까지입니다...뭐 저의 주장이 뚜렷하게는 들어나지
못했지만...그래도 여러분께 들려드리고싶은것은
다 들려들었다고 할수있겠습니다~그럼여러분^^모두 안녕히!!!!!!!!

아스피린

-_- 만 빼도 좋을듯요..

2003-12-28
19:30:13

제트맨

-_-;;버릇이되가지구..그렇게되지않음..그래도 친근하게 다가가고싶어서
이모티콘을 조금 넣은거에요^^

2003-12-28
19:45:45

jini

트릭스터는 애들용이라 그런지 거부감이... 캐릭이나 그래픽이나... 시스템이나... 유아틱하다는.... 생각이 드네여 -_-;;

2003-12-29
14:43:51

다찌마리

애들용이 어디 따로있습니까?
저도 트릭스터 클즈했던 사람이지만....
애들은 게임하면 안디고 애들이랑 같이 게임하면
안된답니까.. 그래픽이 너무 유아틱하면 왜 다들
초딩용 게임이니 라고 하는지.... -_-
자기가 즐겁게 하면 그만아닌가요

2003-12-29
16:08:45

나루토_뉜자

다찌마리님 말이 옮소
네닥도 애들이 유치한겜이라던데 전 글케 생각안함

2003-12-29
20: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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