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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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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 글등록: 30점(12시간내 4개) / 코멘트: 1점
엽전 - 글등록: 30냥 / 코멘트: 5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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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게임에서 말하는 직업 첫번째(성직자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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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게임에서 말하는 직업 첫번째(성직자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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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넌의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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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2.24 23:31:36 조회: 2,219 추천: 3 |
안녕하세엽? 처넌입니당..^^
오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온라인게임에서 말하는 성직자계열에 대해서 파헤치려고 합니다.
여러 게임에서 성직자는 뭐라고 할까요?
바람의 나라에서는 도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약스에서는 템플러라고 하고요
프리프에서는 어시스트라고 불리며, 그 외 게임에서 성직자,프리스트 등으로 불립니다.
그럼, 이런 성직자 계열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성직자... 딱 들어봐도 왠지 싸움을 못할 것 같지 않습니까?
바로 정답입니다.
성직자계열은 RPG에서 나오는 직업이지만 싸움을 다른 직업에 비해서 무지하게 못합니다.
그럼, 이런 직업은 왜 하냐구요?
전부 공통된 것 하나~!! 바로 남을 도와주는 매력이죠.
어떻게 남을 도와주냐구요?
거의 모든 게임에서는 체력을 회복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간호사 같은 역할이죠.
특히 프리프에서 불리는 어시스트는 왠지 익숙한 단어일 것입니다.
뭐냐구요? 축구에서 유명하죠...
골을 넣었을때 그 골은 넣은 선수에게 패스를 해 준 것을 어시스트라고 하는데요, 바로 남을 도와주는 역할이죠.
프리프에서도 똑같이 작용합니다.
남에게 힐과 보조마법을 걸어 주면서 도와주는 역할이 강하죠...
남에게 보조마법을 걸어 준다거나, 힐을 주면서 체력을 회복시켜 주기 때문에 파티에서는 절대적으로 빠지지 않는 중요한 직업이죠...
하지만 RPG게임에서 이런 직업이 없는 게임도 꽤 많습니다..
하지만, 성직자가 없는 게임은 성공하기가 꽤 힘들죠...
대충 이해가 가셧나 모르겠네요..^^;;
다음에는 전사계열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그럼 즐겁게 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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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직자 계열이 무조껀 싸움을 못하지는 않지요. 일반적으로 언데드를 상대로 싸울 때는 그럭저럭 괜찮은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게임도 종종 있습니다. |
2004-02-25
07: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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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에서 언데드는 얼마 없다는게 단점이죠.... |
2004-02-25
10: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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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누구의 말대로 성직자 클래스가 약하다는 편견은 버려야 합니다. 성직자가 타 클래스보다 강한(1:1에서)경우의 게임은 충분히 있습니다. 가까운 국내 게임중 '드래곤라자'라는 게임에서의 성직자는-물론 제가 할 적인 아주 예전입니다만-전사에게 질래야 질 수 없는 막강 클래스였죠. 전사에 버금가는 몽둥이(봉?)질, 막강하다 못해 사기적인 방어마법, 상당수준의 공격마법등..
그리고 클래스 분화가 현격한 외국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성직자종류의 클래스라고 해서 무조건 약한 클래스는 거의 없습니다. 알비온의 클래릭의 스마이트라는 힐러임에도 너무나도 강한 공격력을 지닌 마법이기에 너프될 정도였고, 미드의 힐러와 샤먼을 1:1로 이길 수 있는 순수밀리는 존재하지 않죠. 히베의 와든을 이길 수 있는 투핸전사는 있을 수도 없고, 막강버프와 허접팻의 드루이드도 역시 1;1에서 약한 모습이지는 않습니다.
편견은 버려야죠. |
2004-02-25
14: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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